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계엄군들이 진입을 하려고 하는데 현장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요. 앞서 저희 자막으로도 나갔었는데 계엄군이 국회 본관에 진입하면서 창문으로도 진입했다, 이런 소식도 들어왔었습니다.
[앵커]
박안수 계엄사령관인데요.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정치활동 금지가 들어 있지 않습니까?
지금 최루탄을 발사한 것 같아요.
[앵커]
연기가 지금 화면으로도 보이고 있는데요. 어쨌든 군은 지금 본관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거죠?
[앵커]
본청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고요.
본회의장 진입을 하려는 거 아니어요?
지금 국회 안으로 들어왔고 본청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김광삼]
본회의장에 진입해야지 본회의를 열 수 있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전에 40년 전에 계엄 자체는 국회 내에 장갑차 같은 걸 동원하고 언론사 같은 곳들도 장악했었거든요.
그런 형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국회부터 계엄군이 계엄 포고령에 의해서 장악을 해서 정당활동이랄지 국회활동을 막고 의결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보니까 국회 본회의장 올라가는 계단 앞의 모습입니다.
국회 본청 안의 모습을 지금 보고 계시는데요.
[앵커]
무장계엄군이 유리창을 깨고.
[앵커]
정정하겠습니다.
소화기를 뿌리면서 지금, 국회 보좌진이 소화기를 뿌리면서 저항했다는 소식입니다.
[앵커]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계엄군이 현재 국회 유리창을 깨고 국회 본청으로 진입했다라는 소식이 들어왔고 보신 것처럼 뿌연 연기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최루탄인지 어떤 것인지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이 되지 않았습니다마는.
[앵커]
지금 일단 취재기자의 전언에 따르면 국회 보좌진 등이 소화기를 뿌리면서 진입을 막고 있는 그런 모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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