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식품의 유통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구매 상담회가 충남 논산에서 열렸습니다.
국내 식품 기업과 해외 유통업체 등 60여 곳이 참가해 논산에서 생산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을 선보인 이번 행사에선 계약 30건이 성사돼 58억 7천여만 원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새로운 유통망 확보와 인적 교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기업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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