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처음 출전한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대활약했습니다.
내셔널리그(NL)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1차전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2회 터뜨린 3점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올렸습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는 "첫 경기 적응이 어려웠다"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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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박희진, 디자인: 최서우]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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