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은혁 신임 헌법재판관이 내일부터 재판관으로서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마 재판관이 지난해 12월 26일 국회에서 선출된 때로부터 104일 만입니다.
헌법재판소는 마은혁 재판관의 임기는 6년으로 내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마 재판관이 헌재에 투입됨으로써 헌법재판소는 '9인 체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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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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