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벌어진 채용 블랙리스트 의혹을 고발한 MBC 경제팀 차주혁 조의명 김건휘 정혜인 기자가 2025년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12·3 내란 비선으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 전문을 단독 보도한 MBC 사회팀 이재욱 고병찬 이해선 송정훈 이승지 기자가 이달의 기자상과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고, 정책의 허점 탓에 고통받는 범죄피해자 유족들을 조명한 MBC 남효정 기자는 이달의 방송기자상 기획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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