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중호우로 서울에서 발생한 폐기물만 1만 톤이 넘습니다. 수해 복구 현장마다 못 쓰게 된 가구와 집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서 폐기물 처리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현장 상황 어떤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박예린 기자(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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