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매거진 초대석 순서입니다. 충남 금산군은 인삼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죠. 이에 금산군은 40년 넘게 이어온 인삼축제를 세계무대에 선보이기 위한 준비에 한창입니다. 박범인 금산군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인삼 산업 발전 위한 계획은?
Q. 금산 세계인삼축제 준비 상황은?
Q. '외국인 유치' 핵심 프로그램은?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