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상가 거리는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시간당 백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물이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거리에 빠르게 차오르는 모습입니다.
제보자께선, 가게 업주와 주민들이 나와 막힌 하수구를 개방하고 배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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