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尹 "2천 명, 꼼꼼히 계산한 최소한의 규모...의료계와도 논의"

2024.04.0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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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대 증원 문제를 비롯한 '의료 개혁'을 주제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합니다. 의정 갈등이 길어지며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천 명 증원'에 대한 전향적인 입장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현장 연결해 윤 대통령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편을 감수하며 정부의 의료개혁에 힘을 보태주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국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 드리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한 마음입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은 국민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촌각을 다투는 환자들이 응급실을 찾아 뺑뺑이를 돌다가 길에서 사망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프면 새벽부터 병원 앞에서 줄을 서야 합니다. 비수도권 지역은 더 열악합니다. 가까운 곳에 산부인과가 없어서 진료와 출산을 위해병원 원정을 나서는 지경입니다. 이런 상황을 뻔히 아는 정부가어떻게 손을 놓고 있겠습니까.정부의 의료개혁은 필수의료, 지역의료를 강화해서 전국 어디에 살든, 어떤 병에 걸렸든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의사가 더 필요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의사 증원을, 의사들의 허락 없이는 할 수 없다고 한다면 거꾸로 국민의 목숨이, 국민의 목숨의 가치가 그것밖에 안 되는지 반문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은 이 나라의 주권자입니다.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4대 의료개혁 패키지에그동안 의사들이 주장해 온 과제들을충실하게 담았습니다. 필수의료, 지역의료에 종사하는 의사들에게 공정한 보상과 인프라 지원을 해 주기 위해 10조 원 이상의 재정을 투자하고의료사고와 관련한 법적 리스크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사법 리스크 안전망을 구축하는 방안도 포함했습니다. 의료사고처리 특례법안, 필수의료 투자계획,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전문의 중심병원 전환, 의료전달체계 개선 과제 등국민과 의사 모두를 위한 구체적 개혁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 전공의들은50일 가까이 의료 현장을 이탈하여 불법적인 집단행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하나, 의사 증원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만일 증원에 반대하는 이유가 장래 수입 감소를 걱정하는 것이라면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의사들의 평균 소득은OECD 국가들 가운데 1위입니다. 20년 후에 의사가 2만 명이 더 늘어서 수입이 줄어들 것이라는 걱정은 기우에 불과합니다. 20년 뒤 의사는 2만 명이 더 늘어나지만 국민소득 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의료수요는그보다 더 어마어마하게 늘어납니다. 정부의 의료개혁은 의사들의 소득을떨어뜨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필수의료와 비필수의료, 지역의료와 수도권의료 간의의사들 소득 격차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마는 전체적인 의사들의 소득은 지금보다 절대 줄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이 의료산업 발전에 따라바이오, 신약, 의료기기 등의사들을 필요로 하는 시장도엄청나게 커질 것입니다. 또한 우리 의료산업도 글로벌마켓으로 더 많이 진출해야 하는데 의료서비스의 수출과 의료바이오의 해외시장 개척 과정에서 의사들에게 더 크고 더 많은 기회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부는 지역 및 필수 의료 강화, 보상체계 개선, 의료 인프라 구축에 앞으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역대 정부는 의료 문제를 건강보험 재정에만 맡겨왔을 뿐 적극적인 재정 투자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의료는 안보, 치안과 같이국민의 안전에 관한 것이므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료개혁에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에 대한 정부의 재정 투자는 더 큰 민간 투자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게다가 지금 의대 정원을 늘린다고 해도 최소한 10년 이후에나 의료 현장에서의사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의사의 수는 11만 5000명입니다.10년 이후 매년 2000명씩 늘기 시작하면20년이 지나야 2만 명의 의사가 더 늘어납니다. 저는 지금 의사 증원을 하더라도 증원된 인원이 배출되지 못하는 향후 10년 동안 우리 국민들께서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으실지 그게 더 걱정입니다. 일부에서는 일시에 2000명을 늘리는 것이과도하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정부가 주먹구구식, 일방적으로 2000명 증원을 결정했다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2000명이라는 숫자는정부가 꼼꼼하게 계산하여 산출한최소한의 증원 규모이고이를 결정하기까지 의사단체를 비롯한의료계와 충분한 논의를 거쳤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의사 수가 부족한 현실은상식을 가진 국민이라면누구나 동의하실 것입니다. 실제 연구 결과도 이를 입증합니다. 정부는 국책연구소 등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된 의사 인력 수급 추계를 검토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인력 추계에 사용되는통계적 모형을 기초로, 수요 측면에서 저출산, 고령화와 같은 인구 구조의 변화, 만성질환의 증가와 같은 질병구조의 변화에다가 소득 증가에 따른 의료수요 변화까지반영한 것입니다. 어떤 연구 방법론에 의하더라도지금부터 10년 후인 2035년에는 자연 증감분을 고려하고도최소 1만 명 이상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결론은 동일합니다. 게다가 의료취약 지역에 전국 평균 수준의의사를 확보해서 공정한 의료 서비스 접근권을 보장하는 데만 지금 당장 5000명의 의사가 더 필요합니다. 결국 2035년까지 최소한 1만 5000명의 의사를 확충해야 합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2000년 의약분업 당시 고령인구 비중은7%에 불과했습니다. 현재는 20%이고 2035년에는 30%에 육박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들은30, 40대 대비 11배의 입원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고령화율이 30%에 달하는 일본은입원 환자의 평균 입원 일수가OECD 평균의 3배를 넘습니다. 고령화가 의료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의사 고령화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2022년 6.8%인 70대 이상 의사 비중이2035년에는 19.8%에 이르게 됩니다.의사들의 근로시간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를 보면 의사 근로시간은 평균 12%,전공의 근로시간은 평균 16% 감소했습니다. 이에 더해 고령화에 따른 보건산업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더 많은 의사가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지난 27년간 의대 정원을 단 한 명도 늘리지 못했고 오히려 줄였습니다. 2000년 의약분업 당시의사단체의 요구에 굴복해서 2006년까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351명이나 감축했습니다. 감축된 정원을 감안하면 지금까지 7000명의 의사를 배출하지 못한 것이고 2035년까지 따지면 그 규모가 1만 명에 달합니다. 더욱이 최근 미용 성형 의료로 의사가 매년 600~700명 가까이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필수의료를 담당할 의사들은20년 전에 비해 매년 1000명 가까이 줄어드는 것입니다.우리나라와 인구와 면적이 비슷하고 고령화를 비롯한 인구구조 측면에서우리와 같은 고민을 안고 있으며제도적으로도 유사한 공적 의료체계를 갖추고 있는 나라들의 의사 인력 숫자를 살펴보겠습니다. 영국의 현재 의사 수는 20만 3천 명이고 우리나라 인구 5000만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15만 6천 명입니다. 프랑스는 의사 수가 21만 4천 명이고 우리나라 인구 기준으로 환산하면 16만 3천 명입니다. 독일은 의사 수가 37만 4천 명이고 우리나라 인구 기준으로 환산하면 23만 2천 명입니다. 일본은 의사 수가 32만 7천 명이고 우리나라 인구 기준으로 환산하면 13만 4천 명입니다. 모두 우리나라 의사 수 11만 5천 명보다크게 높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매년 배출하는 의사 수가영국은 1만 1천 명, 프랑스는 1만 명,독일은 1만 127명, 일본은 9384명입니다. 우리나라의 3,058명보다 크게 많습니다.향후 10~20년이 지나면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의 의사 수와우리나라 의사 수의 격차는훨씬 더 벌어질 것입니다. 우리나라 인구 대비 의사 수는OECD 국가들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OECD 평균이 3.7명입니다. 인구 1000명 당 3.7명인데 우리나라는 겨우 인구 1000명 당 2.1명입니다. 5000만 우리나라 인구 기준으로 환산하면 OECD 평균에 비해 무려 8만 명의 의사가 부족하고 의대생 수는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고령인구 증가 속도는OECD 평균의 1.7배에 달해서 앞으로 의사 부족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현재 국민 의료비는GDP의 9.7%입니다.총 GDP 약 2,162조 원 가운데210조 원이 의료비에 지출되고 이는 OECD 평균 9.3%보다 높습니다.게다가 최근 6년간 우리나라의 GDP 대비 국민 의료비 증가 속도가OECD 평균의 3배에 달할 정도로 의료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결국 급증하는 의료수요를 감당하지 못해서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의사 1명이 너무 많은 환자를 진찰해서 '3분 진료'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지역의 종합병원과 지방의료원은수억 원의 연봉을 제시해도의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운영하는 영월의료원은지난해 2023년 11월부터 8차례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채용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속초의료원 역시 연봉 2억 2천만 원의전문의 채용공고를 냈습니다마는 지원자가 없어 4번째 재공고를 올렸습니다. 전북 정읍시도 의사 채용을 위해5번째 재공고를 하는 중입니다. 경남 산청 보건의료원은내과 전문의 채용에 1년이 걸렸습니다. 연봉을 3억 6천만 원까지 올려서야겨우 의사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군, 경찰, 소방 등 특수 직군을 위한 병원은장기 근무 전문의를 구할 수 없어 특수 직군 맞춤형 진료 체계를 구축하는 데많은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군은 총상, 화상과 같은 외상, 화생방에 의한 호흡기 진료 등 일반 의료와 전혀 다른 특수성이 있어 군 경험을 오래 쌓은 의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리 군의관 2,500여 명 가운데 92%인 2,300여 명은 3년 복무를 하는 단기 군의관이고매년 전체 군의관의 30%인 750명이신규 의사로 교체됩니다.우리 군 병력이 48만 명입니다. 실제로 군 의료체계 내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기 군의관이수련의를 제외하고 130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점점 더 많은 장기군의관들이의무복무 기간만 마치면 군을 떠나고 있고의대생들의 현역병 입대도 늘고 있습니다. 이제 군에 남아 군 의료에 전념하는 의사는손에 꼽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국방의과대학', 일본의 '방위의과대학교'처럼 과거 국방부에서 의무사관학교와 유사한국방의학원 설립을 추진했습니다마는 의료계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이런 비정상적 구조를 바로 잡기 위해 의사 증원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국가적 과제입니다. 게다가 의료인력은 하루아침에 양성되지 않습니다. 예과 2년, 본과 4년의 의대 6년,의대 졸업 후 인턴 1년, 레지던트 3년 내지 4년,공중보건의 내지 군의관 3년 등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년부터 의사 정원을 늘려도 2031년에야 첫 의대 졸업생이 나오고전문의는 10년 이상 걸려야 배출됩니다. 2035년이 되어야 비로소 2천 명의필수의료를 담당할 수 있는 의사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활동 의사 수는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11만 5천 명입니다. 전문의가 10년 후에 나오므로 20년 후에야 2만 명이 더 늘어납니다. 2000명은 그냥 나온 숫자가 아닙니다. 말씀드린 대로 정부는 통계와 연구를 모두 검토하고현재는 물론 미래의 상황까지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내년부터 2000명씩 늘려도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의료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를 이행하고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증원 규모임을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국민 여러분. 논의가 부족했다는 일부 의료계의 주장 역시사실을 왜곡한 것입니다.우리 정부는 2022년 5월 출범 이후 꾸준히 의료계와 의사 증원 논의를 계속해 왔습니다. 의료계가 참여하는 '의료현안협의체','의사인력 수급추계 전문가 포럼','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와 그 위원회 산하 '의사인력전문위원회' 등다양한 협의 기구를 통해 37차례에 걸쳐 의사 증원 방안을 협의해 왔습니다. 특히,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양자 협의체인 '의료현안협의체'에서는 2023년 1월 이후 무려 19차례나 의사 증원 방안을 논의해 왔습니다. 이 협의체에는 대한의사협회 산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도 참여하였습니다. 먼저 2023년 2월 9일, 의료현안협의체 2차 회의에서 정부는 적정 의료인력 양성을 논의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같은 해 3월 16일, 3차 회의에서는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의료인력 확대와 필수의료 인력 재배치 그리고 의사 근무여건 개선 방안을병행하여 논의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3월 30일, 제 5차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에의사 수급 전망 연구 결과를 제시하며부족한 의사 수를 설명하고 전공의협의회 회의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 총회에서 반드시 의대 정원 증원을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4월 20일, 7차 회의에서는 의사 증원과 함께 추진해야 할 정책을 논의하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에서 의사 인력 확충과 재배치 방안을논의해 줄 것을 다시 요청했습니다. 이어 5월 4일, 8차 회의에서보건복지부는 의료 인력 충원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협의 원칙과 방향 제시를 요구했습니다. 6월 8일, 10차 회의에서는의사 인력 확충과 재배치를 위해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적정 의사 인력 확충 방안을 논의하고확충된 의사 인력의 지역의료, 필수의료 유입 방안과 전공의 수련 및 근무여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합의한 바 있습니다. 2023년 8월 16일에는 법적 심의기구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를 비롯한의료서비스 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대표들과 함께의사인력 확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보건의료정책심의 위원회 산하에 의대 교수, 전공의협의회 대표,병원장, 전문가들로 의사인력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의사 인력 증원과 양성에 관한세부정책 논의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의사인력 전문위원회에서는 2023년 8월부터 12월까지 무려 9차례에 걸쳐의사인력 수급 전망과 증원 규모,의대정원 확대 규모와 의대 교육 역량,전공의 수련 개선 방안과 전문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정부는 이러한 논의 결과를 빠짐없이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해대한의사협회와 그 산하 대한전공의협의회에 계속 설명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2023년 11월 15일, 의료현안협의체 17차 회의에서 과학적, 객관적 데이터에 입각하고필수의료, 지역의료를 살리는 대책이 선행된다면 의대정원 확대 논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2023년 12월 계속된 20차부터 23차 회의에서 정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의사 현황과 의사 수요, OECD 사례 등에 기반해 의사 인력 확충 방안을 계속 논의해 왔습니다. 정부는 지역 간 의료격차 통계,미래 의료수요 증가와 의사 수급 전망,의료현장 실태 조사 결과 등의사 부족과 증원의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의료사고 법적 부담 완화 방안,전공의 근로 여건 개선을 포함한 인력시스템 혁신 방안, 의료전달체계 개선 방안 등의사 증원과 함께 추진할 정책 과제를 논의했고 의학교육평가인증기준 개선, 교수 인력 확대 등의학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이처럼 논의를 계속한 끝에 2024년 1월 15일과 16일에 걸쳐대한의사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병원협회 등 6개 단체에 공문을 보내적정 의대증원 규모에 대한 의견을제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2024년 1월 17일 보건복지부는 제 25차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의대 증원 규모를 제시해달라고 의사협회에 공식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의대정원 증원 규모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의사가 부족하지 않다는 주장만되풀이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역시 아무런 의견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정부는 2023년 10월 19일 '필수의료 혁신 전략'을 발표한 이후 의학교육의 질을 유지하면서 확대 가능한 의대 정원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2023년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전국 40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증원 수요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우리나라 의과대학의 현재 입학 정원이 전부 합쳐서 3,058명입니다. 전체 의과대학이 제시한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의 증원 수요는 최소 2,151명에서 최대 2,847명에 달했습니다. 나아가 각 대학은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서2030학년도까지 최소 2,738명에서최대 3,953명의 추가 증원을 희망했습니다. 이는 향후 대학이 정부 지원 등에 의한 추가 교육여건 확보를 전제로 제시한 추가 증원 희망 규모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이처럼 의대 정원을 늘려도교육의 질은 떨어지지 않음을여러 통계와 조사로 확인했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의대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는 평균 1.6명으로, 증원을 해도 법정 기준인교원 1인당 학생수 8명에는 크게 못 미칩니다. 또한, 복지부는 각 대학 수요조사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로 '의학교육점검반'을구성해 의대 교육 여건에 관한 서면 검토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해서학교별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했습니다. 실제로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40개 대학이2024년 2월 22일부터 3월 4일까지 정부에 제출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신청 인원은서울 소재 8개 대학이 합해서 365명,경기, 인천 소재 5개 대학이 565명,비수도권 27개 대학이 2,471명으로,총 3,401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2023년 11월 각 대학이 회신한의대 증원 최대 규모인2,847명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처럼 정부는 확실한 근거를 갖고충분한 논의를 거쳐 2000명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습니다.국민의 의료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적정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공급하려면 의사 인력이 먼저 충분히 공급되어야 하고교육과 훈련도 뒤따라야 합니다. 의료인력 양성에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인력 계획과 정책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증원 규모에 대한 구체적 숫자를 제시해 달라는 정부의 요청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의료계는 이제 와서 근거도 없이 350명, 500명, 1000명 등 중구난방으로 여러 숫자를 던지고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지금보다 500명에서 1,000명을 줄여야 한다고 으름장도 놓고 있습니다.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2000명에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집단행동이 아니라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안해야 마땅합니다.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은 늘 열려있는 법입니다.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논리와 근거 없이 힘으로 부딪혀서자신들의 뜻을 관철시키려는 시도는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불법 집단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합리적 제안과 근거를 가져와야 합니다. 정부가 충분히 검토한 정당한 정책을절차에 맞춰 진행하고 있는데 근거도 없이 힘의 논리로 중단하거나멈출 수는 없습니다. 꼭 2000명을 고집할 이유가 있냐, 점진적 증원을 하면 되지 않느냐고 묻는 분도 계십니다. 애초에 점진적인 증원이 가능했다면 어째서 지난 27년 동안 어떤 정부도, 단 한 명의 증원도 하지 못한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단계적으로 의대 정원을 늘리려면 마지막에는 초반보다 훨씬 큰 규모로늘려야 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갈등을 매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20년 후에 2만 명 증원을 목표로 하고지금부터 몇백 명씩 단계적으로 증원한다면마지막 해에는 4000명을 증원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의대 지망생의 예측 가능성과 또 연도별 지망생들 간의 공정성을 위해서도 증원 목표를 산술평균한 인원으로 매년 증원하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이해집단의 위협에 굴복해서 증원은 고사하고 351명 정원 감축에 찬성한 것이 지금 심각한 의사 부족 사태를초래한 것입니다. 27년 동안 반복한 실수를 또다시 되풀이할 수는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의료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것입니다. 일부 의사들의 불법 집단행동은 그 자체로 우리 사회에 중대한 위협이 됩니다. 지난 27년 동안 국민의 90%가 찬성하는 의사 증원과 의료개혁을 그 어떤 정권도 해내지 못했습니다. 역대 정부들이 9번 싸워 9번 모두 졌고 의사들의 직역 카르텔은 갈수록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이제는 결코 그러한 실패를 반복할 수 없습니다. 국가가 의사에게만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독점적 권한을 준 이유는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히 하라는 뜻입니다.의사들이 갖는 독점적 권한에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의사들은 의료법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의대 정원 증원 발표 이후 의사협회는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정부는 즉각 의사협회 집행부 등에 대해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을내렸습니다. 또한 국민 생명 건강에 위해를 주는 집단행동과 집단행동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동을 즉시 중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지난 2월 19일부터 전공의를 중심으로 근무지 집단 이탈이 시작되면서정부는 221개 전체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집단연가 사용 불허 및 필수의료 유지명령을 내리고 근무지를 이탈한 의사들에게 개별적으로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90%가 넘는 전공의들이 환자 곁을 떠났습니다. 정부에서 여러 차례 수련병원 현장점검을 통해 전공의들의 근무 여부를 확인하고환자의 곁으로 돌아올 것을 당부했지만끝끝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독점적 권한을 무기로 의무는 내팽개친 채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불법 집단행동을 벌인다면국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수밖에 없습니다.그 누구도 특권을 갖고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으며그것이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라면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정부는 의료법 59조 2항에 따른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하고 복귀하지 않은 8800명의 전공의들에 대해 의료법과 행정절차법에 따라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좀 걸릴 것입니다. 행정절차법은 처분에 앞서 사전통지를 해야 하고의견제출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견제출 기간이 지난 후에야 면허정지 처분 통지가 가능합니다. 사전통지와 면허정지 처분 통지는모두 등기 우편송달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전공의들이 고의적으로 사전통지를 받지 않고수령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3회까지 재발송해야 하고그래도 송달을 거부할 경우에 공시송달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전공의들에게2차 사전통지가 발송된 상황입니다. 모든 절차는 법에 따라 진행되고 있습니다.전공의 여러분,통지서 송달을 거부할 것이 아니라지금이라도 의료현장으로 돌아와 주기 바랍니다. 제가 대통령으로서앞으로 수많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또 수많은 국민의 건강을 지켜낼 여러분을 제재하거나 처벌하고 싶겠습니까?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매우 중요한 미래 자산입니다. 국민이 여러분에게 거는 기대와 여러분의공적 책무를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환자가 기다리고 있는 의료현장으로 조속히 복귀해 주십시오.국민 여러분, 지금 일부 의사들은 정부의 '조건 없는 대화' 제안마저 거부하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의사 정원 감축에 대해복지부 장차관 파면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대한의사협회는 그동안 복지부 장차관과 또 복지부 관계자들과 수십 차례 의사 정원 문제를 논의하지 않았습니까? 심지어 총선에 개입하겠다며정부를 위협하고정권 퇴진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대통령인 저를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정치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정치란 바로 우리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국민을 불안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구조적인 문제를 잘 알면서도 이해집단의 저항에 굴복한다면 정치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국가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께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드린 여러 개혁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 전력을 다하였습니다. 구조적 고질적 문제를 개혁하는 것이 바로 국민이 선출한 정부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정치적 득실을 따질 줄 몰라서 개혁을 추진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이 고통에 신음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국민과 국익만 바라보고유불리를 따지지 않고개혁에 뛰어들지 않는다면이 나라에 미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공직생활을 할 때부터대통령이 된 지금까지단 한 번도 쉬운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회피하고 싶은 인기 없는 정책도국민에게 꼭 필요하다면국익에 꼭 필요하다면과감하게 실천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2022년,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 거부 사태 당시'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며 '타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법과 원칙에 따라 총 932명에 대해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선량한 화물차 기사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했고결국 사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건설 현장의 건폭에 대응할 때도노조 단체와 지지 세력들은정권 퇴진과 탄핵을 외치며 저항했습니다. 만약 그때 물러섰더라면 건물과 산업시설 건설에엄청난 차질이 빚어지면서우리 경제와 일자리에 악영향을 끼쳐결국 국민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갔을 것입니다. 건전재정 기조에 대해서도여당과 지지자들도 반대했습니다. 앞으로 총선을 치러야 하는데 건전재정이 말이 되냐는 얘기를 숱하게 들었습니다. 우리 정부 출범 당시 6~7%에 이른 물가가건전재정 기조가 아니었다면지금 2~3%대로 잡히지 않았을 것이고과도한 국채 부담으로 국채와 회사채 금리가 치솟았을 것이며고금리 시대에 금융시장 안정을 기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망가진 한일관계를 개선하려고 했을 때는당 안팎에서 지지율을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연간 천만 명 가까운 양국 국민들이 상호 방문하고 있고양국 기업들의 협력은 활발해지고경쟁력은 향상되었습니다.사교육 카르텔을 혁파하고늘봄학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도적지 않은 반대와 저항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수 없는 일입니다. 원전 정책 정상화는 탈원전 세력들의강력한 저항에 부딪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원전 생태계가 살아났고우리 모든 산업 생태계가 활력을 찾게 되었습니다.반도체 등 첨단 산업은 원전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옳은 정책이지만 지지율이 떨어진다""그걸 꼭 지금 해야 할 필요가 있냐"며만류하고 막아서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지금 의료개혁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국민 여러분,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걸린 문제를 어떻게 대통령이 유불리를 따지고외면할 수 있겠습니까? 역대 어느 정부도 정치적 유불리 셈법으로 해결하지 못한 채 이렇게 방치되어지금처럼 절박한 상황까지 온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민주주의의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불러내셔서이 자리에 세워주신 이유가 무엇인지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국민의 보편적 이익에 반하는 기득권 카르텔과 타협하고 굴복하지 않아야한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지금도 의사의 본분을 지키면서국민 곁을 지키고 계시는많은 의사들이 있습니다.이 분들과 국민 여러분의 협조로현재 비상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지키고 계신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를 비롯한 모든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부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장 의료진 여러분을 국가재정으로 충분히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병원을 떠나있는 전공의 여러분, 제가 의료개혁을 통해 제대로 된 의료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의학과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최고로 만들 수 있도록막대한 재정 투자를 하겠습니다. 집단행동을 하겠다면 의사 증원을 반대하면서 할 게 아니라제가 여러분에게 드린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하시기 바랍니다. 전공의 여러분,이제 그만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돌아와 주기 바랍니다. 제가 의료 현장에서 만난 의사들은 헌신적인 분들이었습니다. 의사단체는 하루라도 빨리 정부와 테이블에 앉아 무엇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길인지 논의에 나서야 합니다.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 관련 직역 간 광범위한 협력을 통해 의료개혁을 이뤄내야 합니다. 저는 의료개혁을 위한 대통령 직속 특별위원회 설치를 이미 제안한 바 있습니다. 또 국민, 의료계, 정부가 참여하는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체 구성도좋습니다. 국민 여러분,대통령은 국민에게 겸손해야 하고사회적 약자에게는 더 깊이 머리를 숙여야 합니다. 그러나, 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헌법상 책무를 지고 있는 대통령입니다. 국민을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일이 있다면제게 주어진 책무를 확실하게 이행해야 합니다. 의료개혁이라는 과업에서 의사 증원은 최소한의 필요조건일 뿐이고더 많은 충분조건들이 보태지면서완성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은 용기가 필요할 때입니다. 정책 추진과 성공의 동력은결국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입니다. 국민 여러분과 정부가 손을 잡고 정당한 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갈 때비로소 정책이 성공할 수 있고그 혜택을 온 국민이 누릴 수 있습니다. 정부가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을반드시 완수할 수 있도록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를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와 정부는 더욱 자세를 낮추고우리 사회의 약자와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작은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국민을 위한 일이라면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대통령인 제게 가장 소중한 절대적 가치는 바로 국민의 생명입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YTN 20240401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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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통영에서 갯바위 낚시하던 60대 사망 00:21
    경남 통영에서 갯바위 낚시하던 6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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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사전투표소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구속...사전투표 주의할 점은? 12:23
    [뉴스라이더] 사전투표소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구속...사전투표 주의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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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문석 '편법대출 논란' 대구 수성새마을금고 현장검사 착수 00:34
    양문석 '편법대출 논란' 대구 수성새마을금고 현장검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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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멋대로 선 그은 中 '날벼락'...일본까지 합류하며 초긴장 01:58
    [자막뉴스] 멋대로 선 그은 中 '날벼락'...일본까지 합류하며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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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의대 교수 외래 진료 최소화 02:10
    오늘부터 의대 교수 외래 진료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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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D-9' 한동훈은 PK행...이재명은 인천 집중 04:00
    '총선 D-9' 한동훈은 PK행...이재명은 인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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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50인 미만 사업장 '위험성 평가' 무료 컨설팅 00:18
    [서울] 서울시, 50인 미만 사업장 '위험성 평가' 무료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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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가만히 둬도 700도 이상...이렇게 위험합니다 02:26
    [자막뉴스] 가만히 둬도 700도 이상...이렇게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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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산과 하천에 광견병 예방약 살포... 00:23
    [서울] 서울 산과 하천에 광견병 예방약 살포..."만지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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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공예박물관, 방과 후 돌봄 필요한 초등생 방문 교육 00:21
    [서울] 서울공예박물관, 방과 후 돌봄 필요한 초등생 방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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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생명체 찾으러 간다...NASA가 만든 '놀라운 로봇' 01:41
    [자막뉴스] 생명체 찾으러 간다...NASA가 만든 '놀라운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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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편법 대출' 논란 양문석 검찰 고발... 00:46
    與, '편법 대출' 논란 양문석 검찰 고발..."사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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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우절이니 괜찮겠지?' 제발 이거 하지 마세요 [지금이뉴스] 01:19
    '만우절이니 괜찮겠지?' 제발 이거 하지 마세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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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향해 중국인 '우르르'...목숨 건 밀입국 시도의 비극 [지금이뉴스] 01:39
    美 향해 중국인 '우르르'...목숨 건 밀입국 시도의 비극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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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약물 운전에 무방비...단속 규정 왜 없나? 17:49
    [뉴스라이브] 약물 운전에 무방비...단속 규정 왜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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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4
    [자막뉴스] "민간인 사찰" vs "적법한 절차"...검찰 압수수색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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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0:36
    민주당 "이종섭은 중간 고리일 뿐...맨 윗선 추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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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새 내각 출범 00:31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새 내각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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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총선 격전지 '서울 구로을'...태영호 의원에게 듣는다 20:07
    [뉴스라이브] 총선 격전지 '서울 구로을'...태영호 의원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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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억 원대 면세 담배·양주 '바꿔치기'...국내 유통한 일당 기소 00:38
    77억 원대 면세 담배·양주 '바꿔치기'...국내 유통한 일당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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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위기의 한국 철강 산업...새 판짜기 나선다 02:22
    [자막뉴스] 위기의 한국 철강 산업...새 판짜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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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5
    "대통령 선거도..." 사전 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범 충격 진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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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북부 시장 폭탄테러... 00:35
    시리아 북부 시장 폭탄테러..."8명 사망·2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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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50:54
    [현장영상+] 尹 "2천 명, 꼼꼼히 계산한 최소한의 규모...의료계와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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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분당갑_국민의힘 안철수 [달려라Y] 15:37
    성남 분당갑_국민의힘 안철수 [달려라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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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3:05
    尹 "2천 명, 꼼꼼히 계산한 최소 규모...실패 반복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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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尹 담화에 여론 주시...野 04:04
    與, 尹 담화에 여론 주시...野 "여전히 고집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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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의대 교수 외래 진료 최소화 02:05
    오늘부터 의대 교수 외래 진료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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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진 04:31
    박용진 "이제 새로운 시작" 김경율 "조국 돌풍, 우리가 잘했더라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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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으로 절반 넘는 50대 이상 유권자... 달라진 유권자 지형 [앵커리포트] 01:28
    처음으로 절반 넘는 50대 이상 유권자... 달라진 유권자 지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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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고릴라 향한 침팬지의 '돌팔매질' 포착...서울대공원 01:00
    [영상] 고릴라 향한 침팬지의 '돌팔매질' 포착...서울대공원 "처음 접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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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달 연속 수출↑...21개월 만에 '최대' 반도체가 견인 01:55
    6달 연속 수출↑...21개월 만에 '최대' 반도체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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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이 꼭꼭 숨겨놨었던 '핵시설'...北, 수상한 움직임 [지금이뉴스] 02:01
    김정은이 꼭꼭 숨겨놨었던 '핵시설'...北, 수상한 움직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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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尹 23:37
    [뉴스앤이슈] 尹 "의대 증원 2천 명은 최소 규모"...與 조해진 "대통령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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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겨울 '산양' 500여 마리 폐사...폭설·울타리 원인 00:23
    지난겨울 '산양' 500여 마리 폐사...폭설·울타리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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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GTX 플러스' 노선안 정부에 건의 00:22
    [경기] 경기도 'GTX 플러스' 노선안 정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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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동물원도 놀랐다...커다란 돌 든 침팬지의 공격 00:57
    [자막뉴스] 동물원도 놀랐다...커다란 돌 든 침팬지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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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31
    "아침에 제안을 했습니다"...안철수가 밝힌 '의사 증원' 입장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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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원주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2명 병원 이송 00:51
    광주원주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2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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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드론에 놀라 도망치는 타이완군'...훤히 뚫린 군부대 [지금이뉴스] 01:29
    '中 드론에 놀라 도망치는 타이완군'...훤히 뚫린 군부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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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성경 파는 트럼프 vs 10만 달러 내면 사진 찍어주는 바이든 02:05
    [자막뉴스] 성경 파는 트럼프 vs 10만 달러 내면 사진 찍어주는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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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尹 01:14
    [YTN 실시간뉴스] 尹 "불편 드려 송구...2천 명 증원은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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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50분 대국민 담화 발표... 03:09
    尹, 50분 대국민 담화 발표..."2천 명 증원은 최소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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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의대 교수 외래 진료 최소화 02:09
    오늘부터 의대 교수 외래 진료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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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0
    "테더코인 싸게 줄게" 유인...1억 뺏은 강도단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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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尹 담화에 여론 주시...野 04:00
    與, 尹 담화에 여론 주시...野 "불통 정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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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세계 놀라게 한 'K-기술'...새로운 미래 연 한국 04:26
    [자막뉴스] 세계 놀라게 한 'K-기술'...새로운 미래 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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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3
    "여고 흉기 테러" 협박 글 60개 올린 10대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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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70년대 같네'...고물가에 달라진 영국 결혼식 모습 01:53
    [자막뉴스] '70년대 같네'...고물가에 달라진 영국 결혼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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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카메라 설치 도운 50대 추가 검거...공범도 영장 01:56
    불법 카메라 설치 도운 50대 추가 검거...공범도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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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9
    "철저히 진상 조사"...김포 공무원 죽음 내몬 민원인들 수사 상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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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 승합차가 차 2대 덮쳐...최근 급발진 추정 사고 잇따라 02:47
    전기 승합차가 차 2대 덮쳐...최근 급발진 추정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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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복 입은 이재명 대표? 유포자 추적 중 [지금이뉴스] 01:06
    죄수복 입은 이재명 대표? 유포자 추적 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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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2
    "대한독립 만세"...4·1 무주만세운동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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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2
    "중국과 교전 대비"...美, 전투 방식 새롭게 바꾼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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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분당갑 민주당 이광재 [달려라Y] 16:03
    성남 분당갑 민주당 이광재 [달려라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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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론톡톡] 尹 01:39
    [여론톡톡] 尹 "의료계 통일안 제시해야"...與 "바닥치고 상승" vs 민주 "빡빡한 백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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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1
    [자막뉴스] "그 방에만 들어가면..." 주중대사 갑질 논란에 中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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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尹 23:38
    [더뉴스] 尹 "의료 2천 명 증원은 최소 규모"...대국민담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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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전지]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3선 의원에 맞선 3선 군수 03:29
    [격전지]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3선 의원에 맞선 3선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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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6
    "SRT보다 편리" GTX-A 첫 출근길 시민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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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 고물상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00:18
    광주 서구 고물상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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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 말대꾸에 '폭발'...멱살 잡은 교사가 받은 판결 [지금이뉴스] 01:47
    초등생 말대꾸에 '폭발'...멱살 잡은 교사가 받은 판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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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1
    "의사들, 초과근무 안 돼"...日, 의료 쇼크 덮치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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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39
    與 "새마을금고, 양문석 대출 의혹 신속히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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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에 나타난 소 무사히 포획... 00:26
    고속도로에 나타난 소 무사히 포획..."농장에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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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37
    尹 "의료계, 합리적 방안 가져오면 얼마든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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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정색했던 주민들 이젠 반색...공장의 정체 01:53
    [자막뉴스] 정색했던 주민들 이젠 반색...공장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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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후보자들 벽보 우산으로 찢은 중학생 검거 00:21
    총선 후보자들 벽보 우산으로 찢은 중학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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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원장 00:33
    공정위원장 "국적 가리지 않고 시장 교란 단호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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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담화에 의료계 싸늘한 반응...오늘부터 진료 축소 02:14
    대통령 담화에 의료계 싸늘한 반응...오늘부터 진료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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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尹 담화에 여론 주시...野 04:06
    與, 尹 담화에 여론 주시...野 "불통 정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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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재 04:10
    이광재 "범야권 200석? 정신 못 차리는 사람들 얘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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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공범 추가 검거...영장도 02:04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공범 추가 검거...영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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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다큐 영화 '돌들이 말할 때까지' 오는 17일 전국 개봉 00:28
    4·3 다큐 영화 '돌들이 말할 때까지' 오는 17일 전국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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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이안에 있다] D-9, 표심잡기 총력전...변수와 돌파구는? 22:09
    [총선, 이안에 있다] D-9, 표심잡기 총력전...변수와 돌파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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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후보자들 벽보에...범인은 중학생 [지금이뉴스] 01:03
    총선 후보자들 벽보에...범인은 중학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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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U+ 00:24
    [기업] LGU+ "AX 설루션, 2027년까지 연매출 2천억 규모로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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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 정몽구재단, 아세안 장학생 14명에 장학증서 수여 00:21
    [기업] 현대차 정몽구재단, 아세안 장학생 14명에 장학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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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김승연, 한화에어로 R&D캠퍼스 방문...5년4개월 만 현장경영 나서 00:22
    [기업] 김승연, 한화에어로 R&D캠퍼스 방문...5년4개월 만 현장경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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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우리은행, 저녁 6시까지 문 여는 무인점포 두 곳 신설 00:17
    [기업] 우리은행, 저녁 6시까지 문 여는 무인점포 두 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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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우절 112 장난전화' 매년 증가...경찰 01:36
    '만우절 112 장난전화' 매년 증가...경찰 "엄정 대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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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 01:10
    여 "양문석, 피해자 있냐며 적반하장"...야 "윤 정부 심판 민심 요동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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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총선 앞두고 '가짜뉴스' 무차별 확산...막을 방법은? 12:09
    [뉴스큐] 총선 앞두고 '가짜뉴스' 무차별 확산...막을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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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련병원 노동자들 00:38
    서울 수련병원 노동자들 "사회적 대화 기구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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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고급 양주를 생수로"...면세품 '바꿔치기' 유통한 일당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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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00:18
    [경북] 경북 "2034년까지 벤처 투자펀드 1조 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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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 도축장 54년 만에 폐쇄...차량 기지 활용 예정 00:18
    [대구] 대구 도축장 54년 만에 폐쇄...차량 기지 활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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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물 가득' 가정집에 여성과 강아지 네 마리... 02:21
    '오물 가득' 가정집에 여성과 강아지 네 마리..."도움 절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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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원의 00:43
    개원의 "의사들 분노...진료 축소 동참 많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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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1:40
    北 "정찰위성 여러 개 발사 예견"...軍 "임박 동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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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 명 운집 반정부 시위... 02:18
    10만 명 운집 반정부 시위..."라파 지상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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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 도전' 황선홍호, 담금질 시작 00:32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 도전' 황선홍호, 담금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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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우절 거짓말 아닙니다...7연승 질주 한화 '단독 선두' 02:21
    만우절 거짓말 아닙니다...7연승 질주 한화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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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교 통학버스가 타이어 터진 채로 운행...3명 다쳐 00:33
    대학교 통학버스가 타이어 터진 채로 운행...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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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민도 응수...음식 배달 업체 '무료 배송' 전쟁 시작 [지금이뉴스] 00:57
    배민도 응수...음식 배달 업체 '무료 배송' 전쟁 시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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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문석 '편법대출 논란' 대구 수성새마을금고 현장 검사 00:42
    양문석 '편법대출 논란' 대구 수성새마을금고 현장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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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19
    尹 "의료계, 합리적 방안 가져오면 얼마든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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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폭발한 이스라엘 민심...네타냐후, 강경 입장 고수 02:11
    [자막뉴스] 폭발한 이스라엘 민심...네타냐후, 강경 입장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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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2
    "통일된 대안 달라" 요구에 의사단체 "많은 실망...그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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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송 거부 후 사망' 여아 부검·안장...본격 수사 01:38
    '이송 거부 후 사망' 여아 부검·안장...본격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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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尹 담화에 여론 주시...野 04:04
    與, 尹 담화에 여론 주시...野 "불통 정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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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노, 사상 첫 외국 국적 MVP...감독상은 김주성 00:44
    알바노, 사상 첫 외국 국적 MVP...감독상은 김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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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공범 추가 적발...영장 신청 02:06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공범 추가 적발...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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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벚꽃 예년보다 7일 일찍 개화...2년째 봄꽃 동시개화 02:22
    [날씨] 서울 벚꽃 예년보다 7일 일찍 개화...2년째 봄꽃 동시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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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장연 01:00
    전장연 "삼각지역 스티커는 '혐오'스티커 아닌 '권리'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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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5월 중순처럼 따뜻...큰 일교차 주의 01:06
    [날씨] 내일 5월 중순처럼 따뜻...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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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9
    "여고 흉기 테러" 협박 글 60개 올린 10대 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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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이틀째 '안방' 인천 공략... 00:49
    이재명, 이틀째 '안방' 인천 공략..."與 읍소 속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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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37
    尹 "의료 불편 송구"...협의체 통한 증원 조정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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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의원 진료 축소 첫 날...커지는 환자 불안 02:10
    동네의원 진료 축소 첫 날...커지는 환자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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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지침글' 작성자 특정...공보의 명단 유출도 특정 01:54
    또 다른 '지침글' 작성자 특정...공보의 명단 유출도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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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PK 표심 공략... 01:48
    한동훈, PK 표심 공략..."간이과세 기준 2억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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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운지] 치솟는 과일·채소 가격...정부 18:52
    [뉴스라운지] 치솟는 과일·채소 가격...정부 "4월부터 물가 하향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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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고급 양주를 생수로"...면세품 '바꿔치기' 유통한 일당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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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홍 00:59
    황선홍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 어렵지만 해내야 하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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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대전지역 2차 병원 방문... 00:41
    尹, 대전지역 2차 병원 방문..."국가재정 과감히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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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38
    尹 "의료 불편 송구"...협의체 통한 증원 조정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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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원칙론 속 첫 '조정 가능' 언급...배경은? 02:18
    尹, 원칙론 속 첫 '조정 가능' 언급...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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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尹 담화에 여론 주시...野 02:18
    與, 尹 담화에 여론 주시...野 "고집불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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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44
    與 "사기 대출" 양문석 고발...민주, 여론 추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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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2:04
    민주 "이종섭은 중간 고리...특검으로 윗선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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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안방' 총력전... 02:06
    이재명, '안방' 총력전..."與 읍소에 속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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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순천만 국가정원 새단장! 02:11
    [네트워크]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순천만 국가정원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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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39
    尹 "의료 불편 송구"...협의체 통한 증원 조정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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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4
    "통일된 대안 달라" 요구에 의사단체 "많은 실망...그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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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尹 담화에 00:28
    한동훈, 尹 담화에 "2천 명 고수 않고 대화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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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일각, '尹 탈당' 요구... 00:41
    與 일각, '尹 탈당' 요구..."감히 탈당 요구" 반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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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0:36
    민주당 "일방 주장만 전달한 尹 담화, 불통 정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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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의원 진료 축소 첫 날...커지는 환자 불안 02:11
    동네의원 진료 축소 첫 날...커지는 환자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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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송 거부 후 사망' 여아 부검·안장...본격 수사 01:38
    '이송 거부 후 사망' 여아 부검·안장...본격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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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44
    與 "사기 대출" 양문석 고발...민주, 여론 추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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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PK 표심 공략... 01:46
    한동훈, PK 표심 공략..."간이과세 기준 2억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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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안방' 총력전... 02:05
    이재명, '안방' 총력전..."與 읍소에 속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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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달 연속 수출↑...21개월 만에 '최대' 반도체가 견인 01:55
    6달 연속 수출↑...21개월 만에 '최대' 반도체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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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6
    "SRT보다 편리" GTX-A 첫 출근길 시민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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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카메라 설치 도운 50대 추가 검거...공범도 영장 00:41
    불법 카메라 설치 도운 50대 추가 검거...공범도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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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석남동 가방창고에서 불...30대 남성 등 3명 다쳐 00:26
    인천 석남동 가방창고에서 불...30대 남성 등 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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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벚꽃 예년보다 7일 일찍 개화...2년째 봄꽃 동시개화 02:12
    [날씨] 서울 벚꽃 예년보다 7일 일찍 개화...2년째 봄꽃 동시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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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원칙론 속 첫 '조정 가능' 언급...배경은? 02:18
    尹, 원칙론 속 첫 '조정 가능' 언급...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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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尹 담화에 여론 주시...野 02:18
    與, 尹 담화에 여론 주시...野 "고집불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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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지침글' 작성자 특정...공보의 명단 유출도 특정 01:53
    또 다른 '지침글' 작성자 특정...공보의 명단 유출도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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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집단사직 공모' 추가 입건된 의협 비대위원 출국금지 00:31
    '전공의 집단사직 공모' 추가 입건된 의협 비대위원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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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송 거부 후 사망' 여아 부검·안장...본격 수사 00:40
    '이송 거부 후 사망' 여아 부검·안장...본격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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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30
    최상목 "다음 달부터 물가 하향 안정화...하반기엔 2%대 초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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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이어 삼양사·대한제분도 밀가루 가격 인하 00:27
    CJ제일제당 이어 삼양사·대한제분도 밀가루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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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이어 배민도 00:35
    쿠팡 이어 배민도 "알뜰배달 무료"...출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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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36
    與 "새마을금고, 양문석 대출 의혹 신속히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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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법 대출' 논란 양문석 00:21
    '편법 대출' 논란 양문석 "아파트 처분해 대출금 긴급히 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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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2:02
    민주 "이종섭은 중간 고리...특검으로 윗선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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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표 죄수복 합성 사진 유포...경찰 수사 00:27
    이재명 대표 죄수복 합성 사진 유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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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7
    "고급 양주를 생수로"...면세품 '바꿔치기' 유통한 일당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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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3
    "귀신 씌었다"...굿값 1억 받은 무당, '사기' 1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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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물 가득' 가정집에 여성과 강아지 네 마리... 02:18
    '오물 가득' 가정집에 여성과 강아지 네 마리..."도움 절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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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배구 현대건설, 13년 만에 통합우승 달성 00:45
    여자배구 현대건설, 13년 만에 통합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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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우절 거짓말 아닙니다...7연승 질주 한화 '단독 선두' 02:20
    만우절 거짓말 아닙니다...7연승 질주 한화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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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 도전' 황선홍호, 담금질 시작 00:30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 도전' 황선홍호, 담금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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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홍 00:56
    황선홍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 어렵지만 해내야 하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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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우외환 위기 맞은 韓 철강...'친환경'으로 활로 모색 02:31
    내우외환 위기 맞은 韓 철강...'친환경'으로 활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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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위소득이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100채 중 단 6채 00:37
    중위소득이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100채 중 단 6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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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10명 가운데 7명 00:25
    국민 10명 가운데 7명 "부동산세 부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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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1:39
    北 "정찰위성 여러 개 발사 예견"...軍 "임박 동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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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열, 나토 회의 참석...미·일 양자회담 가능성 00:28
    조태열, 나토 회의 참석...미·일 양자회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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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대선 결국 불발...젤렌스키 연임될 듯 00:28
    우크라이나 대선 결국 불발...젤렌스키 연임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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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 명 운집 반정부 시위... 02:18
    10만 명 운집 반정부 시위..."라파 지상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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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미 첫차 '샤이칸' 잇단 사고 영상...6만 대 환불? 02:13
    샤오미 첫차 '샤이칸' 잇단 사고 영상...6만 대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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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SA가 만든 뱀 로봇... 외계 생명체 찾는다 01:53
    NASA가 만든 뱀 로봇... 외계 생명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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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00:53
    구글 "유명인 사칭 광고하면 경고 없이 계정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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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백 YTN 사장 취임... 00:31
    김백 YTN 사장 취임..."시청자 신뢰 되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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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동운, 가족 의혹에 01:06
    오동운, 가족 의혹에 "굉장히 송구"...'절세' 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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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단독] K2전차 추가 도입 탄약 생산까지‥ 02:04
    [단독] K2전차 추가 도입 탄약 생산까지‥"우리 무기도 사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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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항명 재판' 이종섭 증인 채택… 01:57
    '항명 재판' 이종섭 증인 채택…"증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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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심 분열 징조에 '선명성' 강조 우원식‥"시행령 정치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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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조국혁신당이 띄운 제7공화국 개헌‥ 02:14
    조국혁신당이 띄운 제7공화국 개헌‥"윤 대통령 임기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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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윤 대통령, 여당 초선들 만나 02:36
    윤 대통령, 여당 초선들 만나 "야당과 싸울 일 많으니 준비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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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공수처장 청문회 '채상병' 격돌‥'편법증여' 도덕성은 한목소리 질타 02:25
    공수처장 청문회 '채상병' 격돌‥'편법증여' 도덕성은 한목소리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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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우원식 vs 정청래 설전...당내 갈등 촉발한 '의장 경선' 02:24
    우원식 vs 정청래 설전...당내 갈등 촉발한 '의장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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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20년 전 해병대 부하와 포옹한 박 대령‥정종범은 불참 02:30
    20년 전 해병대 부하와 포옹한 박 대령‥정종범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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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이종섭 전 장관 증인 채택‥대통령실 개입 밝히나? 02:35
    이종섭 전 장관 증인 채택‥대통령실 개입 밝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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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27년 만의 관계 격상' 한 - 캄보디아 연결한 소년은? 01:56
    '27년 만의 관계 격상' 한 - 캄보디아 연결한 소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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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문재인 회고록 00:42
    문재인 회고록 "김정은 '핵 사용 생각 없다'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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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03:10
    "5·18 정신" 공허한 메아리‥"헌법 전문 담겠다"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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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윤 대통령 재정전략회의 주재 02:23
    윤 대통령 재정전략회의 주재 "R&D 예타 폐지…투자규모 대폭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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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총선 참패 분석 '삐그덕'…백서특위 '한동훈 책임론' 제기 논란 02:01
    총선 참패 분석 '삐그덕'…백서특위 '한동훈 책임론' 제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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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서 언급된 '로타 군'은? [앵커리포트] 02:04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서 언급된 '로타 군'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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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우원식 02:29
    우원식 "6월 중 원 구성"...다음 주 '상임위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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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01:53
    "조국당 가겠다" "우원식 누가 뽑았나"…추미애 패배에 뿔난 당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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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北 김여정 담화 이어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정부 02:17
    北 김여정 담화 이어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정부 "후안무치"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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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누구누구 수사 언급 안 됨' 장관이 한 말?…유재은 01:58
    '누구누구 수사 언급 안 됨' 장관이 한 말?…유재은 "그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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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尹 00:56
    尹 "국가 비상사태 '저출생 극복' 전력...R&D 예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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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야권이 노리는 건 '준 탄핵' 효과… 01:35
    야권이 노리는 건 '준 탄핵' 효과…"윤 대통령 임기 1년 단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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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대통령 4년 중임제' 띄운 조국…야권발 '개헌론' 불붙나 02:00
    '대통령 4년 중임제' 띄운 조국…야권발 '개헌론'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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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공수처장 청문회... 02:39
    공수처장 청문회..."채 상병 특검밖에", "정치화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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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02:37
    "상처받은 분들 미안"·"갈라치기"…여, '공천 책임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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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이재명 02:51
    이재명 "28일 전세사기법 처리"...황우여 "거부권은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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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박정훈 02:16
    박정훈 "대통령, 특검 수용해야"…이종섭은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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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25일 만에 도발 01:55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25일 만에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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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민주 00:20
    민주 "尹, 22대 국회서도 거부권 마구 휘두를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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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與 00:29
    與 "우원식, 입법부 중심 잡아달라...명심, 민심 못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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