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음주운전 사고로 적발된 뒤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에 대해 대통령실이 공식입장을 내놨지만 정치권에선 여러 말이 나옵니다. 정치권 쟁점들, 전문가분들과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다혜 '음주운전' 일파만파
- 경찰 "문다혜, 일반적 절차대로 소환할 것"
- 문다혜 '음주운전', 경찰청 국감 최대 화두로?
- 곽규택 "文 사과해야"…조국 "독립한 성인"
#이재명 '대장동 의혹' 심리 시작
- 유동규, 이재명 측 변호인과 날 선 언쟁…왜?
- 이재명, 유동규 신문 내내 '묵묵부답'
- '대장동 의혹' 증인만 148명…檢 "줄일 것"
#명태균·김대남 입에 '발칵'
- 대통령실 "尹, 두 번 본 뒤 연락 안 해"
- 대통령실 "與 고위당직자가 명태균 데려와"
- 대통령실 "金 여사 통화는 공천 요청 거절"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