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만 무려 1.2미터 아크릴 네일 끝판왕✨

2025.01.09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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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미터에 달하는 아크릴 네일에 각종 장식을 달아 화려하게 장식한 여성이 화제다. 마리아(Maryah)라는 이 여성은 손가락 근육이 길러져 전혀 무겁지 않다고 말한다. 더불어 긴 손톱으로 요리, 아이 돌보기 등 일상적인 작업도 문제 없이 해내고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 아크릴 네일을 조리 도구로 활용하기도 한다고. 손톱 위생 관리 역시 철저하게 한다며 "비데를 사용하고 있고, 필요할 때는 동생이 직접 네일을 청소해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셜미디어 틱톡에 손톱 전용 브러시와 비누를 사용해 네일을 청소하는 모습까지 모두 공개했다. 마리아는 6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다란 네일 아트를 자랑하는 영상의 최다 조회수는 3700만 회나 된다고. 최근 공개한 네일 아트 영상을 보면, 156개의 비즈 장식이 달렸으며 그의 상체와 맞먹는 길이를 자랑한다. *출처ㅣTT nailsbyr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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