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신대호 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 ·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 김종식 지리산 국립공원 경남사무소장>
"하동권역 산불 진화에 상당한 진척 보여"
"연무 사라지는 동시 진화헬기 29대 투입 예정"
"특수진화대 등 2천여명 투입해 지상진압 총력"
"지리산 권역은 현재 안개문제로 헬기 동원 진화못해“
"전반적으로 습도 높지만 산불 진화에 영향 미미"
"하동지역 완진 이후 진화인력 지리산에 재배치 예정"
"지리산 곳곳에 불씨가 날려있는 상황으로 파악"
"지리산에 불길 침입한 것은 확실한 것으로 판단"
"방화선 폭 2~3m에 불과해 사람 접근 어려워"
"지리산에 지연제 뿌려서 일단 불길 확산 저지"
"지리산 침범 불길 영향구역 30~40ha 추정“
"지리산 침범 영향면적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려워"
"지리산 현장에 인력과 장비 투입 어려워"
"주한미군 헬기 4대 등 29대가 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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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min10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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