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들어온 제보입니다.
빗물이 배수로를 타고 쏟아지고, 도로 벽면에서는 폭포수처럼 콸콸 흘러내립니다.
와이퍼를 아무리 작동해도 비가 끊임없이 쏟아져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영상을 보내준 제보자는 저지대에 있는 집이 잠길까 봐 마음이 조급했지만 미끄러운 빗길에 속도를 낼 수 없었다면서, 평소보다 20분 정도 늦게 도착했다고 전해왔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