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여야 당선인 소감 잠깐 듣고 다음 당선인 만나보겠습니다.
◀ 리포트 ▶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당선인]
"지역을 위해 북구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도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그런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김은혜/국민의힘 경기 분당을 당선인]
"표로 보여주신 민심과 분당 주민분들의 바람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앞으로 더 낮게 임하겠습니다."
[김종민/새로운미래 세종특별자치시갑 당선인]
"세종시가 그냥 인구 40만의 중소도시로 주저앉을 수도 있다 이런 위기의식을 갖게 됩니다. 행정수도 완성 최우선적으로 가장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겠습니다."
[김태호/국민의힘 경남 양산시을 당선인]
"8년의 우리 지역의 민주당 그동안의 국회의원들에 대한 기대가 좀 못 미쳤다. 좀 이번에는 바뀌어야 된다는 그런 강한 어떤 요구들이 깔려 있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전현희/더불어민주당 서울 중·성동갑 당선인]
"윤석열 정권 심판과 그리고 또 성동에서 더 나은 일꾼으로서 열심히 일하라는 그런 뜻으로 알고 겸손하게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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