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기자회견…무제한 일문일답 - 3

2024.11.0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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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기자회견…무제한 일문일답 - 3 윤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에 나섭니다.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 등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힐 전망인데요. 주제와 시간 제약 없는 '무제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기로 했습니다. 현장 보시겠습니다. [사회자] 개혁과제 및 경제 사회분야 질문을 받겠습니다. [기자] 4대 개혁 강조 하셨는데 여소야대라는 현실적 제약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야당 설득이 필수적인데 지금까지 이것이 미흡했다는 지적도 있고요. 4대 개혁 추진을 위해 여야정 협의체를 출범시킨다든지 이재명 대표를 만나 설득을 한다든지 하는 계획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로 시급한 의료 개혁에 대해서 질문드리겠는데요. 대부분 의료계는 여전히 정부와 대화를 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의료개혁 당위성은 많은 국민들이 인정하고 있지만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국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복안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윤석열 / 대통령] 글쎄요, 뭐 쉽지는 않습니다만은 일단 할 수 있는 일들. 법을 개정하지 않아도 해나갈 수 있는 일들 위주로 지금 쭉 추진해 왔고 아마 연내에 상급병원 구조 전환이라든지 또 어떤 필수 의료에 대해서. 이를테면 수술한 의사가 간단한 치료를 한 의사보다 더 보상을 못 받는다 그러면은 그런 필수의료가 제대로 거기에 의료 자원들이 인재들이 모이기 어렵기 때문에 이제 필수 의료에 대한 보상 체계 개선이라든가. 그러고 의료 자원의 낭비를 초래하는 그런 실손보험 제도라든지 이런 문제들까지 종합해서 그런 걸 아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또 한 가지는 이제 의사들이 수술을 한다든가 또는 응급처치를 한다든지 여러 가지 치료를 할 때 사법리스크에 대해서 아주 굉장히 민감합니다. 그래서 하여튼 책임보험 제도도 설계를 하고 또 이 사법리스크를 좀 완화해서 피해자는 여기에 대해서 하여튼 좀 양쪽에 변호사들끼리 딱 붙어서 그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 가족은 환자 가족대로 자기들의 일을 하고 의사는 의사대로 또 환자를 치료해야지 의사가 리스크 대응, 사법 리스크 대응하는 데 정신이 팔리다 보면 다른 환자를 치료할 수도 없고 또 위축이 돼서 환자를 볼 수도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어쨌든 이런 필수 의료, 지역 의료를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그런 부분들은 지금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 25년도 지금 이거는 수능도 이제 14일이고 뭐 내년 의대 정원은 지금 우리 정부가 추진한 대로 됐고 이제 후년은 의료계와 또 협의체에다가 의견을 내라고 했으니까 같이 또 논의를 해서 합리적인 의견이다 그러면 뭐 거기에 따라서 하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의료개혁 문제도 지금 굉장히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당과의 또 여야의정을 통해서도 논의가 진행이 되고 또 만나야 될 일이 있으면 만나야죠. 그러니까 좀 하여튼 진행돼 나가는 거를 좀 보고 그렇게 해야죠. [기자] 임기 전반기에 뭐 물가 같은 뭐 1%대로 관리하셨고 뭐 수출도 계속 늘어서 뭐 역대치 갱신하시고 계시다고 그러면서 뭐 안정적인 경쟁을 하신다는 평가가 좀 많은데요. 그런데 이제 3분기의 성장률이 예상치보다 좀 낮아서 뭐 0.1% 나오기도 하고 내수도 상징하는 소매 판매 기소가 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 이후에 미국 우선주의 우려까지 겹쳐가지고 대외 여건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내수 활성화나 그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구상하신 방향이나 있는지 여쭙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0.1% 3분기 그거는 이제 2분기 기준이거든요. 1분기가 많이 나오고 또 2분기도 꽤 나왔기 때문에 이제 3분기도 그렇게 나오면 올해 우리가 엄청나게 아마 될 겁니다. 3분기는 이제 조정 차원으로 보시면 되고. 우리나라 지금 잠재 성장률 그러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런 전체적인 사회적 자원을 다 투입했을 때 올릴 수 있는 성장률이 지금 2.0% 정도 되거든요. 이제 그래서 그거보다 못하면 좀 어려운 곳이고 그보다 조금 올라가면 투자가 더 이루어졌구나 이제 이렇게 보는데. 하여튼 올해 이제 연말까지 다 계산하면은 잠재성장률 2.0%는 저는 뭐 충분히 상회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아까도 제가 반도체 수출 얘기를 좀 했는데요. 이게 하여튼 소위 중저가 시장에 있어서 하여튼 중국의 경제가 좀 잘 돼야 우리도 결국은 수입 수출로 인해서 국민들이 조금 더 따뜻함을 누릴 수가 있는데 하여튼 그 문제를 좀 어떻게 잘 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내수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지금 여러 가지 이제 자영업자, 우리 소상공인들을 도와주는, 직접적으로 도와주는 금융이라든지 뭐 또는 여러 가지 전기세 보조라든지 뭐 택배비 지원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있지만 그리고 상품권. 온누리상품권을 이번 추석에는 작년의 한 3배 이상 판매를 했는데요. 하여튼 뭐 정부가 그 10%를 재정으로 부담을 해야 되는데 그런 걸 좀 더 쓰는 안이 있더라도 하여튼 이런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민생, 그분들의 민생이 좀 따뜻하게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좀 하고. 그래서 하여튼 지금 우리가 돈 버는 게 딱 이겁니다. 반도체, 자동차 그리고 방산, 원전 그리고 이제 선박이죠, 조선. 지금 뭐 석유화학은 과거에는 우리 4대 수출품이었는데 하여튼 뭐 지금은 그렇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는 우리가 먹고사는 거는 반도체하고 자동차다. 전기차도 있고 또 일반 차도 있기 배터리도 거기 끼는 것이고 자동차와 반도체고 그리고 지금 방산과 원전이 그 뒤에서 지금 뒷받침을 하고 있다, 그렇게 이제 생각하시면 되고. 하여튼 더 부지런히 제가 좀 다니겠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어제도 지금 불가리아 20조짜리 원전을 또 수주를 저 캐스팅 하우스하고 함께했는데요. 하여튼 좀 더 수출을 더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내수 진작의 방안을 조금 더 전향적으로 더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사회자] 지금까지 정치 현안,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분야 지금 질문을 좀 마쳤는데요. 이제부터는 좀 현안에 대해서 자유롭게 좀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좀 갖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미처 못한 질문이 있으시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기자] 먼저 당내 소통 강화한다고 하신 얘기 중에 그 여당에서 친한, 친윤 그 갈등의 또 요소 가운데 하나로 특별감찰관 요소가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임명하는 거에 대해서 입장을 직접 대통령님께 듣고 싶고요. 그리고 또 기회가 있을 때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리자면 이렇게 뭔가 의혹이 있을 때마다 대통령실에서 이제 해명을 하고 충분히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여론의 적지 않은 부분. 뭐 반대로 보면 이제 5명 가운데 1명만 이제 대통령을 지지하는 걸로 나오는 거에 대해서 이거에 대해서 어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특별감찰관 문제는 임기 초부터 몇 차례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거는 이제 국회에서 추천하면 아마 둘인가 하면 대통령이 1명 임명하게 돼 있는데 그건 뭐 국회에서 추천 오면 그건 뭐 대통령이 임명 안 할 수 없는 거고 당연히 그건 임명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건 뭐 국회 일이니까 제가 왈가왈부 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얘기를 처음부터 그렇게 했고 무슨 북한 인권 뭐 재단의 이사를 임명을 하느냐 마느냐 그건 뭐 어쨌든 국민의힘과 또 민주당. 또 국민의힘 내부에서 그거는 뭐 어느 일정한 방향을 잡아서 후보 추천을 하면 그중에 한 사람을 제가 임명할 것이고요. 그리고 저는 친한, 친윤이라는 게 과연 이렇게 막 존재하는 건지. 이제 누구는 이렇게 구별하고 누구는 이렇게 구별하고. 그런데 그런 건 저는 그때그때 바뀌는 거고 그리고 그런 성향을 좀 보일 수 있는. 그러다가 좀 시간이 지나면 다른 이슈에서는 또 서로가 좀 다른 면도 있는 거고 그렇게 뭐 민감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하여튼 뭐 자주 좀 이제 그동안 좀 소통을 또 못했습니다, 국감 때. 자주 계속 만나고 그렇게 하려고 그럽니다. 또 아까도 제가 얘기했지만 어느 조직 내에서 뭐 서로가 삐걱거린다 그러면 같이 운동을 하든지 등산을 가든지 하는 것도 좋은데 같이 일을 하면 제가 볼 때는 정말 잘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해야 될 일들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기자] 대통령님께서 모두에 주변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셨는데요. 김건희 여사께서 직접 국민들 앞에 사과하실 생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기자회견 준비하시면서 혹시 김건희 여사께서 대통령님께 하신 말씀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윤석열 / 대통령] 제가 뭐 제 처의 이런 그 뭐라 그럴까. 이런 사람들과 선거 때부터 해서 사람들과 이런 관계라든지 이런 것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보면은 후보고 대통령 당선자고 대통령인 제가 좀 제대로 관리했어야 되는데 그런 걸 제대로 못해서 먼저 일단 제가 사과를 하는 것이고요, 국민들께. 그러고 제 아내는 원래는 이제 발표를 우리 기자회견을 순방을 다녀와서. 원래는 이런 형식이 아니고 어디 뭐 우리 방송국 같은 홀에서 타운홀 미팅으로 하자 하다가 그래도 순방 나가기 전에 또 10일 전에 하는 게 좋겠다라고 이제 발표가 나가니까 이제 밤에 집에 들어가니까 그 기사를 봤는지 가서 하여튼 사과 좀 제대로 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본인도 어찌됐든 저찌됐든 자기를 뭐 의도적으로 악마화를 하네, 뭐 가짜 뉴스가 있네, 뭐 침소봉대를 해서 막 억지로 만들어내네 해도 그런 억울함도 아마 본인은 가지고 있을 겁니다마는 그거보다 어쨌든 국민들 걱정 끼쳐드리고 속상해하시는 거에 대한 그런 미안한 마음을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보고도 괜히 무슨 뭐 임기 반환점에 뭐 이거라 그래서 그동안의 국정 성과 뭐 이런 얘기만 하지 말고 사과를 좀 많이 하라고.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국정 관여고 뭐 농단은 아니겠죠. 그런 생각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 사과에 대해서 몇 번 말씀을 하셨는데요. 흔히들 사과를 할 때 꼭 갖춰야 될 요건이 몇가지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이제 가장 중요한 게 어떤 부분에 대해서 사과할지 명확하고 구체화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대통령께서는 이제 대국민 담화에서 제 주변의 일로 걱정과 염려를 끼쳐드렸다. 어떻게 보면 다소 두루뭉실하고 포괄적으로 사과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자회견에서도 일문일답을 통해서 명태균 씨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에 대해서 이런 일이 생긴 이유가 뭐 휴대폰을 바꾸지 못해서라든지 아니면 사람관계에 대해서 모질지 못해서 생긴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마치 사과를 하지 않아도 될 만한 일인데 바깥에서 시끄러우니까 사과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오해를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국민들이, TV를 통해서 회견을 지켜보는 국민들이 과연 대통령께서 무엇에 대해서 우리에게 사과를 했는지 어리둥절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보충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윤석열 / 대통령]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국민들께서 오해하시는 부분은 팩트를 명확하게 설명을 해야 되는 것과 또 잘못한 게 있으면 딱 집어가지고 그러면 이 부분은 잘못한 거 아니냐라고 해주시면 제가 거기에 대해서 딱 그 팩트에 대해서 제가 사과를 드리는 거고 워낙 많은 얘기들이 저도 제 아내와 관련한 이런 기사를 꼼꼼하게 다 볼 시간이 없습니다. 이런 것들이 많이 있구나라는 것만 알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어떤 것을 딱 집어가지고. 왜냐하면 이것도 사실과 다른 것들도 많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대통령이 돼서 기자회견을 하는 마당에 그 팩트를 가지고 다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해서 그걸 다 맞습니다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래서 아마 우리 부산일보 기자님께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거는 뭐 어쩔 수 없는 게 아닌가. 그러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사과를 드리죠. 그리고 아닌 거는 또 아니라고 제가 얘기를 하고. 그러나 사실은 잘못 알려진 것도 굉장히 많습니다. 자기들끼리 뭐라고 얘기를 하는데 우리하고는 얘기한 적이 없는 걸 가지고 뭐 했다고 그러는 것이라든지 또는 뭐 언론에 민주당에서 뭐 그걸 공개를 했는데 그게 뭐 무슨 짜집기가 됐느니, 소리를 집어넣었느니. 그러면 그걸 가지고 대통령이 맞네, 아니네 하고 그걸 다퉈야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점은 좀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자] 방금 질문에 좀 연결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대통령께서 여러 가지 이제 논란이 있기 때문에 이건 인정할 수도 있고 없을 것도 있고 해서 다 설명하기가 좀 어렵다라고 하셨지만 아까 일단은 사과를 하셨잖아요. 그래서 대통령께서 그러면 인정하실 수 있는 부분, 정확하게 사과를 할 수 있다라고 하는 부분은 어떤 건지 좀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구체적으로 말하기가 좀 어렵지 않습니까?지금 너무 많은 얘기들이 무슨 뭐 언론 보도나 뭐 이런 것들 보면 너무 많은 얘기들이 막 다니고 있어서 저도 뭐 그거를. 그러나 어찌 됐든 제가 사과를 드리는 것은 이거는 처신이 올바르지 못했고 또 과거에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의 어떤 그 뭐라 그럴까. 소통 프로토콜이 제대로 안 지켜졌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또 불필요한 얘기들, 안 해도 될 얘기들을 하고 이렇게 해서 생긴 것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사과를 드리고 그런 거로 국민들께서 속상해 하셨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지. 예를 들어서 그럼 무슨 뭐 아까 얘기한 뭡니까? 창원 무슨 공단 어쩌고 하는 거를 제가 그러면 사실도 아닌 걸 가지고 거기에 개입을 해서 명태균 씨에게 알려줘서 죄송합니다, 그런 사과를 기대하신다면 그거는 사실과 다른 일이기 때문에 그거는 인정할 수도 없고 그거는 모략입니다. 그런 거는 사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죠. 다만 저희가 하여튼 어찌 됐든 간에 국민들이 이런 거를 걱정 끼쳐드린 거는 저와 제 아내의 처신과 이런 모든 것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더 안 생기도록 더 조심하겠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기자] 대통령께서 직접 브리핑하신 그 동해 가스전 관련해서 첫 시추가 확정됐는데 혹시 올해 안에 시추에 착수한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시추 성공 기대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윤석열 / 대통령] 저도 이제 산업부로부터 보고받는 과정에 이제 전 세계의 해상 유전, 해상 가스전에 대한 시추와 성공 사례 또 확률 이런 것들을 쭉 보고받았는데요. 정말 운 좋은 거는 그냥 한 번에 나온 것도 있는데 거의 없고요. 여러 차례 해야 됩니다. 가장 지금 확률적으로 높은 데에다가 저 시추공을 뚫기 시작하는데 하여튼 뭐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뭐 예산을 아무래도 하나 뚫는 데 1000억 정도 든다고 그랬나? 경제수석, 1000억이죠? 근데 뭐 이게 되기만 하면 뭐 하여튼 수천 조의 저게 나오는 거기 때문에. 그리고 이거는 뭐 하여튼 이 수역에서는 굉장히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하여튼 좀 다 함께 한번 기대를 해보시죠. 근데 한 첫 번째 나온다는 거는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이것이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에 또 많은 영향을 줄 것이고 잘만 활용하면 우리 미래 세대들에게도 큰 어떤 도움이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기자] 저는 체코 원전과 관련한 질문 드리겠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아까 우리 산업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사업이라고 하셨는데요. 한수원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아직까지 의혹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몇 차례 설명에도 불구하고 체코 원전이 헐값에 수주됐고 금융지원을 약속했다는 의혹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이번 국익에 정말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본 계약 체결을 장담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윤석열 / 대통령] 지금 원전 2기를 24조 원에 수주한 거를 헐값이라고 한다면은 그건 너무 무식한 일이라고 얘기를 하고. 제가 우리 기자님을 무식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얘기들을 하는 분들한테 얘기를 하고 싶고요, 그거는 이런 국제 상황을 좀 알아보면. 그리고 우리나라가 그전에 우리나라 지금도 진행 중인 지금도 건설하려고 하는 우리나라 원전 또 UAE에 했던 바라카 원전, 지금 또 진행되고 있는 이런 원전 협상과 관련한 걸 다 보시면 원전 2기에 24조라고 하는 것을 헐값이라고 한다는 거는. 물론 이제 금액이 고정된 게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이 정도의 예산안을 잡아놓고 이제 또 앞으로 우선 협상 대상자기 때문에 이제 이거는 가격과 조건과 이런 모든 것이 원전 계약이라는 거는 계약서만 아마 한 이런 거를 몇 권 될 겁니다. 그거는 이제 내년 3월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고요. 일단 2기에 24조짜리를 헐값이라고 하는 거는 그거는 뭐 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과도한 금융 지원도, 우선 금융 지원 얼마 하기로 약속한 것도 없고요. 그리고 체코가 그렇게 이거를 막 무리하게 자기네 경제 그 뭐야. 사이즈에 무리하게 막 이것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이거를 고정비용을 좀 많이 넣어서 원전으로 해서 에너지를 생산할 건지 가스나 석유를 사 올 건지 뭐 이런 걸 정하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과도한 금융 지원이 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이건. 구체적으로 또 협상을 해나가면서 이제 해야 될 문제고요. 그리고 본 계약은 저는 잘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밖에서는 이제 웨스팅하우스의 이런 가치재권을 앞세운 이런 것들이 좀 발목을 잡고 있지 않느냐라고 하지만 웨스팅하우스와 우리 한전, 한수원 또 원전이라는 거는 수출하려고 그래도 원전기술 보유국의 또 이런 승인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또 미국 정부와 우리 정부 간에 또 이런 합의도 잘 진행되고 저 MOU도 가서명됐거든요. 그래서 이제 가서명한 거는 기업인 한전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의 이사회에서 오케이해서 서명을 되면 정부의 가서 또 서명으로 가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그리고 체코는 뭐 우리 거를 원하고 있고요. 그래서 오히려 체코가 미국에다가 하여튼 한국 이거를 우리가 좀 제대로 받아서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지금 얘기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구체적인 협상들을 양국 하여튼 당국이. 이게 또 기업만 하는 게 아니라 정부가 늘 뒤에서 같이 참여를 해서 진행을 시켜줘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잘 될 거라고 저는 뭐 확신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9월에 체코에 가서 대통령, 총리 또 장관들 다 만났는데 하여튼 한국의 원전 기술이 들어오는 거. 그렇게 해서 좀 많은 기술도 자기들이 좀 이전 받고 싶고. 체코는 사실은 원전 부품에 대해서는 굉장한 강국입니다. 제가 그 원전에 제일 중요한 게 또 터빈이거든요. 원전도 결국은 증기 뭐야, 증기장치입니다. 증기를 만들어 내는 거를 석탄이나 무슨 뭐 석유나 가스로 끓이는 것이 아니라 원자력 에너지로 끓이는 것뿐이지 이것이 전기를 생산하는 그 메카니즘은 결국은 증기로 되는 거고 증기회사의 그 터빈이라든지 또 다른 뭐 여러 가지 기계공학적인 이런 장비들은 굉장히 체코가 오래전부터 아주 기술. 거기도 기계공학 강국이기 때문에. 근데 이제 우리한테 더 이제 자기들도 정말 자체 원전을 만들어서 수출할 수 있는 그런 이제 기술 이전을 받고자 하기 때문에. 그리고 한국은 어쨌든 납기일을 정확히 지킵니다. 우리는 그걸 어겨본 적이 없어요. 방산에서 무기를 우리가 인도를 하든 원전에서 저희가 시공을 해서 키를 딱 넘겨주든 간에 뭐 다른 데는 막 10년 넘어가는 나라도 있고 무기도 뭐 제때에 인도를. 아니, 무기라는 거는 제때 인도 안 하면 급하게 훈련도 하고 써야 되는데. 이제 우리는 열쇠 넘겨주는 시점이 약속한 거를 정확히 지키는 나라다 하는 것이 한국에도 굉장한 경쟁력입니다. 그래서 좀 기대를 하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자] 지금 최근에 북한이 주장했던 평양에 우리 드론이 날아왔다고 하는 사건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 것이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최근 김여정 부부장의 입을 빌린 일련의 북한의 입장 표명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있으신지 여쭈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북한은 우리한테 이미 드론 공격을 10번이나 국정을 침범해서 했고 또 아까도 트럼프 대통령과도 얘기를 나눴지만 7,000개가 넘는 지금 오물 쓰레기 풍선에 이런 GPS 교란. GPS 교란 시켜놓으면 바다에서 배를 운전하는 게 우리 어선들이나 이런 게 굉장히 힘듭니다. 그러고 있는 마당에 적반하장식 억지 주장에 대해서 우리가 일일이 이렇고 저렇고 대응할 가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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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도적 승리 트럼프 백악관 재입성…해리스 오늘 패배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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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타냐후, 전화로 트럼프에 축하… 00:30
    네타냐후, 전화로 트럼프에 축하…"이란 위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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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前대통령 뇌물 의혹' 문다혜, 검찰 참고인 조사 재차 불응 00:40
    '문 前대통령 뇌물 의혹' 문다혜, 검찰 참고인 조사 재차 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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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트럼프에 당선 축하 전화…대선 패배 인정 00:39
    해리스, 트럼프에 당선 축하 전화…대선 패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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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00:20
    윤대통령, 트럼프에 축하…"앞으로도 긴밀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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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클릭] 절기 '입동' 영하권 추위…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 01:40
    [날씨클릭] 절기 '입동' 영하권 추위…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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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구성]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 00:42
    [영상구성]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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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증시] 3대 지수, '트럼프 승리' 소식에 폭등 08:40
    [글로벌증시] 3대 지수, '트럼프 승리' 소식에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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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수사자료 유출' 전직 검사 재판행…다섯번째 기소 01:43
    공수처, '수사자료 유출' 전직 검사 재판행…다섯번째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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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당선에 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 돌파 00:39
    트럼프 당선에 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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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현대건설 압수수색…'인도네시아 공무원에 뇌물' 의혹 01:52
    검찰, 현대건설 압수수색…'인도네시아 공무원에 뇌물'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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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플랫폼에 상생 강화 주문… 01:56
    정부, 플랫폼에 상생 강화 주문…"규제 완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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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한복판서 불법 도박장 운영…규모만 650억원 01:53
    강남 한복판서 불법 도박장 운영…규모만 6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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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PM]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회견…김여사·명태균 입장 주목 外 01:20
    [AM-PM]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회견…김여사·명태균 입장 주목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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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겨울의 시작 '입동' 추위…중부 곳곳 영하권 01:29
    [날씨] 겨울의 시작 '입동' 추위…중부 곳곳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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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에 상고대까지 '입동' 이름값…오늘 더 춥다 01:34
    얼음에 상고대까지 '입동' 이름값…오늘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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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특보] 트럼프의 귀환…해리스 대선 패배 승복 22:44
    [뉴스특보] 트럼프의 귀환…해리스 대선 패배 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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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I 00:37
    KDI "내수 회복 제약 여전…수출 호조세 반영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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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앱 상생협의체 오늘 11차 회의…막판 협상 00:32
    배달앱 상생협의체 오늘 11차 회의…막판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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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3분기 매출 10조 6천억 원… 00:45
    쿠팡 3분기 매출 10조 6천억 원…"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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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출 부풀리기' 카카오모빌리티 중징계… 01:54
    '매출 부풀리기' 카카오모빌리티 중징계…"고의성 단정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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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각헤드라인] 11월 7일 라이브투데이1부 01:17
    [이시각헤드라인] 11월 7일 라이브투데이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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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카카오 김범수 보석 취소 항고… 00:36
    검찰, 카카오 김범수 보석 취소 항고…"회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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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백악관 재입성…해리스 04:29
    트럼프, 백악관 재입성…해리스 "결과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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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국보법 위반 하연호 대표 1심 집행유예에 항소 00:45
    검찰, 국보법 위반 하연호 대표 1심 집행유예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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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 외압 폭로' 백해룡, 징계처분 취소 요구 행정소송 00:36
    '수사 외압 폭로' 백해룡, 징계처분 취소 요구 행정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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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0:24
    윤 대통령 "앤디 김, 역사 만들어…동포 사회에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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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0:36
    윤 대통령 "우크라 특사 방한 논의…나토와도 긴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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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경복궁 낙서 사주범' 범죄수익 환수…추가 기소 00:44
    검찰, '경복궁 낙서 사주범' 범죄수익 환수…추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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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도박 유도하고 수천만 원 뜯은 조폭 등 일당 송치 00:42
    청소년 도박 유도하고 수천만 원 뜯은 조폭 등 일당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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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장애 조카 '목검'으로 때려 살해한 40대 징역 18년 00:33
    지적장애 조카 '목검'으로 때려 살해한 40대 징역 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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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뺑소니' 30대 첫 재판 불출석…구인장 발부 00:33
    '마세라티 뺑소니' 30대 첫 재판 불출석…구인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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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연결] 해리스, 대선 패배 인정…모교서 승복 연설 07:19
    [현장연결] 해리스, 대선 패배 인정…모교서 승복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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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공항 연간 이용객 400만 명 돌파…개항 이래 처음 00:37
    청주공항 연간 이용객 400만 명 돌파…개항 이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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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 - 이음 정차역 발표 초읽기…부산 기장군·해운대구 유치전 02:20
    KTX - 이음 정차역 발표 초읽기…부산 기장군·해운대구 유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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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기술유출 대응회의… 00:41
    대통령실, 기술유출 대응회의…"패스트트랙 수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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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연결] 정부,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미국 대선 경제 영향 점검 03:21
    [현장연결] 정부,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미국 대선 경제 영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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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위원회 닻 올렸다…법인 실명계좌 발급 허용 논의 00:35
    가상자산위원회 닻 올렸다…법인 실명계좌 발급 허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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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전국 마트서 김장 재료 최대 40% 할인 00:37
    오늘부터 전국 마트서 김장 재료 최대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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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특보] 트럼프가 돌아왔다… 20:10
    [뉴스특보] 트럼프가 돌아왔다…"미국을 치유하도록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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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도 구직도 않는 '쉬었음' 인구…1년 새 24.5만명↑ 00:40
    일도 구직도 않는 '쉬었음' 인구…1년 새 24.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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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증시] 뉴욕증시, 트럼프 당선에 환호…코스피는 트럼프 리스크에 '출렁' 06:12
    [3분증시] 뉴욕증시, 트럼프 당선에 환호…코스피는 트럼프 리스크에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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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입동' 추위 절정…서울 첫얼음 관측 01:49
    [날씨] 절기 '입동' 추위 절정…서울 첫얼음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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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각헤드라인] 11월 7일 라이브투데이2부 01:14
    [이시각헤드라인] 11월 7일 라이브투데이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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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백악관 재입성…해리스 04:54
    트럼프, 백악관 재입성…해리스 "결과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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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트럼프에 당선 축하 인사…해리스에겐 위로의 말 00:37
    바이든, 트럼프에 당선 축하 인사…해리스에겐 위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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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연결] 대통령실 '트럼프 당선인 통화' 관련 브리핑 03:40
    [현장연결] 대통령실 '트럼프 당선인 통화'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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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대통령실 00:33
    [속보] 대통령실 "트럼프, 윤 대통령 빨리 만나고 싶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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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당선에 뉴욕증시·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행진 02:22
    트럼프 당선에 뉴욕증시·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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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1:48
    정부 "미국 정치 지형 큰 변화…범정부 컨트롤타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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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측과 소통 가능한 한국 내 주요 인맥 주목 02:46
    트럼프 측과 소통 가능한 한국 내 주요 인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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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시작 '입동' 영하권 추위…서울 첫얼음 관측 01:36
    겨울 시작 '입동' 영하권 추위…서울 첫얼음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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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승리에 올인' 머스크…2기 정부 역할 주목 02:06
    '트럼프 승리에 올인' 머스크…2기 정부 역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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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서울 첫얼음 관측 01:30
    [날씨]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서울 첫얼음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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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특보] 트럼프, 백악관 재입성… 21:32
    [뉴스특보] 트럼프, 백악관 재입성…"미 진정한 황금기 도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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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백악관 재입성…해리스 03:44
    트럼프, 백악관 재입성…해리스 "평화적 정권 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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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트럼프와 12분간 통화… 02:25
    윤 대통령, 트럼프와 12분간 통화…"대승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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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05
    정부 "트럼프 정책 현실화 시 경제 영향 상당…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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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연결]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모두발언 14:32
    [현장연결]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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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연결]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기자회견…무제한 일문일답 - 2 27:20
    [현장연결]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기자회견…무제한 일문일답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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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연결]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기자회견…무제한 일문일답 - 3 31:31
    [현장연결]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기자회견…무제한 일문일답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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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2시간20분 회견… 03:40
    윤 대통령, 2시간20분 회견…"국민께 진심어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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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백악관 재입성…해리스 03:51
    트럼프, 백악관 재입성…해리스 "평화적 정권 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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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망치 휘두르는 '트럼프 2.0'…중국, 대응책 고심 04:35
    큰 망치 휘두르는 '트럼프 2.0'…중국, 대응책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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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의 한미동맹 '청구서'는?… 02:07
    트럼프의 한미동맹 '청구서'는?…"윈윈 전략 모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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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즈볼라 00:38
    헤즈볼라 "미 대선 의미 없어…전장만이 전쟁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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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측과 소통 가능한 한국 내 주요 인맥 주목 02:42
    트럼프 측과 소통 가능한 한국 내 주요 인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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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구성] 전북 익산 상가주택 2층서 불…1시간 만에 진화 外 00:39
    [영상구성] 전북 익산 상가주택 2층서 불…1시간 만에 진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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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8중 추돌' 20대 여성 구속송치… 00:38
    강남 '8중 추돌' 20대 여성 구속송치…"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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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씬속뉴스] 우크라이나, 카스피해 러시아 해군기지 첫 드론 공격…러 01:09
    [씬속뉴스] 우크라이나, 카스피해 러시아 해군기지 첫 드론 공격…러 "격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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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에 '비틀비틀'…음주운전 잡아낸 경찰의 눈썰미 01:31
    출근길에 '비틀비틀'…음주운전 잡아낸 경찰의 눈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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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의 시작 '입동' 추위…서울 첫얼음 관측 01:40
    겨울의 시작 '입동' 추위…서울 첫얼음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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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피싱 미끼' 불법 문자 28억건 전송…무더기 검거 00:34
    '보이스피싱 미끼' 불법 문자 28억건 전송…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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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후 한반도 정세는?…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 01:47
    미 대선 후 한반도 정세는?…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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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경상수지 111.2억달러 흑자…반도체 호조 영향 00:42
    9월 경상수지 111.2억달러 흑자…반도체 호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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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급병원 '중증 중심' 전환사업에 전체 65% 참여 00:37
    상급병원 '중증 중심' 전환사업에 전체 65%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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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청, 연말 극성수기 대비 '해외직구 통관대책' 시행 00:42
    관세청, 연말 극성수기 대비 '해외직구 통관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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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신기술 한자리에…'빅스포 2024' 개막 02:10
    에너지 신기술 한자리에…'빅스포 2024'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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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입동', 서울 첫얼음 관측…한낮에도 쌀쌀 01:21
    [날씨] 절기 '입동', 서울 첫얼음 관측…한낮에도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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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2시간20분 회견… 03:50
    윤 대통령, 2시간20분 회견…"국민께 진심어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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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취구성] 윤 대통령 01:54
    [녹취구성] 윤 대통령 "모든 것이 제 불찰…명태균 관련 감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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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회견 02:41
    尹 회견 "시기·내용 적절" "국민 분노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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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압승'…해리스 03:49
    트럼프 '압승'…해리스 "평화적 정권 이양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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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우선주의'의 귀환…변칙적 정상외교 부활 예고 02:34
    '미국 우선주의'의 귀환…변칙적 정상외교 부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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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5
    "러시아, 북한군 독립부대 안 만들고 자국군에 통합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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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부산 빌라서 화재…주민 1명 추락해 사망 00:24
    새벽 부산 빌라서 화재…주민 1명 추락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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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리스 코로나 예방' 남양유업 1심 벌금형 00:46
    '불가리스 코로나 예방' 남양유업 1심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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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후 한반도 정세 논의…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 04:24
    미 대선 후 한반도 정세 논의…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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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입동' 이른 겨울 추위 절정…낮에도 쌀쌀 01:34
    [날씨] 절기 '입동' 이른 겨울 추위 절정…낮에도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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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날드, 11일부터 전국 매장서 토마토 정상 제공 00:26
    맥도날드, 11일부터 전국 매장서 토마토 정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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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특보] '돌아온 트럼프'…미국은 왜 트럼프 다시 선택했나? 23:19
    [뉴스특보] '돌아온 트럼프'…미국은 왜 트럼프 다시 선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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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각헤드라인] 11월 7일 뉴스1번지 01:19
    [이시각헤드라인] 11월 7일 뉴스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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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2:13
    윤 대통령 "국민께 진심 어린 사과"…김 여사 문제 해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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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회견에 여 03:14
    尹회견에 여 "진솔하게 설명·사과" 야 "국민 분노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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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압승'…해리스 03:51
    트럼프 '압승'…해리스 "평화적 정권 이양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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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00:36
    쿠팡 "김범석 의장, 5천억원대 1천500만주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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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전국 법원 홈페이지 불통, 접속 안 돼… 00:28
    [속보] 전국 법원 홈페이지 불통, 접속 안 돼…"디도스 공격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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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1번지] 윤 대통령, 2시간 20분 회견…명태균·김 여사 문제 답변 31:33
    [뉴스1번지] 윤 대통령, 2시간 20분 회견…명태균·김 여사 문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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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입동' 영하권 추위…서울 첫얼음 관측 01:02
    [날씨] 절기 '입동' 영하권 추위…서울 첫얼음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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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1번지] '미국 우선주의' 예고한 트럼프…세계 각국 촉각 14:48
    [뉴스1번지] '미국 우선주의' 예고한 트럼프…세계 각국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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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법원 홈페이지 접속 '먹통'… 01:43
    전국 법원 홈페이지 접속 '먹통'…"디도스 공격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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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낮부터 추위 물러나…수능 날 한파 없을 듯 01:38
    내일 낮부터 추위 물러나…수능 날 한파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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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회견에 여 "진솔하게 설명·사과" 야 "역사상 최악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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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의 귀환…선거인단 312명 확보하며 압승할 듯 03:04
    트럼프의 귀환…선거인단 312명 확보하며 압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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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워치] 트럼프 '압승'…해리스 16:25
    [뉴스워치] 트럼프 '압승'…해리스 "평화적 정권 이양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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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당선에 경제 불확실성 확대…정부 02:16
    트럼프 당선에 경제 불확실성 확대…정부 "별도 회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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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트럼프 당선, 수출에 부정적…경제 전망 조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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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레바논 각지 맹폭…30여 명 사망 00:40
    이스라엘, 레바논 각지 맹폭…30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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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사장 00:41
    한전 사장 "전기요금 아직 원가 밑돌아…정상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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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단체 00:46
    전공의단체 "의협 회장 탄핵해야…새 회장과 연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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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동일성 확인…수사 계속 00:48
    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동일성 확인…수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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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대북전단 살포자' 첫 검찰 송치…항공안전법 위반 00:42
    '김포 대북전단 살포자' 첫 검찰 송치…항공안전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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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아파트 지하 주차장 카니발 차량서 불…60여명 대피 00:32
    수원 아파트 지하 주차장 카니발 차량서 불…6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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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도박 중·고생 170명 적발…판돈 2억 넘어 00:40
    온라인 도박 중·고생 170명 적발…판돈 2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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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폭행' 혐의 빙그레 김동환 사장 벌금 500만원 00:27
    '경찰 폭행' 혐의 빙그레 김동환 사장 벌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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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 개정 3년 지났는데…전동 킥보드 위법 운행 '만연' 01:58
    법 개정 3년 지났는데…전동 킥보드 위법 운행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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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 규제에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3주째 둔화 00:51
    대출 규제에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3주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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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00:34
    쿠팡 "김범석 의장, 5천억원대 1천500만주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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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 현대차그룹, 3분기·누적 영업익 폭스바겐 제쳐…올해 수익 '톱2' 外 02:08
    [비즈&] 현대차그룹, 3분기·누적 영업익 폭스바겐 제쳐…올해 수익 '톱2'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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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큰 일교차 유의 01:23
    [날씨] 내일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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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이번 달 대통령 순방에 동행 안 할 듯 00:43
    김건희 여사, 이번 달 대통령 순방에 동행 안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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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00:48
    명태균, "경솔한 언행 사죄·강혜경이 돈 요구"…강씨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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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법원 홈페이지 접속 '먹통'… 01:54
    전국 법원 홈페이지 접속 '먹통'…"디도스 공격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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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시신 훼손'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보류…이의 제기해 00:50
    '살인·시신 훼손'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보류…이의 제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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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의 귀환…선거인단 312명 확보하며 압승할 듯 02:54
    트럼프의 귀환…선거인단 312명 확보하며 압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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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배 승복한 해리스… 02:03
    패배 승복한 해리스…"미래 위한 싸움은 포기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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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컴백' 트럼프와 인연 있는 국내 총수는 누구? 02:09
    '백악관 컴백' 트럼프와 인연 있는 국내 총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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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잇] '압승' 트럼프 재집권…한반도에 미칠 파장은 20:35
    [뉴스잇] '압승' 트럼프 재집권…한반도에 미칠 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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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부터 점차 추위 물러나…15도 안팎 큰 일교차 유의 01:21
    [날씨] 내일부터 점차 추위 물러나…15도 안팎 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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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의 귀환…'첫 여성 대통령' 좌절에 패인 지적도 02:52
    트럼프의 귀환…'첫 여성 대통령' 좌절에 패인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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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씬속뉴스] '대접받는 북한군?' 숙소 추정 영상 공개…우크라군은 북한말 공부 01:09
    [씬속뉴스] '대접받는 북한군?' 숙소 추정 영상 공개…우크라군은 북한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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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7
    "24시간 내 전쟁 끝낸다"던 트럼프…우크라·가자 전쟁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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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시즌2, 한국 방위분담금 커지나(FEAT. 미 국방부 출입기자) / [생존특강] 11:16
    트럼프 시즌2, 한국 방위분담금 커지나(FEAT. 미 국방부 출입기자) / [생존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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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트럼프 12분간 첫 통화… 02:31
    윤 대통령·트럼프 12분간 첫 통화…"이른 시일 내 회동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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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첫얼음 '초겨울 추위' 절정…주말은 맑고 온화 02:39
    서울 첫얼음 '초겨울 추위' 절정…주말은 맑고 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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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화 줄이고 질의응답 늘려…70일 만에 140분 회견 02:18
    담화 줄이고 질의응답 늘려…70일 만에 140분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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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2:10
    윤 대통령 "남은 임기 민생 최우선"…4대 개혁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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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5] 전국 법원 홈페이지 접속 '먹통'… 10:24
    [이슈5] 전국 법원 홈페이지 접속 '먹통'…"디도스 공격 의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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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2:20
    국민의힘 "진솔하고 솔직한 회견"…한동훈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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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윤 대통령 회견 혹평… 02:10
    민주, 윤 대통령 회견 혹평…"김 여사 특검법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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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내일 검찰 출석… 02:05
    명태균, 내일 검찰 출석…"경솔한 언행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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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기관 속여 '대출 중계' 일당 적발… 01:58
    금융기관 속여 '대출 중계' 일당 적발…"수수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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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팬 폭행 방관 논란' 가수 제시 무혐의 처분 00:38
    경찰, '팬 폭행 방관 논란' 가수 제시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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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공장 건설 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00:31
    울산 공장 건설 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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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수물 훔치고 잃어버리고…경찰, 증거 관리체계 손질 01:59
    압수물 훔치고 잃어버리고…경찰, 증거 관리체계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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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오늘] 돌아온 트럼프…전 세계 '미 우선주의' 태풍 예고 18:33
    [이슈오늘] 돌아온 트럼프…전 세계 '미 우선주의' 태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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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김범석, 창업 14년 만에 보유 주식 매각…5천억원대 수익 01:44
    쿠팡 김범석, 창업 14년 만에 보유 주식 매각…5천억원대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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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세업계 실적 부진 장기화…고환율에 '사면초가' 02:05
    면세업계 실적 부진 장기화…고환율에 '사면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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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테러 합동훈련…헬기로 경찰견 투입 첫 시연도 01:46
    대테러 합동훈련…헬기로 경찰견 투입 첫 시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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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그룹, 전기차 생산용 실리콘음극재 공장 준공 00:42
    포스코그룹, 전기차 생산용 실리콘음극재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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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낮부터 추위 물러가고 기온 올라…한낮 20도 안팎 01:17
    [날씨] 내일 낮부터 추위 물러가고 기온 올라…한낮 20도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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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각헤드라인] 11월 7일 뉴스리뷰 01:10
    [이시각헤드라인] 11월 7일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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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김 여사 논란 고개 숙여 사과…국정 개입 의혹·특검 일축 02:40
    尹, 김 여사 논란 고개 숙여 사과…국정 개입 의혹·특검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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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2:35
    윤 대통령 "김 여사 사실상 활동 중단…휴대폰 바꿨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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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2:19
    국민의힘 "진솔하고 솔직한 회견"…한동훈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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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윤 대통령 회견 혹평… 02:09
    민주, 윤 대통령 회견 혹평…"김 여사 특검법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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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경합주 싹쓸이'…첫 여성 대통령 좌절 02:39
    트럼프, '경합주 싹쓸이'…첫 여성 대통령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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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트럼프 12분간 첫 통화… 02:31
    윤 대통령·트럼프 12분간 첫 통화…"이른 시일 내 회동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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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법원 홈페이지 한때 접속 마비… 02:04
    전국 법원 홈페이지 한때 접속 마비…"디도스 공격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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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테러 합동훈련…헬기로 경찰견 투입 첫 시연도 01:43
    대테러 합동훈련…헬기로 경찰견 투입 첫 시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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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3
    "신용카드 발급 완료"…스팸 28억건 뿌린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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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등 특정 신체 부위만 추행 20대 남성…실형 선고 00:41
    발 등 특정 신체 부위만 추행 20대 남성…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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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초점] 트럼프, 재집권 성공…한반도 안보·국제정세 영향은 20:04
    [뉴스초점] 트럼프, 재집권 성공…한반도 안보·국제정세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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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경북도지사 00:33
    이철우 경북도지사 "저출생 문제 해결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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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일주일 앞으로… 01:54
    수능 일주일 앞으로…"나만 어렵다고 생각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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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낮부터 추위 주춤…큰 일교차 유의 01:08
    [날씨] 내일 낮부터 추위 주춤…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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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각헤드라인] 11월 7일 뉴스투나잇 01:14
    [이시각헤드라인] 11월 7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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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경합주 싹쓸이'…첫 여성 대통령 좌절 02:40
    트럼프, '경합주 싹쓸이'…첫 여성 대통령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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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초점] '스트롱맨' 트럼프 귀환…미국 우선주의 강화 예고 15:20
    [뉴스초점] '스트롱맨' 트럼프 귀환…미국 우선주의 강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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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아침도 추위 계속…낮부터 차츰 누그러져 01:01
    [날씨] 내일 아침도 추위 계속…낮부터 차츰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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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2:06
    윤 대통령 "북한 관여도 따라 우크라에 무기 지원 배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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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나잇이슈] 윤 대통령, 고개 숙여 사과…140분 최장 담화·문답 25:54
    [투나잇이슈] 윤 대통령, 고개 숙여 사과…140분 최장 담화·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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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용 '불법 정치자금' 변론에 이재명 관여 정황 확보 00:48
    검찰, 김용 '불법 정치자금' 변론에 이재명 관여 정황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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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봉투 의혹' 의원들 소환 거부…검찰, 기소 검토 00:38
    '돈봉투 의혹' 의원들 소환 거부…검찰, 기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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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뉴스] 출근길에 '비틀비틀'…음주운전 잡아낸 경찰의 눈썰미 外 07:34
    [포인트뉴스] 출근길에 '비틀비틀'…음주운전 잡아낸 경찰의 눈썰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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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선언…서울시에 공동유치 제안도 01:59
    전북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선언…서울시에 공동유치 제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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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 광주서 열려 00:44
    '2024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 광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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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복귀 비결은 라틴계·흑인 표심 이반…위력 잃은 낙태 이슈 01:59
    트럼프 복귀 비결은 라틴계·흑인 표심 이반…위력 잃은 낙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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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공화, 의회도 장악하나…상원 과반 확정에 하원도 앞서 01:48
    美 공화, 의회도 장악하나…상원 과반 확정에 하원도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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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트럼프 당선에 축하 메시지…트럼프발 쓰나미 대응에 고심 02:16
    中, 트럼프 당선에 축하 메시지…트럼프발 쓰나미 대응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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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2.0' 시대 맞이한 증시…환율은 고공행진 02:05
    '트럼프 2.0' 시대 맞이한 증시…환율은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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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뉴스센터] 윤 대통령 긴급 대국민 담화… 29:20
    [뉴스센터] 윤 대통령 긴급 대국민 담화…"비상계엄, 통치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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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대통령 담화 어땠나? 23:24
    대통령 담화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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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김민석 01:51
    김민석 "담화는 극단적 망상 표출…불법계엄 자백"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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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與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 01:50
    與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탄핵 반대 당론 바꿀지 의총 열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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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오는 탄핵안 표결 자유 참여, 의총 통해 결정하겠다"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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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尹, 29분 녹화본 4차 담화…野 비난하며 계엄 정당성 주장 07:35
    尹, 29분 녹화본 4차 담화…野 비난하며 계엄 정당성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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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이든 수사든 당당히 맞설 것" ‥이 시각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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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윤대통령 담화에 국민의힘 지도부 반발… 03:08
    윤대통령 담화에 국민의힘 지도부 반발…"탄핵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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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진종오 04:02
    진종오 "정치, 국민 위에 군림해선 안 돼…탄핵 찬성표 던질 것"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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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윤 담화에 '화들짝'…"조작 불가능"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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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與 새 원내대표 권성동, 검사 출신 '강릉 5선' 01:50
    與 새 원내대표 권성동, 검사 출신 '강릉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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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이틀째 남한 계엄 사태 보도…"정치적 혼란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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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현장영상+] 진종오, '탄핵 찬성' 긴급 기자회견...여당 내 7번째 공개 찬성 03:21
    [현장영상+] 진종오, '탄핵 찬성' 긴급 기자회견...여당 내 7번째 공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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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아, 윤 탄핵 공개 찬성…여당 내 7번째 공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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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전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직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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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정각] 윤 대통령 담화 "나라 살리려는 비상조치", 여당 의총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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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조국 징역 2년' 확정…'탄핵 표결' 참여 못하나? 02:30
    '조국 징역 2년' 확정…'탄핵 표결' 참여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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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尹 "그동안 밝히지 못한 심각한 일 있었다"...여당은 내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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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원내대표 권성동 '조기 대선' 언급…'탄핵 부결' 당론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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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 담화에 국민의힘 지도부 반발…"탄핵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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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우의장, 尹 대국민 담화에 07:35
    우의장, 尹 대국민 담화에 "참담"…여야 대표회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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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탄핵 정국' 여파 여전한 증시…코스피는 사흘째 상승 02:07
    '탄핵 정국' 여파 여전한 증시…코스피는 사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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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티조 Clip] 尹 02:58
    [티조 Clip] 尹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고 어느 나라 국회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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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세요!"..."내란 자백" 한동훈에 발끈한 친윤 '강력 반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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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티조 Clip] 尹 02:59
    [티조 Clip] 尹 "거대 야당이 거짓 선동으로 탄핵을 서두르는 이유는 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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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검찰, 조규홍 장관 '피의자' 조사…여인형 재소환 02:42
    검찰, 조규홍 장관 '피의자' 조사…여인형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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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자막뉴스] 02:10
    [자막뉴스] "이재명, 재판 지연 꼼수 시작"...위기감 느낀 국힘 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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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속보] 우의장 00:25
    [속보] 우의장 "국회 경고 위한 비상계엄 선포, 절대 용납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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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04:45
    "비상계엄은 통치행위"…"탄핵 수사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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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한동훈 03:11
    한동훈 "탄핵 찬성 당론 추진해야"‥야권 "극단적 망상의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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