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간 일하고, 5시간 쉬고, 다시 30시간 연속 일하던 젊은 택배 노동자가 집하장 휴게실에서 숨졌습니다.
살인적인 노동 강도로 인해 계속해서 과로사가 일어나고 있지만 바뀌는 것이 없습니다.
언제까지 우리는 이 안타까운 죽음을 바라만 봐야 할까요?
#택배 #죽음 #노동자 #집하장 #물류 #캔커피
[구성: 유충환, 그래픽: 최유리, 편집: 최유정·백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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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제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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