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국회 행안위원장 : 장관님, 지속적으로 추측성 발언으로 현안 질의 장소를 희화화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겪었던 것은요. 역사적인 진실을 겪었던 것이고. 그 문제를 가지고 지금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회를) 막지 않았다고요? 경찰이 막았다고 하는데 장관은 막지 않았다고요? {막지 않았다고 말씀드리지 않았고요. 막을 의도가 없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국회 권한 행사를 방해할 의도가 없었다…} 국회의장이 걸어서 국회 본관에 출입을 못했단 말이에요. 국회의장이 담을 넘었단 말이에요. 제1야당의 이재명 대표가 담을 넘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