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정철진 경제평론가
Q. 미국 주식시장이 하루 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네요. 오후까지 상승 흐름을 타다가 국채 금리가 튀어오르면서 장 후반에 떨어진 건데, 흐름 어떻게 봐야 합니까?
Q.특히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인공지능 거품론, 다시 커진 것 같아요. 그 중심에 엔비디아가 있는 것 같은데요. 5%대 하락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그러면 정말 AI 거품론이 맞습니까?
Q. 미국 경기 침체 공포가 여전합니다. 그 신호 중 하나가 일자리, 고용지표인데, 어떻습니까?
Q. 9월에는 또 금리인하 이슈가 또 있잖아요. 그런데 지난번에 나오셨을 때 긴급하게 금리를 인하할 상황은 아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어떻습니까?
Q. 일본이 당분간 금리 인상은 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주가 폭락에 일본 은행에 대한 비난이 쇄도했거든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Q. 우리 증시는 어떻습니까?
Q. '외국인들의 움직임이 중요하다, 눈여겨볼 만하다'고 말씀 하셨는데 AI 반도체에 있어서 외국인이 지금 매도를 보이고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Q. 어제 로이터통신이 삼성전자 HBM 소식을 또 전했습니다. 엔비디아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했는데, 삼성전자가 즉각 부인했어요. 이런 혼선 왜 계속되는 겁니까?
Q.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로 불안이 커진 상황이죠.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어요. 지금까지는 제조사가 어딘지, 제품명은 뭔지 알 수가 없었잖아요?
Q. 미국 대선과 관련한 얘기 좀 해보죠. 트럼프가 앞서냐, 해리스가 앞서냐 여론조사 흐름에 따라 호재 종목도 바뀌는 거 같아요.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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