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본격적으로 방청객분들의 의견도 듣는 순서를 할 텐데요. 사실은 전장연 시위가 1년째 계속 되고 있고, 오늘 서울시에서는 대책도 냈는데, 앞으로 전장연 시위가 있는 역은 그냥 통과하겠다. 이런 얘기도 있었습니다. 조금 무거운 주제기도 한데, 많은 분들의 의견이 또 다를 수도 있고요. 각자의 생각들도 다를 수 있으니까 이거를 할 텐데요.
먼저 좀 설명을 듣기 위해서 보도국의 조소희 기자에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오픈톡|'전장연 시위' 해법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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