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공동 선두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꺾고 여자프로농구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우리은행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81대 53으로 대승했습니다.
8승 2패가 된 우리은행은 KB와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우리은행은 르샨다 그레이가 22점을 넣었고, 박지현과 박혜진이 11점씩 거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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