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비상계엄 선포 순간 느꼈던 두려움을 토로했습니다.
특히 과거 안기부에 연행돼 겪었던 고문 폭행의 기억을 소환하며, 이재명 대표, 우원식 의장도 잡혀갔다면 집단폭행 당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계엄 #정청래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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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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