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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그런데 민주당이 '시민을위하여'와 손잡기까지 상당히 속도를 내고 있었는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같은 경우에는 "당당하게 하면 된다"라고 얘기를 해줬고, 민주당의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도 한마디 했죠. "현재 전개가 몹시 민망하다"고 얘기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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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은 어떻게 보고있을까 궁금하지 않을까요? 여론조사도 좀 나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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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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