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공군 장성이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정회 중이었고, 해당 장성은 계엄과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부서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엄중한 상황을 인식하지 못한 '부적절'한 행동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구성 : 최고운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최고운 기자 gow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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