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수원사업장 임직원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운영을 추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9일) 수원사업장에 보육 정원 300명, 건물 연면적 1,780평 규모 네 번째 어린이집을 신축하고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은 "어린이집 증축으로 임직원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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