[뉴스워치] 의대 증원 갈등 장기화…장상윤 사회수석에게 듣는다

2024.09.1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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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의대 증원 갈등 장기화…장상윤 사회수석에게 듣는다 [앵커]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6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응급실 운영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부터 2주 동안 비상 응급 주간을 운영해서 의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 모시고 정부 대책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장상윤 / 대통령실 사회수석] 네, 안녕하세요. [앵커]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이탈한 지 6개월이 넘었습니다. 일단 정부는 현재 의료 현장 특히 특히 응급실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부터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장상윤 / 대통령실 사회수석]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이제 갑자기 몸이 아프면 굉장히 약자가 될 수밖에 없는 국민 입장에서는 불안감이 큰 게 사실이고요. 하지만 지금 상황이 의료체계가 붕괴된다거나 마비될 지경에 이르렀다 이렇게 주장하는 거는 아니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고요. 그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을 하고 정부가 총력을 다해서 대응을 하면 충분히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정부가 긴장감을 가지고 매일매일 현장 상황을 체크하면서 또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면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 현장 전반을 보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전공의 인력이 집단적으로 나가 있는데 전공의들이 일하던 곳이 상급 종합병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의료체계상 가장 큰 병원 대학병원들이 되는데 그쪽에서 인력의 소실이 있었지만 그 밑에도 굉장히 많은 의료기관들이 있습니다. 종합병원급도 있고 동네 병의원도 있고 그래서 상급 종합병원의 수련을 하던 병원에서는 어려움이 좀 남아있지만 그 아래 단계에 우리가 동네에서 볼 수 있는 의료기관들은 큰 문제 없이 운영이 되고 있다 그렇게 판단하고 있고요. 한 가지 수치를 말씀드리면 상급종합병원의 중환자실이 얼마나 중환자들을 케어하고 있느냐 보면 평상시 그러니까 이 일이 있기 이전에 100%라고 하면 지금 88%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나아지고 있고요. 다만 필수 중의 필수가 사실 응급실입니다. 응급실은 사실은 그전부터 이런 일이 있기 전부터도 만성적으로 특히 전문의 인력이 부족했습니다. 그런데다가 전공의들이 좀 이탈하는 것들이 덧붙여져서 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저희가 여러 가지 인력 보강이라든지 수가 지원 이런 거를 통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주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심야시간대 응급실을 방문했습니다. 장 수석께서도 동행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때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또 윤석열 대통령과는 이후에 어떤 이야기 나누셨는지 궁금합니다. [장상윤 / 대통령실 사회수석] 지난 9월 4일이었고요. 저녁에 우리 경기 북부의 큰 응급센터입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라고 그래서 의정부성모병원을 갔었는데 현장의 의료진 만나 뵈니까, 어려움을 많이 토로를 하고 계십니다. 전문의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부족한데 응급실에 있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도 부족하지만 그 배후 진료라고 그럽니다. 환자가 오면 그거를 수술을 한다거나 뭐 할 때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전담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 배후 진료를 담당하는 전문의들이 좀 부족하다. 그리고 그런 수술이나 처치 이런 것들을 응급실에서 할 때, 양으로 이거를 수가 보상을 해주다 보니까 몇 번 했느냐 이런 걸로 하다 보니까 여러 번 해야 수가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구조인데 사실 여기는 굉장히 분 초를 다투는 환자들이고 또 사법 리스크도 많습니다. 왜냐면 사고가 생기면은 소송을 많이 걸리는 거고 그다음에 24시간 운영해야 되기 때문에 당직도 서야 되고 그래서 굉장히 뭐라고 그러나 리스크가 크고 고된 곳인데 그렇게 똑같이 그냥 양으로 수가를 하다 보니까 질적인 거 또 난이도 이런 거를 좀 봐 가지고 수가를 해달라 이런 말씀 그리고 거기가 권역응급센터라 대부분 중증 응급 환자들 시간을 다투는 환자들이 주로 오는 곳인데 경증이나 응급이 아닌 환자들도 막 이제 오다 보니까 부담이 많이 생기고 그리고 중증에 집중할 수 없는 구조가 돼가고 있기 때문에 경증이나 비응급 환자들은 일반 의료기관이나 또 응급실도 이게 동네에 소규모 응급실들이 또 있습니다. 그쪽으로 좀 효율적으로 환자를 분산 시켜달라 이런 말씀도 주셨고 또 거기에 PA 간호사라고 진료 지원 간호사분들은 간호법 위반에 통과된 거를 굉장히 환영을 하시면서 진료 지원 간호사들을 많이 채용하고 써주면 우리가 큰 힘이 될 거니까 그런 것들을 지원 좀 많이 해달라 이런 말씀들이 있었고 갔다 와서 대통령께서는 추석 연휴가 가장 중요하다. 현장에 어떻게 돌아가든 국민들께서 불안해하시는 이 자체가 어떻게 보면은 위기 아닙니까. 그래서 추석 연휴를 가용한 자원은 적극 투입을 해서 어쨌든 이런 응급실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 해달라. 그래서 뭐 응급 분만, 소아 중증 같은 필수 의료진에 대한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를 하고 또 법적 리스크 아까 말씀드린 이런 것들도 빨리 법안을 국회하고 협의를 해서 통과를 시켜 가지고 현장에서 일할 때 그런 불안감이나 그런 우려가 없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빨리 추진을 하자 이런 지시를 또 하셨습니다. [앵커] 서두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어쨌든 추석 연휴 응급실 운영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부터 25일까지 2주 동안 추석 연휴 비상 응급 주간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대책 어떤 건지도 설명을 해주신다면요. [장상윤 / 대통령실 사회수석] 저희 대책의 핵심은 추석이 되면 의료기관들이 쉬는 의료 기관들이 많으니까 국민들께서 아팠을 때 갈 수 있는 곳이 이제 좀 한정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응급실로 365일 돼있으니까 그쪽으로 오는 부담이 커지는 거죠. 그렇게 하려면 경증하고 중증을 확실하게 좀 구분을 해서 경증은 동네에 당직을 서는 의료 기관이나 또 심야 같은 경우에는 좀 소규모나 동네에 있는 응급실 그쪽으로 분류를 해주고 중증은 큰 병원 응급실에서 아주 신속하게 치료를 해주는 게 가장 효과적으로 이걸 대응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그거에 포커스를 맞춰서 저희가 대책을 짰습니다. 대책 내용을 크게 세 가지 정도 말씀드리면 첫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당직 병의원을 최대한 많이 운영을 좀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는 하루 평균으로 여는 의료기관들을 7,900개 넘는 곳을 저희가 확보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설 같은 경우에는 3,600개 일평균 3,600개 했는데 두 배 이상을 저희가 당직 의료기관으로 하고 있고요. 작년 추석에 비해서도 작년 추석에 한 5,000여 개소 됐으니까 그것보다 훨씬 많은 기관이 문을 열게 되고요. 그다음에 추석 연휴 때 이렇게 문을 열고 진찰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더 줬습니다. 진찰료라든지 조제료에다가 수가를 가산 시켜줬고 특히 중증 환자를 다루는 권역응급센터 같은 경우에는 평시보다 3.5배 정도 수가를 더 쳐줘서 이분들이 충분히 거기에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두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중증 큰 병원 거점이나 권역응급센터로 신속하게 이동 하고 경증환자는 동네나 이렇게 당직 의료기관으로 분산을 시켜주고 안내도 많이 하고 국민들께서 좀 이렇게 잘 따라주셔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포털 핸드폰으로 이렇게 지도 맵을 살펴보면 본인이 있는 곳에 가까운데 어디가 있고 그리고 어디가 문을 열었다 이런 거를 이제 제공을 해드릴 겁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거는 인력의 문제이기 때문에 군의관을 이번 주부터 250명 순차적으로 파견이 순차적으로 가고 있고요. 그리고 PA 간호사도 대체인력을 투입하고 있고 그다음에 응급의료기금이라는 것을 좀 활용해가지고 기관에서 의사, 간호사 해가지고 한 40억 원 정도를 투입을 해서 채용을 할 때 지원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부족한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서 군의관 등의 다양한 인력을 최우선 배치하겠다고 했는데요. 그런데 이제 파견된 군의관의 일부가 경험 부족 등의 이유로 응급실에서 배치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정부 입장은 어떤가요. [장상윤 / 대통령실 사회수석] 군의관을 파견할 때 사실은 그냥 임의로 지정해서 그냥 보내는 건 아닙니다. 복지부하고 국방부가 미리 협의를 해서 의료기관에서는 어떤 과에 어떤 정도의 인력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국방부에서는 거기에 맞는 군의관을 이렇게 선발을 해서 또 나가서 일을 해달라고 동의를 구합니다. 그렇게 해서 가는데 사전 교육도 받고 뭐 이렇게 해서 보내지만 현장에 가보면 이게 안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료기관이 볼 때 조금 거기에는 활용하기는 좀 미진하다 이렇게 얘기하실 수도 있고 본인이 또 낯선 환경에서 내가 하기에는 좀 버겁다 이렇게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저희가 교체도 하고 다시 복귀하고 이거 이게 그리고 한 번 가면은 한 달 정도 일하고 계속 들어오고 다시 보내고 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번에 8차례, 8차에 걸쳐서 하고 있는데 그래서 앞으로 저희가 그런 것들을 최소화하려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의료기관하고 군의관들도 미리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업무도 분담하고 가게 되면 어떻게 일을 한다는 거를 미리 그래서 가이드라인 마련 작업을 하고 있고요. 또 간혹가다가 이제 거기서 일을 하다가 무슨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냐 이런 얘기가 있는데 지난 6월달에 저희가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군의관은 가서 혹시라도 과실로 인해서 사고가 생기면 책임보험으로 다 커버가 되기 때문에 그것도 제도적으로 좀 지원을 해드리고 있다 이렇게 보여져서 이번 8차 같은 경우에는 지난주에 이제 15분을 보냈는데 그런 업무 분담상의 이견이 있어가지고 일곱분은 잔류했습니다. 잔류했고 나머지는 돌아와가지고 다시 교체가 되고 있고 금주에 9월 9일날 155명이 나왔고요. 그리고 나머지 80명도 이번 주에 순차적으로 현장에 나가도록 그렇게 하는데, 아마도 응급실을 조금 꺼려하는 것 같아요. 근데 응급실이 아니래도 배후 진료를 하는 쪽으로 가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 배치가 돼서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앵커] 덧붙여서 질문을 드려보면 응급실 근무 의사 블랙리스트가 지금 등장해서 논란이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장상윤 / 대통령실 사회수석] 사실 저희가 지금 2월 말부터 6개월 이상 이렇게 비상 진료 특히 상급종합병원에서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렇게 잘 무리 없이하고 있는 거는 현장에 계신 의료진께서 정말 헌신해 주고 계시는 거거든요. 그리고 복귀하신 전공의도 사실 있고요. 근데 이렇게 환자 곁을 지키는 의사의 본분을 다해주고 계신 분들을 악의적으로 공격을 하고 또 그게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면 심리적으로 엄청난 압박이 가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거는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저희는 보고 있고요. 더 위험한 거는 뭐냐면 이런 일로 인해 의료진이 영향을 받게 되면 예를 들어서 현장을 떠난다든지 진료가 위축이 된다든지 하면 국민들한테 피해가 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집단행동 초기부터 의사, 전공의, 의대생 이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런 일들이 종종 발생을 했는데 저희가 발생할 때마다 계속 경찰에 고발하고 수사 의뢰를 해서 엄정하게 이거는 조치를 해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앵커]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서 조금 질문 드려볼 텐데요. 현재 이런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제 의료계가 합리적인 안을 제시를 하면 2026년부터는 숫자에 구애받지 않고 논의를 해보겠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럼 이 말은 2,000명 증원에 조금 더 전향적인 입장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장상윤 / 대통령실 사회수석] 언론에서 이제 전향적인 입장 변화 아니냐 이런 이제 해석을 내놓기도 하는데 거슬러서 생각을 해보면 정부의 입장 변화는 사실 없었습니다. 초기부터 저희는 의대 증원을 발표한 후에 2,000명에 대해서 반대를 하거나 뭐 반발을 하는 그런 목소리들이 있으면 똑같은 기조로 계속 예를 들어서 대안을 좀 가져와 보면 그걸 가지고 논의를 하자 그렇게 계속 줄기차게 얘기를 해왔었고요. 왜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냐면 인력 수급의 문제 아닙니까. 의사 인력이 얼마가 적정하냐라는 거에 대한 판단입니다. 그렇다면 그 인력이 미래의 어떤 상황이 가정이 돼가지고 몇 명이 필요하다를 우리가 결정해야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굉장히 변수도 많고 가정도 있어야 되고 해서 과학적인 근거가 가장 중요한 판단 요소입니다. 그냥 어떻게 흥정하듯이 2,000명 많으니까 1,000명으로 하지, 500명으로 하지 이렇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근거를 가지고 근거를 가져왔을 때 타당성이나 합리성을 가지고 논의가 시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저희가 요청을 했었던 거고 사실 2,000명이라는 거는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과학적 근거를 만들어서 의료계하고 협의 노력을 한 결과로 나온 답입니다. 근데 이 답이 틀렸다면 새로운 답을 가지고 와야 논의가 가능하죠. 이거를 그냥 원점으로 돌려라, 그냥 없던 걸로 해라, 이렇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항상 답이 틀렸다면 근거를 갖춘 새로운 답안을 내고 그 답안을 내면 저희는 2,000이라는 숫자에는 그렇게 집착하지 않겠다, 그래서 열린 마음으로 원점에서 논의를 하겠다 그런 입장을 계속해서 견지를 하고 있는 겁니다. [앵커] 끝으로 한가지 질문을 더 드려보면 어찌 됐든 추석 연휴 전에 의료계까지 참여하는 협의체가 구성이 될수 있을까 이부분이 주목이 되는 건데, 글쎄요, 출석 전에 출범 가능성 일단 어떻게 보시는지 어떤 말씀을 끝으로 해주시겠습니까? [장상윤 / 대통령실 사회수석] 지난주 금요일날 이제 여야의정 협의체가 제안이 됐고, 정부도 이제 거기에 동의를 하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근데 관건은 이제 의료계가 들어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뭐 여야정은 준비가 다 돼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저희가 우리 여당하고 그 사이에 의료계하고 이렇게 좀 들어와 달라. 의료계가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이렇게 다양합니다. 뭐 병원 경영진, 교수, 봉직의, 개원의, 전공의, 의대생 굉장히 다양하게 펼쳐져 있고 단체나 기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거기 하나하나를 당과 협의해 가면서 지금 접촉을 하고 있고요. 또 일부 단체는 참여를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노력들을 지금은 최선을 다할 때지 이제 최선을 다해서 추석 전에 뭔가 이렇게 극적인 뭔가 이제 자리가 만들어지면 가장 더할 나위 없겠죠. 그걸 위해서 저희가 지금 당하고 같이 공조를 하면서 노력들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 그 결과 그렇게 되겠느냐, 안 되겠느냐는 결국 의료계에 반응에 달려 있는 것이죠.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 사회수석과 함께 지금 의료 상황들을 좀 짚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내용 인용 시 연합뉴스TV 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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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교차로·교통섬에 가로수…보행 안전성 높인다 00:48
    서울 교차로·교통섬에 가로수…보행 안전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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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증시] 美 증시 반등에도 웃지 못한 코스피…6거래일째 하락 04:57
    [3분증시] 美 증시 반등에도 웃지 못한 코스피…6거래일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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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면좋은뉴스] 귀성은 16일 오전, 귀경은 18일 오후 혼잡 外 01:45
    [알면좋은뉴스] 귀성은 16일 오전, 귀경은 18일 오후 혼잡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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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사상 첫 9월 '폭염경보'…중부 한낮 35℃ 안팎 01:47
    [날씨] 서울 사상 첫 9월 '폭염경보'…중부 한낮 35℃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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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라이브투데이2부 01:20
    [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라이브투데이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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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중순에도 날씨는 한여름…서울 밤사이 또 열대야 02:59
    9월 중순에도 날씨는 한여름…서울 밤사이 또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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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랑 끝서 만난 해리스-트럼프…운명 건 TV토론 곧 시작 05:28
    벼랑 끝서 만난 해리스-트럼프…운명 건 TV토론 곧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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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자 두 달째 10만명대 증가…건설업은 '한파' 02:04
    취업자 두 달째 10만명대 증가…건설업은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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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초점] 밤낮없는 9월 늦더위…오늘 폭염 절정 12:23
    [뉴스초점] 밤낮없는 9월 늦더위…오늘 폭염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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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훔친 오토바이로 전국 돌며 차 털이 한 40대 구속 外 04:12
    [사건사고] 훔친 오토바이로 전국 돌며 차 털이 한 40대 구속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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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클릭] 손흥민 02:54
    [핫클릭] 손흥민 "해줄 수 없어요"…사인 요청 거절 이유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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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폭염 절정…한낮 서울·대전 35℃ 01:26
    [날씨] 중부 폭염 절정…한낮 서울·대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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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랑 끝서 만난 해리스-트럼프…운명 건 TV토론 곧 시작 07:13
    벼랑 끝서 만난 해리스-트럼프…운명 건 TV토론 곧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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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생명 구조' 현장 근무자 찾아가 격려 00:40
    김 여사, '생명 구조' 현장 근무자 찾아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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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뉴스센터 01:11
    [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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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더 덥다…내일 전국 비 내리며 폭염 주춤 01:29
    오늘 더 덥다…내일 전국 비 내리며 폭염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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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이 안 보이는 폭염…9월도 '전기료 폭탄' 걱정 02:06
    끝이 안 보이는 폭염…9월도 '전기료 폭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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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1
    이재명 "민생회복지원금, 선별지원이라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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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의료협의체 구성 총력 03:09
    오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의료협의체 구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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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00:49
    당정 "미등록 불법 대부에 최고 금융형벌…'성착취 추심' 원리금 무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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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최재영 수심위' 이후 김여사 명품백 사건 최종 처분키로 00:36
    검찰, '최재영 수심위' 이후 김여사 명품백 사건 최종 처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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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S, 서울시 출연기관 해제…민영화 독립경영 길로 00:40
    TBS, 서울시 출연기관 해제…민영화 독립경영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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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추석 비상대응… 02:06
    오늘부터 추석 비상대응…"응급실 인건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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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취업자 12만명↑…두 달째 10만명대 증가 00:41
    8월 취업자 12만명↑…두 달째 10만명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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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구성] 화성 주택가 주차 차량 화재…인명 피해 없어 外 00:47
    [영상구성] 화성 주택가 주차 차량 화재…인명 피해 없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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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폭염에 단풍도 지각…설악산 9월 30일 첫 단풍 00:33
    가을 폭염에 단풍도 지각…설악산 9월 30일 첫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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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버빙카' 북상…추석 연휴 때 한반도 접근 00:33
    태풍 '버빙카' 북상…추석 연휴 때 한반도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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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터웨더] 오늘 가을 폭염 절정…태풍 '버빙카' 북상 중 05:41
    [센터웨더] 오늘 가을 폭염 절정…태풍 '버빙카' 북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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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분 혈투' 미 대선 TV 토론 종료…악수도 없이 헤어져 06:08
    '90분 혈투' 미 대선 TV 토론 종료…악수도 없이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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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숨기고 임신부라며 공항 통과…징역 3년 6개월 00:40
    마약 숨기고 임신부라며 공항 통과…징역 3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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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동장치 풀려 놀이터로 굴러가던 화물차…순찰차로 막았다 00:48
    제동장치 풀려 놀이터로 굴러가던 화물차…순찰차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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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장 경사로서 차량 뒤로 밀리며 행인 치여…40대 사망 00:32
    주차장 경사로서 차량 뒤로 밀리며 행인 치여…4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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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가계대출 폭증…한 달 새 9조3천억 원 증가 00:40
    8월 가계대출 폭증…한 달 새 9조3천억 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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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초 수출액 24.6%↑…무역흑자 2억 달러 00:40
    9월 초 수출액 24.6%↑…무역흑자 2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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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센터] 학교로 번진 '딥페이크' 공포…교육 현장 대책은? 14:02
    [뉴스센터] 학교로 번진 '딥페이크' 공포…교육 현장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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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터연예] 뉴진스 뮤비 감독 00:50
    [센터연예]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대표·부대표 고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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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터연예] 배우 안세하 '학폭' 부인에도 추가 폭로 줄줄이 00:45
    [센터연예] 배우 안세하 '학폭' 부인에도 추가 폭로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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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터연예] SM 가상인간 나이비스…플렉서블 캐릭터로 차별화 00:39
    [센터연예] SM 가상인간 나이비스…플렉서블 캐릭터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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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터연예] 코미디언 박소영-전 야구선수 문경찬…12월 부부된다 00:31
    [센터연예] 코미디언 박소영-전 야구선수 문경찬…12월 부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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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터연예] 지민, 빌보드 '핫100' 역주행…7주 연속 차트인 00:35
    [센터연예] 지민, 빌보드 '핫100' 역주행…7주 연속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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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35도…가을 폭염 절정, 태풍 '버빙카' 북상중 01:56
    [날씨] 서울 35도…가을 폭염 절정, 태풍 '버빙카' 북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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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호의 경제읽기] '대출 혼란' 고개 숙인 금감원장…실수요자 숨통 트일까 15:35
    [김대호의 경제읽기] '대출 혼란' 고개 숙인 금감원장…실수요자 숨통 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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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뉴스현장 01:12
    [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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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04:21
    해리스 "또 거짓말"…트럼프 "최악의 바이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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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가을 폭염 오늘이 절정…태풍 '버빙카' 북상중 01:51
    [날씨] 가을 폭염 오늘이 절정…태풍 '버빙카' 북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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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이 안 보이는 폭염…9월도 '전기료 폭탄' 걱정 02:14
    끝이 안 보이는 폭염…9월도 '전기료 폭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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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추석 비상대응… 01:56
    오늘부터 추석 비상대응…"응급실 인건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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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10명 중 1명은 추석에 해외로…일본·베트남 선호 00:32
    국민 10명 중 1명은 추석에 해외로…일본·베트남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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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기구의 경고… 00:39
    국제기구의 경고…"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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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사·해병 특검법 야 단독 법사위 통과…의료협의체 구성 난항 02:53
    김여사·해병 특검법 야 단독 법사위 통과…의료협의체 구성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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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02:16
    감사원 "MBC 방만경영 확인…방문진, 알고도 조처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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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수능 52만 명 응시…졸업생 수 20년만 최고 00:41
    올해 수능 52만 명 응시…졸업생 수 20년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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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뉴스1번지 01:00
    [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뉴스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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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트럼프, 첫 TV 토론서 '전방위 격돌' 02:04
    해리스-트럼프, 첫 TV 토론서 '전방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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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해병 특검법, 야 단독 법사위 통과…의료협의체 구성 난항 03:04
    김 여사·해병 특검법, 야 단독 법사위 통과…의료협의체 구성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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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대통령 00:39
    윤대통령 "국제 사이버 훈련 허브로 위상 확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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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페이크 성범죄자 318명 검거…10대가 80% 00:32
    딥페이크 성범죄자 318명 검거…10대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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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교통사고 연휴 초반 집중…경찰, 단속 강화 02:01
    추석 교통사고 연휴 초반 집중…경찰,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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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다니엘 명예훼손' 탈덕수용소, 벌금 1천만원 선고 00:37
    '강다니엘 명예훼손' 탈덕수용소, 벌금 1천만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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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호대기 전기차 택시가 갑자기 돌진…10중 충돌사고 00:51
    신호대기 전기차 택시가 갑자기 돌진…10중 충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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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동남아서 1조4천억 상당 마약 압수…인터폴 공조 00:46
    경찰, 동남아서 1조4천억 상당 마약 압수…인터폴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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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다방 업주 2명 살해' 이영복에 사형 구형 00:41
    검찰, '다방 업주 2명 살해' 이영복에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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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능 촬영장서 목 졸린 방송작가…노동청에 진정서 제출 00:40
    예능 촬영장서 목 졸린 방송작가…노동청에 진정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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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펀치] 야, 특검법 단독 법사위 처리…협의체 의료계 참여 변수 24:58
    [여의도펀치] 야, 특검법 단독 법사위 처리…협의체 의료계 참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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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쏙쏙] 긴 연휴 해외여행 어디로…인류 최초 '조만 장자'는 10:51
    [경제쏙쏙] 긴 연휴 해외여행 어디로…인류 최초 '조만 장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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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미국, 우크라에 장거리 무기로 러 본토 타격 허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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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살해 인질 6명 발견한 땅굴 영상 공개 00:34
    이스라엘, 살해 인질 6명 발견한 땅굴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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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인 첫 우주 유영' 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 00:42
    '민간인 첫 우주 유영' 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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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들이 보는 한일관계'…한일 미래세대 포럼 개최 00:31
    '청년들이 보는 한일관계'…한일 미래세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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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한낮 34.6도…9월 가을 폭염 절정 01:39
    [날씨] 서울 한낮 34.6도…9월 가을 폭염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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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트럼프, 첫 TV 토론서 '전방위 격돌' 01:59
    해리스-트럼프, 첫 TV 토론서 '전방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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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2
    "응급실 돌다 죽어도 감흥 없다" 발언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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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해피머니 상품권 유통·판매 한국선불카드 압수수색 00:42
    경찰, 해피머니 상품권 유통·판매 한국선불카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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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평원, 증원 의대 평가 강화…평가 기준 49개로 확대 00:43
    의평원, 증원 의대 평가 강화…평가 기준 49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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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 00:34
    티몬 "두 곳과 매각 논의…내달 플랫폼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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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협 00:39
    한의협 "추석에 전국 한의원·한방병원 831곳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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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6
    "중증·희귀질환자 치료 위한 신약 급여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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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 SK하이닉스, '성능 2배' 데이터센터용 SSD 개발 01:45
    [비즈&] SK하이닉스, '성능 2배' 데이터센터용 SSD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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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03:11
    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가 먼저…추석 후 특검법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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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타항공 여객기 2대, 미국 애틀랜타 공항 활주로서 충돌…기체 손상 00:38
    델타항공 여객기 2대, 미국 애틀랜타 공항 활주로서 충돌…기체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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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워치] 의대 증원 갈등 장기화…장상윤 사회수석에게 듣는다 18:19
    [뉴스워치] 의대 증원 갈등 장기화…장상윤 사회수석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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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비·소나기…내일 가을 폭염 주춤 01:32
    [날씨] 전국 비·소나기…내일 가을 폭염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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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의정'에 일부 의료단체 참여 의향…의협·대전협 불참 00:33
    '여야의정'에 일부 의료단체 참여 의향…의협·대전협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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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34.6도' 가을 폭염 절정…내일 전국에 비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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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검찰, 티몬·위메프 대표 오는 19일 소환 통보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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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동 흉기 난동' 조선 내일 상고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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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스 "트럼프, 김정은과 러브레터" vs 트럼프 "북한, 날 두려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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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토론에 '해리스' 수혜 이차전지주 올라 00:44
    미 대선 토론에 '해리스' 수혜 이차전지주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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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에 전통시장 잿더미 됐지만…다시 일어설 준비하는 상인들 01:47
    화재에 전통시장 잿더미 됐지만…다시 일어설 준비하는 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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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위, 김 여사 특검법 등 야 단독 처리…우원식 00:46
    법사위, 김 여사 특검법 등 야 단독 처리…우원식 "추석 이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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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테이프로 번호판 가리고 부산 도심 질주…폭주족 무더기 검거 01:58
    청테이프로 번호판 가리고 부산 도심 질주…폭주족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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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EU, '러에 미사일 제공' 이란 제재…이란항공도 철퇴 02:18
    美·EU, '러에 미사일 제공' 이란 제재…이란항공도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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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잇] 해리스 vs 트럼프, 첫 토론서 격돌…승자는? 14:00
    [뉴스잇] 해리스 vs 트럼프, 첫 토론서 격돌…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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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로운생활뉴스] 03:06
    [슬기로운생활뉴스] "추석 연휴, 뭐 볼까"…OTT 신작 공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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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더위 식히는 비…13호 태풍 '버빙카' 북상 01:35
    [날씨] 내일 더위 식히는 비…13호 태풍 '버빙카'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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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1:58
    트럼프 "내 최고의 토론"…여론은 "해리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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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37
    대통령실 "의대 증원, 흥정할 수 없어…과학적 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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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5] 청테이프로 번호판 가리고 부산 도심 질주…폭주족 무더기 검거 外 07:50
    [이슈5] 청테이프로 번호판 가리고 부산 도심 질주…폭주족 무더기 검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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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병원 정상 운영됐다면"…뇌출혈 환자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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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학부모연합, '삭발·단식 투쟁' 의대 교수들 지지 방문 00:41
    의대학부모연합, '삭발·단식 투쟁' 의대 교수들 지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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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내일 항소심 선고 00:43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내일 항소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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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백 의혹' 수사 결론 추석 이후로…이원석 임기 내 불발 01:49
    '명품백 의혹' 수사 결론 추석 이후로…이원석 임기 내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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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육감 선거 보수진영 단일화 전망… 00:46
    서울교육감 선거 보수진영 단일화 전망…"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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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법농단' 양승태 2심 시작…초반부터 공방 00:48
    '사법농단' 양승태 2심 시작…초반부터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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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주담대 증가 '역대 최대'…신용대출도 늘어 02:05
    8월 주담대 증가 '역대 최대'…신용대출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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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탈길 굴러가던 화물차 하마터면…놀이터 앞에서 2차 사고 막은 순찰차 02:24
    비탈길 굴러가던 화물차 하마터면…놀이터 앞에서 2차 사고 막은 순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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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식없는 아기 긴급이송 작전…'모세의 기적' 만든 시민들 00:45
    의식없는 아기 긴급이송 작전…'모세의 기적' 만든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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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낚싯배 급습한 잠자리 떼… 00:46
    제주 낚싯배 급습한 잠자리 떼…"몸에 달라붙어 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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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다니엘 명예훼손' 유튜버 탈덕수용소에 벌금 1천만원 02:11
    '강다니엘 명예훼손' 유튜버 탈덕수용소에 벌금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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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오늘] 미 대선 첫 TV 토론…해리스, 트럼프에 '판정승' 24:59
    [이슈오늘] 미 대선 첫 TV 토론…해리스, 트럼프에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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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비 소식…서울 한낮 30도, 폭염 주춤 01:34
    [날씨] 내일 전국 비 소식…서울 한낮 30도, 폭염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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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뉴스리뷰 01:15
    [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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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34.6도' 가을 폭염 절정…내일 전국에 비 01:43
    '서울 34.6도' 가을 폭염 절정…내일 전국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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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폭염에 단풍도 지각…설악산 9월 30일 첫 단풍 00:34
    가을 폭염에 단풍도 지각…설악산 9월 30일 첫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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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추석 비상대응… 01:57
    오늘부터 추석 비상대응…"응급실 인건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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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16
    [단독] "병원 정상 운영됐다면"…뇌출혈 환자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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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2:06
    한동훈 "일부 의료단체와 추석 전 협의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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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내년도 정원 논의 가능" 제안에 대한의학회장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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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티메프 대표 다음 주 검찰 소환…본격 수사 신호탄 01:53
    [단독] 티메프 대표 다음 주 검찰 소환…본격 수사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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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첫 공판…혐의 부인 02:08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첫 공판…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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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김 여사 특검법' 등 속도전 펼쳤지만…우원식 02:13
    민주, '김 여사 특검법' 등 속도전 펼쳤지만…우원식 "추석 이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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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열 00:43
    조태열 "사도 광산 전시내용 개선 고민하며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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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트럼프에 02:00
    해리스, 트럼프에 "또 거짓말" 공격…트럼프 "실패한 바이든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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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빌려달라' 거절당하자 자기 몸에 불 지른 60대 경찰조사 00:31
    '돈 빌려달라' 거절당하자 자기 몸에 불 지른 60대 경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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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게철 되자 또 몰려온 중국어선…서해 NLL은 '전쟁 중' 01:59
    꽃게철 되자 또 몰려온 중국어선…서해 NLL은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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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부세 합산배제·특례 6만명… 00:34
    종부세 합산배제·특례 6만명…"이달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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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3
    "꽃이 안 피었어요"…가을 폭염에 꽃 없는 '꽃무릇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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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연휴 김포공항 14일·제주공항 18일 가장 붐빌 듯 00:48
    추석연휴 김포공항 14일·제주공항 18일 가장 붐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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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 100만원 벌 때 여성 71만원…여전한 임금 격차 해법은? 02:08
    남성 100만원 벌 때 여성 71만원…여전한 임금 격차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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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최대 80㎜ 비…폭염 한풀 꺾여 01:18
    [날씨] 내일 전국 최대 80㎜ 비…폭염 한풀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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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뉴스투나잇 01:18
    [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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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폭염'에 온열질환자 47명 발생 00:34
    '가을 폭염'에 온열질환자 47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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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앞두고 태풍 '버빙카' 북상…한반도 영향은? 01:47
    추석 앞두고 태풍 '버빙카' 북상…한반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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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수시 접수 사흘째…경쟁률 11대 1 육박 00:48
    의대 수시 접수 사흘째…경쟁률 11대 1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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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대법서 징역 3년 확정 00:43
    '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대법서 징역 3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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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나잇이슈] 야, 특검법 단독의결…우의장 19:04
    [투나잇이슈] 야, 특검법 단독의결…우의장 "19일 처리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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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허위사실 유포' 박수홍 형수에 징역 10개월 구형 00:43
    검찰, '허위사실 유포' 박수홍 형수에 징역 10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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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도주' 남양주 특수강도 주범 3명 구속송치 00:39
    '필리핀 도주' 남양주 특수강도 주범 3명 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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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뉴스] 비탈길 굴러가던 화물차 하마터면…2차 사고 막은 순찰차 外 08:56
    [포인트뉴스] 비탈길 굴러가던 화물차 하마터면…2차 사고 막은 순찰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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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美 항모 빠지자 태평양 곳곳서 훈련…대만은 긴장 02:32
    중국, 美 항모 빠지자 태평양 곳곳서 훈련…대만은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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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트럼프, 해리스 던진 미끼 덥석 물었다…도발작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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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중부 곳곳 호우…내일 전국 비, 폭염 주춤 01:13
    [날씨] 밤사이 중부 곳곳 호우…내일 전국 비, 폭염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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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에 안심하고 고향 다녀오세요…기동순찰대, 범죄예방 순찰 01:47
    명절에 안심하고 고향 다녀오세요…기동순찰대, 범죄예방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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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추석 전 조기값 잡는다… 00:39
    해수부, 추석 전 조기값 잡는다…"공급 늘리고 할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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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륙 직전' 아시아나항공서 외국인 승객이 승무원 폭행 00:41
    '이륙 직전' 아시아나항공서 외국인 승객이 승무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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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나선 뉴진스… 00:37
    직접 나선 뉴진스…"25일까지 민희진 복귀시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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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법원장 추천 '비토권'…채 해병 국조 병행 01:58
    대법원장 추천 '비토권'…채 해병 국조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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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윤 대통령, 페루 APEC· 브라질 G20 참석차 14일 출국...한일 정상회담 추진 00:58
    윤 대통령, 페루 APEC· 브라질 G20 참석차 14일 출국...한일 정상회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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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전방위 압박에도...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첫 관문 통과 02:13
    전방위 압박에도...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첫 관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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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여당, 02:34
    여당, "폭력시위" 연일 맹폭...야당 "폭력진압에 의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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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14~21일 APEC·G20 남미 순방..."한일·한중 정상회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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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투나잇이슈] 김정은도 '북러조약' 비준…북한군 참전 본격화하나 18:40
    [투나잇이슈] 김정은도 '북러조약' 비준…북한군 참전 본격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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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방위 압박에도...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첫 관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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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뉴스NIGHT] 여야, '특검법 수정안' 공방...이재명 '유죄·무죄' 여론전 26:06
    [뉴스NIGHT] 여야, '특검법 수정안' 공방...이재명 '유죄·무죄' 여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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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특검법 수정안에 '야당 비토권'…여, 단일대오로 반대 02:19
    특검법 수정안에 '야당 비토권'…여, 단일대오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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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대통령실 00:32
    대통령실 "러북 조약 비준, '흠결 없음' 보여주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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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김정은도 푸틴 이어 '북러조약' 비준...'파병' 근거 내세울 듯 02:09
    김정은도 푸틴 이어 '북러조약' 비준...'파병' 근거 내세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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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02:37
    "최악 졸속입법" 특검 반발..."사법방해 멈춰야" 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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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02:36
    "한동훈, 습관성 거짓말"...민주, 특검 수정안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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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이재명, 또 '위증교사 반박' 동영상 공유…野 '무죄 탄원' 기한 연장 01:46
    이재명, 또 '위증교사 반박' 동영상 공유…野 '무죄 탄원' 기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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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한동훈, '野 장외집회' 겨냥 01:44
    한동훈, '野 장외집회' 겨냥 "논술 시험날 판사 겁박 시위"…與 '사법방해죄'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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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러 최신 핵잠·김정은 탔던 함정 동해로…극초음속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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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김건희 특검' 수정 제안에 與 01:53
    '김건희 특검' 수정 제안에 與 "정치적 특검이었단 자백"…"분열조장 카드" 단일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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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증 없으면 전액 삭감하겠다는 野, 文정부 땐 "특활비 없으면 수사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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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국회 산자위, 원전 예산 2138억원 정부안대로 합의 처리…與 01:52
    국회 산자위, 원전 예산 2138억원 정부안대로 합의 처리…與 "탈원전 정책 잘못 인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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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취임식 전날 '尹 통화' 이유 밝힌 명태균측… 01:40
    취임식 전날 '尹 통화' 이유 밝힌 명태균측…"이준석 문자 받고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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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총리 "여야의정 협의체, 속도감 있는 대화 진척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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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전방위 압박에도...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첫 관문 통과 02:19
    전방위 압박에도...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첫 관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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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북한은 '핵잠' 만드는데‥핵심 장비 빠진 잠수함 개량 사업 02:24
    북한은 '핵잠' 만드는데‥핵심 장비 빠진 잠수함 개량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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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골프 연습 재개"‥"트럼프 시대 대비책이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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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한동훈 02:07
    한동훈 "대입 논술 날까지 시위"…재판 생중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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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대법원장 추천 '비토권'…민주당, 채 해병 국정조사 병행 02:07
    대법원장 추천 '비토권'…민주당, 채 해병 국정조사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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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여사 비판' 돌연 멈춘 한동훈‥용산 변화해서? 이재명 집중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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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02:10
    "김 여사 특검법 협조해야"‥"'판사 겁박' 집회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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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측 "대화 발단은 이준석"…통화 전 메시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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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단독] 명태균-이준석 대화 복원…윤리위 대책 '김여사' 언급 02:11
    [단독] 명태균-이준석 대화 복원…윤리위 대책 '김여사'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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