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으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할 때가 있지 오늘 밤 우리는 명예를 회복한다."
'토이 스토리'와 '인사이드 아웃' 시리즈 등을 제작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의 첫 시리즈 작품, '모두의 리그:이기거나 지거나'가 오는 12월 베일을 벗습니다.
'모두의 리그'는 챔피언십 경기를 앞둔 소프트볼팀 선수들과 코치,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데요.
국내 724만 관객을 동원한 '엘리멘탈'과,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거머쥔 '토이 스토리 4', '소울'에 참여한 스토리 아티스트들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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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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