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앤디 김, 역사 만들어…동포 사회에 영감"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현 하원의원에게 "역사를 만든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SNS를 통해 "앤디 김 의원의 당선은 한국 동포 사회에도 영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길 기원한다"고 했습니다.
장효인 기자 (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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