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재선 후보 사퇴...안갯 속 미국 대선 판도

2024.07.22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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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진형 앵커, 이은솔 앵커 ■ 출연 : 김선희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후보 사퇴로 미국 대선판이 격하게 출렁이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해 미국은 물론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지 8일 만에 또다시 이렇게 대형 변수가 발생한 건데요. 혼돈의 안갯 속으로 빠진 미국 대선 판도, 오늘 김선희 해설위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100 정도 남은 시점에 계속해서 이렇게 변수가 생겨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사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하겠다, 이렇게 밝혔는데. 결국에는 재선 도전을 포기하게 된 건데. 그런데 그렇게 결정하게 된 결정적 한방이 과연 무엇이냐. 이를 두고 분석이 굉장히 분분한 상황입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19일까지만 해도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다가 정말 하루 만에 180도로 입장을 바꾼 거죠. 당 안팎에서 일고 있는 사퇴 압박을 결국은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정적인 한방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텐데요. 먼저 민주당 의원 30여 명이 공개적으로 후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의원 10명 가운데 1명은 바이든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거죠. 빨리 사퇴하라는 얘기를 계속해 왔고. 또 오랜 우군이자 정치적 동지죠, 펠로시 전 하원의장 또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등을 돌리면서 결국은 완주 의지를 고수하던 바이든 대통령이 백기를 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론조사를 봤을 때 경합주 중심으로 트럼프와의 격차가 갈수록 커진다는 선거캠프 내부의 보고가 있었고 또 하나 그에 따른 선거자금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내부 보고서가 전달됐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TV 토론 참패 후에 3주 동안 바이든 대통령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하든지 역전의 기회를 마련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나토 정상회의 때 고령 논란이 또 한 번 불거졌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이름을 불러야 되는데 젤렌스키가 아니라 푸틴이라고 불렀죠. 그때 또 한번 전세계인들에게 고령 논란, 인지력 논란을 인식시켰고. 또 결정적으로 트럼프가 유세장에서 피격을 받았을 때 트럼프는 굉장히 강인한 이미지를, 손을 들어보이면서 파이트를 외치면서 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줬다면 설상가상으로 때마침 바이든은 코로나에 확진돼서 지지유세를 나갈 수 없는 어떻게 보면 약한 모습이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그래서 이러다가는 대선도 대선이지만 의회마저도 장악될 수 있다, 공화당에. 지금 현재 하원은 이미 공화당이 다수고요. 상원도 뺏길 수 있다는 여러 가지 위기의식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TV토론이 있은 지 25일 만에 전격적으로 사퇴를 발표하면서 명예로운 퇴진 수순을 밟은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사실 공화당은 지난주 전당대회를 통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후보로 확정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바이든이 재선 도전을 포기하면서 누가 새 대선후보가 되느냐 이게 관심이 쏠리고 있거든요. [기자] 그렇습니다. 민주당 전국위원회 산하에 규칙위원회라는 게 있는데요. 조금 전에 제가 들어오기 전에 외신을 통해서 접했더니 현지 시각으로 24일 회의를 열고 민주당 새 대선후보 지명 절차 논의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더라고요. 워낙 전국적인 초미의 관심사항이다 보니까 24일 열리는 회의, 전국위원회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대선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시나리오 두 가지로 예상할 수 있어요. 원래는 이달 초에 대의원이 참여하는 화상투표를 통해서 바이든 대통령, 워낙 예비경선에서 99%에 가까운 대의원을 확보했기 때문에 바이든을 대선후보로 조기에 확정지을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바이든이 지금 중도에 사퇴하게 되면서 24일 논의에서 예정대로 화상투표를 계속할 수도 있고 아니면 화상투표 자체를 연기하거나 아예 취소할 수도 있겠습니다. 만약에 화상투표를 해서 과반을 얻는 후보자가 나오면 그 후보로 결정되겠죠. 그런데 후보자가 과반 지지자가 안 나오거나 아니면 화상투표 자체가 취소된다. 왜냐, 당내에서 이미 개방적인 경쟁을 해야 된다라는 요구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화상투표를 안 하게 되면 다음 달 19일부터 22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릴 예정인 전당대회에서 현장에서 투표로 대의원 4600여 명이 직접 한 명, 한 명이 투표해서 그 자리에서 대선후보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전당대회는 그야말로 경선후보자들이 공식적으로 경쟁에 참여해서 한표한표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수 있겠죠. 이렇게 한표한표를 호소하는 이른바 오픈 컨벤션이 열리는데 사실 1968년 이후 개최된 적이 없어요. 당시에 워낙 경선이 뜨거워서 치열하다 보니까 폭력사태가 일어나서 그다음에는 아예 경선 방식을 민주당이 바꾼 거거든요. 그런데 현장 결선투표에 나가는 경선에 나가려면 최소한 대의원 300명의 서명을 일단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아마 바이든 대통령이 지금 현재 해리스 부통령을 나는 지지한다고 얘기했지만 해리스 부통령 역시 이 경선에 출마를 해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만약에 오픈 컨벤션이 열린다면. 그렇기 때문에 해리스와 경쟁하려고 하는 다른 후보들은 대의원 300명의 지지를 먼저 받아야 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이때 1차에서 만약에 과반이 나오면 바로 확정되고 또 1차에서 과반이 안 나오면 2차 투표까지 해야 하는 그런 지난한 과정이 걸리는데요. 민주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새 후보를 빨리 뽑아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아마 이 부분에 중점을 두고 24일 회의가 열리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게 대표적인 경합주인 오하이오주 같은 경우는 주법에 대선 90일 전까지 후보 등록을 마쳐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만 그 후보자가 11월 5일 대선 투표할 때 그 투표용지에 이름이 나온다고 그러거든요. 그럼 대선부터 90일 전이면 따져보면 8월 7일이에요. 그러니까 8월 7일 전에 후보자가 확정돼야 되는데 민주당 입장에서... [앵커] 오늘이 105일 전이니까 5일 뒤죠, 쉽게 말하면? [기자] 90일 전이기 때문에 8월 7일이 이때까지 만약에 민주당 후보가 확정이 안 되면 오하이오주 같은 경우에는 중요한 선거인단 수를 민주당이 얻지 못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굉장히 고심해서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에서 온라인 투표나 화상투표 대안으로 나오고 있고 하지만 여전히 민주당의 지지층 그다음에 국민의 관심을 끌어모으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든 경선을 해야 한다. 이런 주장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걸 감안해서 24일 아마 격론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그런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민주당의 주요 인사들의 지지표명이 잇따르고 있는 모양새인데. 그러면서 뭔가 자연스럽게 해리스 부통령 쪽으로 결집된다, 이런 느낌을 받고 있거든요. [기자] 민주당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해리스 부통령 중심으로 뭉쳐야 된다. 이런 주장을 하는 쪽이 있는가 하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적인 관심 또 민주당을 위한 여러 가지 지지 이런 걸 끌어모으기 위해서는 흥행을 위해서라도 미니경선이라도 반드시 치러야 한다, 이런 쪽으로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 만약에 경선을 치를 경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주자들이 있죠. 해리스 부통령을 포함해서 휘트먼 미시간 주지사가 있다든가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부지사 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등 여러 명이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잠룡으로 거론되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등이 잇따라 해리스를 지지한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또 민주당 상하원 의원 주지사 포함하면 모두 286명인데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59명이 해리스 지지를 표명했고요. 또 미국 50개 주의 민주당 조직을 이끄는 주당위원장들 역시 민주당을 지지하겠다고 만장일치로 결정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 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지도부죠. 상하원 원내대표들은 바이든의 사퇴를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당내의 경선하겠다는 목소리를 의식해서인지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고 있어요. 또 누구보다 가장 먼저 개방적인 경선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한 민주당의 원로죠, 힘 있는 원로, 아직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역시 해리스에 대한 지지를 하지 않고 있고 오바마 전 대통령도 해리스에 대한 지지를 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앵커] 해리스로 결집될지, 미니경선이라도 치러질지 계속해서 지켜봐야겠고요. 현실적인 고민도 있습니다. 러닝메이트였죠.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후보가 돼야만 민주당이 모은 후원금이 꽤 되더라고요. 이걸 선거운동에 사용할 수 있다면서요? [기자] 그렇습니다. 바이든-해리스 이 러닝메이트 대선캠프에 지금까지 한 2억 4000만 달러 이상이 모였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바이든과 해리스를 위해서 기부를 했고 또 후원금을 모았기 때문에 둘 중 한 사람이 있어야만 선거자금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민주당이 전당대회나 아니면 화상투표나 어떤 형식을 통해서 다른 후보가 선출되면 이 후보는 선거자금을 사용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까지 감안할 때 해리스가 대선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고. 실질적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지금 민주당 대선후보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자마자 굉장히 침체됐던 선거자금 모금도 다시 활기를 찾았습니다. 민주당에 거액을 기부해 온 실리콘밸리 기업들도 참여하고 있고요. 사퇴한 지 하루 만에 바이든이 자진 사퇴를 한 지 하루 만에 21일 하루 동안 약 5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694억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고 합니다. 이는 2020년 대선 이후에 민주당이 온라인 기금으로 모아온 기부금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고요. 사실 지난달 대선후보 TV토론 이후에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에 따른 인지력 논란이 불거지면서 기부금 모금이 굉장히 급감했는데 이와는 상당히 대조적인 그런 모습입니다. [앵커] 물론 다른 후보들이 더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 언급되고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후보가 해리스 부통령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좀 더 이어가보자면 과연 해리스 부통령이 나오게 되면 트럼프 전 대통령과 양자대결을 했을 때 경쟁력이 있느냐. 이 문제가 관건일 것 같은데 어떻게 파악되고 있습니까, 현지에서는? [기자] 사실 트럼프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해리스가 바이든보다 내가 상대하기 더 쉽다는 자신감을 이미 여러 차례 드러내고 있습니다. 바이든 후보 사퇴 직후에 트럼프 전 대통령 같은 경우 바이든이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비난하면서 바이든이 지지한 해리스 부통령이 나는 상대하기 더 쉬워라고 자신감을 여러 차례 보였습니다. 해리스 부통령,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이죠. 그러면서 첫 흑인 아시아계 부통령입니다. 캘리포니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자메이카 출신의 아버지, 인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지방검사장, 또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을 지낸 검사입니다. 2016년에 연방상원의원으로 선출됐고 이때 정계에 입문한 지 4년 만에 2020년에 부통령으로 백악관에 입성한 그런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올해 나이가 59살인데요. 트럼프보다 20살 아래입니다. [앵커] 많은 부분에서 대척점이 있더라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조금 이따가 제가 차차 말씀을 드릴 텐데요. 해리스 부통령 같은 경우는 특히 낙태권 보호와 성소수자 인권 증진 같은 소수자를 위한 진보적 의제에 굉장히 목소리를 높여왔어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뚜렷한 행정경험이 없다는 것. 또 부통령으로 재직하는 동안 이렇다 할 만한 성과나 업적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전국적인 인지도는 있는데 인기가 없다는 게 가장 큰 약점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반영해서 그런가요. 현재까지 진행된 여론조사 보면 해리스와 트럼프의 가상대결에서 보면 항상 박빙의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조사에서는 해리스가 트럼프와의 대결에서 바이든보다는 조금 앞서는 것으로 나오는 그런 경우도 있기는 한데. 일단 만약에 해리스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된다면 그때는 또 여론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섞인 전망이 민주당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앵커] 사실 바이든과 트럼프는 둘 다 고령이고 백인의 정치인이다. 이런 점에서 공통점이 있었다면 해리스 부통령은 성별, 인종 말씀해 주신 출신 등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는 크게 대비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공화당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가장 공격하기 쉬운 포인트가 바로 나이가 많다, 고령으로 인한 인지력 논란이었어요. 사실 트럼프랑 세 살 차이밖에 안 됨에도 불구하고 여러 면에서 그런 인지력 논란에서 빠져나오기가 어려웠는데 지금 트럼프는 해리스 부통령보다 20살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그 전에 공화당과 트럼프가 바이든을 공격했던 그 점이 또다시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는 거죠. 사실 바이든이 중도에 사퇴함으로써 트럼프가 역대 최고령 대선후보가 됐습니다, 지금. 더군다나 해리스는 여성이죠. 2016년 트럼프 전 대통령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남녀 성대결을 벌였었고요. 이번에 8년 만에 다시 남녀 성대결이 펼쳐질 수 있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해리스 같은 경우에는 낙태 문제에 있어서 상당히 바이든 정부를 대신해서 트럼프를 공격해 왔는데 이 부분, 낙태 문제는 민주당과 진보진영을 결집할 수 있는 핵심 이슈라고 민주당이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해리스 같은 경우 미국 역사상 아프리카계 아시아계 부통령이죠. 그런데 지금 트럼프와 러닝메이트를 이루는 밴스 부통령.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 둘 다 백인 남자거든요. 그래서 해리스 부통령의 인종적인 배경이 민주당에 좀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또 하나가 트럼프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현재 형사사건 4건으로 기소가 돼 있는데 물론 이중에 유죄판결을 받은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중범죄자라고 공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리스는 검사 출신이라 이 부분에 있어서도 법을 수호하는 자와 범죄자 이런 식으로 대결양상을 보일 수 있겠고. 하지만 정책적으로 해리스 같은 경우에는 바이든 정부에 몸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트럼프 같은 경우에는 바이든 조력자라면서 바이든 정부에 대한 반감을 가진 지지자들을 그렇게 설득하고 있는 거죠. 어쨌든 해리스 부통령이 만약에 민주당 대선후보가 된다면 사실 피격사건 이후에 트럼프 대세론이 확산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뭔가 반전을 꾀할 수 있지 않을까. 아까 말씀드린 인종과 성별, 세대 호소력 면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후보로서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민주당 쪽에서는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100여 일을 앞두고 연이은 돌발변수에 출렁이고 있는 미국 대통령 선거 상황 살펴봤습니다. 김선희 해설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김선희 (sunny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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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후임에 지명된 '카멀라 해리스'는 누구? [앵커리포트] 01:58
    바이든 후임에 지명된 '카멀라 해리스'는 누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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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9
    [자막뉴스] "아이 잘못" 탓하더니...놀이터 민원 접수되자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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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부실시공 날벼락?...폭우에 두부처럼 '댕강' 붕괴된 다리 02:01
    [자막뉴스] 中 부실시공 날벼락?...폭우에 두부처럼 '댕강' 붕괴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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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7/22] 02:49
    [날씨UP & 키워드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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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 시화공단에서 큰불...'대응 2단계' 발령 01:38
    경기 시흥 시화공단에서 큰불...'대응 2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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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바이든, 대선 완주 포기...美 대선, 예측 불가 혼란 속으로 21:50
    [뉴스UP] 바이든, 대선 완주 포기...美 대선, 예측 불가 혼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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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세력 키우는 태풍 '개미'...변화무쌍 진로에 한반도 '긴장' 02:37
    [자막뉴스] 세력 키우는 태풍 '개미'...변화무쌍 진로에 한반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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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정전협정 71주년 앞두고 00:40
    北, 정전협정 71주년 앞두고 "원수들 침략 멈춘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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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9
    [자막뉴스] "다 포기합니다"...20대 청년들 '암울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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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살에 상원의원...고령 리스크에 재선 포기 02:09
    29살에 상원의원...고령 리스크에 재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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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사퇴로 재조명된 린든 존슨...과거엔 어땠나? [앵커리포트] 02:12
    바이든 사퇴로 재조명된 린든 존슨...과거엔 어땠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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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패싱' 논란에 03:18
    [현장영상+] '패싱' 논란에 "일선 검찰청에서 어떠한 보고도 받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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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는 사기'라던 트럼프의 선언...머스크 '기부' 부인 [지금이뉴스] 01:25
    '전기차는 사기'라던 트럼프의 선언...머스크 '기부' 부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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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세계 관악 콘퍼런스 광주' 닷새간의 향연 폐막 00:27
    [경기] '세계 관악 콘퍼런스 광주' 닷새간의 향연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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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내년 임산부 교통비 100만 원 지원 추진 00:23
    [경기] 경기도, 내년 임산부 교통비 100만 원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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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로 이길 수 있나...바이든 사퇴에도 첩첩산중 02:17
    해리스로 이길 수 있나...바이든 사퇴에도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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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고속도로 동명휴게소 화재...다친 사람 없어 00:19
    중앙고속도로 동명휴게소 화재...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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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릉 첫 '초열대야', 찜통더위 계속...중북부 강한 비 02:02
    [날씨] 강릉 첫 '초열대야', 찜통더위 계속...중북부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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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절묘하게 파고든 트럼프...美 '민주당 텃밭' 심상치 않은 분위기 02:20
    [자막뉴스] 절묘하게 파고든 트럼프...美 '민주당 텃밭' 심상치 않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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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후임으로 카멀라 해리스 지명...美 현지 유권자 반응은 09:46
    [뉴스UP] 후임으로 카멀라 해리스 지명...美 현지 유권자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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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5
    [자막뉴스] "국민은 죽으란 얘기냐"...'도현이법' 앞두고 정부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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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 '설악향기로' 개통...스카이워크·출렁다리 등 갖춰 00:19
    속초 '설악향기로' 개통...스카이워크·출렁다리 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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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재해 피해기업 지원 특별경영자금 50억→200억 원 00:24
    [경기] 경기도, 재해 피해기업 지원 특별경영자금 50억→2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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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중앙지검 갈등 표면화...김 여사 수사 막바지 04:05
    대검·중앙지검 갈등 표면화...김 여사 수사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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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에서 온수배관 유출...연기 발생으로 교통 통제 00:17
    안양에서 온수배관 유출...연기 발생으로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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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N, 5년 준비한 좀비 아포칼립스 '다키스트 데이즈' 공개…연말 출시 목표 01:07
    NHN, 5년 준비한 좀비 아포칼립스 '다키스트 데이즈' 공개…연말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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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소환 후폭풍...野 04:53
    김 여사 소환 후폭풍...野 "허울뿐", 與 "왈가왈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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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엔터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구속 기로 01:47
    'SM 엔터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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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 시화공단에서 화재...큰불 잡아 01:25
    경기 시흥 시화공단에서 화재...큰불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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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4
    [자막뉴스] "김 여사 조사, 10시간 만에 알았다"...검찰총장, 출근길에 입 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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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대타' 선출에 관심... 00:59
    '바이든 대타' 선출에 관심..."질서 있는 절차 밟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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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의 산실' 학전 대표 김민기 별세...향년 73세 02:14
    '문화의 산실' 학전 대표 김민기 별세...향년 7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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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뻑쇼 중단 / 도현이법 / 취포자 역대 최대 [앵커리포트] 03:54
    흠뻑쇼 중단 / 도현이법 / 취포자 역대 최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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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호 04:03
    우상호 "검찰의 몰락" 유정복 "전당대회 이후가 더 걱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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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레드라인 넘었다' 이스라엘 초강수...일촉즉발 중동 01:40
    [자막뉴스] '레드라인 넘었다' 이스라엘 초강수...일촉즉발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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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바이든 00:57
    [영상] 바이든 "후보직 사퇴"...美 대선 격랑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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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00:29
    통일부 "北은 침략자, 결코 피해자 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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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 참사 후 전격 사퇴까지...대혼돈의 25일 02:53
    토론 참사 후 전격 사퇴까지...대혼돈의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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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멀라 해리스는 누구?...최초 여성 대통령 도전 '눈앞' 02:41
    카멀라 해리스는 누구?...최초 여성 대통령 도전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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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사퇴로 재조명된 린든 존슨...과거엔 어땠나? [앵커리포트] 02:21
    바이든 사퇴로 재조명된 린든 존슨...과거엔 어땠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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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바이든, 결국 재선 도전 포기...미 대선 구도 흔드나? 20:46
    [뉴스퀘어10] 바이든, 결국 재선 도전 포기...미 대선 구도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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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 빼돌려 주차장에서 장사...일당 53명 검거 00:26
    기름 빼돌려 주차장에서 장사...일당 5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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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재선 도전 포기... 01:55
    바이든, 재선 도전 포기..."해리스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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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폭 중 성폭력·성희롱 신고 2배↑...딥페이크까지 00:43
    학폭 중 성폭력·성희롱 신고 2배↑...딥페이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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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 다시 강한 비...밤사이 시간당 30mm 안팎 01:57
    [날씨] 수도권 다시 강한 비...밤사이 시간당 30mm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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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수사 '총장 패싱' 논란... 03:40
    김 여사 수사 '총장 패싱' 논란..."원칙 안 지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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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바이든, 후보 사퇴 '초유의 사태'...美 대선 구도는? 17:41
    [뉴스나우] 바이든, 후보 사퇴 '초유의 사태'...美 대선 구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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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소환 후폭풍...野 05:36
    김 여사 소환 후폭풍...野 "면죄부 주려해", 與 "왈가왈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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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엔터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구속 기로 01:49
    'SM 엔터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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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준감위원장 00:29
    삼성 준감위원장 "한경협, 정경유착 끊었나 근본적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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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이슬' 작곡한 학전 대표 김민기 별세...향년 73세 02:36
    '아침이슬' 작곡한 학전 대표 김민기 별세...향년 7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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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강원 돌풍 동반 호우...충청· 남부엔 '대서' 폭염 02:28
    [날씨] 수도권·강원 돌풍 동반 호우...충청· 남부엔 '대서'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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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의 '굿바이'...대선후보 사퇴에 '혼돈의 민주당' [앵커리포트] 03:39
    바이든의 '굿바이'...대선후보 사퇴에 '혼돈의 민주당'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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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캠핑장인지 도로인지...'위험천만' 장면에 주민도 식겁 01:53
    [자막뉴스] 캠핑장인지 도로인지...'위험천만' 장면에 주민도 식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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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로 문화의 상징 김민기 별세...향년 73세 00:46
    대학로 문화의 상징 김민기 별세...향년 7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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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진천 공장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00:16
    충북 진천 공장서 유해화학물질 누출..."하천 유입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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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안산 염색공장에서 불...한때 도로 통제 00:20
    경기 안산 염색공장에서 불...한때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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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주민도 02:28
    [자막뉴스] 주민도 "여길 어떻게 알았냐"...예약한 제주 숙소가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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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이원석 37:13
    [시사정각] 이원석 "조사에 원칙 안 지켜져" 與 전대 막판 변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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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설악산도 되는데 우리도?"...케이블카 추진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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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해산 국회 청원' 5만 명 넘어 심사 요건 충족 00:42
    '민주당 해산 국회 청원' 5만 명 넘어 심사 요건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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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야구전설 격돌...에스콘 필드서 '자존심 대결' 00:29
    한일 야구전설 격돌...에스콘 필드서 '자존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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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8
    "도쿄 중심부서 사망 속출"...日젊은층도 심각한 상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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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영서 '집중호우'...충청 이남 폭염 기승 03:11
    [날씨] 수도권·영서 '집중호우'...충청 이남 폭염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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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이 얼마나 만만하면...中 게임사의 '배짱 영업' 02:04
    [자막뉴스] 한국이 얼마나 만만하면...中 게임사의 '배짱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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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 00:52
    [현장영상+]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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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엔터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영장실질심사 02:03
    'SM 엔터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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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수사 '총장 패싱' 논란... 04:30
    김 여사 수사 '총장 패싱' 논란..."원칙 안 지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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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시, '젊은이의 성지' 동성로, 대구 첫 관광특구 지정 00:16
    [대구] 대구시, '젊은이의 성지' 동성로, 대구 첫 관광특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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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소환에 野 05:43
    김 여사 소환에 野 "정권 말기 현상", 與 "왈가왈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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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경주시, 전국 최대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00:23
    [경북] 경북 경주시, 전국 최대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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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북부권역 중심' 대구·경북 통합안 제시 00:22
    [경북] 경북, '북부권역 중심' 대구·경북 통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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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 확성기에 '외교관 탈출·北장병 사망' 등 담겨...'내부 동요' 전략 01:54
    대북 확성기에 '외교관 탈출·北장병 사망' 등 담겨...'내부 동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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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정권의 은폐 탄로날 위기...치명적 무기 가동 01:43
    [자막뉴스] 北정권의 은폐 탄로날 위기...치명적 무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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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성북구 옹벽 무너져...도시가스관 파손 00:26
    서울 성북구 옹벽 무너져...도시가스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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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군대까지 동원해 '시위 차단'...방글라 거리가 불타는 이유 01:45
    [자막뉴스] 군대까지 동원해 '시위 차단'...방글라 거리가 불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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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7
    "응급실 돌려막기, 의료시스템 붕괴 초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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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건드린 日 누리꾼...옛 영상 조롱하며 01:25
    BTS 건드린 日 누리꾼...옛 영상 조롱하며 "독도는 일본땅" 망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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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도 '집중호우', 청계천 산책로 통제...충청 이남 폭염 03:26
    [날씨] 서울도 '집중호우', 청계천 산책로 통제...충청 이남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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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검찰총장이 수사 공개 비판... 01:30
    [YTN 실시간뉴스] 검찰총장이 수사 공개 비판..."원칙 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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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김 여사 비공개 조사...검찰총장 '패싱' 논란 30:21
    [뉴스퀘어 2PM] 김 여사 비공개 조사...검찰총장 '패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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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복된 말실수·건강 우려, 결국 후보 사퇴로... [앵커리포트] 01:54
    반복된 말실수·건강 우려, 결국 후보 사퇴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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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 시화공단에서 큰불...4시간 만에 진화 00:21
    경기 시흥 시화공단에서 큰불...4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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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시·해수부, 해양환경 국제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00:22
    [부산] 부산시·해수부, 해양환경 국제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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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컨드젠틀맨, '퍼스트젠틀맨' 될 수 있을까? [앵커리포트] 01:09
    세컨드젠틀맨, '퍼스트젠틀맨' 될 수 있을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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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슬' 작곡한 학전 대표 김민기 별세...장례 절차는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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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전쟁 우려"...유럽, 냉전 이후 속속 도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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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기, 그리고 학전의 기억 02:34
    김민기, 그리고 학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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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추적 예고] 갈 곳 잃은 메달리스트…위기의 한국 스포츠 00:36
    [팩트추적 예고] 갈 곳 잃은 메달리스트…위기의 한국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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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 맹맹, 환불 가능한가요?"...'수박 대란' 오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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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네이버, 사우디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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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금사과 값 잡아라"...쿠팡, 햇사과 50톤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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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삼성 준감위, 한경협 회비 납부 여부 결론 못내..."정경유착 끊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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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대란' 속 빛난 기상캐스터의 순발력 "최고의 대처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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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산호초'가 불러온 한·일 '레트로 열풍' [앵커리포트]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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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상공 등장한 도라에몽...인파에 도로 일부 통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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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수룩한 백발 수염에 반바지...술집에 모인 '헤밍웨이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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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빠른 올림픽 구기 종목 배드민턴...'금빛 스매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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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범 "몸 관리 했다, 팬에게 즐거움 줄 경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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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입으면 힘 솟는다...더 똑똑해진 '웨어러블 로봇' 02:34
    [자막뉴스] 입으면 힘 솟는다...더 똑똑해진 '웨어러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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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여사 수사 '총장 패싱' 논란..."원칙 안 지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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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이원석 총장 발언 관련 "檢 내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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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에 '범죄피해 원스톱 솔루션센터' 전국 첫 개소 00:28
    [서울] 서울에 '범죄피해 원스톱 솔루션센터' 전국 첫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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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소환에 野 05:46
    김 여사 소환에 野 "떳떳하면 청문회로"...與 "왈가왈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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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엔터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영장실질심사 02:04
    'SM 엔터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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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확성기에 '외교관 탈북·北 장병 사고사' 등 담아...軍 02:19
    대북확성기에 '외교관 탈북·北 장병 사고사' 등 담아...軍 "다양한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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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사 소환, 총장 패싱 후폭풍... 02:49
    김여사 소환, 총장 패싱 후폭풍..."檢, 출장서비스" vs "민주당, 자격 있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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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2
    "전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 많다"...CNN, 한국 편의점 조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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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엇갈리는 외국인 새 얼굴 활약에...울고 웃는 상위권 01:48
    엇갈리는 외국인 새 얼굴 활약에...울고 웃는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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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김건희 여사 비공개 조사 '후폭풍'...여야 전당대회 레이스 '속도' 31:13
    [정치ON] 김건희 여사 비공개 조사 '후폭풍'...여야 전당대회 레이스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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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조폐공사-성심당, 광복 80주년 기념 '광복빵' 출시 00:23
    [기업] 조폐공사-성심당, 광복 80주년 기념 '광복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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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7
    "이제까지 숨겨온 사실 있다"...카라큘라, 충격 실토 후 은퇴 선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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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김민기, 음악을 남기고 떠나다. 00:39
    [영상] 김민기, 음악을 남기고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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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전 이끌던 '아침이슬' 김민기 별세...주변에 02:40
    학전 이끌던 '아침이슬' 김민기 별세...주변에 "고맙다" 말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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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협회 00:47
    축구협회 "홍명보 선임 과정 특혜 아냐...초기부터 국내파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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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오바마 등 우군 압박에 '백기'...바이든, '초유의' 후보 사퇴 13:30
    [이슈ON] 오바마 등 우군 압박에 '백기'...바이든, '초유의' 후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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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섭 재개 하루 앞두고...삼성전자 노조 궐기대회 02:05
    교섭 재개 하루 앞두고...삼성전자 노조 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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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부여·논산 비 피해에... 06:10
    [경제PICK] 부여·논산 비 피해에..."수박 맛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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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2분기 '마이너스 성장' 우려 확산...소비가 관건 03:52
    [경제PICK] 2분기 '마이너스 성장' 우려 확산...소비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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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3:15
    [경제PICK] "주택담보대출 막차 타자"...18일간 3.8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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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7
    "국민께 사과" vs "2년간 가만히 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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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우면산 터널 차량 전복... 00:20
    서울 우면산 터널 차량 전복..."빗길 사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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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김 여사 조사로 수사 곧 마무리...결론은? 01:54
    檢, 김 여사 조사로 수사 곧 마무리...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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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이원석 총장 발언 관련 01:27
    대통령실, 이원석 총장 발언 관련 "檢 내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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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소환에 野 02:37
    김 여사 소환에 野 "떳떳하면 청문회로"...與 "왈가왈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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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2호선 아현역 점검 00:23
    [서울] 오세훈, 2호선 아현역 점검 "특색있는 역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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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02:21
    한 "과반 승리", 나·원·윤 "결선"...막판까지 '패트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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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엔터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구속 갈림길 02:07
    'SM 엔터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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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수도권 또 극한 호우, 150mm 이상...태풍 '개미' 中 내륙으로 02:08
    [날씨] 밤사이 수도권 또 극한 호우, 150mm 이상...태풍 '개미' 中 내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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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 주춤한 남부지방 '대서' 무더위...경주 '37도' 01:46
    장맛비 주춤한 남부지방 '대서' 무더위...경주 '3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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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추대? 경선?...개빈 뉴섬·미셸 오바마 '부상' 02:13
    해리스 추대? 경선?...개빈 뉴섬·미셸 오바마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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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오후까지 국제선 40편 지연 00:47
    제주항공, 오후까지 국제선 40편 지연 "오늘 내 정상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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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교사, 2억5천에 문항 수천 개 팔아...청탁금지법 첫 적용 02:09
    현직 교사, 2억5천에 문항 수천 개 팔아...청탁금지법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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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바이든, 초유의 후보 사퇴...미 대선 구도 급변 20:24
    [이슈플러스] 바이든, 초유의 후보 사퇴...미 대선 구도 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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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전공의 모집 시작...지원도 교육도 거부 조짐 01:53
    하반기 전공의 모집 시작...지원도 교육도 거부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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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사 검찰 조사두고 공방 00:58
    김여사 검찰 조사두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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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송파구 상수도관 파열로 싱크홀...트럭 바퀴 빠져 00:32
    서울 송파구 상수도관 파열로 싱크홀...트럭 바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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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에 수박 맛도 가격도 '출렁'...장마철 과일·채소 빨간불 [앵커리포트] 01:03
    비에 수박 맛도 가격도 '출렁'...장마철 과일·채소 빨간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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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에 수박 맛도 가격도 '출렁'...장마철 과일·채소 빨간불 01:57
    비에 수박 맛도 가격도 '출렁'...장마철 과일·채소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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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여름 휴가 여행길, '7말8초'에 가장 붐빈다 [앵커리포트] 01:22
    올여름 휴가 여행길, '7말8초'에 가장 붐빈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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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여름 휴가 여행길, '7말 8초'에 가장 붐빈다 01:45
    올여름 휴가 여행길, '7말 8초'에 가장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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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00:42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위반사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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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이슬' 김민기 위암 투병 중 별세...추모 물결 02:20
    '아침이슬' 김민기 위암 투병 중 별세...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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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가요·학전의 아버지...대학로 문화의 상징 02:08
    민중가요·학전의 아버지...대학로 문화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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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12일 빨라진 강릉 '초열대야'...잠 못드는 밤 길어진다 02:23
    [날씨] 12일 빨라진 강릉 '초열대야'...잠 못드는 밤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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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커먼 연기 내뿜은 시화공단...기름 빼돌린 일당 검거 01:53
    시커먼 연기 내뿜은 시화공단...기름 빼돌린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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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 사이 극한 호우...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단계 01:50
    [날씨] 밤 사이 극한 호우...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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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청탁금지법 식사비 '3→5만 원' 상향 의결 00:39
    권익위, 청탁금지법 식사비 '3→5만 원' 상향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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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3
    "또 총장 패싱", "조국도 비공개"...대법관 청문회서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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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재선 후보 사퇴...안갯 속 미국 대선 판도 16:29
    바이든 재선 후보 사퇴...안갯 속 미국 대선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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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 갈림길 02:10
    '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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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 주춤한 남부지방 '대서' 무더위...경주 '37도' 01:47
    장맛비 주춤한 남부지방 '대서' 무더위...경주 '3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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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발 경품·공천 취소...정봉주 1위에 민주 '뒤숭숭' 03:09
    목발 경품·공천 취소...정봉주 1위에 민주 '뒤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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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추대? 경선?...개빈 뉴섬·미셸 오바마 '부상' 02:13
    해리스 추대? 경선?...개빈 뉴섬·미셸 오바마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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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바이든 사퇴에 02:03
    中, 바이든 사퇴에 "美 내정"...'트럼프노믹스'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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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02:02
    [서울] "4050 재취업 지원이 최고의 복지"...인생 2막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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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 온라인 커뮤니티 중고거래 사기 주의 01:46
    한인 온라인 커뮤니티 중고거래 사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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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국민께 사과" vs "2년간 가만히 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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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 '도이치 수사지휘권 회복' 요청했지만...법무부 거부 00:34
    이원석, '도이치 수사지휘권 회복' 요청했지만...법무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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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4
    "또 총장 패싱", "조국도 비공개"...대법관 청문회서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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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수도권 또 극한 호우, 150mm 이상...태풍 '개미' 中 내륙으로 02:09
    [날씨] 밤사이 수도권 또 극한 호우, 150mm 이상...태풍 '개미' 中 내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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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재선 도전 포기... 01:57
    바이든, 재선 도전 포기..."해리스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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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추대? 경선?...개빈 뉴섬·미셸 오바마 '부상' 02:12
    해리스 추대? 경선?...개빈 뉴섬·미셸 오바마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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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전공의 모집 시작...지원도 교육도 거부 조짐 01:55
    하반기 전공의 모집 시작...지원도 교육도 거부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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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교사, 2억5천에 문항 수천 개 팔아...청탁금지법 첫 적용 02:07
    현직 교사, 2억5천에 문항 수천 개 팔아...청탁금지법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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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 주춤한 남부지방 '대서' 무더위...경주 '37도' 01:51
    장맛비 주춤한 남부지방 '대서' 무더위...경주 '3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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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12일 빨라진 강릉 '초열대야'...잠 못드는 밤 길어진다 02:22
    [날씨] 12일 빨라진 강릉 '초열대야'...잠 못드는 밤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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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에 수박 맛도 가격도 '출렁'...장마철 과일·채소 빨간불 02:12
    비에 수박 맛도 가격도 '출렁'...장마철 과일·채소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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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영업자 2금융권 연체율 9년 만에 최고 00:43
    자영업자 2금융권 연체율 9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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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여름 휴가 여행길, '7말 8초'에 가장 붐빈다 02:03
    올여름 휴가 여행길, '7말 8초'에 가장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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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아파트값, 서울 오를 때 지방은 하락 00:30
    상반기 아파트값, 서울 오를 때 지방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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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 갈림길 02:08
    '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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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 의대 교수들 00:32
    연세 의대 교수들 "새로 채용되는 전공의 제자로 못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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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응급실 돌려막기, 의료시스템 붕괴 초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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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한경협 회비 납부에 '신중'...현대차 납부 완료 00:48
    삼성, 한경협 회비 납부에 '신중'...현대차 납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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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 참사 후 전격 사퇴까지...대혼돈의 25일 02:56
    토론 참사 후 전격 사퇴까지...대혼돈의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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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24일 후보 지명 절차 논의...56년 만에 개방형 전당대회 가능성도 00:36
    민주당, 24일 후보 지명 절차 논의...56년 만에 개방형 전당대회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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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후보 사퇴하자 민주당에 기부금 '봇물' 00:28
    바이든 후보 사퇴하자 민주당에 기부금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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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로 이길 수 있나...바이든 사퇴에도 첩첩산중 02:19
    해리스로 이길 수 있나...바이든 사퇴에도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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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섭 재개 하루 앞두고...삼성전자 노조 궐기대회 02:05
    교섭 재개 하루 앞두고...삼성전자 노조 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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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증의 관계' 바이든-오바마... 브로맨스 마침표 찍나 [앵커리포트] 01:50
    '애증의 관계' 바이든-오바마... 브로맨스 마침표 찍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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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확성기에 '외교관 탈북·北 장병 사고사' 등 담아...軍 02:18
    대북확성기에 '외교관 탈북·北 장병 사고사' 등 담아...軍 "다양한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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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성추행 혐의로 송치 00:25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성추행 혐의로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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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처 00:18
    경호처 "직원 성추행 혐의 유감...징계 절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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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태원 참사' 이임재 전 용산서장 징역 7년 구형 00:34
    검찰, '이태원 참사' 이임재 전 용산서장 징역 7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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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커먼 연기 내뿜은 시화공단...기름 빼돌린 일당 검거 01:55
    시커먼 연기 내뿜은 시화공단...기름 빼돌린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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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협박 연루 의혹' 카라큘라, 유튜버 은퇴 선언 00:32
    '쯔양 협박 연루 의혹' 카라큘라, 유튜버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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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0:44
    경찰 "36주 낙태 게시자 특정 주력...영상 매체 압수수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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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피 파악 지표 첫 집대성...개인 맞춤 치료 가능 02:09
    아토피 파악 지표 첫 집대성...개인 맞춤 치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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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지검장, 총장에 김 여사 조사 경위 보고...대검, 진상파악 00:36
    중앙지검장, 총장에 김 여사 조사 경위 보고...대검, 진상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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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김 여사 조사로 수사 곧 마무리...결론은? 01:56
    檢, 김 여사 조사로 수사 곧 마무리...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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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0:35
    박찬대 "檢, 허울뿐인 소환조사로 김 여사 면죄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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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점식 00:44
    정점식 "김 여사 조사 검찰총장 패싱? 어처구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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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02:22
    한 "과반 승리", 나·원·윤 "결선"...막판까지 '패트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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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발 경품·공천 취소...정봉주 1위에 민주 '뒤숭숭' 03:08
    목발 경품·공천 취소...정봉주 1위에 민주 '뒤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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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00:39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위반사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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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이슬' 김민기 위암 투병 중 별세...추모 물결 02:26
    '아침이슬' 김민기 위암 투병 중 별세...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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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가요·학전의 아버지...대학로 문화의 상징 02:09
    민중가요·학전의 아버지...대학로 문화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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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채도사' 개그맨 장두석 향년 67세로 별세 00:22
    '부채도사' 개그맨 장두석 향년 67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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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빠른 올림픽 구기 종목 배드민턴...'금빛 스매싱' 기대 01:47
    가장 빠른 올림픽 구기 종목 배드민턴...'금빛 스매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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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엇갈리는 외국인 새 얼굴 활약에...울고 웃는 상위권 01:48
    엇갈리는 외국인 새 얼굴 활약에...울고 웃는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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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야구 전설 뭉쳤다...이종범 3안타 '추억 소환' 01:59
    한일 야구 전설 뭉쳤다...이종범 3안타 '추억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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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협회 00:34
    축구협회 "홍명보 선임 과정 특혜 아냐...초기부터 국내파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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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 또 극한호우 구름...돌풍 동반 시간당 50mm 이상 01:37
    [날씨] 수도권 또 극한호우 구름...돌풍 동반 시간당 5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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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美 국방 02:29
    美 국방 "푸틴 많은 병력 잃어…북한군 투입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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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일 02:13
    일 "북 ICBM 발사, 국제사회 대한 폭거"...이시바 목소리 힘 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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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02:43
    "김영복 리창호 신금철" '러 파병' 북 장성 공개...작전명은 '동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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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영상] 급류에 차량 수백대 줄줄이 쾅쾅!…스페인 대홍수로 95명 사망 03:07
    [영상] 급류에 차량 수백대 줄줄이 쾅쾅!…스페인 대홍수로 9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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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자막뉴스] 기록적 폭우 쏟아졌는데 01:38
    [자막뉴스] 기록적 폭우 쏟아졌는데 "밤 늦게 주의령"…스페인 폭우 최소 9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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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바이든 '치명적 말실수'에 해리스 부메랑...'쓰레기 전쟁' 번진 美 [지금이뉴스]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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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러 파병' 北장성 3명 공개…"김영복·리창호·신금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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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영상] 한국어 배우는 우크라·러시아군...북, ICBM 이어 핵실험 정황 포착 01:28
    [영상] 한국어 배우는 우크라·러시아군...북, ICBM 이어 핵실험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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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코앞인데 슈퍼 태풍 덮친 대만...홍수·산사태로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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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영상] 05:02
    [영상] "앳된 얼굴들만"…'폭풍군단' 출신이 본 파병 북한군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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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1:55
    "젤렌스키 계획 틀렸다"...우크라 軍 장성, 이례적 전황 고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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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자막뉴스] 01:26
    [자막뉴스] "민희진 방시혁 재회?"...의외의 조합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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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투표소 앞 '친트럼프' 10대들, 해리스 지지자들에 흉기 난동 01:32
    투표소 앞 '친트럼프' 10대들, 해리스 지지자들에 흉기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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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미국 이어 EU도 중국 전기차에 '관세 폭탄'…중국은 02:11
    미국 이어 EU도 중국 전기차에 '관세 폭탄'…중국은 "WTO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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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러 파병' 北장성 3명 공개…"김영복·리창호·신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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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일 02:55
    일 "북한 발사는 폭거, 엄중히 항의"...이시바 외교력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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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01:30
    "우린 러시아랑 달라"...지원 촉구하며 미국에 '불만 표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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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화물선까지 침몰시킨 '초강력 태풍'...콩레이 상륙에 타이완은 '비상' [지금이뉴스] 01:21
    화물선까지 침몰시킨 '초강력 태풍'...콩레이 상륙에 타이완은 '비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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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영상] '북한군 파병 논의' 거센 공방전, 02:38
    [영상] '북한군 파병 논의' 거센 공방전, "북한군 총알받이 신세 될 우려", "북한군 시신 가방에 담겨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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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젤렌스키 02:49
    젤렌스키 "국제사회, 북한 위협에 비판 목소리 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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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민희진·방시혁 중국에서 회동했나 했더니?...이색 핼러윈 코스프레 [앵커리포트]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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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변종 엠폭스' 확산에 전 세계 비상...속도 빠르고 매우 치명적 [지금이뉴스] 01:21
    '변종 엠폭스' 확산에 전 세계 비상...속도 빠르고 매우 치명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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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태풍 '콩레이'에 중 화물선 침몰... 00:36
    태풍 '콩레이'에 중 화물선 침몰..."타이완 해경이 선원 17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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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AI D리포트] 수용 작전명은 '동방계획'… 01:02
    [AI D리포트] 수용 작전명은 '동방계획'…"러, 북한군 운용 사령관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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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美 국방 02:14
    美 국방 "푸틴 많은 병력 잃어…북한군 투입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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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콩레이'에 中 화물선 침몰..."해양 오염 피해 우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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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또 '대륙의 실수' 만든 중국...포르쉐 능가하는 역대급 스펙 [지금이뉴스] 01:11
    또 '대륙의 실수' 만든 중국...포르쉐 능가하는 역대급 스펙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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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스 "협상에 열려 있다"지만…헤즈볼라 "전쟁의 길에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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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美 "김정은, 잘 생각하라"...세계 재앙적 위험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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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나우쇼츠] 태국 시장에서 양동이로 물벼락 맞은 손님 00:29
    [나우쇼츠] 태국 시장에서 양동이로 물벼락 맞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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