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늘(7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이 대한축구협회에 감사 관련 공문을 보낸 걸 두고 "의례적인 절차" 라며 정치적 간섭으로 인한 징계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한지승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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