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범죄의 실상을 파헤친 영화 '보이스'가 추석을 앞두고 개봉합니다.
출연 배우들은 저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할 뻔한 경험담을 털어놓았는데요, 전국민이 한 번쯤 받아보았을 보이스피싱 전화 범죄에의 실체를 그려내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연을 맡은 변요한은 "어머니에게 보이스피싱 전화가 걸려 와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가능한 대본 그대로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VJ: 유창규)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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