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의 후이가 가수 장혜진과 함께 부른 듀엣곡 '잡초'를 공개했습니다.
피아노 사운드에 감각적인 기타 편곡과 화려한 오케스트라, 두 사람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발라드인데요.
자신을 잡초에 비유해 흐린 날이 지난 후에는 따뜻한 볕이 드는 내일에 자신을 푸르게 피우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입니다.
후이는 이번 앨범에서 작사와 작곡, 편곡 등 곡 작업 전반에 참여해 가수,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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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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