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집권] 붉은물결 뒤덮인 美…트럼프 득표율, 10곳중 9곳서↑(종합)

2024.11.0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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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미국 대선 개표 현황(현지 6일 03시 기준)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5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를 선언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03시(한국시간 6일 오후 5시) 기준 트럼프 전 대통령이 51.2%, 해리스 부통령이 47.4%를 각각 득표했다. 0eun@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임지우 기자 =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를 사실상 확정 지은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득표율이 대부분 지역에서 4년 전 선거 때보다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대선 이튿날인 6일 새벽 4시(현지시간) 기준 개표가 거의 완료된 카운티의 90% 이상인 2천367곳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득표율은 4년 전인 2020년 대선 때보다 높아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득표율이 감소한 카운티는 240곳 밖에 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536곳은 표 수가 적어 분석이 어려운 지역이라고 NYT는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전부터 자신을 지지했던 지역 뿐 아니라 전통적으로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되어 온 지역에서도 득표율을 2020년보다 끌어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NYT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세 차례 대권에 도전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그간 증감을 거듭했지만, 가장 최근에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는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결과적으로 앞선 주에서조차 트럼프 전 대통령의 득표율이 상승하는 '보수화'가 이뤄졌다고 짚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도 전날 밤 기준 개표가 95% 이상 진행된 카운티 1천300여곳 중 92%에서 트럼프의 득표율이 2020년 대선 때보다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카운티별 트럼프 득표율 향상의 중간값은 2%에 살짝 못 미치는 수준이라면서 다만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등 민주당이 기대를 걸었던 3개 '블루월'(민주당 강세지역) 주에서는 트럼프 득표율 상승 폭의 중간값이 약 1%에 그쳤다고 전했다. 트럼프의 득표율 상승은 플로리다주에서 두드러졌다고 폴리티코는 분석했다. 플로리다주는 수년 전까지만 해도 공화당이 근소하게 우세한 경합주로 꼽혔으나, 2022년 중간선거부터는 확실한 공화당 우세주로 분류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트럼프의 득표율은 라우던 카운티와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등 버지니아주 북부의 민주당 우세 교외 지역에서도 상승했다. 2020년 선거에서는 2016년보다 하락했으나 이번에는 반등했다. 개표가 빠르게 진행돼 분석 대상에 포함된 카운티들 중에는 민주당 지지세가 우세한 인구밀집 도시 지역은 별로 많지 않으며, 대부분이 공화당 우세 지역이거나 접전 지역 혹은 민주당세가 근소하게 우세한 곳이다. 폴리티코는 나중에 개표되는 투표용지들이 있어 이 수치가 조금씩 변할 수는 있다면서도 "전국의 많은 지역에서 트럼프의 득표율이 높아졌다는 것은 민주당에 좋지 않은 신호"라고 분석했다. 투표 마친 트럼프 지지자들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 5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 청사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인 아이작과 캐런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6 bluekey@yna.co.kr solatid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20241106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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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대선] "트럼프, 연설하러 이동중"…승리선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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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사실상 확정…3명만 더하면 '매직넘버 270명'(종합2보) 03:00
    트럼프 재집권 사실상 확정…3명만 더하면 '매직넘버 270명'(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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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부모 BMW 몰고 강남서 쾅쾅…'보험사기극' 벌인 은평 동창들 02:02
    [영상] 부모 BMW 몰고 강남서 쾅쾅…'보험사기극' 벌인 은평 동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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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승리선언 02:13
    트럼프, 승리선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진정한 황금기 도래할 것"(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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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트럼프 당선 유력…'자국 중심주의 강화' 통상환경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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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훼손 시신' 북한강 유기한 군 장교 현장검증…묵묵부답 일관 02:39
    '훼손 시신' 북한강 유기한 군 장교 현장검증…묵묵부답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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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트럼프, 선거인단은 물론 전국 득표율도 앞서 02:13
    [美대선] 트럼프, 선거인단은 물론 전국 득표율도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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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앤디 김 02:04
    [美대선] 앤디 김 "재미교포 역사 120년만 첫 상원의원…겸손히 임할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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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트럼프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종합) 03:00
    [美대선] 트럼프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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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젤렌스키 02:42
    [美대선] 젤렌스키 "트럼프 축하…초당파적 지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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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트럼프미디어 43% 폭등…'트럼프' 발음 유사 中기업도↑(종합) 03:00
    [美대선] 트럼프미디어 43% 폭등…'트럼프' 발음 유사 中기업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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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더 강해져 돌아온 '美우선주의'에 미중관계 가시밭길 예고 02:13
    [트럼프 재집권] 더 강해져 돌아온 '美우선주의'에 미중관계 가시밭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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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승리 일등공신은 본인…'올인' 머스크는 핵심 조연 02:13
    [트럼프 재집권] 승리 일등공신은 본인…'올인' 머스크는 핵심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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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내년 1월 공식 취임까지 어떤 절차 밟나 02:13
    [트럼프 재집권] 내년 1월 공식 취임까지 어떤 절차 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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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더 세진 '앵그리 투표'…美민주주의 위기 경고에도 트럼프 선택 02:13
    [트럼프 재집권] 더 세진 '앵그리 투표'…美민주주의 위기 경고에도 트럼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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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대홍수 89명 여전히 실종…사망 300명 넘을수도 01:54
    스페인 대홍수 89명 여전히 실종…사망 300명 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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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美우선주의 귀환, 동맹도 압박…폭풍의시대 오나 02:13
    [트럼프 재집권] 美우선주의 귀환, 동맹도 압박…폭풍의시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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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트럼프, 미국 대선 승리 선언… 02:13
    [영상] 트럼프, 미국 대선 승리 선언…"47대 대통령에 당선돼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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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02:04
    [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한미, 안보넘어 경제·혁신분야도 관계증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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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민주 02:13
    [트럼프 재집권] 민주 "당선 축하…한반도 평화의 새 장 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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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보]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 확정…'美우선주의' 앞세워 재집권 02:13
    [2보]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 확정…'美우선주의' 앞세워 재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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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4년만에 백악관 복귀 예정(종합) 02:13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4년만에 백악관 복귀 예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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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큰딸 부부 물러나고 장남 트럼프 주니어 권력 전면에 02:13
    [트럼프 재집권] 큰딸 부부 물러나고 장남 트럼프 주니어 권력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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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02:13
    [트럼프 재집권] "'자국 중심주의 강화' 통상환경 대비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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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종합2보) 03:00
    [트럼프 재집권] 백악관 탈환에 국제사회 축하 인사…극우 '반색'(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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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초박빙이라더니…'블루월' 붕괴로 싱겁게 끝난 승부 02:13
    [트럼프 재집권] 초박빙이라더니…'블루월' 붕괴로 싱겁게 끝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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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02:42
    [트럼프 재집권] "전쟁 끝낼것" 공언…우크라·가자 '두개의 전쟁'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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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붉은물결 뒤덮인 美…트럼프 득표율, 10곳중 9곳서↑(종합) 03:00
    [트럼프 재집권] 붉은물결 뒤덮인 美…트럼프 득표율, 10곳중 9곳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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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 부근에 헤즈볼라 로켓 02:47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 부근에 헤즈볼라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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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미 우선주의 돌아왔다' 전세계 긴장(종합2보) 02:13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미 우선주의 돌아왔다' 전세계 긴장(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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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푸틴, 중국·인도 등과 'AI 동맹' 추진...미국 패권에 도전 02:01
    푸틴, 중국·인도 등과 'AI 동맹' 추진...미국 패권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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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악마의 바람'에 말리부 산불 '활활'…'1분에 축구장 5개' 태워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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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트럼프, 사돈에 며느리까지 고위직에…'패밀리 정치' 계속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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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자막뉴스] 예상과 다른 SNS 글 반응...계엄정국 휘말린 타이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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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네타냐후, 전쟁 중 피고인으로 법정 출석…부패 혐의 부인 01:36
    네타냐후, 전쟁 중 피고인으로 법정 출석…부패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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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다리어워드' 올해의 인물에 한국계 작가 김주혜 선정 00:42
    '다리어워드' 올해의 인물에 한국계 작가 김주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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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나스닥 2만선 최초 돌파…다음주 미 금리인하 기대감 '쑥' 02:15
    나스닥 2만선 최초 돌파…다음주 미 금리인하 기대감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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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만 앙상'…중국 동물원서 '깡마른 악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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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미, 탄핵정국 속 북 도발 가능성에 00:31
    미, 탄핵정국 속 북 도발 가능성에 "어떤 행위자도 악용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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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자막뉴스] 01:48
    [자막뉴스] "보험사 횡포 응징했다"...들끓는 미국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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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1:07
    "강풍에 나무 쓰러져"…발리서 한국인 관광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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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젤렌스키 02:02
    젤렌스키 "러시아 동결자산으로 패트리엇 더 지원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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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수억원 금품 받은 혐의로 법정 선 네타냐후 01:54
    수억원 금품 받은 혐의로 법정 선 네타냐후 "샴페인은 커녕 매일 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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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시리아 과도정부 총리에 반군 출신…미 02:36
    시리아 과도정부 총리에 반군 출신…미 "포용적 통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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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미국 나스닥지수, 금리인하 기대에 최초 2만선 돌파 00:38
    미국 나스닥지수, 금리인하 기대에 최초 2만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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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와글와글 플러스] 01:17
    [와글와글 플러스] "한강 소개해 영광"‥울려 퍼진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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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무주공산' 시리아에 이스라엘·美·튀르키예 연일 폭격…'깃발 꽂기' 경쟁 02:07
    '무주공산' 시리아에 이스라엘·美·튀르키예 연일 폭격…'깃발 꽂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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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이 시각 세계] 테슬라 차주, '머스크가 미치기 전에 샀다' 항의 00:38
    [이 시각 세계] 테슬라 차주, '머스크가 미치기 전에 샀다'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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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이 시각 세계] 일본 시민단체, 조세이 탄광 유골 발굴 재추진 01:20
    [이 시각 세계] 일본 시민단체, 조세이 탄광 유골 발굴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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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이 시각 세계] EU 새 의장국 폴란드 00:39
    [이 시각 세계] EU 새 의장국 폴란드 "안보 최우선‥미국과 관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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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미 당국자 00:38
    미 당국자 "러, 우크라에 신형 미사일 재발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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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이 시각 세계] 시리아 대통령 관저 공개‥ 01:20
    [이 시각 세계] 시리아 대통령 관저 공개‥"호화롭고 왕 같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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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러 00:32
    러 "우크라, 에이태큼스로 공군기지 공격…모두 격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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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00:40
    "마크롱·젤렌스키, 트럼프 만나 '우크라 지원'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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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와글와글] 미국 한식당 중 처음으로 '미슐랭 3스타'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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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도심 달리는 차량에 매달려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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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02:00
    "노벨상, 작가 인생 돌아보는 계기…계속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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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머스크도 퍼나른 CEO 총격범 선언문...SNS선 02:09
    머스크도 퍼나른 CEO 총격범 선언문...SNS선 "영웅" 칭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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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노벨상 수상, 나의 좌표를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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