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압승'·국민의힘 '참패'‥이유는?

2024.04.1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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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2대 총선 결과가 앞으로 정국에 끼칠 영향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상일 K스텝컨설팅 소장, 그리고 정치팀 신재웅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개표 상황을 봤을 때 더불어민주당은 압승을 거뒀고 국민의힘은 참패를 당했습니다. 신 기자, 먼저 정리부터 좀 해볼까요? ◀ 기자 ▶ 네, 지금 이시각 기준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에서만 161석, 확정 전 수치이긴 하지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까지 합치면 총 174석까지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내 1당을 지키는걸 넘어서서 지역구 의석만으로 과반을 차지했고요. 반대로 국민의힘은 개헌저지선은 지켰지만, 109석 정도 얻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대통령 임기 중반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가 '중간 평가' 성격을 갖고 있는 만큼, 민주당이 내세운 '정권 심판론'이 국민의힘이 주장한 '범죄자 심판'보다 더 많은 선택을 받았다고 봐야 하고요. 이른바 '금사과', 또 선거 중반 이슈가 된 '대파값' 같은 물가 이슈, 그리고 이종섭 전 주호주대사 논란 등 정부·여당이 악재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앵커 ▶ 이번에는 이상일 소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총선, 아무래도 투표율이 좀 많은 관심을 받았죠. 사전 투표율은 31.28% 그리고 어제 잠정 총투표율이 67%로 32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이 투표율이 어떤 의미인지 짚어주시죠. ◀ 이상일/K스텝컨설팅 소장 ▶ 이번에 사전 투표가 30%를 넘기면서 최종투표율이 70%를 넘지 않겠냐는 예상들이 많이 있었고, 그러다 보니까 어제 최종투표율을 보면서 투표율이 낮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사실은 지난 20년간 총선의 평균 투표율이 57% 정도에 그쳤었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67%라는 투표율은 굉장히 높은 투표율이라고 봐야 할 것 같고요. 지난 총선에 62.2%보다도 더 높은 투표율을 보였는데, 결국 이제 이번 총선 일단은 기본적으로 최근 몇 년간의 선거들을 보면 사전 투표가 정착되면서 투표를 하시는 분들이 전체적으로 늘어난 그런 상황이 맞는 것 같고요. 그렇지만 이번 총선을 앞두고 이게 여야가 너무 서로 네거티브, 심판 선거에 막 올인을 하다 보니까 정치 혐오나 무관심층이 많아지면서 투표율이 낮아지지 않겠다는 관측들을 많이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은 어떠한 기준을 각자 가지고 계시든 투표장에 나와서 투표를 통해서 본인의 뜻들을 표현하는 그런 부분들이 일종의 일상화 된 것 같아요. '투표라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한다.' 이게 좋은 분위기 속에 선거가 치러지든 서로 비방을 하고 하는 그런 선거로 치러지든 어떤 기준이든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정치에 대한 평가를 하시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높은 투표율로 나타났다, 이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어제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을 때 각당의 희비는 좀 엇갈렸습니다. 실제 결과는 그때보다는 조금 좁혀지긴 했습니다만,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 이상일/K스텝컨설팅 소장 ▶ 어제 출구조사 예측 조사 발표 상황에서는 사실 여권, 여당의 개헌선이 무너지는 게 아니냐 그런 정도의 암울한 예측이 나왔는데 그것보다는 마지막 개표 상황들을 보면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요. 이게 아마 저희가 선거 기간에 깜깜이 기간이라고 하는 시간이 있잖아요.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된 시간 이후에 여당에서 그런 분석들이 많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좀 바닥을 찍고 보수가 결집하거나 내지는 야권의 어떤 개헌선, 200선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면서 거대야당의 출연에 대한 어떤 견제 심리들이 발동한다는 분석들이 있었는데, 실제로 지금 이번에 최종 개표 결과를 보면 그런 부분들이 크지는 않지만 일부분 일어났다고 봐야 할 것 같고요. 왜냐하면 특히 아마 예상했던 출구조사결과랑 다른 개표 결과가 나온 지역들 이주로 부산 경남 지역들이 지금 많이 되어있고, 사실은 낙동강벨트라고 하는 지역들에서 상당수 지역에서 여론조사 상에서도 접전 지역이 많았고, 예측 조사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이 지금 가능하다고 본 예측한 곳도 많았는데 그 부분들이 상당수 지금 국민의힘 보수결집 현상으로 귀결됐는데, 그러나 이런 부분들이 수도권에서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 적어도 예측 조사 결과보다 사실은 득표율격차가 좀 좁혀진 지역이 많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수도권에서도 보통 그런 마지막 며칠 사이에 흐름 속에서 거대 야권, 야당의 출연, 내지는 개헌선이 무너지는 상황에 대한 경계심이 발동한 건 맞는 것 같은데 그것이 각 지역의 선거 승패를 바꿀 정도로 그렇게 큰 흐름은 아니었다고 봐야 할 것 같고요. 그러나 어쨌든 전체적으로 마지막에 아마 개헌선이 무너질 수 있다는 그런 호소들이 보수층에 어떤 경각심을 일깨우면서 결집을 시킨 부분은 맞는 것 같습니다. ◀ 앵커 ▶ 지금 방금 전에 이 소장님께서는 야권 200석 설에 대해서 보수층이 집결한 부분이 적게나마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해주셨는데. 신재웅 기자가 분석하기로는 이 실제 범야권 의석수가 거의 200석에 육박하는 수치가 나온 상황을 감안할 때 이게 앞으로 국회 의석수에 따라서 어떤 지점에 영향이 있을지 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 기자 ▶ 네, 300석 의석 가운데, 과반인 151석 이상을 갖냐, 아니면 재적의원 5분의 3인 180석을 확보하냐, 또는 '개헌 가능선'인 200석을 차지하냐가 국정을 좌우할 큰 의미를 갖습니다. 민주당은 당초 '과반'을 목표로 세웠는데요. 대통령실과 정부가 노골적으로 여당을 지원하는 상황을 저지할 수 있는, 특히 국회의장을 차지할 수 있는 '과반 의석 1당'이 승패의 잣대라는 거였습니다. 막판 돌풍을 일으킨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또 진보당까지 합치면 범야권이 180석 넘는 의석을 갖게 되는데요. 180석은 여당이 반대하는 법안을 신속처리안건, 즉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할 수 있는 숫자인데요. 200석은 대통령의 거부권을 무력화할 수 있고, 헌법 개정안의 국회 의결이나 국회의원 제명, 대통령 탄핵소추도 가능하기 때문에 강력한 입법권을 갖게 됩니다. 국민의힘은 개헌과 탄핵 저지선인 101석 이상은 간신히 지켜냈지만, 남은 임기 3년간 야당의 협조 없이는 연금과 노동, 교육 등 '3대 개혁'을 비롯한 국정과제 실현은 엄두도 내지 못할 처지에 놓여있게 됐습니다. ◀ 앵커 ▶ 국정 운영 드라이브에는 제동이 걸렸다. 소장님, 총선 직전까지 다양한 여론조사가 있었잖아요. 당 지지도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를 보면 좀 차이가 많이 났거든요. 이건 또 어떻게 봐야 할까요? ◀ 이상일/K스텝컨설팅 소장 ▶ 아마 그런 쪽에서 여론조사를 보시면여론하고 이런 선거가 맞나라는 생각도하실 수밖에 없는데. 여론조사 우리가 정치 여론조사를 짚어볼 때 정당 지지도를 물어보거나 내지는 본인이 생각하는 이념 성향을 물어보는 경우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 부분들은 사실 조금 기본적인 어떤 유권자들의 가치관이라든지 사회관과 관련되어 있는 부분이어서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수 전체적으로 유권자를 100으로 봤을 때 보수가 30% 정도 중도층도 그만큼 되고 중도층이 있다, 이렇게 보통 우리가 분석하고 가정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정당지지도 하고 연동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숫자하고 그러나 같은 그런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별 차이가 나지 않는 실제 그런 같은 조사에서 정권 안정론과 정권 견제론을 물어보면 한 15% 정도 차이가 나는 조사가 굉장히 많았었죠. 그리고 윤 대통령에 대한 평가 부분이 더 중요하게 되는데 30% 초반에서 후반까지 상승했을 때 지지도가 올라갔다는 분석들이 있었지만 그 현상 자체는 맞지만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잘한다, 잘못한다는 절대평가잖아요. 그렇다고 보면 40%가 안 되는 대통령 지지율은 그리고 60% 넘는 분들이 잘한다고 평가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아마 이런 부분이 선거에서는 기본적인 가치관, 내 어떤 이념적인 성향이나 가치관도 있지만 현재정치에 대한 평가, 그리고 거기에 대한 어떤 기준의 어떤 심판이든 간에 이런 현실에 대한 평가가 더 강하게 작동을 하기 때문에 내가 이 정당을 지지하더라도 지금 정권이 일을 잘못한다고 평가하는 입장에서는 다른 표심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이런 것이 달라져서 아마 여론조사에서 보이는 숫자하고 실제 선거결과에서 보이는 숫자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앵커 ▶ 이제 이번 선거 결과가 거의 나왔기 때문에 국민들의 관심은 이제 22대 국회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것일 것 같은데요. 여소야대 상황이 임기 내내 유지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던데 전국 대치상황이 치열해질 것으로 저희가 예측을 할 수 있겠죠? ◀ 기자 ▶ 그렇습니다. 민주당은 분명한 정권 심판의 여론이 이번에 확인이 됐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그 기세를 몰아서 다음달 말부터 개헌하는 22대 국회에서 대여파상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이종섭 전 호주대사 출국 과정과 관련한 특검법안이 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돼 있는데요. 또,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 개원 즉시 민주당과 힘을 합쳐 '한동훈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공약했었고요. 다만 범야권이 200석을 확보하지는 못한 만큼 야당이 강행 처리한 법안에 대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고 국회 재의결하는 과정에 법안이 폐기되는 21대 국회의 모습이 재연될 수도 있습니다. 범야권의 강력한 견제 속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동력에는 타격이 불가피해졌는데요. 당장 참패를 당한 여당 안에서도 책임론을 두고 전면적인 국정 쇄신이나 인사 등의 요구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AP와 BBC 등 외신들도 총선 소식을 전하면서 "윤 대통령의 남은 임기가 레임덕이 될 위협에 직면했다"고 진단했습니다. ◀ 앵커 ▶ 소장님, 지역별로 살짝 들어가 보겠습니다. 여야 모두 수도권에 집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면 민주당이 총 48석 중에 서울에서도 37석, 그리고 경기도는 60석 중에 53석을 가져갔어요. 이 정도까지의 결과를 예측하셨습니까? ◀ 이상일/K스텝컨설팅 소장 ▶ 사실 총선 전, 그러니까 우리 여론조사공표 가능 기간 동안 보면서 서울수도권이라고 통칭하지만 서울하고 경기도가 좀 결이 다르다는 분석을 많이 했었습니다. 실제 여론조사들을 봤을 때 정당 일반적인 정당 지지도를 봐도 그렇고. 또 지역별 여론조사에서도 서울 지역은 오히려 보수 정당이 조금 더 회복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는 분석이 많이 있었고 경기도 쪽은 격차가 많이 벌어지는 게 아니냐라고 봤는데요. 실제 지금 이번 최종 결과를 보면 지난 20년 총선 당시보다는 국민의힘 의석이 조금 늘어났지만 사실상 거의 그때와 비슷한 성적. 서울 같은 경우는 사실 강남, 서초, 송파지역 이외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지역은 용산하고 동작을 그리고 마포갑이겠죠, 지금 조정훈 후보가 됐을 것이고. 도봉갑, 그 정도가 지금 아마 한강벨트라고 불리는 지역 중의 일부 지역에서 회복을 하고 지켜냈는데 그러나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실은 결국 고배를 마셨고요. 경기도 같은 경우에도 전통적으로 보수정당 후보들이 당선되던 지역 이외에는 분당이 유일하게 분당갑, 을 지역이 유일하게 지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수도권 전체에서 보면 물론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의 격차를 봤을 때는 그렇게 큰 격차가 아니지만 그러나 고르게 어떤 서울 그러니까 경기도뿐만 아니라 서울 지역에서도 전체적인 심판론 선거기준 흐름 속에서 정권 심판, 정권견제론의 기세들이 더 강했다고 봐야 할 것 같고요. 이런 부분들을 국민의힘이 어떤 다양한 선거전 호소를 통해서 지금 막아봤지만 극복되지 않았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영, 호남에서는 지역주의가 강화된 것 아니냐 이런 우려도 나오던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이상일/K스텝컨설팅 소장 ▶ 이게 선거가 이렇게 심판 선거로 치러지다 보면 상대가 많이 되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들을 겪게 되는데 그러면서 이게 사실 호남보다는 아무래도 영남권에서 특히 부산 경남 지역, 울산 이런 쪽에서 좀 국민의힘 일색의 당선들이 아니라 다양한 후보들이 당선될 가능성이 많이 보였습니다만 이런 부분들이 아마 영남 쪽에서는 지금 마지막에 유권자들 입장에서 봤을 때 200석을 넘는 야당이 탄생한다, 야권이 탄생한다 이런 어떤 경각심들이 많이 불러일으켜지면서 결국은 보수결집이라는 현상을 택했는데요. 그러나 사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번에 그 국민의힘은 최초로 호남 지역 전 지역의 후보를 공천을 했었죠. 그래서 전북 지역들을 보시면 대부분 압도적인 표 차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지만 그러나 두 자릿수 득표를 한 국민의힘 후보들이 꽤 있고요. 그리고 경북이나 이런 지역에서도 민주당후보들이 대부분 다 낙선을 하셨는데 득표율을 보면 30%대, 40%까지 올라가는 후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이제 의석 숫자로 보이는 지역주의의 문제하고 실제 유권자들의 표심 속에 담겨 있는 지역주는 다르게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선거라는 구도가 너무 대결 구도로 치러지다 보니까 서로 한쪽에 쏠림현상들이 강화됐지만 그런 내용 면에서 봤을 때는 여전히 사실 두 정당 모두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서 상당히 많이 공을 들이고 많은 부분을 해왔는데 이런 부분이 마지막까지 어쨌든 이게 서로가 이렇게 대립하는 서로 그런 대결 국면의 어떤 선거로 치러지면서 다시 현상적으로는 지역주의가 강화된 모습처럼 결과가 나타난 것 같습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이상택 K컨설팅 소장, 그리고 정치팀 신재웅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신재웅 기자(voice@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MBC 20240411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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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세계] 시진핑 "외세 간섭, 조국 재결합 못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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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연합 175 국민·미래 109 조국혁신당 12‥현재 정당별 의석 00:22
    민주·연합 175 국민·미래 109 조국혁신당 12‥현재 정당별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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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2024] 추산 비례 의석 00:10
    [선택2024] 추산 비례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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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압승'·국민의힘 '참패'‥이유는? 11:58
    민주 '압승'·국민의힘 '참패'‥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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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일 정상 01:59
    미·일 정상 "국방안보 협력 강화‥새로운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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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상 웃돈 소비자물가‥금리 인하 시점 '신중' 01:50
    예상 웃돈 소비자물가‥금리 인하 시점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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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소비자물가 3.5% 올라‥6개월 만에 최대 01:33
    3월 소비자물가 3.5% 올라‥6개월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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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경기 북부·영서 비 살짝‥갈수록 기온 올라 01:30
    [날씨] 경기 북부·영서 비 살짝‥갈수록 기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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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과반'·야권 '압승'‥여당 '참패' 01:59
    민주당 '과반'·야권 '압승'‥여당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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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과반' 주도권‥'특검법·국정조사' 동력 02:35
    '단독 과반' 주도권‥'특검법·국정조사'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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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적 '참패'‥'한동훈 책임론·국정 쇄신' 불가피 02:11
    기록적 '참패'‥'한동훈 책임론·국정 쇄신'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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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약진'‥ 02:08
    조국혁신당 '약진'‥"대통령 사과·특검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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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일 정상회담‥ 00:35
    미·일 정상회담‥"국방안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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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15거래일 만에 2,700선 붕괴‥기관 '팔자'에 1%대 하락 01:23
    코스피, 15거래일 만에 2,700선 붕괴‥기관 '팔자'에 1%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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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곳곳 비·소나기 살짝‥기온 오름세 01:02
    [날씨] 곳곳 비·소나기 살짝‥기온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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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개표 완료‥민주당 175석·국민의힘 108석 02:16
    총선 개표 완료‥민주당 175석·국민의힘 108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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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1:37
    윤 대통령 "국정 쇄신"‥한 총리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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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단독 과반‥이재명 01:53
    민주당 단독 과반‥이재명 "국민의 위대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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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1:59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비대위원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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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원내 3당'‥개혁신당 이준석 당선 02:14
    조국혁신당 '원내 3당'‥개혁신당 이준석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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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서 20대 남녀 4명 숨져‥여성 타살 정황 01:27
    파주서 20대 남녀 4명 숨져‥여성 타살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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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오전, 경기도 파주 공장 화재 야산에 번졌다 3시간여 만에 진화 00:29
    오늘 오전, 경기도 파주 공장 화재 야산에 번졌다 3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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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빚 1천127조 '역대 최대'‥1인당 2천178만 원 00:28
    나라빚 1천127조 '역대 최대'‥1인당 2천17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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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상 웃돈 소비자물가‥금리 인하 시점 '신중' 01:50
    예상 웃돈 소비자물가‥금리 인하 시점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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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일 정상 01:58
    미·일 정상 "국방안보 협력 강화‥새로운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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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00:25
    김정은 "적이 군사대결 택하면 주저 없이 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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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국방장관 00:40
    이스라엘 국방장관 "가자지구 북쪽에 구호용 새 검문소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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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영향에 밸류업 동력 약화 우려‥코스피, 하락폭 줄이며 2,690선 01:21
    총선 영향에 밸류업 동력 약화 우려‥코스피, 하락폭 줄이며 2,69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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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 비 오락가락‥대기 건조·불조심 00:59
    [날씨] 수도권 비 오락가락‥대기 건조·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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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개표 완료‥민주당 175석·국민의힘 108석 02:13
    총선 개표 완료‥민주당 175석·국민의힘 108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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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1:36
    윤 대통령 "국정 쇄신"‥한 총리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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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이재명 앞날은? 40:28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이재명 앞날은? "대선위해 협치할 수도"‥한동훈 앞날은? "당대표 출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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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화제의 당선인ⓛ] 4선 고지 김민석 15:07
    [뉴스외전 화제의 당선인ⓛ] 4선 고지 김민석 "175석 신중하고 과감하게 운영‥낙동강 벨트는 너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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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인, 한마디! 01:21
    당선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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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화제의 당선인②] '재선' 한준호 12:47
    [뉴스외전 화제의 당선인②] '재선' 한준호 "양평고속도로 의혹, 채상병 사건 등 특검과 국정감사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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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화제의 당선인③] 초선 신동욱(서초을) 15:47
    [뉴스외전 화제의 당선인③] 초선 신동욱(서초을) "당정 소통에 동맥경화‥홍익표 원내대표와 경쟁해 큰 관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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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인, 한마디! 01:24
    당선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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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외전 화제의 당선인④] '여당 최연소' 김용태(포천가평) 15:20
    [뉴스외전 화제의 당선인④] '여당 최연소' 김용태(포천가평) "지역에서 젊은 정치인 신기해 해·여당이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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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5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총리·비서실장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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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단독 과반‥이재명 01:55
    민주당 단독 과반‥이재명 "국민의 위대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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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2:02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비대위원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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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상고심 배당‥'정경심 실형' 대법관 심리 00:37
    조국 상고심 배당‥'정경심 실형' 대법관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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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합병' 정부-메이슨 2천700억 소송 곧 선고 00:38
    '삼성 합병' 정부-메이슨 2천700억 소송 곧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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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CPI 충격에도 외국인 매수세에 코스피, 2700선 사수‥현대차 5%↑ 01:40
    美 CPI 충격에도 외국인 매수세에 코스피, 2700선 사수‥현대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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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갈수록 더워져‥수도권·충북 건조주의보 01:00
    [날씨] 갈수록 더워져‥수도권·충북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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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단독 과반 175석 '압승'‥여당 108석 '참패' 02:50
    민주 단독 과반 175석 '압승'‥여당 108석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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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패' 국민의힘 격랑 속으로‥한동훈 사퇴·'용산 책임론' 분출 02:14
    '참패' 국민의힘 격랑 속으로‥한동훈 사퇴·'용산 책임론'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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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패 수습 위해 총리 등 사의 표명‥ 02:11
    참패 수습 위해 총리 등 사의 표명‥"국면 전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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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7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 만나야"‥채상병 특검 추진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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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당 한 달 만에 '12석 돌풍'‥조국혁신당, 대검 앞에서 첫 기자회견 02:38
    창당 한 달 만에 '12석 돌풍'‥조국혁신당, 대검 앞에서 첫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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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풍의 핵' 조국‥창당 한 달여 만에 원내 3당 달성한 동력은? 07:21
    '돌풍의 핵' 조국‥창당 한 달여 만에 원내 3당 달성한 동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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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20년 만에 원외로‥심상정 '정계은퇴' 선언 02:53
    정의당 20년 만에 원외로‥심상정 '정계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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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출신' 후보들도 수도권서 고전‥'텃밭'에선 승승장구 02:26
    '용산 출신' 후보들도 수도권서 고전‥'텃밭'에선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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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4번째 도전 끝에 국회 입성‥'3석 정당' 한계 넘을까 02:40
    이준석, 4번째 도전 끝에 국회 입성‥'3석 정당' 한계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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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반전' 주인공 이준석‥초접전 승부, 승리 예감했나? 06:47
    '대반전' 주인공 이준석‥초접전 승부, 승리 예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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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낙선 02:25
    이낙연 낙선 "광주시민 마음 얻지 못해"‥지역구 1석 건진 '새로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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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대 103' 수도권이 판세 갈랐다‥'한강벨트'도 민주당 승리 02:30
    '19대 103' 수도권이 판세 갈랐다‥'한강벨트'도 민주당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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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 보수표 결집하며 '낙동강 벨트' 승리 02:15
    여, 보수표 결집하며 '낙동강 벨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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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백 표차 엎치락뒤치락'‥피 말린 초접전 02:26
    '수백 표차 엎치락뒤치락'‥피 말린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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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총선 결과와 차이 난 출구조사 발표‥사전투표율도 변수 02:06
    실제 총선 결과와 차이 난 출구조사 발표‥사전투표율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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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압승' 이재명, 당 장악력 커져‥차기 대권가도 '청신호' 02:23
    '총선 압승' 이재명, 당 장악력 커져‥차기 대권가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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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란 속 '양문석'·'김준혁' 잇따라 국회로‥민주 02:35
    논란 속 '양문석'·'김준혁' 잇따라 국회로‥민주 "꽤 많은 의석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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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조 심판론' 폐허 속 107일 만에 퇴장‥ 03:10
    '이-조 심판론' 폐허 속 107일 만에 퇴장‥"정치 계속" 내비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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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당권 경쟁은?‥안철수·나경원 원내 진입·원희룡 낙선 02:34
    여당 당권 경쟁은?‥안철수·나경원 원내 진입·원희룡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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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권 3년 차 엄중한 중간평가‥ 02:36
    집권 3년 차 엄중한 중간평가‥"대통령이 자초한 '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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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정사 최초 야당의 압도적 과반‥정국 전망은? 04:02
    헌정사 최초 야당의 압도적 과반‥정국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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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올드보이' 추미애·정동영·박지원‥'탈당파'들은 고배 02:20
    '돌아온 올드보이' 추미애·정동영·박지원‥'탈당파'들은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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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구 여성 당선인 36명 역대 최다‥20대 당선인은 '0' 02:26
    지역구 여성 당선인 36명 역대 최다‥20대 당선인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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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급 세수 펑크에 건전재정 '빨간불'‥총선 의식해 뒤늦게 공개? 02:07
    역대급 세수 펑크에 건전재정 '빨간불'‥총선 의식해 뒤늦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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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마다 '골칫거리' 현수막‥재활용 어려워 대부분 소각 02:26
    선거마다 '골칫거리' 현수막‥재활용 어려워 대부분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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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막바지 벚꽃 알리는 꽃 비‥대기 건조, 불조심! 01:18
    [날씨] 막바지 벚꽃 알리는 꽃 비‥대기 건조, 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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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8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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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상] 중러 02:56
    [영상] 중러 "미·동맹국 북한 위협"…미 "중국, 양손에 떡 쥘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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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통일부 00:35
    통일부 "북, 러 무기거래 불법인 줄 알아…오판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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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외교2차관, 주한 일본총괄공사에 00:36
    외교2차관, 주한 일본총괄공사에 "네이버 차별조치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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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조국, 4년 중임제 개헌론… 00:37
    조국, 4년 중임제 개헌론…"대선·지방선거 함께 치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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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여 총선백서위원장 00:39
    여 총선백서위원장 "윤·한 둘 다 총선패배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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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05:55
    "윤 대통령 소환 생각은?" 묻자 공수처장 후보자가 내놓은 답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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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이종섭 전 장관 증인 채택…'특검법 수용' 촉구 00:30
    이종섭 전 장관 증인 채택…'특검법 수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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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청문회… 01:43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청문회…"가족 채용 논란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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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임신 공무원, 하루 2시간 모성보호시간 보장 00:33
    임신 공무원, 하루 2시간 모성보호시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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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김여정 00:29
    김여정 "새 전술무기는 대남용‥서울 허튼 궁리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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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여야 02:12
    여야 "5·18정신 헌법 반영"‥조국 "중임제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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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시사정각] 강해지는 견제 속 한동훈 본격 등판 몸풀기? 36:41
    [시사정각] 강해지는 견제 속 한동훈 본격 등판 몸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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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박정훈 대령측, 윤대통령에 '해병대 특검' 수용 촉구 00:44
    박정훈 대령측, 윤대통령에 '해병대 특검' 수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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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여야 지도부, 5·18 광주민주화 기념식 총집결 00:37
    여야 지도부, 5·18 광주민주화 기념식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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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야, 우원식 깜짝선출 여진…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03:26
    야, 우원식 깜짝선출 여진…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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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영상] 한동훈 움직이자, 강해지는 견제구 01:27
    [영상] 한동훈 움직이자, 강해지는 견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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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北 김여정, 대러 수출 부정하며 04:47
    北 김여정, 대러 수출 부정하며 "무기 사명, 서울 허튼 궁리 못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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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공수처장 후보 청문회...의대 증원 판단 06:58
    공수처장 후보 청문회...의대 증원 판단 "합리적" VS "정부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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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영상] 조국 12:18
    [영상] 조국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제7공화국 개헌 제안한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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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뉴스포커스] 국회의장 경선 이변…5개월 만에 잠행 깬 김여사 26:02
    [뉴스포커스] 국회의장 경선 이변…5개월 만에 잠행 깬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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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야, 우원식 깜짝선출 여진…여 '공천과정 평가' 갑론을박 02:48
    야, 우원식 깜짝선출 여진…여 '공천과정 평가'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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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현장영상+] 채 상병 수사, '가족 찬스' 등 쟁점...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15:58
    [현장영상+] 채 상병 수사, '가족 찬스' 등 쟁점...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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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정치쇼] 김근식 22:59
    [정치쇼] 김근식 "김건희 여사 공개 행보 가능" vs 박원석 "사과 한마디로 퉁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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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08:51
    "의대 증원 판단 합리적" VS "정부 반성"...공수처장 후보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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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명심 교통정리' 역풍 불었나…흐트러진 일극체제 02:35
    '명심 교통정리' 역풍 불었나…흐트러진 일극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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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핵 작전' UFS 훈련 겨냥, 북한 00:37
    '핵 작전' UFS 훈련 겨냥, 북한 "재앙적 후과"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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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의대 증원 속도/ '아빠 찬스' 오동운/ '미애로합의봐' 무산/김건희 재등장 [앵커리포트] 05:45
    의대 증원 속도/ '아빠 찬스' 오동운/ '미애로합의봐' 무산/김건희 재등장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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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자막뉴스] 우원식, 추미애 꺾고 대이변...객석에서 터져나온 탄성 02:36
    [자막뉴스] 우원식, 추미애 꺾고 대이변...객석에서 터져나온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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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정치쇼] 박정훈 17:37
    [정치쇼] 박정훈 "이철규에 원대 권유? 덕담일 뿐…간신들 입지 좁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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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 00:20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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