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득/국민의힘 의원 : 지금까지 여러 의원님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을 놓고 봤을 때, 계엄사령관으로서의 책무에 대해서 충분히 인식을 하고 수락했나 하는 의심이 좀 생겨요. 준비되지 않은 가운데 직책을 받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동의하십니까? {예, 그렇습니다.} 왜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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