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체포저지, 군 빠진다"..."경호처 내부 부글부글"

2025.01.09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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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백종규 사회부 기자, 임주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방부가 경호처에 파견된 군 병력을 윤 대통령 체포 저지에 동원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경호처 내부에 분열이 생겼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오늘은 사회부 백종규 기자, 임주혜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윤 대통령 추정 인물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어제부터 계속 화제가 되고 있는데 우선 화면을 보면서 저희가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찍힌 화면인지 또 대통령이 맞는 건지 한번 분석을 해 볼까요? [기자] 어제 낮 12시 50분쯤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화면을 보면 윤석열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경호관들과 관저 주변을 둘러보는 모습이 있습니다. [앵커] 대통령으로 특정할 수 있는 단서가 있는 거예요? [기자] 얼굴이 정확하게 식별되지 않지만 걸음걸이나 몸짓이 윤석열 대통령과 흡사하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윤 대통령이 맞다면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더 견고한 요새를 만들기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공수처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에는 절대 응하지 않겠다는 행보, 의도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또 도피설을 불식시키기 위한 행보가 아니냐, 이런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들은 화면의 인물이 윤석열 대통령 본인인지 확인이 어렵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대통령실은 이 화면을 촬영한 언론사 고발하고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도피설까지 제기된 상황에서 국민의 알 권리 보장 측면이라면 고발을 하더라도 처벌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앵커] 임 변호사님도 이 영상 보셨을 텐데 영상을 보면 윤석열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뭔가 지시하는 듯한 그런 모습도 볼 수 있고 또 손짓을 볼 수도 있고. 어떻게 보셨습니까? [임주혜] 지금 저 화면 속의 인물이 윤석열 대통령인지 확인이 된 바가 없습니다. 사실 앞으로도 확인이 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맞다고 한다면 지금 언론을 통해서도 도주설이라고 불릴 만한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관저에 없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시점에 의도적으로 본인의 모습을 노출했다고 볼 여지도 있을 것이고요. 그런 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일단 기본적으로 어쨌든 본인에 의해서, 본인을 위해서 많은 인력들이 지금 동원된 상황이니까 뭔가를 지시한다기보다 격려 차원이라든가 앞으로 이제 어떻게 해 나가자. 이런 응원 차원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재로써는 어떤 목적으로,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등장한 것인지 추측하기는 매우 조심스러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앵커] 어제 이 화면이 공개될 시점에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을 가졌었잖아요. 도주설은 말도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고 오늘도 외신 간담회가 있었어요. 외신 기자간담회에서 도주설은 말도 안 된다. 지금 대통령은 관저에 계신다, 이런 내용이었죠? [기자] 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가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의 도주설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7일 저녁에 관저에서 직접 만나고 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외신기자간담회도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도 윤 대통령 관저에 있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부연하기도 했는데요. 관저에 없다고 의심하고 도피설 제기하는 사람들은 특정 목적, 음모를 만들려는 것이다, 이렇게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리 정치고 특정 목적이 있더라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고도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기자들이 윤 대통령에 대한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외견상 건강하다고도 말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아까 저희 배민혁 기자 리포트에 보면 관저 앞 경비가 더 삼엄해지고 있다, 이런 내용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2차 체포를 앞두고 관저 경계는 1차보다 강화되고 있는 상황인데 관저 입구에는 차벽이 있고요. 그다음에 철조망 이런 것까지는 어제 나왔는데 쇠사슬까지 등장을 했다,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지금 이 내부 인력, 장비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혹시 정리가 된 내용이 있습니까? [기자] 저희가 화면으로 보여지는 것들만 확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들은 확인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관저 주변의 경비가 갈수록 삼엄하다, 이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저로 향하는 입구 주변에는 경찰 기동대 버스 여러 대 놓여있고요. 외부에서 관저를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차단해놓고 있습니다. 관저로 향하는 철문 안쪽으로도 대형 버스가 가로로 3대 정도 놓여 있고요. 길목 안쪽에도 차벽 세워져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관저 앞에는 원형 철조망이 설치됐는데요. 일부 출입문에는 쇠사슬까지 둘러 출입 막았는데요. 2차 체포영장 집행 앞두고 서둘러 요새화하려는 것 아니냐, 이런 평가가 나오는데요. 2차 체포영장 집행 때 경찰이 형사 기동대나 특수 차량 등을 동원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것에 대비해서 더 태세를 강화하고 있는 모습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렇게 경비태세가 강화되고 있는 모습인데 이런 가운데 경호처 내부가 부글부글하고 있다, 이런 주장이 나왔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윤건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수면 아래에서는 부글부글 끓고 있죠. 그러니까 일부 수뇌부들에 대해서 지금 벌이는 이 망언과 행동에 대해서 굉장히 불만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 사람들 미친 거 아니야?라는 식으로까지 이야기한대요. 사석에서는. (그래요?) 다만 그걸 집단적으로 표현을 해내거나 이야기하기는 부담스럽죠. 왜냐하면, 수뇌부가 김용현 라인이거나 또는 김건희 라인이거나 이러다 보니까 밑에 특히 MZ세대 경호관들은 부글부글한답니다. 실제로 지난번 12월 3일 날 군이 국회로 들어왔을 때도 소극적 저항을 했던 거잖아요. 군인들이. 저는 경호관들도 다수는 그럴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의 온도와 아래의 온도) 완전히 다릅니다.] [앵커] 변호사님, 지금 듣고 오셨는데 그러니까 이런 내용입니다. 경호처가 저희가 봤을 때는 전체적으로 결연해 보이지만 지휘부와 또 이 지휘를 따르는 밑의 인력들의 온도 차가 확실한 것이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임주혜] 여기서 온도 차라고 한다면 얼마나 견고하게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에 대한 집행을 막을 것이냐에 있어서 차이가 존재한다, 이렇게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이기는 합니다. 어느 집단에서나 어떤 일을 수행하려고 할 때 어떤 지도부라고 볼 수 있는 그런 층에서의 의지나 수행 의지와 아래에, 실제로 이 일을 행해야 되는 직원들의 입장은 다를 수 있거든요. 법적으로 보더라도 우리가 내심의 의사라고 표현을 하는데 실제로 내가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는 다른 사람이 확인할 길이 없을 겁니다. 이게 워낙 중차대한 일이니만큼 여러 가지 추측성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실제로 경호처에, 특히 젊다고 볼 수 있는 직원들이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는 우리가 확인할 길은 없겠으나 여러 가지 이런 주장들이 나오고 있고 개개인마다 이렇게까지 체포영장 집행을 우리가 무력충돌을 감행하고서라도 막아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정상적인 의문 제기 그리고 문제 의식의 제기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고요. 사실 이런 부분들이 시간이 더해갈수록 더 커질 수는 있다고 봅니다. 특히 우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이 2차 집행에 사활을 걸고 있는 공수처 입장에서는 또 이렇게 무력으로라도, 아니면 다른 수단을 강구해서 집행을 저지하게 되면 현행범, 그러니까 특수공무집행방해의 현행범으로 바로 체포를 진행한다고 한다거나 특히 이런 핵심인력에 대해서는 사전에 체포영장 발부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어서 그렇다면 이런 내부의 동요는 좀 더 커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앵커] MZ 경호관들이 부글부글하고 있다는 윤건영 의원의 인터뷰를 듣고 오셨는데 지금 현재 경호처장과 경호처 차장은 3차 소환 요구를 받은 상황이잖아요. 지금 내부는 어떤 상황인가요? [기자] 경찰은 경호처 간부들을 향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종준 경호처장, 경찰에 두 번 소환 요구를 받았는데 지금 모두 불응했습니다. 경찰은 내일 오전까지 3차 출석을 요구한 상황인데요. 김성훈 경호처 차장도 어제까지 두 차례 소환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마찬가지로 모레 3차 출석 요구를 했습니다.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도 경찰에 2차 출석 요구를 받은 상태인데 그런데 경호처는 법과 원칙에 따라 경호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이 출석 요구에 응할 가능성 낮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찰은 경호처 간부들을 상대로 체포영장 신청에 나설 것으로 제기됩니다. [앵커] 이게 만약에 체포영장이 청구까지 되면 내부 군열이 무너질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기자] 일단 경호처에서 지시를 내리는 지휘부가 체포가 되면 아무래도 동요가 심해질 것 같습니다. 공조수사본부가 2차 영장 집행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된 경호처 지휘부 먼저 체포할 가능성 거론되고 있는데요. 계속 출석에 응하지 않으면 경찰이 경호처 지휘부를 먼저 체포한 다음에 윤 대통령을 체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각각 10일과 11일까지 3차 출석을 통보한 박 처장과 김 차장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영장 신청해 집행하는 방식인데요. 이런 경우 경호처장이 없는 틈을 타 주말에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가능하다, 이런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 3일 1차 체포 시도 때는 군부대 병력이 체포 저지에 동원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국방부가 이번에는 체포 시도에 병력 동원은 불가하다, 이런 입장을 밝혔어요? [기자] 김선호 국방장관 직무대행, 지난 3일 공수처의 영장 집행 저지에 군 병력을 투입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입장을 경호처에 전달했습니다. 동시에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 단장에게도 경찰과 물리적 충돌이 있어선 안 된다고 지침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국방부는 경호처가 이 이야기를 듣고 잘 알겠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하는데요. 공수처가 윤 대통령 체포 재차 시도해도 55경비단 병력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투입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이 됩니다. 앞서 지난 3일 공수처의 1차 윤 대통령 체포 시도 당시 대통령 관저 앞 1차 저지선에서 55경비단 병사 등 군부대 인력 30여 명 정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또 경호처 직원 50여 명과 함께 인간띠로 동원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후 군 병력 3차 저지선에도 투입된 걸로 알려졌는데요. 55경비단, 대통령 관저 경호를 지원하는 부대이고 주 임무는 외곽 지역 경비 임무이기 때문에 윤 대통령 체포 저지에 동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게 국방부의 입장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국방부에서 체포 시도를 할 때 병력 동원이 불가하다, 이런 내용인데, 그러니까 2차 때 이렇게 부대가 일부 빠지게 되면 경호처 측에서도 인력을 조정하게 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임주혜] 그렇죠. 일단 국방부 입장을 보자면 원래 담당하고 있는 업무가 체포영장을 저지하는 그런 업무는 아니고 당연히 한남동 관저의 안쪽 담벼락에 대해서 이 부분에 경비를 서는 것이 담당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이 인력이 체포영장 저지에 동원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 적법하지 않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이고요. 그렇다면 말씀주신 것처럼 지금 1차 집행 당시에 해당 의무복부 병사들이 동원이 됐느냐, 되지 않았느냐 이 부분이 여전히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 부분의 인력이 차출된다면 경비 인력을 좀 더 강화한다거나 지금 이미 요새화 되어 있기 때문에 인력 부분의 보강이 없다고 해도 이미 굉장히 저지선을 상당 부분 구축한 것으로 보여서 이 의무복부 병사 없이도 사실 경호 인력들은 어느 정도 방위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확실한 부분은 국방부에서도 이번에 이 의무 병사들이 동원될 수 없다, 이 55경비단의 업무는 한남동 관저의 안쪽 담벼락에 경계를 서는 것이지 체포영장 집행 저지 업무는 이들의 업무가 아니다라고 한 번 명확하게 선을 그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동원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경찰이 지난 3일 영장 집행을 방해한 사람들에 대한 신원 확인에 나섰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사전 압박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 3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의 집행을 방해한 26명의 신원 확인을 경호처에 공문을 보내서 요청을 한 겁니다. 경찰은 채증을 했잖아요. 채증 자료 분석을 통해 신원 확인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당시 불법행위 가담 정도와 앞으로 불법행위의 가담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건 여부 결정할 예정입니다. 채증 자료의 판독 결과에 따라 추가로 신원이 확인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공수처와 경찰, 2차 체포영장 집행 시기 저울질하며 경호처에 대한 사전 압박을 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언제쯤 있을 것이냐. 이 부분에 아마 굉장한 관심이 지금 모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주말이 될 수도 있다. 야간이 될 수도 있다, 새벽이 될 수도 있다, 여러 가지 설들이 있더라고요. 지금까지 혹시 취재된 내용이 있습니까? [기자] 사실 지금 공수처와 경찰은 집행 시기, 집행 방법에 대해서 계속 협의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직까지는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 1차 집행 시도가 이뤄진 지 일주일이 지났거든요. 그리고 2차 집행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란 관측 나오는데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 대통령 관저를 요새화하는 대통령 경호처 작업이 심화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 비상계엄에 연루된 군경 지휘부가 이미 대부분 구속기소된 상황에서 윤 대통령 수사만 지체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일각에선 집회 인파가 몰리는 주말보다는 평일을 택할 가능성이 크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기는 이르면 내일이나 아니면 13일, 월요일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호처장 등 출석 계속 불응하면 체포영장 신청하고 발부받아 체포 가능성도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경호처의 지휘계통을 먼저 흔든 뒤에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에 나설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2차 체포영장 집행에 성공하지 못하면 3차 집행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장 유효기간도 1주일 아니면 그 이상으로 관측되는 만큼 준비에 시간을 더 들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영장 집행은 공수처장과 경찰 지휘부의 결단에 달린 문제입니다. 시기 선택은 여전히 유동적인 상황일 수밖에 없는데요. 일부에서는 평일 야간에 기습 집행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언제, 어떤 방식으로 집행될지 지금 예상이 되지 않는데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어요. 형사기동대를 투입을 해서 견인차, 장갑차 동원해서 차벽이고 철조망이고 다 뜯어낼 거다. 이런 예상도 나오고 있고요. 경찰특공대 얘기도 나와요.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기자] 일단 확실한 건 1차 집행 때보다 인력 대폭 늘리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형사기동대 등 기동력과 실전 경험을 갖춘 인원들을 대거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 국민의힘 의원들 만나서특공대나 장갑차, 헬기 동원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신 형사기동대가 투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해 18년 만에 부활한 형사기동대는 시·도경찰청 강력팀 형사들로 구성돼 있거든요. 인원을 모두 합하면 1300여 명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경찰은 내란죄 수사 상황에서 체포 시도인 만큼, 잡음을 차단하기 위해 형사를 우선 투입하는 게 맞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호처 버스가 있잖아요. 차벽들. 이 차벽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크레인 등 중장비를 투입하는 방안도 나옵니다. 경찰은 일단 울타리가 추가 설치된 철조망보다관저 정문을 뚫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단 특수단이 언론에 계속 말하는 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경찰 특공대 부분도 짚어주시죠. 이게 말이 많더라고요. 부정적인 의견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떤 내용입니까? [기자] 경찰특공대를 투입하는 방안은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경찰특공대가 대테러 업무를 전담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물리적 충돌뿐만 아니라 사실 법적 문제가 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신병 확보도 중요하지만 적정한 절차에 의한 과정도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경찰 특공대는 국가 대테러 체계의 최전선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임무 수행하는 대테러 특공대입니다. 임무는 대한민국 또는 국민과 관련된 테러 진압, 테러사건의 폭발물 탐색, 테러 사건의 예방 그리고 저지 활동에 있습니다. 총기 난사나 인질극 등과 같은 특수중범죄에 대한 무력진압과 법 집행 등도 임무로 가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특공대의 임무가 체포영장 집행과 목적이 맞지 않아 경찰 내에서도 투입에 회의적인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특공대가 보유한 장비인 장갑차가 관저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낮아 보입니다. [앵커] 윤갑근 변호사, 진술거부권을 언급했었는데요. 녹취 먼저 듣고 와서 인터뷰 이어가겠습니다. [윤갑근 / 윤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어제) : 과거에 조사했던 다른 정치적인 사건들에서도 실제 체포 영장이 집행되지 않은 사례가 무수합니다. 여러분도 다 기억하시겠지만. 그리고 유명한 정치인들이 나와서 조사받으면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해서 피의자 조사가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기소를 하든지 정 조사를 꼭 해야겠다면 사전구속영장을 중앙지방법원에 청구해라, 그러면 그 절차에 응하겠다는 게 기본 입장입니다.] [앵커] 체포영장에 응하지 않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어차피 묵비권을 쓸 거고 묵비권 쓰면 실익이 없다, 이런 내용 아닌가요? [임주혜] 진술거부권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사실상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는 방어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측면에서는 타당한 권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체포 이후에 수사 과정이나 그 이후에 조사를 받으면서 실제로 진술을 거부했다, 이렇게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지금 현 상황을 보면 구속 상태에서 기소가 된 상황이죠. 그러니까 진술거부권을 쓴다고 해서 수사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보강 증거들, 다른 진술들을 가지고 가서 이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겠느냐라는 수사 방식으로 역으로 되물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는 게 꼭 항상 유리한 것만도 아닙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 입장에서는 당장 한두 차례는 진술거부권을 쓸 수 있다고 하고 또 이것이 어떤 부적법한 부분은 없다고 하더라도 사실 중요한 건 본인이 지금 어떤 부분이 억울하고 이 비상계엄 선포가 어떤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진술거부권을 쓴다는 것이 그 자체가 본인에게 더 유리한 선택이라고만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앵커] 만약에 대통령 체포에 성공을 해서 2차 집행에 성공을 해서 조사를 하는데 묵비권을 계속 행사한다. 그러면 공수처가 쓸 수 있는 카드가 뭐가 더 있을까요? [임주혜] 그렇다면 사실 수사에 난항을 겪을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수사가 아예 멈춰질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 다른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고 그에 따라서 지금 기소도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증거들을 함께 내밀면서 이렇게 지금 확실한 증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진술을 거부하겠는가, 이런 식으로 수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고요. 계속해서 진술을 거부하는 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불리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서 윤석열 대통령 역시도 적극적으로 이런 소송 절차, 수사 절차에 임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앵커] 그러면 그다음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도 있는 겁니까? [임주혜] 그렇죠. 지금 사실 보통 일반적인 경우라고 한다면 체포가 진행이 되고 그래서 체포의 진행에 따라서 수사가 진행이 되다가 그 내에 이 정도는 혐의점이 입증되었다면 이제 구속이 가능하겠다라는 판단이 서면 구속영장을 청구하게 됩니다. [앵커] 그러면 만약에 진술거부권으로 뭔가 얻어내는 게 없다면요? [임주혜] 그렇다면 난감한 상황에 처해질 수 있겠지만 사실 지금 체포영장에 많은 관심이 쏠려 있는데 체포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체포는 하나의 과정에 불과하거든요. 지금 그 과정이 진행되고 있지 못한 게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는 있겠지만 체포를 위해서 지금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 체포 이후 수사 같은 부분들이 진행되는 건데 체포영장이 발부됐다는 의미는 일단 그 자체가 유죄라는 뜻은 아니지만 적어도 범죄 혐의점이 어느 정도 소명이 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 수사를 통해서 이 범죄 혐의점이 조금 더 확실해지고 그에 따라서 구속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면 구속영장 청구로 이어지고 기소로 가는 과정이거든요. 그러니까 체포가 집행이 되었는데 그대로 일종의 묵비권, 아무 얘기를 하지 않는다면 이것 자체가 어떤 범죄 혐의점을 소명하는 데 있어서 불리할 수도, 유리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보강 증거들이 있다면 구속 사유가 더 될 수도 있어서 이런 부분들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앵커] 윤갑근 변호사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체포에 집착하는 건 망신주기용이다. 그러니까 체포영장 말고 구속영장 청구하면 집행에 응하겠다, 이렇게 밝히지 않았습니까? 어떤 내용인지 짚어주시죠. [기자] 일단 지금 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이 지금 연이어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거든요. 어제도 기자간담회를 열었고 오늘도 외신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사실상 여론전에 나서는 것으로 보여요. 일단 체포부터 피해 보자. 이런 작전에 나서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헌재의 탄핵 결정을 지연시키고 최대한 늦게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겠다, 재판을 받겠다, 이런 의지로 보입니다. 체포영장 말고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받겠다, 이렇게 말한 것이요. 일단 공수처에는 내란죄 수사권이 없고 무효인 체포영장에 대한 불법 수사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분열과 갈등 말고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서 법원에서 진행하는 절차는 모두 응할 것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체포영장이나 조사는 수사의 마지막 단계여서 증거가 확보돼 있으면 기소하든지 꼭 조사할 거면 구속영장을 청구하라는 것인데요. 그런데 체포영장, 이미 법원에서 다 인정됐거든요. 윤석열 측의 이의신청도 법원이 기각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구속영장 청구 주체도 사실 공수처예요. 공수처를 인정하지 않겠다면서 영장을 청구하라는 건 사실 모순인 것 같습니다. 또 공수처가 수사기관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해 놓고 수사 인정 안 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공수처에 선임계를 내려고 갔다. 이 주장도 사실 모순인 거거든요. 결국 수사기관에 대한 수사를 피하기 위한 시간 끌기로 보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사회부 백종규 기자, 임주혜 변호사와 관련 내용 짚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50109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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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1심 판결...군 안팎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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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측 00:32
    윤 대통령 측 "서울중앙지법에 사전 구속영장 청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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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측 00:31
    윤 대통령 측 "도피설, 악의적 소문...거짓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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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끄러지고 떨어지고...전북 눈길 사고 잇달아 00:45
    미끄러지고 떨어지고...전북 눈길 사고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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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상자 보관창고에서 불...한때 대응 1단계 발령 00:27
    종이상자 보관창고에서 불...한때 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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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가드레일 올라탄 SUV... 00:25
    고속도로 가드레일 올라탄 SUV..."눈길에 미끄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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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신정동서 레커차 실린 승합차 불... 00:21
    서울 신정동서 레커차 실린 승합차 불..."엔진룸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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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 6.5조...젠슨 황 02:13
    4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 6.5조...젠슨 황 "삼성 HBM 성공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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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28
    이재명 "권성동, 현명함 되찾길"...여당 "헌재, 사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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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에서 화물차·사인카 추돌...2명 사상 00:24
    고속도로에서 화물차·사인카 추돌...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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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교차로 SUV·오토바이 충돌...40대 병원 이송 00:13
    청주 교차로 SUV·오토바이 충돌...40대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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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의성 야산 불... 00:18
    경북 의성 야산 불..."퇴비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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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삿짐 보관창고에서 불...70대 남성 화상 00:24
    이삿짐 보관창고에서 불...70대 남성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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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화동 상가건물 주차 차량서 불...다친 사람 없어 00:14
    대전 대화동 상가건물 주차 차량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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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관리' 신동아건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입주자 모집 취소 00:29
    '법정관리' 신동아건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입주자 모집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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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 금단증상, 도파민 탓만은 아냐...새 기전 발견 02:56
    담배 금단증상, 도파민 탓만은 아냐...새 기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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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 비닐하우스 화재...주민 4명 대피 00:22
    경기 화성 비닐하우스 화재...주민 4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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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재판] '여신도 성폭행' 정명석 대법 선고...2심 징역 17년 01:38
    [오늘의 재판] '여신도 성폭행' 정명석 대법 선고...2심 징역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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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올겨울 첫 '한파특보', 서해안 대설...이 시각 광화문 02:36
    [날씨] 서울 올겨울 첫 '한파특보', 서해안 대설...이 시각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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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끄러지고 떨어지고...대설·강풍에 사고 잇달아 01:34
    미끄러지고 떨어지고...대설·강풍에 사고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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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서 'RE100 달걀' 출시...탄소 저감 기대 01:58
    제주에서 'RE100 달걀' 출시...탄소 저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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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고심...이 시각 공수처 02:19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고심...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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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 특검법·김 여사 특검법 등, 국회 재표결서 부결 00:26
    내란 특검법·김 여사 특검법 등, 국회 재표결서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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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찬성하면 탈당해라" 경고에도 이탈표...여당 분열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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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겨울 가장 추운 아침, 서울 '한파특보' 체감 -15℃...충남·호남 대설 02:45
    [날씨] 올겨울 가장 추운 아침, 서울 '한파특보' 체감 -15℃...충남·호남 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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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서해안·전북 전역 대설주의보...눈 점차 확대 02:27
    충남 서해안·전북 전역 대설주의보...눈 점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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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측 00:31
    윤 대통령 측 "변호인 선임계 내러 갔지만 무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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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 00:15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뒷바퀴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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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 젠슨 황 00:27
    엔비디아 젠슨 황 "유용한 양자 컴퓨터 출시에 20년 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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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9도' 예상 12:05
    서울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9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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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월 9일 경제 캘린더 01:04
    ■ 1월 9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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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 들끓는 유럽... 02:25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 들끓는 유럽..."주권 침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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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부안의 설경 00:32
    [포토오늘] 부안의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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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서울 올겨울 첫 한파특보...충남·호남 폭설 00:18
    [YTN 실시간뉴스] 서울 올겨울 첫 한파특보...충남·호남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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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1/9] 출근길 서울 올겨울 첫 '한파특보', 체감 -16℃...충남·호남 대설 02:49
    [출근길 YTN 날씨 1/9] 출근길 서울 올겨울 첫 '한파특보', 체감 -16℃...충남·호남 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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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서해안·전북 대설주의보...특보 점차 확대 02:43
    충남 서해안·전북 대설주의보...특보 점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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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고심...이 시각 공수처 02:28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고심...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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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젊은층, '모임 통장'서 데이트 비용 꺼내 쓴다 04:34
    [스타트 브리핑] 젊은층, '모임 통장'서 데이트 비용 꺼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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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디 김 02:08
    앤디 김 "한국은 대치 상황...정치적 야망 채워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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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대형 산불 4건 동시 발생... 02:11
    LA 대형 산불 4건 동시 발생..."아마겟돈·통제불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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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삼성전자의 '끝나지 않는 겨울'...봄날은 언제쯤? 00:55
    [영상] 삼성전자의 '끝나지 않는 겨울'...봄날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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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영업이익 1위' 삼성전자 왕관...SK하이닉스에게 내주나? 12:16
    [스타트경제] '영업이익 1위' 삼성전자 왕관...SK하이닉스에게 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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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편드는 트럼프... 02:00
    러시아 편드는 트럼프..."우크라 나토 가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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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년 징역 가능' 권도형 vs '월가 저승사자'...내년 재판 앞두고 치열한 머리 싸움 02:07
    '130년 징역 가능' 권도형 vs '월가 저승사자'...내년 재판 앞두고 치열한 머리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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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한파 절정, 서울 체감 -15℃...충남·호남 폭설 02:36
    [날씨] 오늘 한파 절정, 서울 체감 -15℃...충남·호남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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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LA 불태운 '악마의 바람'...대형 산불 4곳 동시 발생 01:50
    [자막뉴스] LA 불태운 '악마의 바람'...대형 산불 4곳 동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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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최고 형량 130년... 권도형 무죄 주장하며 '몸부림' 01:46
    [자막뉴스] 최고 형량 130년... 권도형 무죄 주장하며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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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협의 계속...이 시각 공수처 02:28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협의 계속...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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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추위 속 탄핵 찬반 집회...이 시각 관저 앞 02:42
    오늘도 추위 속 탄핵 찬반 집회...이 시각 관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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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북·전남 이틀째 대설특보...전북 최대 20cm 02:11
    [날씨] 전북·전남 이틀째 대설특보...전북 최대 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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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서해안 대설 주의보...초속 20m 넘는 강한 바람 02:38
    충남 서해안 대설 주의보...초속 20m 넘는 강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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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 개막 이틀째...최태원·젠슨황 만났다 02:53
    CES 개막 이틀째...최태원·젠슨황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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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계엄 당일 대통령과 회동...'계엄 뒤 국회 통제' 지시 받아 01:39
    [자막뉴스] 계엄 당일 대통령과 회동...'계엄 뒤 국회 통제' 지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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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임박...재시도 초읽기 21:57
    [뉴스UP]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임박...재시도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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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18
    [자막뉴스] "눈길에 미끄러져"...가드레일 올라탄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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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물만 틀면 되는 거 아냐?...동파 막으려면 이렇게 01:26
    [자막뉴스] 물만 틀면 되는 거 아냐?...동파 막으려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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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4:27
    [현장영상+] "풍성하고 편안한 명절 되도록 물가 대책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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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에 김택우 선출... 00:31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에 김택우 선출..."의료개혁 논의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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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그린란드 향한 눈독... 트럼프에 유럽 고심 '눈덩이' 02:01
    [자막뉴스] 그린란드 향한 눈독... 트럼프에 유럽 고심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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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업] 서울 올겨울 첫 한파특보...한파와 폭설, 언제까지? 10:24
    [뉴스업] 서울 올겨울 첫 한파특보...한파와 폭설,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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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9
    "관저 대치, 한순간에 총싸움 날지도..." 심각한 인명피해 우려한 전문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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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위에도 탄핵 찬반 집회 계속...이 시각 관저 앞 02:33
    강추위에도 탄핵 찬반 집회 계속...이 시각 관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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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차관, 새 의협 회장 선출에 00:21
    복지차관, 새 의협 회장 선출에 "조속한 대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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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윤 측 16:32
    [뉴스UP] 윤 측 "차라리 구속영장을"...태도 변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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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소량 투여로 손 떨림 줄어...금연 치료의 '신세계' 02:34
    [자막뉴스] 소량 투여로 손 떨림 줄어...금연 치료의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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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00:35
    당정 "설 연휴 역귀성 할인 최대 40%...여행경비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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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겨울 최고 추위, 서울 한낮 체감 -15℃...서해안 폭설 02:29
    [날씨] 올겨울 최고 추위, 서울 한낮 체감 -15℃...서해안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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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종말' 산불에도 진화는 0%... 01:25
    '지구 종말' 산불에도 진화는 0%..."재앙 수습할 돈은 있나?" 직격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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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마린시티 월파 피해에 결국...700억 투입한 부산시 01:43
    [자막뉴스] 마린시티 월파 피해에 결국...700억 투입한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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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만큼 더 온다...전북 최대 20cm 더 내려 02:37
    온 만큼 더 온다...전북 최대 20cm 더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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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설 주의보 발효 충남 서해안...칼바람에 풍랑까지 02:45
    대설 주의보 발효 충남 서해안...칼바람에 풍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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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북쪽 한기가 몰고 온 '냉동고 한파'...체감 -20℃ 01:39
    [날씨] 북쪽 한기가 몰고 온 '냉동고 한파'...체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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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협의 계속...이 시각 공수처 02:41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협의 계속...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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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이젠 기술마저 뒤처지는 삼성?...유일하게 남은 단 하나의 해결책 04:33
    [굿모닝경제] 이젠 기술마저 뒤처지는 삼성?...유일하게 남은 단 하나의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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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체포영장 2차 집행 계획 고심...이 시각 국수본 02:19
    경찰, 체포영장 2차 집행 계획 고심...이 시각 국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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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도로 위 텐트 치고 추위 견뎌... 관저 앞 집회 계속 01:13
    [자막뉴스] 도로 위 텐트 치고 추위 견뎌... 관저 앞 집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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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 한파 1월까지 고비...더 강한 추위 가능성도 [Y녹취록] 02:33
    최강 한파 1월까지 고비...더 강한 추위 가능성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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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2
    "北 병사들의 피가 울부짖고 있다" 세뇌된 김정은의 노예들 결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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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4
    "국토부, 로컬라이저 관련 부실해명 의혹"...국토부 "신속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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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15
    [자막뉴스] "차라리 구속영장 청구해라"...유리한 판단 나선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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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맞아 역대 최대 900억 할인지원...성수품 26.5만 톤 공급 00:34
    설 맞아 역대 최대 900억 할인지원...성수품 26.5만 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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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01:02
    [굿모닝경제] "삼성을 시작으로..." 하루만에 말 바꾼 젠슨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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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최상목 03:59
    [현장영상+] 최상목 "설 성수품 26만5천 톤 공급·할인지원 9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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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윤 측 30:45
    [뉴스퀘어10] 윤 측 "차라리 구속영장"...체포영장 2차 집행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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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위에도 탄핵 찬반 맞불 집회...이 시각 관저 앞 02:41
    강추위에도 탄핵 찬반 맞불 집회...이 시각 관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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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 통로 뚫렸다...냉동고 한파에 폭설· 태풍급 강풍까지 11:41
    한기 통로 뚫렸다...냉동고 한파에 폭설· 태풍급 강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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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9
    "미군 상륙해야 정신 차릴거냐"...트럼프 보기만 하는 EU에 발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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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나토 가입' 최대 복병 등장...트럼프가 끼얹은 찬물 [지금이뉴스] 01:23
    우크라 '나토 가입' 최대 복병 등장...트럼프가 끼얹은 찬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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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오늘 '내란 특검법' 재발의...여당 접점 찾나 03:52
    민주, 오늘 '내란 특검법' 재발의...여당 접점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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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이게 가능하다고? 中 경제학자 발언에 격분한 시진핑, 결국... [지금이뉴스] 01:36
    중국, 이게 가능하다고? 中 경제학자 발언에 격분한 시진핑, 결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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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김상훈 04:01
    [말말말] 김상훈 "굳이 국민의힘에.." 정성호 "기대 안해" 유인태 "한덕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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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박정훈 측 03:37
    [현장영상+] 박정훈 측 "법리적으로 큰 문제 없이 무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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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명 혐의 무죄' 박정훈 대령 02:02
    '항명 혐의 무죄' 박정훈 대령 "(채)수근이와의 약속, 지켜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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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4
    "청소기가 왜 다 똑같아요?"...CES 제품 본 기자 질문에 '당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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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심 군사법원, 해병대 박정훈 대령 '항명 혐의' 무죄 선고 02:00
    1심 군사법원, 해병대 박정훈 대령 '항명 혐의' 무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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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도 성폭행' JMS 교주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01:42
    '여신도 성폭행' JMS 교주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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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파 절정에 라면·물병도 '꽁꽁'...서해안 폭설 02:28
    [날씨] 한파 절정에 라면·물병도 '꽁꽁'...서해안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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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기차 예매 시작하자 휴일 발표... 01:40
    [자막뉴스] 기차 예매 시작하자 휴일 발표..."빨리 정하지" 볼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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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0
    [자막뉴스] "사실상 전면전 위험도"...尹 경호벽 뚫기에 장갑차 동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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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체포영장 발부된 지 사흘째...이 시각 공수처 02:44
    2차 체포영장 발부된 지 사흘째...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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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2차 영장 집행 계획 고심...이 시각 국수본 02:58
    경찰, 2차 영장 집행 계획 고심...이 시각 국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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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위에도 탄핵 찬반 집회 열기...이 시각 관저 앞 02:48
    강추위에도 탄핵 찬반 집회 열기...이 시각 관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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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6당, '내란 특검법' 재발의...여당 04:38
    야 6당, '내란 특검법' 재발의...여당 "쌍특검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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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5
    "국수본, 2차 체포영장 집행 시기·방법 미정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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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1:26
    최상목 "설 맞아 역대 최대 900억 할인·상반기 358조 재정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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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심 군사법원, 박정훈 전 수사단장 '항명·명예훼손 혐의' 무죄 02:00
    1심 군사법원, 박정훈 전 수사단장 '항명·명예훼손 혐의'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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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도 성폭행' JMS 교주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01:43
    '여신도 성폭행' JMS 교주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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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 속 맹추위...전북, 영하 15도 웃돌아 02:37
    폭설 속 맹추위...전북, 영하 15도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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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설 주의보 발효된 충남 서해안...'초속 20m' 강풍 03:03
    대설 주의보 발효된 충남 서해안...'초속 20m'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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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북쪽 한기 내려오며 전국에 '한파특보'...체감 -20℃ 01:58
    [날씨] 북쪽 한기 내려오며 전국에 '한파특보'...체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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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에 무주 덕유산리조트 곤돌라 멈춤 사고... 01:59
    한파에 무주 덕유산리조트 곤돌라 멈춤 사고..."1시간 넘게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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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반려견 사료, 탄수화물 원료따라 체내 흡수율 '제각각' 00:19
    [녹색] 반려견 사료, 탄수화물 원료따라 체내 흡수율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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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농진청 00:21
    [녹색] 농진청 "2090년대엔 녹차용 차나무 전국 재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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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영하 16도' 혹한 속 공중에 갇힌 탑승객들...곤돌라 고장에 악몽 01:33
    [자막뉴스] '영하 16도' 혹한 속 공중에 갇힌 탑승객들...곤돌라 고장에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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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 폭설...입산 금지·산간 도로 통제 00:21
    한라산 폭설...입산 금지·산간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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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규제 철폐 속도...도시규제지역 공공기여 완화 00:24
    [서울] 서울시 규제 철폐 속도...도시규제지역 공공기여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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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밀면 그대로 사망...지하철 공포에 뉴요커들, 일제히 '이 자세' [지금이뉴스] 02:06
    누가 밀면 그대로 사망...지하철 공포에 뉴요커들, 일제히 '이 자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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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영동 세계국악엑스포·국립국악원 엑스포 개최 업무 체결 00:23
    [충북] 영동 세계국악엑스포·국립국악원 엑스포 개최 업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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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청북도·흙살림 '우리 아이 먹거리 할인쿠폰' 업무 협약 00:18
    [충북] 충청북도·흙살림 '우리 아이 먹거리 할인쿠폰'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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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억 원 넘어 00:17
    [충북] 충북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억 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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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올해부터 사회재난 피해자에게 '재난 위로금' 지급 00:21
    [경기] 올해부터 사회재난 피해자에게 '재난 위로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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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오산시, 중학생 숙박형 체험학습비 최대 25만 원 지원 00:17
    [경기] 오산시, 중학생 숙박형 체험학습비 최대 25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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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의왕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00:28
    [경기] 의왕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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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엔비디아가 불붙인 로봇 시대...최태원 '희소식' 전했다 02:24
    [자막뉴스] 엔비디아가 불붙인 로봇 시대...최태원 '희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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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도피설' 쏟아지자 모습 드러낸 윤?... 각 진영 '세 결집' 뚜렷 36:30
    [시사정각] '도피설' 쏟아지자 모습 드러낸 윤?... 각 진영 '세 결집'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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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16
    "둔덕 형태 로컬라이저 공항 특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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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쇠사슬' 뚫고 尹 체포"... 조폭 잡는 형사기동대 투입 가능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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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8
    "벼랑 끝 아닌 벼랑 너머로"...LA화재 '천문학적 피해' 두고 보상 막막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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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전자발찌도 15년 부착해야... JMS 정명석에 내려진 형벌 01:15
    [자막뉴스] 전자발찌도 15년 부착해야... JMS 정명석에 내려진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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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성주 사드기지 군사기밀 누설 의혹 압수수색 00:23
    검찰, 성주 사드기지 군사기밀 누설 의혹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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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체감온도 영하 20도까지...'최강 한파' 언제까지? 10:11
    [뉴스나우] 체감온도 영하 20도까지...'최강 한파'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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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물가 잡아라...900억 원 할인에 성수품 26만 톤 공급 02:12
    설 물가 잡아라...900억 원 할인에 성수품 26만 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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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02:00
    미국 "AI 반도체 수출 규제 전세계로"...한국 등 동맹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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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 들끓는 유럽... 02:23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 들끓는 유럽..."주권 침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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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최강 한파 기승, 라면도 '꽁꽁'...충남·호남 폭설 02:27
    [날씨] 최강 한파 기승, 라면도 '꽁꽁'...충남·호남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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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 로봇부터 집사 로봇까지...CES 총출동 02:42
    감성 로봇부터 집사 로봇까지...CES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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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는 멈추지 않는다... 01:29
    트럼프는 멈추지 않는다..."'국가 경제 비상사태' 선포 검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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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젠슨 황 01:50
    [자막뉴스] 젠슨 황 "삼성전자 성공 확신한다"...CES서 발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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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체포영장 발부된 지 사흘째...이 시각 공수처 02:31
    2차 체포영장 발부된 지 사흘째...이 시각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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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은 예외'... 美 AI 반도체 수출 규제 확대 01:34
    [자막뉴스] '한국은 예외'... 美 AI 반도체 수출 규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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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2차 영장 집행 방법 고심...이 시각 국수본 02:27
    경찰, 2차 영장 집행 방법 고심...이 시각 국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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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위에도 찬반 집회 열기...관저 앞 긴장 고조 02:44
    강추위에도 찬반 집회 열기...관저 앞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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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내란 특검법 신경전... 04:11
    여야, 내란 특검법 신경전..."독소조항 삭제" "자체 법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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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헌재 01:02
    [현장영상+] 헌재 "여당 요청에 따라 심판 절차 개시 주장은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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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서해안·호남 대부분 대설 특보...'최대 20㎝' 03:31
    충남 서해안·호남 대부분 대설 특보...'최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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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기 통로 뚫리며 '냉동고 한파'...폭설에 태풍급 강풍 02:37
    [날씨] 한기 통로 뚫리며 '냉동고 한파'...폭설에 태풍급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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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가천대, '이차전지 기술의 미래' 국제심포지엄 개최 00:30
    [경기] 가천대, '이차전지 기술의 미래'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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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6
    "독감 2종 동시 유행, 매우 드문 상황"...역대급 감염률에 전문가의 경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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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 황 양자 컴퓨터 저주 퍼부었나? 관련 주 곤두박질에 '피눈물' [지금이뉴스] 01:56
    젠슨 황 양자 컴퓨터 저주 퍼부었나? 관련 주 곤두박질에 '피눈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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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면 팔수록 적자'...눈물의 줄폐업 이어지는 일본 라멘집 [지금이뉴스] 01:27
    '팔면 팔수록 적자'...눈물의 줄폐업 이어지는 일본 라멘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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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노골적인 러시아 지지...우크라이나 무너뜨리는 '마지막 한 방' 01:41
    [자막뉴스] 노골적인 러시아 지지...우크라이나 무너뜨리는 '마지막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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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비상계엄·여객기 참사' 국회 긴급현안질문 39:41
    [현장영상+] '비상계엄·여객기 참사' 국회 긴급현안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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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3
    [자막뉴스] "9백억 원 투입"...명절 물가 안정 위해 칼 빼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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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00:29
    [전북] "올림픽 실사단에 전북 진정성·열정 평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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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된 80대, 하루 만에 집 근처 야산에 숨진 채 발견돼 00:23
    실종된 80대, 하루 만에 집 근처 야산에 숨진 채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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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윤 대통령 추정 인물 포착...의도된 노출? 23:03
    [뉴스퀘어 2PM] 윤 대통령 추정 인물 포착...의도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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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심 군사법원, 박정훈 전 수사단장 '항명·명예훼손 혐의' 무죄 02:04
    1심 군사법원, 박정훈 전 수사단장 '항명·명예훼손 혐의'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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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순천 10대 여학생 살인' 박대성, 1심서 무기징역 선고 01:31
    [자막뉴스] '순천 10대 여학생 살인' 박대성, 1심서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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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자치도, 계속된 폭설·한파에 비상체제 유지 00:20
    [전북] 전북자치도, 계속된 폭설·한파에 비상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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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심 무죄 박정훈 대령 00:48
    1심 무죄 박정훈 대령 "약속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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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진법사' 다시 구속 갈림길...대통령 질문에는 침묵 02:04
    '건진법사' 다시 구속 갈림길...대통령 질문에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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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도 성폭행' JMS 교주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01:43
    '여신도 성폭행' JMS 교주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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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유산리조트 곤돌라 고장...혹한 속 '공포의 1시간' 01:51
    덕유산리조트 곤돌라 고장...혹한 속 '공포의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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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최강 한파' 서울 낮에도 체감 -15℃...호남 서해안 폭설 02:30
    [날씨] '최강 한파' 서울 낮에도 체감 -15℃...호남 서해안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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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주말 오전까지 '최강 한파'... 폭설에 기상청 당부 01:58
    [자막뉴스] 주말 오전까지 '최강 한파'... 폭설에 기상청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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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에서 한반도로 몰려온 '극소용돌이'...폭설로 바뀌며 '비상' [Y녹취록] 01:23
    북극에서 한반도로 몰려온 '극소용돌이'...폭설로 바뀌며 '비상'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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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김태흠 00:33
    [충남] 김태흠 "첨단 산업 중심지 충남과 함께"...미국서 투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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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00:17
    헌재 "경찰·검찰 등 비상계엄 수사기록 일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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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2차 집행 논의...대통령 측 02:42
    공수처, 2차 집행 논의...대통령 측 "내전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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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00:36
    헌재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권한쟁의·가처분 사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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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영장 재집행 앞두고 경호처 압박...이 시각 국수본 02:27
    경찰, 영장 재집행 앞두고 경호처 압박...이 시각 국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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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위 속 찬반 집회 이어져...관저 앞 긴장 고조 02:47
    강추위 속 찬반 집회 이어져...관저 앞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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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상황 점검 00:22
    [부산] 부산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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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리노공업, 2026년 엘코델타시티로 확장 이전 00:17
    [부산] 리노공업, 2026년 엘코델타시티로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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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특검 합의점 찾나... 05:20
    내란특검 합의점 찾나..."수정 발의" "입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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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심 군사법원, 박정훈 대령 '항명' 무죄... 02:01
    1심 군사법원, 박정훈 대령 '항명' 무죄..."사령관, 명령 권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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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진법사' 다시 구속 갈림길...대통령 질문엔 침묵 02:03
    '건진법사' 다시 구속 갈림길...대통령 질문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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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서해·호남 지역 대설 특보...일부 '경보' 격상 04:04
    충남 서해·호남 지역 대설 특보...일부 '경보'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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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건진법사 구속 갈림길...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01:39
    [자막뉴스] 건진법사 구속 갈림길...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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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최강 한파' 속 종일 칼바람...호남 서해안 폭설 02:07
    [날씨] '최강 한파' 속 종일 칼바람...호남 서해안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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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해프닝으로 끝난 대통령 도주설? 01:19
    [영상] 해프닝으로 끝난 대통령 도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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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지사 00:21
    제주지사 "제2 공항 조류 충돌 가능성 철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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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덕유산 곤돌라 운행 중 멈춰...3백여 명 고립됐다 하산 01:34
    [자막뉴스] 덕유산 곤돌라 운행 중 멈춰...3백여 명 고립됐다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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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 황 만나고 온 최태원 01:38
    젠슨 황 만나고 온 최태원 "방금 팔고 왔어"...주가 폭등한 '게임체인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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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주민 내쫓더니...민가에 숨어 공포에 떠는 북한군 '포착' [지금이뉴스] 01:36
    러시아 주민 내쫓더니...민가에 숨어 공포에 떠는 북한군 '포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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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보수결집' 여당지지율 회복?...야, '제3자 추천' 재발의 31:56
    [정치 ON] '보수결집' 여당지지율 회복?...야, '제3자 추천' 재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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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관 질문에 웃고 농담까지" 묻지마 살인 박대성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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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종 엠폭스' 중국 습격... 01:27
    '변종 엠폭스' 중국 습격..."기존 전파방식과는 다르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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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도 성폭행' JMS 교주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01:53
    '여신도 성폭행' JMS 교주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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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 참사' 청주시장 등 3명 '중대시민재해' 첫 기소 01:51
    '오송 참사' 청주시장 등 3명 '중대시민재해' 첫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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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충청·제주에 쏟아진 '눈'... 01:59
    전북·충청·제주에 쏟아진 '눈'..."최대 20cm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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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위 속 찬반 집회 이어져...관저 앞 긴장 고조 02:45
    강추위 속 찬반 집회 이어져...관저 앞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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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그만 좀 왔으면" 최강 한파에 눈 폭탄..."20cm 더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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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사수" 국회 등장한 '백골단'...이준석 "분변도 못 가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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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호남 중심 많은 눈 02:17
    [날씨]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호남 중심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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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체포저지, 군 빠진다"..."경호처 내부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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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17대 연쇄 추돌... 00:26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17대 연쇄 추돌..."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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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장, 집행 의지 강조...대통령 측 03:06
    공수처장, 집행 의지 강조...대통령 측 "내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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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영장 재집행 앞두고 경호처 압박...이 시각 국수본 02:23
    경찰, 영장 재집행 앞두고 경호처 압박...이 시각 국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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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위에도 이어지는 탄핵 찬반 집회...이 시각 관저 02:41
    강추위에도 이어지는 탄핵 찬반 집회...이 시각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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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배우 이어 남성 모델도 실종...사람들 사라지는 '범죄도시' [지금이뉴스] 01:31
    중국 배우 이어 남성 모델도 실종...사람들 사라지는 '범죄도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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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 내란 특검 재발의...여당 05:04
    야당, 내란 특검 재발의...여당 "자체 입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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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칼바람 '쌩쌩', 내일도 춥다...호남 중심 많은 눈 02:03
    [날씨] 칼바람 '쌩쌩', 내일도 춥다...호남 중심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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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체포영장 재집행 시기·방식 관심...'내란 특검법' 협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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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유산리조트 곤돌라 고장...혹한 속 '공포의 1시간' 01:49
    덕유산리조트 곤돌라 고장...혹한 속 '공포의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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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전, 백골단 논란에 00:18
    김민전, 백골단 논란에 "기자회견 철회...정확히 모르고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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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수괴 피의자 체포" vs "내전 우려"...신경전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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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명혐의' 박정훈 대령 1심 무죄...군사법원 02:01
    '항명혐의' 박정훈 대령 1심 무죄...군사법원 "명확한 명령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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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185% 더 먹었다...구독형 닭가슴살 샐러드의 배신 [지금이뉴스] 00:44
    지방 185% 더 먹었다...구독형 닭가슴살 샐러드의 배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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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01:52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정의는 진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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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체포영장 집행 가시화...경호처는 '결사항전' 태세 02:15
    2차 체포영장 집행 가시화...경호처는 '결사항전'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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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측 연일 '구속 영장' 강조...노림수 해석 분분 01:57
    대통령 측 연일 '구속 영장' 강조...노림수 해석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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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01:44
    헌재 "여론전 흔들리지 않는다...수사기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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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3자추천' 특검 발의...여당 02:46
    민주, '3자추천' 특검 발의...여당 "실효성 있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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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처럼 물든 LA...'통제불능' 화마에 헐리우드 스타들 저택도 탔다 [지금이뉴스] 01:35
    화성처럼 물든 LA...'통제불능' 화마에 헐리우드 스타들 저택도 탔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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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김상욱 내쫓기?... 02:43
    여당, 김상욱 내쫓기?..."당에 남을 것" "굳이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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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국수본 내통 의혹' 맹폭...이상식 02:22
    여당, '국수본 내통 의혹' 맹폭...이상식 "내통 아닌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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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관저 사수' 반공청년단 출범...민주 02:05
    '윤 관저 사수' 반공청년단 출범...민주 "정치깡패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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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충청·제주에 쏟아진 '눈'... 01:55
    전북·충청·제주에 쏟아진 '눈'..."최대 20cm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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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 한파에 전국 꽁꽁...전통시장 썰렁·과수원도 비상 02:01
    최강 한파에 전국 꽁꽁...전통시장 썰렁·과수원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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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사지 받듯 도수치료' 막는다...95% 환자 부담 02:15
    '마사지 받듯 도수치료' 막는다...95% 환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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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늘리고 358조 신속 집행 '수단 총동원'...내수 진작 가능할까? 02:27
    휴일 늘리고 358조 신속 집행 '수단 총동원'...내수 진작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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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01:44
    대법원 "세월호 7시간 문건 비공개 다시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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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고 68억 도난' 주인은 대부업자... 01:44
    '창고 68억 도난' 주인은 대부업자..."리딩방 사기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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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사망자·입영자에 투표권"...체육회장 선거도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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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전국 독감 환자 역대 최다...타미플루 공급도 비상 01:48
    일, 전국 독감 환자 역대 최다...타미플루 공급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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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아침 한파 절정...낮에도 0℃ 안팎 추위 01:33
    [날씨] 내일 아침 한파 절정...낮에도 0℃ 안팎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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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1
    [자막뉴스] "치료제 부족한데 큰일"...경보 기준 넘어선 日 독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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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실손 믿고 '도수치료' 받았다간 큰일...'상상초월' 영수증 온다 01:52
    [자막뉴스] 실손 믿고 '도수치료' 받았다간 큰일...'상상초월' 영수증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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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2차 체포영장 집행' 대비 수도권 형사 총동원령 02:00
    경찰, '2차 체포영장 집행' 대비 수도권 형사 총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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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7
    "1차 집행 막은 26명 신원 확인 요청"...경찰, 경호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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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공수처가 영장쇼핑" vs "피의자가 수사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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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참사' 대정부 현안질문...'윤 체포' 여야 설전 02:06
    '계엄·참사' 대정부 현안질문...'윤 체포' 여야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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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체포 시도 임박했나?...공조본 시기 고심 16:49
    대통령 체포 시도 임박했나?...공조본 시기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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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력 한파에 물병·라면도 '꽁꽁'...내일 아침도 강추위 02:05
    [날씨] 강력 한파에 물병·라면도 '꽁꽁'...내일 아침도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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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풍·폭설에 제주공항 무더기 결항...9천 명 발 묶여 01:35
    강풍·폭설에 제주공항 무더기 결항...9천 명 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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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경호처 체포 저지 안 나선다... 01:46
    군, 경호처 체포 저지 안 나선다..."병력 투입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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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통과 시 '수사권' 논란 해소...수사지연 불가피 02:20
    특검 통과 시 '수사권' 논란 해소...수사지연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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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5
    "대장균 득실"...구독형 닭가슴살 샐러드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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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우드 코앞까지 '화마'...여의도 25배 잿더미 02:13
    할리우드 코앞까지 '화마'...여의도 25배 잿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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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배우 구출된 미얀마 범죄 소굴... 02:00
    중국 배우 구출된 미얀마 범죄 소굴..."174명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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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02:00
    [녹색] "팥으로 메주를 쑵니다"...'국유 특허' 기술 이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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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내일 아침 한파 절정 01:23
    [이슈날씨] 내일 아침 한파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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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잠비크 치안 악화…특별해외여행주의보 발령 01:55
    모잠비크 치안 악화…특별해외여행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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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2차 체포영장 집행' 대비 수도권 형사 총동원령 02:03
    경찰, '2차 체포영장 집행' 대비 수도권 형사 총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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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3
    "내란수괴 피의자 체포" vs "내전 우려"...신경전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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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체포영장 집행 가시화...경호처는 '결사항전' 태세 02:08
    2차 체포영장 집행 가시화...경호처는 '결사항전'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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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경호처 체포 저지 안 나선다... 01:46
    군, 경호처 체포 저지 안 나선다..."병력 투입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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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렬해지는 관저 앞 찬반 집회...'백골단'까지 등장 01:46
    격렬해지는 관저 앞 찬반 집회...'백골단'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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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01:43
    헌재 "여론전 흔들리지 않는다...수사기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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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사무처장 00:35
    헌재 사무처장 "비상계엄 포고령, 헌법 부합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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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참사' 대정부 현안질문...'윤 체포' 여야 설전 02:03
    '계엄·참사' 대정부 현안질문...'윤 체포' 여야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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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3자추천' 특검 발의...여당 02:42
    민주, '3자추천' 특검 발의...여당 "실효성 있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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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통과 시 '수사권' 논란 해소...수사지연 불가피 02:20
    특검 통과 시 '수사권' 논란 해소...수사지연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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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경찰, 수도권 형사 총동원령...국회에 등장한 '백골단' 32:49
    [뉴스NIGHT] 경찰, 수도권 형사 총동원령...국회에 등장한 '백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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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력 한파에 물병·라면도 '꽁꽁'...내일 아침도 강추위 02:05
    [날씨] 강력 한파에 물병·라면도 '꽁꽁'...내일 아침도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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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충청·제주에 쏟아진 '눈'... 01:59
    전북·충청·제주에 쏟아진 '눈'..."최대 20cm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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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풍·폭설에 제주공항 무더기 결항...9천 명 발 묶여 01:35
    강풍·폭설에 제주공항 무더기 결항...9천 명 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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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유산리조트 곤돌라 고장...혹한 속 '공포의 1시간' 01:50
    덕유산리조트 곤돌라 고장...혹한 속 '공포의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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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명혐의' 박정훈 대령 1심 무죄...군사법원 01:56
    '항명혐의' 박정훈 대령 1심 무죄...군사법원 "명확한 명령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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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진법사' 구속영장 또 기각...정치권 수사 확대 차질 01:55
    '건진법사' 구속영장 또 기각...정치권 수사 확대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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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항소이유서 제출 00:39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항소이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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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2
    "수사관 질문에 웃고 농담까지" 묻지마 살인 박대성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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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사지 받듯 도수치료' 막는다...95% 환자 부담 02:09
    '마사지 받듯 도수치료' 막는다...95% 환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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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 갈아타기 쉽도록" 중도상환수수료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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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물가 잡아라...900억 원 할인에 성수품 26만 톤 공급 02:10
    설 물가 잡아라...900억 원 할인에 성수품 26만 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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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열차 승차권 172만 석 판매...지난해 설 연휴보다 84만 석↑ 00:39
    설 연휴 열차 승차권 172만 석 판매...지난해 설 연휴보다 84만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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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메스 이어 샤넬도...새해 명품 가격 줄인상 00:29
    에르메스 이어 샤넬도...새해 명품 가격 줄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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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특수단,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소환 조사 00:43
    경찰 특수단,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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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집행 막은 26명 신원 확인 요청"...경찰, 경호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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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가 영장쇼핑" vs "피의자가 수사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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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관저 사수' 반공청년단 출범...민주 02:01
    '윤 관저 사수' 반공청년단 출범...민주 "정치깡패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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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전, 백골단 논란에 00:18
    김민전, 백골단 논란에 "기자회견 철회...정확히 모르고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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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김상욱 내쫓기?... 02:43
    여당, 김상욱 내쫓기?..."당에 남을 것" "굳이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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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사고기 동일기종' 진에어 항공기, 기체 이상으로 결항 00:44
    '제주항공 사고기 동일기종' 진에어 항공기, 기체 이상으로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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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00:38
    국토부 "미국 현지에서 비행기록장치 데이터 추출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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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삼성·애플, 여객기 참사 유족에 희생자 지인 번호 제공 00:30
    카카오·삼성·애플, 여객기 참사 유족에 희생자 지인 번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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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01:47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정의는 진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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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고 68억 도난' 주인은 대부업자... 01:41
    '창고 68억 도난' 주인은 대부업자..."리딩방 사기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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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협박해 일 시키고 임금 뺏은 20대 남녀 기소 00:38
    장애인 협박해 일 시키고 임금 뺏은 20대 남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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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01:39
    대법원 "세월호 7시간 문건 비공개 다시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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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2
    "대장균 득실"...구독형 닭가슴살 샐러드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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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0
    "고드름 낙하 조심"...서울 119 출동건수 1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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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00:26
    중국 "티베트 강진 사망 126명·이재민 6만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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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영, 연봉도 최고 기록?...이정후 넘을지 관심 02:14
    김도영, 연봉도 최고 기록?...이정후 넘을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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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 서건창, 원소속팀 KIA와 1+1년 총액 5억 원에 계약 00:29
    FA 서건창, 원소속팀 KIA와 1+1년 총액 5억 원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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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 리그컵 4강 첫판서 리버풀 제압...손흥민 72분 00:35
    토트넘, 리그컵 4강 첫판서 리버풀 제압...손흥민 7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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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자·입영자에 투표권"...체육회장 선거도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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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협회 선거 23일 개최...허정무·신문선 00:36
    축구협회 선거 23일 개최...허정무·신문선 "동의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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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정무 후보, 00:35
    허정무 후보, "축협 선거운영위에 불공정 인사 다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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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 소노 꺾고 5연패 탈출 00:36
    KCC, 소노 꺾고 5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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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폰소 감독 데뷔' KB손해보험, 5연승 질주 00:35
    '아폰소 감독 데뷔' KB손해보험, 5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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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2차 체포영장 집행' 대비 수도권 형사 총동원령 01:48
    경찰, '2차 체포영장 집행' 대비 수도권 형사 총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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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헌재 사무처장 00:35
    헌재 사무처장 "계엄 포고령, 헌법에 부합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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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야당, '대법원장 추천' 내란 특검 재발의...외환죄 추가 00:38
    야당, '대법원장 추천' 내란 특검 재발의...외환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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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이재명 00:20
    이재명 "박정훈 무죄 환영...외압 몸통 밝히는 데 박차 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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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한반도 포커스] 귀빈석에도 못 앉은 김여정 자녀…김주애와 천양지차 04:55
    [한반도 포커스] 귀빈석에도 못 앉은 김여정 자녀…김주애와 천양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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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박정훈 대령 '항명' 1심 무죄… 02:20
    박정훈 대령 '항명' 1심 무죄…"정의로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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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여야, 국회 현안질문에서 '계엄·탄핵' 두고 고성·야유 신경전 00:28
    여야, 국회 현안질문에서 '계엄·탄핵' 두고 고성·야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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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야권서 커지는 '경호처 해체' 목소리…개정안 잇단 발의 01:51
    야권서 커지는 '경호처 해체' 목소리…개정안 잇단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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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1:45
    "당론 이탈 김상욱, 의총도 불참"…"징계할 건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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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군·경 02:19
    군·경 "체포 저지 동원 불가"…경호처 "자체 인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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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허정무 후보, 00:35
    허정무 후보, "축협 선거운영위에 불공정 인사 다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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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축구협회 선거 23일 개최...허정무·신문선 00:36
    축구협회 선거 23일 개최...허정무·신문선 "동의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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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02:19
    "사망자·입영자에 투표권"...체육회장 선거도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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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FA 서건창, 원소속팀 KIA와 1+1년 총액 5억 원에 계약 00:29
    FA 서건창, 원소속팀 KIA와 1+1년 총액 5억 원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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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김도영, 연봉도 최고 기록?...이정후 넘을지 관심 02:14
    김도영, 연봉도 최고 기록?...이정후 넘을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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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여당, 김상욱 내쫓기?... 02:43
    여당, 김상욱 내쫓기?..."당에 남을 것" "굳이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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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김민전, 백골단 논란에 00:18
    김민전, 백골단 논란에 "기자회견 철회...정확히 모르고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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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윤 관저 사수' 반공청년단 출범...민주 02:01
    '윤 관저 사수' 반공청년단 출범...민주 "정치깡패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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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투나잇이슈] 공수처·경찰, 2차 집행 준비…尹측, 여론전 강화 22:21
    [투나잇이슈] 공수처·경찰, 2차 집행 준비…尹측, 여론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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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정규재 “‘전두환 논리’ 윤석열 계엄…보수는 아직 그 세계관인가” [영상] 37:45
    정규재 “‘전두환 논리’ 윤석열 계엄…보수는 아직 그 세계관인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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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항명혐의' 박정훈 대령 1심 무죄...군사법원 01:56
    '항명혐의' 박정훈 대령 1심 무죄...군사법원 "명확한 명령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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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뉴스NIGHT] 경찰, 수도권 형사 총동원령...국회에 등장한 '백골단' 32:49
    [뉴스NIGHT] 경찰, 수도권 형사 총동원령...국회에 등장한 '백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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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특검 통과 시 '수사권' 논란 해소...수사지연 불가피 02:20
    특검 통과 시 '수사권' 논란 해소...수사지연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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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민주, '3자추천' 특검 발의...여당 02:42
    민주, '3자추천' 특검 발의...여당 "실효성 있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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