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IGHT] "25일 공수처 출석 어려워"...대통령실, 대학생들 '손 편지' 수령

2024.12.24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박원석 전 정의당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오시는 길은 조금 다르지 않던가요? [엄경영] 많이 추웠습니다. [앵커] 크리스마스 전날이라. [엄경영] 크리스마스 이브 분위기는 안 나는 것 같았어요. 성탄절 분위기는 전혀 안 나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요. 성탄절 전야에도 오늘 주제는 그렇게 가볍지 않습니다. 윤 대통령 수사 관련 소식부터 전해드리겠는데요. 윤 대통령 측근 석동현 변호사가 내일로 예정된 공수처 조사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직접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석동현 / 윤석열 대통령 법률자문 : 내일(25일) 출석하시기는 어렵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아직 여건이 안 되었다는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탄핵심판절차가 적어도 가닥이 잡히고 어느 정도 대통령의, 그러니까 탄핵심판 피청구인으로서 대통령의 기본적인 입장 이런 부분들이 헌법재판관들에게 또 국민에게 설명이 된 상태에서, 설명이 되어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앵커] 아직 여건이 안 됐다. 특히 탄핵 절차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어제에 이어서 거듭 밝혔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엄경영] 윤 대통령이 이번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수사와 헌재 탄핵심판에 대한 입장이 명확히 드러난 게 이번이 처음인데요. 탄핵심판에 적극 대응해서 기각을 이끌어내겠다. 또 기각을 이끌어내게 되면 위헌 논란이라든지 내란 혐의를 벗을 수 있거든요. 이렇게 되면 수사 필요성 자체가 줄어드는 거죠. 이런 입장을 명확히 밝힌 거고요. 그리고 사실 지금 계엄 사태에 대한 수사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상당히 실체적 진술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고 그리고 내란중요임무 혐의를 받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수사가 어느 정도 이뤄져야 윤 대통령 수사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당장 윤 대통령을 소환조사해도 실익이 저는 크게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국민 분노가 크기 때문에 국민 분노를 달래줄 수 있는 그런 수준은 될 수 있지만 윤 대통령 수사를 통해서 구속기소한다든지 이러기에는 어렵다는 거죠. 그리고 사실 윤 대통령은 지금 관저에 위배된 상태고 출국금지된 상태다. 그래서 저는 수사를 합리적으로 진행한 다음에 당장은 방문조사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탄핵심판이 만약에 인용되면 그때 본격적인 형사 구속 수순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전반적으로 쭉 한번 말씀을 해 주셨는데. 석동현 변호사가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재판관들하고 국민들에게 먼저 대통령의 입장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 이런 취지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이 먼저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박원석] 탄핵심판이 수사보다 우선이라는 입장인데 저는 그 자체로 매우 기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탄핵심판이 수사보다 우선이라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관련한 서류를 왜 세 번씩이나 접수를 안 하고 결과적으로 헌법재판소에서 송달된 것으로 간주하고 절차를 진행하겠습니까? 27일날 변론준비기일이 시작되는데 답변서도 제출을 안 할 것으로 보이고 지금 변호인도 선임을 안 한 상태입니다. 결국 탄핵심판은 또 다른 대응논리로 지연시키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수사보다 탄핵심판이 우선이라는 말도 사실이 아닌 거죠. 그렇다면 탄핵심판 절차에 성실히 임했어야 했는데 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다가 여전히 본인이 형사상의 불소추 특권을 누리고 있고 누려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내란의 죄 그리고 심지어는 외환을 유치한 거 아니냐. 외환유치죄까지 의심받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수사기관이 출석을 요구하고 강제수사를 하는 걸 본인의 의사대로 좌지우지할 수 없어요. 그런데다가 이 내란죄의 공범들, 종범들이라고 할 수 있죠. 주요임무종사자들이 전부 구속됐습니다. 그런데 내란 우두머리, 수괴로 적시돼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신병 확보를 안 한다는 것 자체가 일종의 특권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고요. 저는 계속 이렇게 수사기관의 출석에 불응한다면 즉시 체포영장을 발부받든가 구속영장을 신청하든가 강제수사 절차에 돌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앵커] 어쨌든 차후에 변호인단이 곧 선임될 것 같습니다. 모레 공식적으로 입장을 내놓는다고 했으니까 그럴 경우 그 이후에 공개변론 같은 데 윤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설명하거나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나요? [엄경영] 렇습니다. 지금 보면 지지층 결집은 어느 정도 이뤄지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왜냐하면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보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두세 배 정도 높고 국민의힘 지지율도 그때보다는 두 배 정도 높게 유지되고 있는데요. 사실 한동훈 대표 사퇴 이후에 윤 대통령이 보수 여권의 실질적인 구심점으로 자리잡고 있는 모양새가 된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윤 대통령의 전략은 지지층을 배경으로 탄핵심판에서 최대한 기각을 이끌어내겠다, 이런 입장인 것 같은데요. 다만 지금 공식적으로 변호인단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보도를 보면 실무 변호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석동현 변호사가 대변인격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저는 헌재도 27일부터 변론준비기일을 지정했기 때문에 성탄절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윤 대통령 측도 헌재에 대응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 석동현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 사례를 또 언급했습니다. 뭐라고 했냐면 탄핵심판부터 받겠다는 그 취지인데 박 전 대통령도 탄핵심판 이후에 수사를 받았다는 주장인데 이걸 동일선상에서 볼 수 있느냐. 이런 지적이 있어서 말이죠. 어떻게 보십니까? [박원석] 우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수사절차가 먼저 시작됐습니다. 탄핵심판이 나중에 진행됐죠. [앵커] 특검 말씀하시는 건가요? [박원석] 13개 혐의로 기소가 됐는데 그 혐의는 불소추특권에 해당하는 그런 혐의이기 때문에 대통령직을 유지하는 한 직무가 정지가 되어 있어도 수사를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기소중지를 해 놓고 나서 탄핵심판을 통해서 대통령 궐위 상태, 대통령에서 파면된 이후에 수사가 진행된 거죠. 그런데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저지른 범죄는 불소추 특권이 해당되지 않는 범죄입니다. 때문에 이건 탄핵소추 절차와 관련없이 대통령직과 관계없이 경찰이나 수사기관이 수사를 진행할 수 있는 거고요. 그때와 비교해서 이번의 경우에도 탄핵심판이 종료될 때까지 수사를 멈춰야 한다는 것은 그건 윤석열 대통령 측의 주장일 뿐이고 수사기관이 참고할 사항이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엄경영]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10월 중순부터 검찰의 수사가 시작됐고 그리고 10월 24일, 그러니까 2016년 10월 24일이죠. JTBC가 최순실 태블릿PC를 보도하면서 검찰이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12월 9일날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는데 그 이후에 청와대를 압수수색한 적이 있고 임의로 자료제출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러고 나서 헌재가 3월 10일날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파면했는데 그로부터 20일 후에 구속됐죠. 그렇게 본다면 지금도 되게 비슷하게 유지가 되고 있고 박 의원께서는 불소추특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내란혐의가 인정될 때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 내용도 그게 대통령하고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아직은 밝혀진 게 없어요. 그래서 저는 그 점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우리가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박원석] 신중할 문제가 아니고요. 수사기관이 내란혐의로 출석을 요구하고 있고 내란혐의로 공범들의 영장에 적시가 돼 있어요, 내란수괴로. 내란혐의로 보고 수사하고 있는 겁니다. 때문에 불소추특권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법리상 맞지 않는 얘기고 불소추 특권이 배제된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되고 있는데 그에 대해서 지금 불응하고 있는 거고요. [앵커] 내란혐의 자체가 불소추 특권에 해당하지 않는다. [박원석] 그렇죠. 박근혜 전 대통령과는 혐의가 전혀 다릅니다. 그걸로 기소할 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대통령 불소추특권이 유지되는 그런 범죄이기 때문에. 때문에 기소중지를 해 놓고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다음에 기소를 하고 구속한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통령직과 관계없이 기소도 할 수 있고 구속도 할 수 있습니다, 범죄 혐의가. 거기에 혐의를 두고 수사하고 있는데 여기다 불소추특권을 얘기하는 것은 우리 헌법에 위배되는 얘기를 하는 거죠. [엄경영] 윤 대통령도 불소추 특권에 대해서 얘기한 적은 없어요. 없고 다만 지금 당장 수사받을 수 없다 이런 입장인 거죠. 왜냐하면 어차피 본류는 탄핵심판에 있다고 봐요, 저는. 그래서 탄핵심판이 만약에 인용되면 그때 자연스럽게 모든 과정에서... [박원석] 지금 수사받을 수 없다는 게 불소추 특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엄경영] 그런데 지금 예를 들어서 윤 대통령을 체포해서 어떤 실익이 있습니까? 어떻게 할 수 있는 거죠? [박원석] 그건 수사기관이 판단할 문제지 윤석열 대통령이 주장할 문제가 아니에요. [앵커] 그래서 그 말씀을 한번 지금 여쭤보고 싶었는데 공수처가 성탄절 내일 오전까지 출석하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안 할 것 같습니다. 내일은 어려울 것 같다고 석동현 변호사가 분명히 얘기했고 2차까지 소환에 불응하는 건데 그 이후 단계는 어떻게 될까요? [엄경영] 제가 보기에는 3차 소환통보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일단은 현직 대통령 신분이기 때문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조사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조사 방식에 대해서는 대통령 측하고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소환조사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만약에 구속기소가 안 되면 다시 윤 대통령을 귀가시켰다가 다시 또 소환해야 하고 이런 되게 복잡한 문제가 발생하거든요. 그래서 이 문제는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원석] 그런데 이게 중대범죄이지 않습니까? 범죄의 중대성만으로도 구속사유는 충분하다고 보고요. 이미 종범격에 해당하는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들이 전부 구속됐습니다. 내란주요임무종사자들의 구속영장에 전부 내란의 우두머리로 적시가 돼 있어요. 이 상황에서 계속 소환에 불응하면 저는 강제수사 절차에 착수할 수밖에 없고 체포영장이나 구속영장 단계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에 불응한다는 건 우리 헌법과 법률의 영장주의마저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아예 법치를 거부하는 또 다른 탄핵 사유를 만드는 거라고 보고요. 흡사 1995년에 12.12, 5.18 사건이 수사 재개됐을 때 노태우 전 대통령은 스스로 출석해서 구속이 됐습니다. 그런데 전두환 씨는 계속 수사에 불응하면서 골목성명을 낭독하고 본인의 고향인 합천으로 내려갔다가 연행돼서 올라온 적이 있거든요. 지금 윤 대통령의 모습은 당시의 전두환 씨하고 비슷한 그런 행태를 보이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잡아가려면 잡아가라. 이런 모습이거나 아니면 지금 출석하면 바로 구속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관저에 웅크리고 앉아서 농성하고 있는데 수사기관이 저런 수사 불응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보고요. 그리고 이 문제는 수사 절차를 협의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란사범하고 무슨 수사를 논의합니까? [앵커] 어쨌든 수사기관에서 보내오는 서류들. 그리고 헌법재판소 관련 서류들. 모두 미수령 상태인데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헌재에서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런데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대학생들이 직접 카드하고 손편지를 써서 대통령실로 보냈단 말이에요. 관저로 보내고. 그런데 직접 수령을 했다고 해요. 지금 사진으로 보실 텐데 대학생들이 이렇게 겉표지를 썼어요. 하트도 그리고요. 손편지를 썼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하고 보냈더니 이걸 받았다는 겁니다. 또 사진 있나요? 이건 우편으로 보냈는데 대신 어떤 회사 동료가 받아서 배달 완료된 것으로 돼 있거든요. 그래서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엄경영] 국민 보기에는 다소 민망한 일인 건 맞습니다. 그런데 다만 윤 대통령이 탄핵심판 진행을 하면서 아직 준비가 덜된 점에 대해서는 조금 우리가 인정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과거 박근혜 대통령은 촛불집회가 두 달 이상 이어진 다음에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됐거든요. 이번에는 2주 만에 급작스럽게 통과된 측면도 있고 대통령 측도 준비 안 된 부분이 있다, 그런 부분은 저는 충분히 이해를 해야 한다고 보고요. 그리고 이게 내란혐의 수사와 탄핵심판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을 때 탄핵심판이 저는 조금 더 상위의 개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대통령 측에서는 그렇게 대응할 수밖에 없는 부분도 있다. 이걸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대통령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0% 정도 되는 지지층, 이 사람들이 화환도 보내고 여러 가지 응원의 손길을 계속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에 대해서 의존할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적인... [앵커] 지금 저 사진은 아까 겉봉투는 하트가 많이 그려져 있었고. 즐거운 연말 보내라고 했는데 그 안의 내용은 저렇습니다. 상당히 윤석열 대통령이 보기 싫어하는 그런 메시지들이 많이 적혀 있는데. [박원석] 우리 젊은 대학생들의 풍자고 해학이고 또 윤석열 대통령의 이중성, 위선 이런 걸 저걸 통해서 드러낸 거라고 보고요. 결국 선택적으로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본인이 받고 싶은 것만 받겠다. 저분이 평생 검사로 살면서 법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법으로 직업적인 커리어를 쌓았고 입만 열면 법치를 강조했던 분인데 본인 스스로 저렇게 법치를 거부하는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게 너무 궁색하고 너무 비겁하고 어떻게 보면 저런 분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다는 사실 자체가 국민들로서는 굉장히 치욕스러운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한번 초점을 옮겨보겠는데요. 민주당이 내란 특검법하고 김 여사 특검법 공포를 압박하면서 한 덕수 권한대행한테 최후통첩을 보냈지만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 안건에 이 특검법들을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야당 반발이 상당히 거셌는데요. 관련 발언들 차례로 듣고 오겠습니다. [한덕수 / 대통령 권한대행 : 특검법 처리나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처럼 법리 해석과 정치적 견해가 충돌하는 현안을 현명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특검 추진과 임명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한치 기울어짐 없이 이루어졌다고 국민 대다수가 납득하실지, 여야가 타협안을 토론하고 협상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사하는 쪽과 받는 쪽이 모두 공평하다고 수긍할 수 있는 법의 틀을 만들어내기 위해 여야가 노력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는 지금보다 한층 심한 불신과 증오가 자라날 위험이 큽니다.]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한덕수 총리는 오늘(24일) 국무회의에서 특검법을 공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검 추진과 임명을 두고 여야가 타협안을 토론하고 협상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내란 수사가 어떻게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까? 한덕수 총리의 말은 시간을 지연해 내란을 지속시키겠다는 것 외에 달리 해석할 길이 없습니다. 두 사안 모두 국회의 논의와 결정 단계를 거쳐 대통령과 정부로 넘어간 사안입니다. 국회는 국회의 일을 했고, 대통령과 정부가 자신의 일을 할 차례인데 이를 다시 전 단계로 돌리자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책임을 회피하거나 일할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포커스 나이트 시간에 정말 한덕수 권한대행의 오늘 선택은 어떨까 많은 전문가들하고 전망을 해 봤는데 결국에는 특검법 공을 다시 국회로 넘겼습니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타협안을 찾아달라고 했는데요. 오늘 판단 어떻게 보셨습니까? [엄경영] 저는 한덕수 대행이 원론적인 입장에서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한덕수 대행은 이번 정부 초기부터 국무총리를 맡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이 나기까지는 윤석열 정부의 지속이다.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입장이고 보고 있고요. 다만 국회에 이를테면 쌍특검, 즉 내란특검 플러스 김건희 특검이죠. 이 쌍특검하고 헌법재판관 3인 임명에 대한 이 문제를 26일날 열릴 여야정협의체에서 의논해 달라, 합의를 해달라 이렇게 요구한 것으로 저는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덕수 대행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입장 아닙니까? 어떻게 다른 방법이 있나요? [앵커] 박 의원님. [박원석] 한덕수 대행의 입장 같은 건 중요하지 않고요. 어쨌든 원칙대로 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미 국회 절차를 통과해서 거부권을 행사하든가 수용하든가 두 가지 선택만 남아 있는데 저런 메시지를 낼 필요 없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선을 넘고 심하게 얘기하면 주제넘는 얘기를 했다고 보고요. 대통령 권한대행은 선출된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에 대통령이 행사하는 권한을 행사할 민주적 정당성이 없습니다. 소극적이고 제한적이고 현상유지에 해당하는 권한 행사를 하는 거고 거부권 같은 그런 적극적 권한행사를 하면 안 되는데 지난번 양곡법 등의 6개 법안에 대한 거부권은 정책적 사안이라 그래서 넘어갔는데 이번에 내란특검법이나 김건희특검법이나 이걸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한다는 것은 대통령 권한대행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헌법 해석상. 그렇게 생각이 되고요. 그런데다가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이미 국회에서 합의한 사안입니다. 그래서 야당은 2명, 여당은 1명 추천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 와서 그 뒤에 내란사태가 일어나고 탄핵 사태가 일어나니까 지금 여당이 청문회마저 보이콧하고 있는데 국회에서 그걸 다시 합의해달라 말도 안 되는 얘기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윤석열 정부의 총리로 남겠다. 이런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26일까지 우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들의 임명동의안이 처리된 뒤에 그걸 수용하는지 여부를 보고 그걸 수용하지 않는다고 하면 저는 바로 탄핵시켜야 한다고 보고요. [앵커] 26일이면 이틀밖에 안 남았는데. [박원석] 저는 원칙적으로 한덕수 총리가 권한대행을 맡으면 안 됐다고 봅니다. 저분은 위헌적인 비상계엄, 불법적인 비상계엄 사태에 책임이 있는 분이고 그걸 정당화시키는 국무회의에 참석한 분이기 때문에 애초에 탄핵을 하든가 아니면 사임토록 했어야 했는데 민주당이 당시에 여론의 눈치를 보면서 국정안정협의체 이런 식으로 느슨하게 가려고 하다가 오늘 이 사태를 맞이한 게 아닌가 싶고요. 지금이라도 당연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써 절차적인 임명에 불과한 헌법재판관 후보자들 임명조차 국회 추천 몫인데 하지 않는다면 그 즉시 탄핵함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앵커] 지금 엄경영 소장께서는 한덕수 권한대행은 윤석열 정부의 연속이다 계속해서 그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씀이시고 박 전 의원께서는 진작에 탄핵을 했었어야지, 지금 한덕수 총리 말이죠. [박원석] 왜냐하면 내란으로 탄핵된 대통령의 내각이 정당성이 없어요. 더군다나 한덕수 총리는 그 내란을 정당화시켜줄 국무회의의 참석자고 국무회의를 주재한 사람입니다. 때문에 저분을 그대로 두고 권한대행 체제로 가져가는 것 자체가 애초부터 저는 말이 안 됐다고 봅니다. [앵커] 어쨌든 26일날까지 한번 기다려 보겠다고 했고, 민주당은. 말씀하시죠. [엄경영] 그러니까 박 의원께서 방금 말씀하신 부분 중에 몇 가지 문제를 지적하고 싶은데요. 일단 이게 헌법적 해석으로 한덕수 대행의 권한행사가 헌법적 해석상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잘못된 해석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한덕수 대행은 과거에도 윤 대통령이 탄핵되기 이전에도 김건희 특검법이라든지 이런 특검법에 대해서 거부권을 건의했던 사람입니다. 본인이 국무회의를 총괄하면서. 그런데 갑자기 권한대행이 됐다고 해서 그 입장을 바꿀 수는 없는 거거든요. 그리고 사실 한덕수 권한대행이 들어서면서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나 일본의 기시다 총리가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이렇게 어떤 안정적인 신호를 줬단 말이죠. 그런데 우리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에 얼마나 경제, 정치 이런 것들이 흔들리고 있습니까? 그런 마당에 다시 한덕수 대행을 탄핵한다면 도대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 건가요? 저는 민주당이 국익에 대해서는 1도 생각하지 않는 그런 당리당략에 사로잡힌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일단 대통령 권한대행의 순서가 있기는 하죠. 그래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권한대행을 하고 있고 만약에 탄핵을 하게 된다면 최상목 경제부총리 그다음 이주호 사회부총리가 있기는 한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사회적으로 미치는 여파, 국제적인 신뢰, 우리나라의 경제 이런 것들을 상당히 염려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박원석] 그런 염려를 하는 사람들이 무슨 내란을 일으키고 위헌적이고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계엄을 선포하고 이 난리를 만듭니까? 제가 보기에는 적반하장 같은 얘기고요. 지금 불확실성이 문제인데 경제나 또 외교나 국익 측면에서. 결국 내란을 일으키고 아직 대통령직에 있고 그리고 여전히 수사마저 거부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체제가 계속되는 게 가장 큰 불확실성입니다. 이걸 빨리 해소하려면 탄핵심판이 빨리 진행돼서 결정이 이뤄져야 하고 그러려면 헌법재판소가 6명이 아닌 9명 체제로 완결성을 갖춰야 합니다. 이 헌재의 완결성을 방해하는 것 자체도 충분한 탄핵사유가 된다고 보고요. 그게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는 행동이 될 수 있다고 보고. 한덕수 총리에게는 그럴 권한이 없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개인 한덕수가 어쨌든 문제가 아니고 지금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는 문제인데 권한대행이 거부권과 같은 적극적 권한행사를 할 수 없다는 게 헌법에 명시돼 있지 않지만 해석상 그런 해석들이 주를 이루고요. 그리고 국민의힘에서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마저도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는 게 맞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의힘만 억지를 쓰고 있는 거예요. [엄경영] 저도 그 지점에 동의하는데요. 헌법재판관 3인이 충원되지 않은 근본적인 원인은 민주당한테 있습니다. 이게 지난 10월 17일날 임기가 만료됐단 말이에요. 그런데 당시 민주당이 방탄 목적으로 헌법재판관 3인 충원에 대해서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다가 이 지경까지 온 것이지 않습니까? 그때는 민주당이 잘한 거고 지금은 잘못한 겁니까? 이렇게 이중적으로 내로남불이... [박원석] 그게 해소됐잖아요. 2명, 1명 추천했잖아요. 그럼 임명하면 되지. [엄경영] 그러니까 그걸 두 달 동안 끌다가... [박원석] 여야가 합의해서 추천했지 않습니까? 그건 이전 얘기고. 얘기를 돌릴 필요가 없어요. [엄경영] 아니, 두 달 동안 민주당이 충원을 안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하자고 하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앵커] 오늘 크리스마스 전야입니다. 조금만 톤을 낮춰주시고요. 어쨌든 이것을 한번 여쭤볼게요, 박 의원님. 그런데 특검법 관련해서 재의요구 기한이 법정 시한은 1월 1일이잖아요. 그러니까 한덕수 총리가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시간이 일주일은 남은 상태인데 민주당이 24일로 못박으면서 이날까지 하라고 했던 건 왜라고 보십니까? [박원석] 어쨌든 내란특검법이 포함돼 있지 않습니까? 지금 내란 관련해서 검찰도 또 공수처도 경찰도 수사를 하고 있는데 만약 검찰에서 기소를 하고 난 다음에 기소권은 사실 검찰만 가지고 있잖아요. 특검이 업무를 시작하게 되면 윤 대통령에 대한 직접수사를 할 수가 없어요.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특검이 수사를 할 수 없습니다, 특검법상. 그러면 주변적인 수사만 특검이 하게 돼요. 그럼 결국 현재 검찰 손에 어떻게 보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혐의와 공소유지가 맡겨지게 되는 건데 그게 맞느냐. 그런 차원에서 하루라도 빨리 특검이 업무를 시작하려면 특검법이 빨리 통과돼야 된다. 기한은 1월 1일이지만. 그러나 특검법 통과를 안 시킨다는 이유로 한덕수 대행을 탄핵시키겠다 이런 입장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어요. 때문에 오늘 탄핵소추안을 내려고 하다가 보류한 이유도 26일날 세 분의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처리됐음에도 불구하고 그 임명을 거부한다면 그건 충분히 탄핵 사유가 된다. 이런 판단을 아마 민주당에서 내린 것으로 알고 있고요. [앵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덮어버리기 위해서 서두르는 것이다. 이건 어떻게? [박원석] 그게 덮어지겠습니까? 일주일 차이인데? 이재명 대표의 재판이 언제 잡힐지 모르겠는데 재판 일정이 쭉 예정되어 있고 그걸 미루기 위해서 서두른다고 하면 그런 얘기가 나올 수도 있는데 아직 재판이 잡혀있지 않은 데다가 일주일 더 먼저 당긴다고 그래서 그게 덮어질 수 있나요? 제가 보기에는 괜한 소리를 하는 거죠. [엄경영] 저는 그 지점에 대해서 여야가 충분히 대화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민주당이 하는 걸 보면 점령군이 잔당 소탕하듯이 하고 있단 말이죠. 그러니까 그렇게 하지 말고 예를 들어서 헌법재판관 3인은 임명하고 내란특검이라든지 김건희특검에 대해서는 독소조항을 제거해서 여야가 합의해서 추진한다든지 저는 그런 방법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성탄절이고 연말연시인데 왜 그런 대화를 못합니까? 민주당이 지금 굉장히 유리한 국면인데 통 큰 정치를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어쨌든 26일날 여야정협의체가 열리고 그 여야정협의체는 한덕수 권한대행도 나오고 우원식 국회의장도 나오고 여야 대표도 다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날 여야정협의체도 있고 헌법재판관 임명도 그날 하라고 했기 때문에 26일 상황이 참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5선의 권영세 의원으로 지명됐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사퇴한 지 여드레 만인데요. 권영세 의원의 발언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권영세 /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지명자 : 사실은 당이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쇄신이 이루어질 수가 없어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 당의 단합인데 단합이 안 되고 그래서 당이 안정이 안 된 상태에서 어떻게 당을 바꿀 수가 있겠어요. (비대위원 구성도 그런 기조가 좀 이어질까요? 예를 들면 친한계도 등용한다거나….) 고민을 해야죠. 네 고민을 좀 해봅시다. 지금 오늘 지명받았으니까 (조기 대선 준비위 성격이라는 거에는 공감하세요?) 거기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하고 있어요.] [앵커] 권성동 원내대표가 원톱으로 비대위원장까지 겸하는 방안도 한때 논의됐습니다마는 어쨌든 원내에서 친윤의 5선 권영세 의원이 지명이 됐습니다, 비대위원장으로. 어떻게 보셨습니까? [엄경영] 저는 국민의힘이 운명적인 길을 택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쇄신보다 안정 그리고 탄핵 인용보다 기각에 무게를 둔 비대위 인선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다만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앞으로 당의 쇄신, 미래, 혹시 있을지도 모를 조기 대선 이런 준비보다는 당의 안정 그리고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지원 그리고 당정협의를 통한 국정운영 이런 데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여지기는 하는데요. 다만 당의 쇄신이나 미래 부분에 대한 우려 이런 것들은 일부 남아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두 분 다 권 씨라...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그러더군요.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네모를 동그라미로 그려야 된다고 했었나요? 그러니까 상당히 복잡한 상황에서 쇄신도 해야 되고 안정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에서 비대위원장을 맡았다. 그렇게 이야기하던데 상당히 숙제가 무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박원석] 글쎄요, 저는 쇄신은 어불성설이고 안정이 과연 될까요? 그건 탄핵에 반대한 85명의 의원들의 마음속에서는 안정일 수 있는데 국민들이 보기에 또 국민의힘을 그동안 지지했던 그러나 지금은 마음이 떠난 과거의 지지층들이 보기에 이게 안정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돌고 돌아서 다시 친윤이고 다시 탄핵 반대당이 되는 거고 내란동조당이 되는 거고 탄핵 잔당이 되는 건데 저게 어떤 감흥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비대위원들을 아마 조만간 인선할 텐데 비대위원들을 누구로 인선하든 비대위원장이 그리고 원내대표가 탄핵에 반대한 친윤 원내대표, 친윤 비대위원장인 상황에서 그 어떤 새로움이 있을 수 있을까요. 아마 비대위원장이 업무를 시작하게 되면 그때 국민들 앞에 정식으로 사과하겠다고 얘기를 하는데 이미 때늦은 사과고 탄핵에 반대해놓고 하는 사과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악어의 눈물 같은 거죠. 조그만 기대도 되지 않고요. 저는 국민의힘이 글쎄요, 스스로 지금 이 체제를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정치적 책임도 스스로 져야 될 텐데 결국 윤석열 대통령과 분리하지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하고 국민의힘을 떼어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거라고 보고. 그러면 별수 있겠습니까? 국민이 국민의힘을 떼어놓을 수밖에 없는 거죠. [앵커] 마지막으로 엄 소장께서는 이후의 비대위 구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엄경영] 저도 권영세 비대위에 대해서 비슷하게 인정합니다. 사실상 윤 대통령을 구심점으로 하는 지도부 체제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고요. 그래서 한동훈계를 포함시킬 거냐 말 거냐 이런 게 논란이기는 한데요. 사실 당에 한동훈계라고 얘기할 만한 분들이 꽤 많지 않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탄핵심판이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대략 한 3월 내지 4월로 예상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때까지는 어쩔 수 없이 혼란이 불가피하면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을 지원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런 한계를 갖고 있다 이렇게 인정합니다. [앵커] 포커스나이트 시간 일주일 중에 화요일이 가장 열기가 뜨거운 날입니다. 오늘도 역시 예외가 아니었고요. 내일은 성탄절이고요. 서로 메리크리스마스 한번 외치고 인사하고 마칠까요? 포커스나이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1224 269

  • 3강 '앞다퉈 보강'...두산 '내부 육성' 통할까? 02:12
    3강 '앞다퉈 보강'...두산 '내부 육성' 통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1
    "특검법 오늘 국무회의 상정 불가...시간 더 필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2:28
    민주 "특검, 아니면 한 대행 탄핵"...여당 "인질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정 협의체' 26일 출범, 하지만...곳곳에 '암초' 02:31
    '국정 협의체' 26일 출범, 하지만...곳곳에 '암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해안고속도로 유조차 화재...서평택IC 인근 양방향 통제 01:40
    서해안고속도로 유조차 화재...서평택IC 인근 양방향 통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 인근 유조차 화재...1명 사망 01:02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 인근 유조차 화재...1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28
    민주 "한 대행 탄핵, 경고 아냐...특검 수용 않으면 26일도 가능"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김해 군부대 위험물 탱크 시험 중 폭발...3명 부상 00:19
    김해 군부대 위험물 탱크 시험 중 폭발...3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충남 홍성 단독주택서 LP 가스 폭발 추정...1명 중상 00:27
    충남 홍성 단독주택서 LP 가스 폭발 추정...1명 중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 하원 00:29
    미 하원 "법무장관 후보자였던 게이츠, 미성년자와 성관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혼다·닛산 합병 추진 공식 발표... 00:32
    일본 혼다·닛산 합병 추진 공식 발표..."2026년 목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짤막상식] 크리스마스카드의 탄생 01:10
    [짤막상식] 크리스마스카드의 탄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화이트 크리스마스' 10년간 단 2차례...올해는? 02:09
    서울 '화이트 크리스마스' 10년간 단 2차례...올해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광명 주방용품 도매상에 불...한때 대응 2단계 00:25
    경기 광명 주방용품 도매상에 불...한때 대응 2단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용인 아파트에서 불...주민 26명 대피 00:22
    경기 용인 아파트에서 불...주민 26명 대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이기흥 01:20
    이기흥 "건국 이래 이런 일 처음...물러서면 인정하는 셈"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압수수색 '난망'...비화폰 '자료 보존' 요청 01:45
    대통령실 압수수색 '난망'...비화폰 '자료 보존' 요청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평택 서해안고속도로 유조차 불...60대 운전자 사망 01:59
    평택 서해안고속도로 유조차 불...60대 운전자 사망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2:42
    "윤상현한테 얘기할게"...검찰, 명태균 황금폰 '윤 녹취' 확보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슬로바키아, 우크라 가스관 막히자 러시아에 SOS 02:07
    슬로바키아, 우크라 가스관 막히자 러시아에 SOS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타클로스, 전 세계 어린이에 선물 전달하러 라플란드서 출발 00:29
    산타클로스, 전 세계 어린이에 선물 전달하러 라플란드서 출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5만 년 전 아기 매머드 발견 00:20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5만 년 전 아기 매머드 발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00:32
    정부 "전례 없는 위기"...석유화학 사업 재편 돕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사로 통제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5년 만에 정상화 00:35
    공사로 통제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5년 만에 정상화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최상목 00:42
    최상목 "예산집행 전례없는 속도전...민생회복 최우선 과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혼다-닛산 합병 추진...현대차 제치고 글로벌 3위 02:08
    혼다-닛산 합병 추진...현대차 제치고 글로벌 3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 헌법재판관 청문회 단독 개최... 00:22
    야, 헌법재판관 청문회 단독 개최..."임명 문제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시아 붉은광장에 북한군 등장하나... 01:55
    러시아 붉은광장에 북한군 등장하나..."북한이 파병 제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토오늘] 명동에 뜬 산타 00:36
    [포토오늘] 명동에 뜬 산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트코인 9.2만 달러대로 후퇴...한 주간 9.5% 하락 00:35
    비트코인 9.2만 달러대로 후퇴...한 주간 9.5% 하락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출근길 YTN 날씨 12/24] 성탄절 이브, 중부 중심 '한파특보'...동해안 대기 건조 00:57
    [출근길 YTN 날씨 12/24] 성탄절 이브, 중부 중심 '한파특보'...동해안 대기 건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리보는 오늘]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24일 대법원 선고...기소 5년만 01:25
    [미리보는 오늘]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24일 대법원 선고...기소 5년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건강보험사 CEO 살해혐의 맨지오니 무죄 주장... 00:36
    미 건강보험사 CEO 살해혐의 맨지오니 무죄 주장..."뉴욕시장이 재판 오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욕 증시, 상승 마감하며 '산타 랠리' 기대 되살려 01:01
    뉴욕 증시, 상승 마감하며 '산타 랠리' 기대 되살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출근길 YTN 날씨 12/24] 오늘도 매서운 추위, 중부 중심 '한파특보'...성탄절 날씨는? 01:47
    [출근길 YTN 날씨 12/24] 오늘도 매서운 추위, 중부 중심 '한파특보'...성탄절 날씨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5
    "내년 미국 경제성장 양호...관세는 3분기쯤 부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내란 비선' 노상원 전 사령관, 오늘 구속 송치 01:41
    [속보] '내란 비선' 노상원 전 사령관, 오늘 구속 송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시아 붉은광장에 북한군 등장하나... 01:56
    러시아 붉은광장에 북한군 등장하나..."북한군 사상자 3천여 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경제]옷깃만 스쳐도 인연?...정치테마주 과열에 칼 뽑은 금감원 13:01
    [스타트경제]옷깃만 스쳐도 인연?...정치테마주 과열에 칼 뽑은 금감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경제] 끝없는 내수 부진에 고삐풀린 환율까지... 00:35
    [스타트경제] 끝없는 내수 부진에 고삐풀린 환율까지..."내년 성장 전망, 하향 불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출석요구 또 거부… 00:19
    [YTN 실시간뉴스] 출석요구 또 거부…"탄핵서류 송달 간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행정부와 외교 재개...트럼프 측엔 인수인계 당부 02:09
    바이든 행정부와 외교 재개...트럼프 측엔 인수인계 당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성탄절 이브, 영하권 추위 계속...보온·빙판길 유의 02:04
    [날씨] 성탄절 이브, 영하권 추위 계속...보온·빙판길 유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전도되며 삽시간에 불길...고속도로 일대 '혼란' 01:37
    [자막뉴스] 전도되며 삽시간에 불길...고속도로 일대 '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란 비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 송치...질문에 묵묵부답 [앵커리포트] 02:19
    '내란 비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 송치...질문에 묵묵부답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윤 34:06
    [뉴스UP] 윤 "수사보다 탄핵심판 우선"...'성탄절 소환' 불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한덕수 07:00
    [현장영상+] 한덕수 "특검법·헌법재판관 임명, 여야 머리 맞대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단단히 굳은 아스팔트 틈으로...모습 드러낸 생명체 '세상에' 01:58
    [자막뉴스] 단단히 굳은 아스팔트 틈으로...모습 드러낸 생명체 '세상에'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몸집 부풀리는 日 기업에...'세계 3위' 자리 흔들 01:53
    [자막뉴스] 몸집 부풀리는 日 기업에...'세계 3위' 자리 흔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포인트도 '재산'...한 해 소멸된 적립금만 '100억 원대' 01:51
    [자막뉴스] 포인트도 '재산'...한 해 소멸된 적립금만 '100억 원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모든 건 정부 탓'... 억울함 토로하던 이기흥 02:05
    [자막뉴스] '모든 건 정부 탓'... 억울함 토로하던 이기흥 "3선 도전 선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 권한대행 00:54
    한 권한대행 "특검법·헌법재판관 임명, 여야 타협안 마련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비선 의혹'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 송치 02:16
    '계엄 비선 의혹'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 송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돈줄 마른 중소기업 '위기'... 02:31
    돈줄 마른 중소기업 '위기'..."버틸 방법이 없다"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돌아온 외국인에 1%대 상승, '산타랠리' 이어질까? 01:33
    돌아온 외국인에 1%대 상승, '산타랠리' 이어질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점집 수첩·햄버거 회동'으로 드러난 계엄 전말은? 14:39
    [뉴스UP] '점집 수첩·햄버거 회동'으로 드러난 계엄 전말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용인 반도체특화 신도시, 국토교통부 심의 통과 00:21
    [경기] 용인 반도체특화 신도시, 국토교통부 심의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이틀째 상승 개장...환율 내림세로 출발 00:30
    코스피 이틀째 상승 개장...환율 내림세로 출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아침 영하권 추위, 낮에도 찬바람...성탄절 날씨는? 01:26
    [날씨] 아침 영하권 추위, 낮에도 찬바람...성탄절 날씨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러 자원 의존하다 '낭패'...숨통 막히는 유럽 01:42
    [자막뉴스] 러 자원 의존하다 '낭패'...숨통 막히는 유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눈 대신 한파?...크리스마스에도 '강추위' 01:50
    [자막뉴스] 눈 대신 한파?...크리스마스에도 '강추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뒤늦게 드러난 김정은의 음모...북한군, 러시아 전선에 비밀리 투입된 이유 01:36
    [자막뉴스] 뒤늦게 드러난 김정은의 음모...북한군, 러시아 전선에 비밀리 투입된 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찬대 00:43
    박찬대 "한덕수 대행 탄핵 절차 즉시 시작"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핀란드 빌리콧 합창단 [루돌프 사슴코] 00:26
    핀란드 빌리콧 합창단 [루돌프 사슴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 송치...질문에 묵묵부답 02:08
    '계엄 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 송치...질문에 묵묵부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산 헬기 '수리온' 첫 수출...이라크와 1,358억 규모 계약 [지금이뉴스] 01:13
    국산 헬기 '수리온' 첫 수출...이라크와 1,358억 규모 계약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짜 뉴스'로 먹고사는 정치테마주... 01:52
    '가짜 뉴스'로 먹고사는 정치테마주..."동문이래" 한마디면 게임 끝?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경기침체에 물량 공세까지...수렁에 빠진 석유화학 01:30
    [자막뉴스] 경기침체에 물량 공세까지...수렁에 빠진 석유화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00:26
    정부 "내년 재정사업 성과목표 75%→80%로...관리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5
    [자막뉴스] "섣부른 결정이었다"...선관위, 현수막 논란 '사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03:27
    [현장영상+] "국힘 새 비대위원장 권영세 지명...여당 책임 다할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성탄절 조사' 불투명...공수처장 어떤 입장 밝힐까 02:16
    '성탄절 조사' 불투명...공수처장 어떤 입장 밝힐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40
    "지방분해·체중감량"...식약처, 허위 과대광고 적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기획 의혹'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 송치 02:40
    '계엄 기획 의혹'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 송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1
    [자막뉴스] "당장 치워라" 시민단체 분노...'박정희 동상' 두고 난리난 대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탄절 맞아 산타 옷 입고 공중제비 도는 로봇 '올 뉴 아틀라스' 공개 00:35
    성탄절 맞아 산타 옷 입고 공중제비 도는 로봇 '올 뉴 아틀라스'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국회의장 공관 계엄군 출동 CCTV 공개'... 07:54
    [현장영상+] '국회의장 공관 계엄군 출동 CCTV 공개'..."국방부 명확히 해명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고창군에 3개 기업 1,900억 원 투자...228명 고용 창출 00:20
    [전북] 고창군에 3개 기업 1,900억 원 투자...228명 고용 창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10] 한덕수, 쌍특검 상정 보류...야 58:55
    [뉴스퀘어10] 한덕수, 쌍특검 상정 보류...야 "탄핵 즉시 시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4:17
    민주 "한 대행 탄핵 절차 시작"...여당 "조폭 행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충전 후 '펑'... 충주 수소 시내버스 모두 멈춘다 01:59
    [자막뉴스] 충전 후 '펑'... 충주 수소 시내버스 모두 멈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말말말] 박형수 03:58
    [말말말] 박형수 "안 들어가" 김한규 "본인들이 추천해놓고.." 김상욱 "朴 탄핵 때와 달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외교 재개... 02:09
    한미 외교 재개..."트럼프 측 원하면 권한대행 회동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8
    "서방에 휘둘리는 한국"...中 매체 '어둠' 거론하며 경고 [지금이뉴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송민호 소집해제 됐지만...조사 들어간 병무청, 결과에 주목 [지금이뉴스] 00:54
    송민호 소집해제 됐지만...조사 들어간 병무청, 결과에 주목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20
    [자막뉴스] "노상원에게 점 봤다" 주장...누리꾼이 남긴 후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고령 등 오늘 헌재 제출 시한...대리인단 구성 아직 02:21
    포고령 등 오늘 헌재 제출 시한...대리인단 구성 아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측 02:18
    윤 대통령 측 "내일 출석 어렵다"...공수처 대응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모의 의혹'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 송치 03:14
    '계엄 모의 의혹'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 송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머스크에 힘 실은 트럼프...폐지 기로 놓인 美 '100년 관행' 01:51
    [자막뉴스] 머스크에 힘 실은 트럼프...폐지 기로 놓인 美 '100년 관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4:40
    민주 "한 대행 탄핵 절차 시작"...여당 "조폭 행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30
    [자막뉴스] "돌아갈 생각 없습니다"...'필수의료' 종말 수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성동 00:38
    권성동 "한 대행 탄핵 추진 민주, 보복 협박 조폭 같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상현 00:38
    윤상현 "윤 대통령, 김영선 공천 주라고 이야기한 적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파나마 운하 이어 그린란드도?...트럼프 '땅따먹기' 진격 [지금이뉴스] 00:55
    파나마 운하 이어 그린란드도?...트럼프 '땅따먹기' 진격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진성준 00:53
    진성준 "경제지표 온통 빨간불...추경, 선택 아닌 필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윤 대통령 측 03:14
    [현장영상+] 윤 대통령 측 "내일 공수처 출석 어려워...탄핵심판 절차 중요 생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영세 00:35
    권영세 "당 안정되지 않으면 쇄신 불가...조기 대선 생각 안 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모레 본회의서 민생법안 110여 건 처리키로 00:31
    여야, 모레 본회의서 민생법안 110여 건 처리키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취약 자영업자 연체율 11.55%...11년 만에 최고 00:37
    취약 자영업자 연체율 11.55%...11년 만에 최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사정각] 민주 36:50
    [시사정각] 민주 "한덕수 탄핵절차 바로 개시"...여, 새 비대위원장에 '권영세' 선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7
    "계엄 당시 국회의장 공관에 계엄군 출동...해명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8
    "대륙 밖으로 번질 수도"...중국 수도 베이징서도 위기일발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윤 대통령 측 17:08
    [뉴스나우] 윤 대통령 측 "내일 출석 어려워"...체포영장 가능성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성탄절 추위 예년 수준...중서부 밤에 눈 날림 02:04
    [날씨] 성탄절 추위 예년 수준...중서부 밤에 눈 날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의 초청장' 누가 받나?...정·재계 촉각 [앵커리포트] 01:28
    '트럼프의 초청장' 누가 받나?...정·재계 촉각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만 당한 러시아?...김정은 제안에 북한군 받았는데 '이럴 수가' [지금이뉴스] 01:13
    기만 당한 러시아?...김정은 제안에 북한군 받았는데 '이럴 수가'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우쇼츠] 스키장 곤돌라 멈춤 사고...이용객 174명 공중에 00:22
    [나우쇼츠] 스키장 곤돌라 멈춤 사고...이용객 174명 공중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우쇼츠] 로마 트레비 분수 3개월 만에 재개방...입장객 수 제한 00:44
    [나우쇼츠] 로마 트레비 분수 3개월 만에 재개방...입장객 수 제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우쇼츠] 움직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00:40
    [나우쇼츠] 움직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무려 60억 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3:26
    [자막뉴스] "긁히는 사회"의 돌파구...엄마 등쌀에도 '수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2심 선거 지연에...법원, '국선변호인' 선정 통지 [Y녹취록] 02:10
    이재명, 2심 선거 지연에...법원, '국선변호인' 선정 통지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성탄 이브, 낮 동안 추위 누그러져...북적이는 명동 01:33
    [날씨] 성탄 이브, 낮 동안 추위 누그러져...북적이는 명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4
    "결혼에 육아·교육까지" 포항서 패밀리 페스타 열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송민호 '부실 복무 의혹' 사태 커지나...오세훈, SNS에 올린 글 [지금이뉴스] 00:54
    송민호 '부실 복무 의혹' 사태 커지나...오세훈, SNS에 올린 글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무솔리니 득점에 '나치 경례'...이탈리아 축구계 '경악' [지금이뉴스] 01:00
    무솔리니 득점에 '나치 경례'...이탈리아 축구계 '경악'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01:32
    [YTN 실시간뉴스] "국회의장 공관 계엄군 출동" CCTV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측 02:37
    윤 대통령 측 "내일 출석 어렵다"...공수처 대응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모의 의혹' 노상원 송치...'햄버거 회동' 전원 입건 03:13
    '계엄 모의 의혹' 노상원 송치...'햄버거 회동' 전원 입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5:37
    민주 "한 대행 탄핵 절차 시작"...여당 "조폭 행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출범...법률안 마련 00:27
    [대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출범...법률안 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성남시, 내년 1분기 지역화폐 5천억 원 규모 특별 발행 00:25
    [경기] 성남시, 내년 1분기 지역화폐 5천억 원 규모 특별 발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평택시 대표 브랜드 '슈퍼오닝 쌀' 스위스 수출 00:22
    [경기] 평택시 대표 브랜드 '슈퍼오닝 쌀' 스위스 수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27일 탄핵심판 첫 기일 그대로 진행...이 시각 헌재 00:39
    [현장영상+] 27일 탄핵심판 첫 기일 그대로 진행...이 시각 헌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28
    [자막뉴스] "한국 문화 자리잡았다"...유대감 뽐내는 두 국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 2PM] 점차 드러나는 비상계엄 전모...'내란' 이어 '외환' 혐의까지? 51:23
    [뉴스퀘어 2PM] 점차 드러나는 비상계엄 전모...'내란' 이어 '외환' 혐의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만 년 전 빙하기 당시 모습 그대로...'아기 매머드' 놀라운 보존 상태 [지금이뉴스] 01:07
    5만 년 전 빙하기 당시 모습 그대로...'아기 매머드' 놀라운 보존 상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바닥 친 한중관계, 희망마저 물거품? 02:06
    [자막뉴스] 바닥 친 한중관계, 희망마저 물거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우원식 05:04
    [현장영상+] 우원식 "한덕수 권한대행, 의무와 책임을 다해 줄 것 요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5:19
    "김용현 사주, 배신할 상인가?" 노상원이 찾았다는 무당의 말 [Y녹취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7:55
    "한덕수 권한대행, 책무 성실히 다해야"...우원식 의장 긴급 기자회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힘차게 뛰더니 '공중제비'...더 놀라워진 현대차 로봇 수준 [지금이뉴스] 00:38
    힘차게 뛰더니 '공중제비'...더 놀라워진 현대차 로봇 수준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세대·4세대 '껑충'...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7.5% 오른다 [지금이뉴스] 01:07
    3세대·4세대 '껑충'...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7.5% 오른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의정부시 시청 앞 잔디광장에 '별빛정원' 조성 00:23
    [경기] 의정부시 시청 앞 잔디광장에 '별빛정원' 조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성탄 이브, 맑고 심한 추위 없어...북적이는 명동 01:32
    [날씨] 성탄 이브, 맑고 심한 추위 없어...북적이는 명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측 02:36
    윤 대통령 측 "내일 출석 어렵다"...공수처 대응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박형준 시장, 복지시설 방문해 '일일 산타' 역할 00:18
    [부산] 박형준 시장, 복지시설 방문해 '일일 산타' 역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고령 등 오늘 헌재 제출 시한...대리인단 구성 아직 02:12
    포고령 등 오늘 헌재 제출 시한...대리인단 구성 아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4
    "저 시각장애인인데..." 집회 현장 '지팡이남' 주의보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9
    "공 기려야" VS "내란 원조", 동상 앞에 쪼개진 대구 민심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파도파도 논란만...'태도 불량' 증언 속출 01:21
    [자막뉴스] 파도파도 논란만...'태도 불량' 증언 속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1
    "연차, 병가, 게임..." '부실 복무' 논란 이어지는 위너 송민호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유죄 확정...5년 만에 결론 01:47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유죄 확정...5년 만에 결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크리스마스이브 저녁,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은? [앵커리포트] 01:14
    크리스마스이브 저녁,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은?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학생들이 만든 '사랑의 라면 트리'... 01:40
    학생들이 만든 '사랑의 라면 트리'..."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되길"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쓰레기 치워준 배달 기사 '훈훈'... 01:08
    쓰레기 치워준 배달 기사 '훈훈'..."소중한 손님이신데..."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충격에 소비심리 '꽁꽁'...코로나19 후 최악 02:33
    계엄 충격에 소비심리 '꽁꽁'...코로나19 후 최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30
    "의대 입학 정원, 2027학년도부터 조절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인천시-해수부 실시협약 00:25
    [인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인천시-해수부 실시협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26일 재판관 회의...준비 기일 절차 논의할 듯 00:33
    헌재, 26일 재판관 회의...준비 기일 절차 논의할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3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포항서 패밀리 페스타 열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탄 이브, 북적이는 명동...성탄절 날씨는? 01:26
    성탄 이브, 북적이는 명동...성탄절 날씨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HL 안양, 아이스하키 종합선수권 5연속 우승...이현승 MVP 00:26
    HL 안양, 아이스하키 종합선수권 5연속 우승...이현승 MVP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젊은 여성' 무리한 요구 남발... 집회 '지팡이男' 주의보 01:13
    [자막뉴스] '젊은 여성' 무리한 요구 남발... 집회 '지팡이男' 주의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국립생태원과 '자연 생태계 보전' 업무협약 체결 00:20
    [전북] 국립생태원과 '자연 생태계 보전' 업무협약 체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전북 유망 중소기업 12개 선정...경영안정자금 등 지원 00:22
    [전북] 전북 유망 중소기업 12개 선정...경영안정자금 등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측 02:51
    대통령 측 "내일 출석 어렵다"...공수처 대응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모의 의혹' 노상원 송치...'햄버거 회동' 전원 입건 03:26
    '계엄 모의 의혹' 노상원 송치...'햄버거 회동' 전원 입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배달기사가 보낸 문자 한통...열어보니 '맙소사' 01:08
    [자막뉴스] 배달기사가 보낸 문자 한통...열어보니 '맙소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한 대행 탄핵 최종 논의...여당 06:15
    민주, 한 대행 탄핵 최종 논의...여당 "조폭 행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고령 등 오늘 헌재 제출 시한...대리인단 구성 아직 02:16
    포고령 등 오늘 헌재 제출 시한...대리인단 구성 아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동은 성탄 분위기 물씬...성탄절 날씨는? 01:40
    명동은 성탄 분위기 물씬...성탄절 날씨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유죄 확정...아버지는 출소 01:32
    [자막뉴스]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유죄 확정...아버지는 출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0:46
    이재명 "여야정 협의체? 지금 여야가 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라면만 1280여 개...학생들이 쌓은 '라면 트리' 01:40
    [자막뉴스] 라면만 1280여 개...학생들이 쌓은 '라면 트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동운 00:42
    오동운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여부 결정된 것 없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서울시, 경계선지능인에 '평생교육 3종 세트' 가동 00:23
    [서울] 서울시, 경계선지능인에 '평생교육 3종 세트' 가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회전 차량 돌진...등교하던 고교생 1명 사망·2명 다쳐 00:34
    우회전 차량 돌진...등교하던 고교생 1명 사망·2명 다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등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00:30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등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원식 의장 00:48
    우원식 의장 "한 대행, 특검법 여야 타협 주장 매우 잘못"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치 ON] 민주, 한 대행 탄핵절차 착수...여당, '권-권' 친윤 투톱 체제 37:26
    [정치 ON] 민주, 한 대행 탄핵절차 착수...여당, '권-권' 친윤 투톱 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모의 의혹' 노상원 송치...'햄버거 회동' 전원 입건 03:23
    '계엄 모의 의혹' 노상원 송치...'햄버거 회동' 전원 입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현대건설, 국내 최초 층간 무소음 바닥재 첫 적용 00:22
    [기업] 현대건설, 국내 최초 층간 무소음 바닥재 첫 적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성탄절 맞아 산타 옷 입고 공중제비 도는 로봇 '올 뉴 아틀라스' 공개 00:24
    [기업] 성탄절 맞아 산타 옷 입고 공중제비 도는 로봇 '올 뉴 아틀라스'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제주항공 임직원, 옷 840여 점 굿윌스토어에 기부 00:22
    [기업] 제주항공 임직원, 옷 840여 점 굿윌스토어에 기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정은이 추진하는 '다음 과업'...러시아에 추가로 보낼 '이 장비' [지금이뉴스] 01:21
    김정은이 추진하는 '다음 과업'...러시아에 추가로 보낼 '이 장비'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화 소품까지 가져왔다...'장갑차' 모자란 러시아, 결국 [지금이뉴스] 01:39
    영화 소품까지 가져왔다...'장갑차' 모자란 러시아, 결국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핵우산' 사라질 수도... 01:16
    미국 '핵우산' 사라질 수도..."2025년, 한국 핵무장 논의 결정적 시점" [지금이뉴스]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계엄 사태 국조 특위' 참여키로 00:34
    국민의힘, '계엄 사태 국조 특위' 참여키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3
    "재산 분할 전 이혼부터" 대법에 요청한 최태원...노소영측, 반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ON] 30:37
    [이슈ON] "尹, 내일 출석 어려워"...공수처, 체포영장·재통보 저울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3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포항서 패밀리 페스타 열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안 나가고 안 산다... 02:14
    [자막뉴스] 안 나가고 안 산다..."올해 완전 적자" 기습 계엄에 눈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태열 00:31
    조태열 "계엄 심의 국무회의 자체가 없었다고 생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 의장 00:29
    우 의장 "한덕수 대행 탄핵 가결 요건, 의장이 일차적 판단...입법조사처 의견 참고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방장관 대행 00:36
    국방장관 대행 "계엄 동원됐던 요원들 전원 부대 복귀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서류 제출도 안 해... 01:58
    윤 대통령, 서류 제출도 안 해..."26일 이후 입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한 대행 탄핵 막판 보류...여당 05:18
    민주, 한 대행 탄핵 막판 보류...여당 "겁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비선 의혹' 노상원 송치...'햄버거 회동' 전원 입건 03:34
    '계엄 비선 의혹' 노상원 송치...'햄버거 회동' 전원 입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측 02:58
    대통령 측 "내일 출석 어렵다"...공수처 대응 논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청문보고서 채택 00:26
    국회,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청문보고서 채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사위,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폐지법' 의결...여당 반발 00:34
    법사위,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폐지법' 의결...여당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한 권한대행 탄핵안 막판 보류... 00:34
    민주, 한 권한대행 탄핵안 막판 보류..."26일까지 인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성탄 이브' 맞은 이 시각 명동성당...성탄절 날씨는? 01:36
    [날씨] '성탄 이브' 맞은 이 시각 명동성당...성탄절 날씨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폐지 팔고 용돈 모아 기부...'세 아이 아빠'의 편지 01:56
    폐지 팔고 용돈 모아 기부...'세 아이 아빠'의 편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플러스] 민주당, 한 대행 탄핵 절차 착수...27일 표결 예정 36:47
    [이슈플러스] 민주당, 한 대행 탄핵 절차 착수...27일 표결 예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도 계엄 동원?... 01:54
    검찰도 계엄 동원?..."방첩사 진술" vs "요청 없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8
    "성탄절 출석 어렵다"...공조본 조사 또 무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재통보와 체포영장 사이 저울질?...공수처 대응 고심 01:38
    재통보와 체포영장 사이 저울질?...공수처 대응 고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영세 비대위' 체제로...'탈친윤·통합' 과제 02:39
    '권영세 비대위' 체제로...'탈친윤·통합' 과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계엄 사태 국조 특위' 참여키로 00:31
    국민의힘, '계엄 사태 국조 특위' 참여키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4
    "의장 공관에도 계엄군" CCTV 공개..."경호처 요청" 해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성동 00:32
    권성동 "비대위원장 취임 뒤 계엄 다시 한 번 사과할 계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2
    "1년간 준비했다"...'3차 대전' 대비한 독일의 작전 계획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크리스마스 심한 추위 없어...낮 기온 예년보다 1~3도가량 높아 01:28
    [날씨] 크리스마스 심한 추위 없어...낮 기온 예년보다 1~3도가량 높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한국, 이대로 가다간...日 덮친 '공포' 암울한 미래 01:57
    [자막뉴스] 한국, 이대로 가다간...日 덮친 '공포' 암울한 미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서류 제출도 안 해... 01:58
    윤 대통령, 서류 제출도 안 해..."26일 이후 입장 낼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비선' 노상원 송치...대통령 연결 고리 찾을까 01:57
    '계엄 비선' 노상원 송치...대통령 연결 고리 찾을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감수' 특검법 상정 보류...한덕수 대행 01:54
    '탄핵 감수' 특검법 상정 보류...한덕수 대행 "여야가 타협해 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한대행 탄핵' 막판 보류...권성동 02:37
    민주, '한대행 탄핵' 막판 보류...권성동 "보복 협박 조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측 '성탄절 소환' 불응 시사... 17:13
    윤 대통령 측 '성탄절 소환' 불응 시사..."탄핵심판 우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2기갑여단장 입건...전차부대 동원 시도? 02:04
    제2기갑여단장 입건...전차부대 동원 시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튀르키예 군수공장 폭발 사고로 12명 사망 00:19
    튀르키예 군수공장 폭발 사고로 12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성탄 전야, 명동성당 인파로 '북적'...성탄절 날씨는? 01:43
    [날씨] 성탄 전야, 명동성당 인파로 '북적'...성탄절 날씨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황금폰서 나온 대통령 부부 녹취...검찰 수사 어디로 02:06
    황금폰서 나온 대통령 부부 녹취...검찰 수사 어디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2
    "윤상현, 명태균에 외교 장관 청탁 의혹"..."낭설" 반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태원 01:50
    최태원 "이혼 먼저 확정해달라"...노소영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한국 '초고령사회' 진입 02:16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한국 '초고령사회' 진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태극마크' 대신 '녹색 전사'...포옛, 전북 사령탑 낙점 01:54
    '태극마크' 대신 '녹색 전사'...포옛, 전북 사령탑 낙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58
    "채소 쓰레기, 사료로 재탄생"...농산부산물 자원화사업 주목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네트워크] 02:03
    [네트워크] "군민·공직자 한뜻으로 청렴 실천"...전남 보성 3년 연속 청렴도 1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날씨] 내일 크리스마스 심한 추위 없어... 01:35
    [이슈날씨] 내일 크리스마스 심한 추위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8
    "성탄절 출석 어렵다"...공조본 조사 또 무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서류 제출도 안 해... 01:57
    윤 대통령, 서류 제출도 안 해..."26일 이후 입장 낼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형두 헌법재판관 00:35
    김형두 헌법재판관 "대통령 대리인단 불참해도 기일 진행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청문보고서 채택 00:27
    국회,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청문보고서 채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감수' 특검법 상정 보류...한덕수 대행 01:53
    '탄핵 감수' 특검법 상정 보류...한덕수 대행 "여야가 타협해 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한대행 탄핵' 막판 보류...권성동 02:32
    민주, '한대행 탄핵' 막판 보류...권성동 "보복 협박 조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계엄 사태 국조 특위' 참여키로 00:25
    국민의힘, '계엄 사태 국조 특위' 참여키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5선 권영세 지명... 00:25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5선 권영세 지명..."재정비·쇄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4
    "의장 공관에도 계엄군" CCTV 공개..."경호처 요청" 해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도 계엄 동원?... 01:46
    검찰도 계엄 동원?..."방첩사 진술" vs "요청 없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연경 17득점에도...'부상 병동' 흥국생명 3연패 00:37
    김연경 17득점에도...'부상 병동' 흥국생명 3연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비선' 노상원 송치...대통령 연결 고리 찾을까 01:47
    '계엄 비선' 노상원 송치...대통령 연결 고리 찾을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선원 00:37
    박선원 "정보사 블랙 요원, 일부 복귀 안 해"...국방부 "모두 복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kt, 현대모비스 잡고 3연승...전 구단 상대 승리 00:25
    kt, 현대모비스 잡고 3연승...전 구단 상대 승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IGHT] 32:13
    [뉴스NIGHT] "25일 공수처 출석 어려워"...대통령실, 대학생들 '손 편지' 수령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재통보와 체포영장 사이 저울질?...공수처 대응 고심 01:43
    재통보와 체포영장 사이 저울질?...공수처 대응 고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공수처에 대통령 수사자료 일부 송부...범위 두고 '시각차' 00:44
    검찰, 공수처에 대통령 수사자료 일부 송부...범위 두고 '시각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2기갑여단장 입건...전차부대 동원 시도? 02:02
    제2기갑여단장 입건...전차부대 동원 시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영세 비대위' 체제로...'탈친윤·통합' 과제 02:34
    '권영세 비대위' 체제로...'탈친윤·통합' 과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영하권 추위 속 '이브' 맞은 명동...성탄절 날씨는? 01:48
    [날씨] 영하권 추위 속 '이브' 맞은 명동...성탄절 날씨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정국 속 성탄 전야...이 시각 명동성당 02:02
    탄핵 정국 속 성탄 전야...이 시각 명동성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2
    "산타는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 이동 경로 전 세계 생중계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폐지 팔고 용돈 모아 기부...'세 아이 아빠'의 편지 01:48
    폐지 팔고 용돈 모아 기부...'세 아이 아빠'의 편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황금폰서 나온 대통령 부부 녹취...검찰 수사 어디로 02:05
    황금폰서 나온 대통령 부부 녹취...검찰 수사 어디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3
    "윤상현, 명태균에 외교 장관 청탁 의혹"..."낭설" 반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입찰 비리 의혹' 왕정홍 전 방사청장 구속 기소 00:31
    '입찰 비리 의혹' 왕정홍 전 방사청장 구속 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카카오 김범수 계속 불구속 재판...법원, 석방취소 요청 기각 00:22
    카카오 김범수 계속 불구속 재판...법원, 석방취소 요청 기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유죄 확정...5년 만에 결론 01:47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유죄 확정...5년 만에 결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태원 01:48
    최태원 "이혼 먼저 확정해달라"...노소영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태지 00:37
    서태지 "2025년 맞는 시기에 또 탄핵이라니 시대유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29
    "윤 대통령 안전가옥 술집 형태 개조 시도 사실 아냐"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상습 마약' 유아인 2심도 징역 4년 구형...내년 2월 선고 00:39
    검찰, '상습 마약' 유아인 2심도 징역 4년 구형...내년 2월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송민호 논란에...오세훈, 사회복무요원 실태 전수 조사 00:45
    송민호 논란에...오세훈, 사회복무요원 실태 전수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충격에 소비심리 '꽁꽁'...코로나19 후 최악 02:26
    계엄 충격에 소비심리 '꽁꽁'...코로나19 후 최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한국 '초고령사회' 진입 02:08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한국 '초고령사회' 진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상목 00:33
    최상목 "내년 고령자 복지주택 3천 호·노인 일자리 110만 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자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오늘부터 통합 조회·납부 가능 00:26
    민자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오늘부터 통합 조회·납부 가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외교 재개... 02:03
    한미 외교 재개..."트럼프 측 원하면 권한대행 회동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파나마운하 이어 그린란드도 눈독... 02:34
    파나마운하 이어 그린란드도 눈독..."미국 우선 영토 확장 본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시아 붉은광장에 북한군 등장하나... 01:52
    러시아 붉은광장에 북한군 등장하나..."북한군 사상자 3천여 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군 공습에 가자지구 경찰 4명 사망 00:35
    이스라엘군 공습에 가자지구 경찰 4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 국가비상사태 1년 연장...네타냐후 00:45
    이스라엘 국가비상사태 1년 연장...네타냐후 "싸움 끝나지 않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총 한발로 도주 차량 위치 추적!...목표물 놓치지 않는 발사부착탄 개발 02:25
    총 한발로 도주 차량 위치 추적!...목표물 놓치지 않는 발사부착탄 개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시리아 크리스마스트리 방화...기독교인 항의 시위 00:28
    시리아 크리스마스트리 방화...기독교인 항의 시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6
    "채소 쓰레기, 사료로 재탄생"...농산부산물 자원화사업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정국 속 성탄 전야...이 시각 명동거리 02:33
    탄핵 정국 속 성탄 전야...이 시각 명동거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극한 한파' 비껴간 12월...크리스마스도 예년 같은 추위 02:13
    [날씨] '극한 한파' 비껴간 12월...크리스마스도 예년 같은 추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한덕수 탄핵' 카드 꺼냈다 집어넣은 야…여 02:48
    '한덕수 탄핵' 카드 꺼냈다 집어넣은 야…여 "입법 독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 02:26
    "정진석인 줄 알았다"더니…윤 대통령, 커지는 거짓 해명 의혹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3 '계엄 문건' 하나도 없다는 국방부‥불법 실토? 01:53
    '계엄 문건' 하나도 없다는 국방부‥불법 실토?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4 '평양 무인기' 증거 없애려 화재?…커지는 의혹 02:38
    '평양 무인기' 증거 없애려 화재?…커지는 의혹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5 02:30
    "원점타격하면 북은 반대급부"…'일반이적죄' 검토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6 01:50
    "내란 진상규명은 국민의 명령‥탄핵 불행 없길"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7 01:48
    "형수한테 이야기 좀"‥윤상현, 외교장관 원했나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8 국회의장 공관 CCTV 공개… 02:11
    국회의장 공관 CCTV 공개…"체포 명령 있었나"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9 민주 02:11
    민주 "한 대행 탄핵, 내일까지 기다릴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0 한덕수, 특검부터 01:48
    한덕수, 특검부터 "거부"‥버티기 대열 합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1 사라진 HID 요원들‥C4 폭탄 들고 아직 '임무'중? 02:25
    사라진 HID 요원들‥C4 폭탄 들고 아직 '임무'중?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2 한미관계 급한불 껐지만...트럼프는 여전히 '무반응' 02:14
    한미관계 급한불 껐지만...트럼프는 여전히 '무반응'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3 민주 '한덕수 탄핵 발의' 예고…혼란의 성탄 정국 03:01
    민주 '한덕수 탄핵 발의' 예고…혼란의 성탄 정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이준석 02:24
    이준석 "윤 대통령 유튜브 알고리즘 망가졌을 것…관저에 스피커로 뉴스 강제로 들려줘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윤 대통령 '성탄 소환' 불응... 36:13
    윤 대통령 '성탄 소환' 불응..."26일 이후 입장 낼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뉴스와이드] 윤 대통령 측 19:34
    [뉴스와이드] 윤 대통령 측 "오늘 출석 어렵다"…'한 대행 탄핵' 공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7 한 대행 탄핵 분수령...내일 '헌법재판관 임명' 시한 02:21
    한 대행 탄핵 분수령...내일 '헌법재판관 임명' 시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8 드론작전사 00:34
    드론작전사 "전단통 없었다"…평양 무인기 의혹 부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9 헌법재판관 후보자 모두 02:36
    헌법재판관 후보자 모두 "대행이 임명 가능"...권영세 선택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0 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00:45
    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부정선거 주장 동의하지 않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1 국회 탄핵소추단 00:39
    국회 탄핵소추단 "헌재에 입증 계획·증거제출서 접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2 민주 02:08
    민주 "한 대행 탄핵, 이틀 더 기다릴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01:14
    "특검법·헌법재판관 임명, 여야 타협안 마련해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4 한 02:09
    한 "의장 중심 해법 마련"…우 "책임 회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5 국회의장 공관 병력 출동… 02:09
    국회의장 공관 병력 출동…"체포 명령 있었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6 여, 비대위원장 취임 직후 계엄사태 대국민사과 하기로 00:34
    여, 비대위원장 취임 직후 계엄사태 대국민사과 하기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7 00:29
    "윤 대통령 안전가옥 술집 형태 개조 시도 사실 아냐"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8 02:13
    "윤상현, 명태균에 외교 장관 청탁 의혹"..."낭설" 반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9 [투나잇이슈] 尹측 23:27
    [투나잇이슈] 尹측 "성탄절 출석 어렵다"…민주, 한덕수 탄핵 보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권영세 비대위' 체제로...'탈친윤·통합' 과제 02:34
    '권영세 비대위' 체제로...'탈친윤·통합' 과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