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주차장 바닥에 흙탕물이 가득하고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손에 밀대를 들었습니다.
폭우가 쏟아진 경남 김해시 장유동, 인근 하천에서 불어난 물이 아파트 지하로까지 흘러들어온 건데요.
해당 아파트 동에 사는 30여 명이 배수펌프를 사용하면서 물을 빼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게 주민 설명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