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위 공무원이 2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는 것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의 지난 10일 조사 결과 '고위 공무원의 다주택 보유는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63.1%에 달해 '사유재산이기에 다주택을 보유할 수도 있다'는 응답률 27.5%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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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왕지웅·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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