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연이틀 국회와 청와대에서 이명박, 박근혜 전직 대통령 사면론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안에서 나온 목소리인데 할 말 했다, 당론은 아니다,
도로 한국당이라는 비판을 들을 수밖에 없다. 갑론을박이 상당합니다.
두 전직 대통령 사면론의 재등장, 차기 대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국에 어떤 파장을 몰고올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1 - 박상병 시사평론가 & 박창환 장안대 교수]
청와대 간 오세훈·박형준 MB·朴 사면 건의…적절성은
사면 '군불' 때고 탄핵 불복론…국민의힘 과거 회귀?
[질문2]
대선 앞두고 또 떠오른 '사면' 이슈
국민의힘 고민은…'사면', 중도층 세 확장에 악영향?
대선 가까워지면 여권도 사면 논의 불가피?
[질문3]
사면 동의도 거절도 안 한 문 대통령 의중은
문 대통령, 재임 중 사면 결단 시 득실은
[질문4]
與 잠룡, 물밑 주도권 싸움 잰걸음…제3후보론 솔솔
대권 링 오르는 정세균, 판 흔드나
[질문5]
이재명·윤석열 '양강 구도' 속…野 "제3후보 찾아라"
약진하는 개혁보수파…누구에게 대권 날개 달아줄까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