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수십년 전 가난한 고등학생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준 독지가.
그리고 그 독지가의 말씀을 가슴에 새긴 채 법관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문형배 대행.
이들의 각별한 인연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란 말의 의미를 새삼 곱씹어 보게 됩니다.
뉴스25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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