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첫 번째 아이' 주연 캐스팅…내년 개봉
배우 박하선이 영화 '첫 번째 아이' 주인공으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옵니다.
연예계에 따르면 '첫 번째 아이'는 첫 출산 후 1년의 육아휴직 끝에 복직한 정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박하선은 주부이자 30대 의류 회사 대리 역할을 맡았습니다.
영화는 지난달 촬영에 돌입했고, 내년 하반기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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