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보폭 넓히는 김건희 여사...'봉하행' 지인 동행 논란

2022.06.1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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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김용태 / 국민의힘 최고위원,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봉하마을에 내려가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는등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건희 여사의 활동 반경이 넓어질수록 여러 논란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여야 입장은 어떻게 다를까요. 오늘은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 또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바로 제2부속실장을 지냈습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두 분과 토론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반갑습니다. [앵커] 아까 저희도 제목을 보시면 보폭 넓히는 김건희 여사. 이 문제부터 좀 규정하고 질문을 드릴게요. 지금 보면 한쪽에서는 조용한 내조다. 보폭을 넓히고 있다, 조금 이것도 의견이 갈리는데 부속실 얘기하기 전에 최근 김건희 여사의 행보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용태] 저는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 어쨌든 여사의 활동이 지금 이슈의 중심이 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위축되지 않고 더 당당하게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물론 대선과정에서 조용히 내조에만 집중하겠다고 말씀하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영부인이라는 자리가 해야 될 역할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대통령께서 하시지 못하는 것들, 예를 들면 외교의 빈자리라든지 아니면 소외계층이라든지 장애아동들에 대한 인권의 신장을 위한 활동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현재보다 더 보폭을 넓혀야 한다고 보시는 거고 의원님은요? [전재수] 저도 원론적으로는 그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김건희 여사 같은 경우는 좀 특수한 케이스죠. 왜냐하면 대통령 선거 대선 캠페인 과정에서 허위 이력, 허위 경력 또 수상실적 부풀리기 또 주가조작 이런 의혹 때문에 대국민 사과를 하고 사과를 하면서 조용한 내조만 하겠다, 아내로서. 이렇게 대국민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기니까 당시 윤석열 후보께서 문제가 있으니까 제2부속실을 없애서 조용한 내조를 청와대 직제 개편을 통해서, 즉 제2부속실을 없애는 것으로 조용한 내조를 하겠다는 것을 그때 당시 후보께서 그렇게 약속을 하신 거죠. 그런데 지금 최근에 보이는 행보를 국민의힘에서는 조용한 내조라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조용한 내조입니까? 바라보고 있는 국민들이 보시기에는 대통령보다 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대통령보다 더 많은 뉴스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조용한 내조로 바라볼 수가 없고 하시려면 조용한 내조를 하겠다는 국민 약속에 대해서 일정한 설명이 있어야 되고 제2부속실을 차라리 만들어서 공식활동을 하시는 게 좋겠다 생각합니다. [앵커] 바로 이 문제가 조금 더 불거진 건 앞서 말씀드린 대로 봉하마을행, 봉하마을에 같이 간 10년지기 이렇게 알려지고 있는데 동행 논란 이렇게 언론에서는 다루고 있고 어떻습니까? 지금 여기에 대해서 대통령실에서는 무속인이 아니라 지인이다 이렇게 해명을 하니까 민주당에서는 비선 논란을 자초했다는 논란까지 번졌거든요. [김용태] 저는 민주당이 너무 무작위적으로 공격을 아니면 말고 식으로 하시는 것 같아요. 무속인이었다고 맨 처음에 말씀하셨는데 무속인이 아니었죠. 그리고 김건희 여사에 관련된 지인이었고요. 또 이와 관련해서 야권에서는 인신공격도 계속하고 있거든요. 이분의 교수와 관련해서 신체적인 것을 지적하면서 계속 인격 모독을 하고 있는데 아니면 말고 식의 이런 민주당의 행태도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김건희 여사가 일반인이 아니지 않습니까? 대통령의 부인이시고 이분의 행동이나 이러한 것들이 어쨌든 영부인이기 때문에 저희가 공적 지위가 있으신 분이니까 어떤 사적 지인을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적절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봉하마을 방문하고 이런 건 누구나 방문할 수 있겠지만 김건희 여사는 누구나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는 대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되고요. 아까 전재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대선과정에서 대통령께서 제2부속실 폐지를 약속드렸지만 이러한 부분이 사실 수정될 수도 있는 부분이고요. 실제 영부인이 지금 계속 논란의 중심이 되기 때문에 이런 것의 실수를 줄여나가기 위해서라도 좀 공식적으로 이런 직함을 드려서 국민들께 납득할 만한 설명을 드리면 되는 거니까요. 국민들을 이해시키고 납득시켜주셔서 좀 제2부속실 설치를 대통령실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부속실 논의는 이 문제를 다룬 다음에 다시 한 번 본격적으로 토론하기로 하고 말씀하신 대로 대통령의 부인이기 때문에 사실 이 봉하행 자체가 당연히 공적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습니다마는 사적 행사마저도 공적으로 해석될 만큼 동선까지 신중하게 관리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마는. [전재수] 당연한 겁니다. 저희들도 청와대에 있으면서 대통령 내외분의 일정이라든지 행사라든지 이런 것을 많이 해 봅니다마는 그냥 경이로운 일입니다. 경이로운 일이 생긴 겁니다. 친구 데리고 공식행사에 가는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누구 돈입니까? 국민 세금이거든요. 국민 세금으로 수행 인력 꾸리고 경호 인력 꾸려서 봉하마을에 전직 대통령 묘소에 참배를 하고 전직 대통령의 영부인을 찾아뵙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굉장히 좀 놀랍다, 어떻게 이렇게 하실까 이런 생각이 들고 저는 김건희 여사께서 또 윤석열 대통령께서 국민 눈치를 좀 봐주셨으면 좋겠다. 민주당 눈치를 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우리 국민들 눈치를 좀 봐가면서 하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최근에 김건희 여사 활동과 관련해서 조용히 내조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국민 여론이 60%를 넘어가는 여론조사가 나오지 않습니까? 그리고 국민의힘 정당지지율이 지금 40%를 훌쩍 넘어가고 있는데 왕성한 활동을 해야 된다라는 의견이 30%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국민의힘 지지자들도 김건희 여사가 조용한 내조를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분께서 제발 좀 국민 눈치 좀 봐가면서 해 주십사 하는 그런 아쉬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국민의 눈치를 봐야 된다라는 전 의원님의 설명이었는데 대통령이 국민의 눈치를 보고 있는지 아닌지 한번 대통령얘기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역시나 봉하마을 방문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거든요. 대통령 답변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들어보시죠. [윤석열 / 대통령 : 그분은 저도 잘 아는 제 처의 오래된 부산 친구입니다. 그래서 아마 여사님 만나러 갈 때 좋아하시는 빵이든지 이런 걸 많이 들고간 모양인데 부산에서 그런 거 잘하는 집을 안내해준 거 같아요. (기자 : 김건희 여사 일정이 많아지면서 제2부속실을 만들자는 의견도 나오는데?) 공식, 비공식 이런 걸 어떻게 나눠야 될지 대통령의 부인으로서 안 할 수 없는 일도 있고 이걸 뭐 어떤 식으로 정리해서 해야 할지 저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한번 국민 여론 들어가면서 차차 이 부분은 생각해보겠습니다.] [앵커] 일단 여론을 듣겠다고 했으니까 국민의 눈치는 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여기 안에는 안 들어가 있습니다마는 대통령을 처음 해 봐서라는 발언도 있었고 또 여기 안에 보면 처의 오래된 부산 친구다라는 대목들이 있거든요. 이 발언으로 또 논란이 번지기도 했습니다마는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요, 대통령 답변. [김용태] 대통령이 솔직한 표현 하신 것 같고요. 제가 지난주에 대통령하고 오찬을 했는데 대통령님께서 워낙 항상 솔직한 그런 리더십이고 격의 없이 항상 참모들과 대화하시다 보니까 그런 과정에서 말씀하신 것 같고요. 저는 제2부속실 설치 관련해서 아마 27일날 대통령께서 출국을 하시는데, 나토 참석을 위해서. 그런데 거기에 김건희 여사도 동행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에 김건희 여사께서 제2부속실은 없지만 적극적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외교무대에 오르게 되시는 거죠. 그러면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 퍼스트레이디들과 세계 많은 영부인들과 외교무대에 계속해서 하실 텐데 여기에 대해서 대통령 집무실 차원에서 서포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또 의전이라는 것이 어떤 개인의 품격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타국을 위해서 배려하는 것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공식적인 의전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공식적인 의전팀, 공적관리가 되었다면 이번에 이렇게 사적 지인이 동행하지 않았을까요? 지난번에 같은 인물이 단양 구인사도 같이 갔던 인물로 파악되고 있지 않습니까? [전재수] 그러니까 저도 잘 아는 부산 오래된 친구. 적절하지 않죠. 뿐만 아니라 대통령을 처음 해 봐서 그렇다. 우리나라는 대통령 단임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가 잘됐어야 되는 것이죠. 준비가 안 됐다면 행사 하나하나, 메시지 하나하나정말로 숙고하고 참모들과 오랫동안 숙고하고 더 준비해서 보완을 해야 되는 것이죠. 처음하는 대통령이라 국민들께 이해를 해 달라는 겁니까? 준비 덜 된 모습을 자초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경제적으로 우리 국민들이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고 국제정세도 굉장히 험악해지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전쟁이 날 수도 있다라는 우려를 국민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께서 대통령을 처음 해 봐서 그렇다, 이래버리면 국민들이 불안해 하죠. 두렵죠. 저는 대통령의 말씀이 이게 소탈한 표현도 솔직한 표현 그렇게 포장할 일이 아니고 정말 좀 정제된 언어로 절제된 표현. 그래야 경제적 고통에 처해 있는 국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어려운 여러 가지 여건, 환경들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에너지를 대통령의 메시지와 대통령의 어떤 눈빛과 표정을 통해서 극복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우리 윤석열 대통령께서 조금 더 정제되고 정말 절제된 표현으로, 그다음에 국민의 눈치 좀 보고 상황이 어떤지 좀 보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아쉬움을 좀 많이 가지게 되는 그런 모습입니다. [김용태] 대통령께서 국민 눈치는 많이 보시고요.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고요.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영부인, 그러니까 김건희 여사께서 이렇게 오래 정치 활동이라고 볼 수 있는 봉하마을을 방문하고 이런 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더 적극적으로 하셔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전재수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경제위기 상황이고 지금 전반적으로 국가의 위기가 있는 상황이잖아요. 이럴 때일수록 저는 김건희 여사께서 더 낮은 자세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저희가 코로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코로나의 후유증이라든지 정신적으로 불안해하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또 빈부격차가 늘어나면서 소외된 이웃이나 아니면 장애아동들에 대한, 이분들을 지원하고 이런 활동들이 더 많기 때문에 굳이 이런 정치적인 활동보다는 이런 메시지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조금 더 낮은 자세로 활동을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지금 여기서 두 분도 이번 논란에 대해서 각자 평론 포함해서 평가하고 계시는데 정치계 안팎에서 여러 가지 목소리가 나오고 있거든요. 민주당이 괜한 트집잡고 있다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진중권 전 교수 얘기인데 어떤 지적을 했는지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진중권 / 전 동양대 교수 : 이게 거의 무슨 사생팬처럼 이런 트리비얼(사소)한 것들을 자꾸 정치 문제화하거든요.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이분(김건희 여사)이 윤석열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흠을 잡을 데가 좀 마땅치 않으니까 약한 고리라고 여기는 것 같아요. 나는 공식적인 자리에 그냥 비공식적으로 사인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왜 나쁜지 모르겠거든요. 이해가 잘 안 되고요. 이런 식으로 자꾸 사소한 것들을 해서 이미지를 갖다가 나쁜 이미지를 뒤집어씌우려는 비호감 전략이잖아요.] [앵커] 사생팬이다라는 표현까지 나왔는데 이 얘기는 전재수 의원께 먼저 질문을 드려보죠. 사생팬이라는 입장인데. [전재수] 저는 진중권 교수님, 우리 사회 어떤 공론장에서 새겨들어야 할 말씀도 가끔 하신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그런데 너무 좀 자의적인 것 같아요. 저는 이분 발언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이런 얘기 나온 건 대통령 흠잡기 어려우니까 김건희 여사를 약한 고리로 삼고 있다는 지적인데요. 여기에 대한 답변만 들어볼까요? [전재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동의할 수가 없고요. 진중권 교수께서 너무 자의적이고 편의적으로 이렇게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과연 우리 공동체의 공론의 장에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또는 어떤 공익과 관련된 가치가 있는지 저는 알지를 못하겠습니다. 끊임없는 싸움을 부추기고 말로 하는 갈등을 부추기는 이런 역할밖에 하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분 발언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한마디 잘못하면 끝까지 또 물고 늘어지는 스타일이라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자의적인 해석으로 평가하지 않겠다는 전재수 의원님이고. 짧게 또 김용태 최고위원 얘기 들어보면요. [김용태] 저는 일부 동의합니다. 왜냐하면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야당이 아니면 말고 식의 공격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선 과정에서도 쥴리라는 말도 안 되는 그런 것을 덮어씌우면서 여사를 향해서 공격을 했고요.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무속인과 동행했다는 말도 안 되는 근거 없는 것들을 공격하면서 아니면 말고 식으로 계속해 왔고 관련해서 이 지인과 관련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인격모독을 계속해 왔잖아요, 야권에서. 그러니까 이런 것 자체가 결국에는 진중권 교수가 계속 말씀하신 대로 사생팬이라는 표현이 여기서 나온 것 같다 저는 생각되고요. 다만 말씀드렸지만 김건희 여사는 공인이기 때문에 이런 데에 사적 지인을 동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앵커] 이 모든 얘기를 쭉 한 건 결국 제2부속실 논란으로 번지고 있는 논쟁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여쭤보기 위한 건데 앞서 소개했듯이 전재수 의원님이 청와대에서 제2부속실장을 지냈습니다. 바로 여쭤보면 지금 논란 속에서 설치, 대통령도 여론 들어보겠다고 했거든요.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전재수]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께서 후보 시절에 제2부속실을 없애겠다 그랬을 때도 저는 그것은 바람직한 처방이 아니다, 이런 의견을 냈거든요. 그때 윤석열 대통령께서 왜 제2부속실을 없애겠다고 공약을 갑자기 하셨냐 하면 그때 당시에 김건희 여사께서 허위 이력, 허위 경력 그다음에 이력과 경력을 부풀리고 또 수상 실적 부풀리고 또 허위 수상실적도 있고 그래서 난리가 난 것 아닙니까? 난리가 나니까 대통령이 되면 김건희 여사가 지금 논란의 핵심인데 이게 제2부속실에서 영부인으로의 역할을 할 것 아니냐, 이런 우려가 국민들이 있으니까 아예 그것을 없애기 위해서 제2부속실을 청와대 직제에서 공식적으로 빼버리겠다고 없애버린 겁니다. 그런데 지나서 보니까 그것이 문제를 덮어버리기 위해서 준비되지 않은 공약이었다는 게 지금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지금 1부속실의 인력을 지금 김건희 여사 어제 봉하마을 가는 데도 수행을 붙인 거 아닙니까? 1부속실의 인력이 김건희 여사 행사라든지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하시지 마시고 공식적으로 청와대에 제2부속실이라는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직제이자 부서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그동안 해 왔던 역대 영부인들의 업적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반면교사 삼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서 공식적으로 인력과 예산을 편성해서 공식적 조직을 통해서 공식적 활동을 하시는 게 낫겠다. 그런데 이미 코바나컨텐츠 거기 근무하시던 분들이 1부속실 행정관으로 들어가서 벌써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지난번에 김정숙 여사 디자이너 관련해서 얼마나 국민의힘이 난리를 쳤습니까? 왜 공채를 안 했느냐, 왜 아는 사람 뽑아다 썼냐 그랬잖아요. 그런데 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왜 공채 안 하죠? 어떻게 대답을 하실 겁니까? 저는 빨리 그렇게 공식적으로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앵커] 공약 파기의 논란과는 별도로 청와대에 계셨기 때문에 조금 바꿔서 예를 든다면 만약에 부속실이 있었다면 공적관리 측면에서 영부인이나 대통령 부인이 사적인 지인을 동행한다고 했을 때 공적관리에 들어간다고 하면 어떻게 바뀔 수 있는 겁니까? [전재수] 그렇게 안 되죠. 제2부속실에서 행사를 기획을 하고 또 행사 전반을 통제를 하고. 이 행사를 하면 굉장히 디테일하게 준비를 합니다. 예를 들면 김건희 여사가 차를 어디서 타는지 승차지점, 하차지점부터 시작해서 누가 김건희 여사를 맞이하고 굉장히 디테일하게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어떤 개인적 친분을 가지고서 동행을 한다든지 배석을 한다든지 이게 전혀 불가능한 겁니다. 그리고 공적기구를 통해서 관리가 된다는 것은 이것은 국민 세금에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기에 친구가 들어가서 아까 빵 이야기도 나오던데 그 빵은 무슨 돈으로 산 것인지. 그러니까 예를 들면 그런 것들이 전부 배제가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청와대 공식 직제를 통해서 영부인의 행사라든지 일정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관리되고 기획될 필요가 있다. 그러면 비선의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우리가 예견할 수 있는 그런 사고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건 윤석열 정부를 위해서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앵커] 지금 보면 국민의힘 안에서도 지금 여러 갈래의 목소리, 온도 차가 나오고 있더라고요.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는 영부인의 역할과 자격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했고 권성동 원내대표는 당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어떻게 국민의힘에서는 나오고 있습니까? [김용태] 원내대표 말씀대로 당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제2부속실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때 많은 분들이 아쉬워했던 부분이 차라리 최순실 씨를 제2부속실장으로 할 걸 그러지 않았느냐. 비선에 대한 논란들이 계속 끊임없이 이어져왔고요. 외국의 사례도 그렇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적 지인분들을 동행하는 과정에서 이것이 적절했냐. 전재수 의원님 말씀처럼 공채냐, 아니냐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논란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좀 적극적으로 제2부속실 설치를 검토하셔서 이런 논란 잠재울 필요가 있다. 그리고 다만 대선과정에서는 폐지하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물론 정치인이 공약을 지켜야 되는 것이 원칙이고 또 지키려고 많이 노력을 해야 되겠지만 선거과정에서 공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못 지키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러면 국민들께 납득할 만한 사유를 말씀하시고 또 국민들께 용서를 구한다면 국민들께서 저는 충분히 이해해 주실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실에서 제2부속실 설치를 좀 더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앵커] 그러니까 공약 파기에 대한 어떤 비판을 받더라도, 공격을 받더라도... [김용태] 그것이 저는 책임정치라고 생각되고요. 굳이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면 그걸 끝까지 고수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요. 국민들께 용서를 구하고 납득할 만한 설명을 드린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전재수] 한 말씀 짧게 드리자면 두 가지 매듭을 정리해야 됩니다. 두 가지를 매듭을 지어야 되거든요. 이게 자꾸만 찜찜하게 매듭 지어야 될 것을 매듭 안 짓고 하다 보니까 계속 논란이 생기는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이 경제 상황이 영부인 이런 것 때문에 뉴스를 양산을 하고 여기에 국민들 관심이 가서야 되겠습니까? 이것 아니라도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와 위기 징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첫 번째는 조용한 내조만 하겠다. 대국민 약속을 했는데 그것 국민들께 사과하시고 왕성한 활동을 하겠다라고 선언하셔야 됩니다. 이 매듭을 하나 지어야 되고 두 번째는 제2부속실 공약 철회하고 제2부속실 만들어서 공조직으로 가겠다, 이 두 가지를 정리하고 매듭을 짓고 난 뒤에 뭔가를 해야 이런 논란이 사라집니다. 이런 매듭을 짓고 난 뒤에 가는 것이 맞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앵커] 그 매듭 가운데 또 하나가 이게 아닐까 싶은데 최근에 김건희 여사가 팬카페를 통해서 집무실 사진을 공개하면서 사실 이번에 봉하마을행에서 지인과 동행하면서 논란이 불거지기는 했습니다마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팬카페를 통해서 사진 공개한 부분 또 최근 요 며칠 동안 팬카페에서 잡음도 나오고 있어요. 팬카페 문제도 정리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용태] 팬카페가 정치단체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이 결국에는 친목단체인데 지금 팬클럽이라는 곳이 강신업 변호사가 자꾸 친목단체를 넘어서 정치행위를 하려다 보니까 논란의 중심이 된다고 보고 있고요. 다시 원래 그 목적대로 친목행위를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언론에 공개되기도 전에 어떤 사진이 이런 친목단체를 통해서 언론에 공개되고 이런 것들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까 비판받는 행위라고 보고요. 강신업 변호사가 정말 김건희 여사랑 윤석열 대통령을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본인의 정치행위의 욕심으로써 이것을 이용할 것이 아니라 이 팬클럽 자체를 친목단체 본연의 목적으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보면 강신업 변호사, 건희사랑 운영자인 팬카페 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탈권위를 위해서는 민간조직을 활용하는 것이 우위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전재수] 환장할 일이죠. 이게 말이 됩니까? 말이 안 되는 거죠. 참 한심합니다. 제2부속실을 통해서 청와대 공식적 직제와 인력과 예산을 편성해서 했다면 이런 논란이 안 생깁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말이 안 되는 이야기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매듭짓고 공식적으로 하십시오. 공식적으로 하시고. 저는 정말로 안타까운 게 영부인 팬카페가 지금 뉴스를 장식하고 있고 국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 이러고 있을 때입니까? 대통령의 메시지가 묻히고 있고 대통령이 어려운 국제 긴장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런 메시지들이 나와야 되고 이런 뉴스들이 나와야 되는데 짜증나죠, 국민들이 보시기에. 이것이 정말 대통령 내외분을 둘러싼 뉴스가 돼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정쟁의 진원지가 되고 싸움의 진원지가 돼서야 되겠습니까? 하루빨리 정리를 하시고 정말 국정운영의 우선순위를 경제위기 극복 그다음에 몰락하고 있는 주식시장, 가상자산시장, 남북관계 그다음에 미중러, 일본 문제. 여기를 국정운영의 우선순위로 모든 메시지는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 지금 윤석열 행정부가 신경을 써야 될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아무튼 이번 논란을 바라보는 두 분의 시각이 다르기는 합니다마는 한 가지 확실한 건 공적관리가 필요하다는 측면이거든요. 기왕 오늘 부속실 문제를 집중 있게 토론을 하기로 한 김에 끝으로 2부속실을 부활하는 게 낫겠습니까? 아니면 기존의 기구를 활용해서 이용하는 게 좋겠습니까? 왜냐하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제2부속실 만들면 공약 파기 공격을 받을 것이라는 걸 의식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 드려보는 질문이거든요. [김용태] 저는 공약 파기라는 공격이 두려워서 무서워서 원칙을 훼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요. 당연히 제2부속실을 다시 부활시켜서 여기에 대해서 공적업무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재수] 공약 파기가 한두 가지가 아니지 않습니까? 병사 월급 200만 원에 광화문으로 청와대 옮기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결국은 광화문 못 가고 용산으로 간 것 아닙니까? 지금 공약 파기가 한두 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께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렇게 가는 것이 맞습니다. 또 대한민국 국민들은 솔직하게 이렇게 인정하고 가면 우리 국민들 마음이 넓어서 그러면 그렇게 하자. 이렇게 또 받아들이는 국민들입니다. 그렇게 하시는 게 맞고요. 제가 청와대 제2부속실장을 했는데 정말 할 일 많습니다. 예를 들면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여사님께서 영화의 전당, 또는 예술의 전당이라든지 이런 데 명예이사장을 맡아서 하신 경우도 있고 백신기구라든지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백신협회 명예이사장도 맡고 또 작은 도서관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실제 그런 역할들을 많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 일 많거든요. 공식적으로 국민들의 박수를 받으면서. 그다음에 인력과 예산을 편성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맞겠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시간 다 됐기 때문에 단답형으로만 질문 드리면 두 분을 모셨기 때문에 만약에 이 공적관리를 담당하는 담당자다라고 하면 어느 것부터 바로잡아야 된다고 보십니까? 영부인과 관련해서. [김용태] 저는 동선부터 사소한 것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동선을 좀 공식적으로 해서 문제 없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 돼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재수] 저는 모든 일정과 메시지를 순리대로 하기 위해서 완전히 리셋을 할 겁니다. 예를 들면 지금 영부인 활동과 관련해서 너무 계산되고 너무 만들어지고 너무 어떻게든 인위적으로 포장해서 내보이려고 하는 부자연스러움이 굉장히 많이 묻어나요. 국민들 다 압니다. 정말 자연스러운 행보. 그렇게 해서 국민들 마음에 정말로 부지불식간에 스며들 수 있도록 그런 말하자면 순리대로 좀 나가는, 굳이 인위적으로 애써 뭔가 만들려고 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맡기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래서 전부 처음부터 끝까지 리셋해서 다시 한 번 일정 기획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챙겨볼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용태 최고위원 또 전재수 의원 두 분과 함께 제2부속실 문제 토론해 봤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인터뷰] 고맙습니다. YTN 윤현숙 (yunh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YTN 20220615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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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블랙리스트' 백운규 구속 갈림길... 00:38
    '산업부 블랙리스트' 백운규 구속 갈림길..."법과 규정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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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3년 만에 돌아온 한강 수영장...오는 24일 개장 00:14
    [서울] 3년 만에 돌아온 한강 수영장...오는 2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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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런' 무료 학습 사이트 확대·콘텐츠 다양화 00:19
    [서울] '서울런' 무료 학습 사이트 확대·콘텐츠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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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상북도·경주시,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전력 00:18
    [경북] 경상북도·경주시,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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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국제안경전 오는 22일 개막 00:16
    [대구] 대구국제안경전 오는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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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가 여성 따라가 주거침입 시도...경찰, 용의자 추적 00:49
    귀가 여성 따라가 주거침입 시도...경찰, 용의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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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00:19
    [인천]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강력한 군사력·경제력이 평화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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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MC 결과 앞두고 코스피 또 연저점...코스닥은 800선 붕괴 01:39
    FOMC 결과 앞두고 코스피 또 연저점...코스닥은 8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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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강화군, 철책길 아트투어 11월까지 진행 00:15
    [인천] 강화군, 철책길 아트투어 11월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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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대 04:17
    당정대 "경제 전쟁 대장정"...文 정권 '보복 수사'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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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경무대부터 용산 대통령실까지'...대통령 집무실 이름 변천사 02:03
    [뉴스큐] '경무대부터 용산 대통령실까지'...대통령 집무실 이름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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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보폭 넓히는 김건희 여사...'봉하행' 지인 동행 논란 26:50
    [뉴스큐] 보폭 넓히는 김건희 여사...'봉하행' 지인 동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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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02:52
    진중권 "민주당, 김건희 여사 트집 사생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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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청년 SW아카데미 6기 수료식...IT 업계 취업률 75% 00:16
    [기업] 삼성청년 SW아카데미 6기 수료식...IT 업계 취업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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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음성 제어' U+드라이브 차량에 첫 설치...렉서스 탑재 00:12
    [기업] '음성 제어' U+드라이브 차량에 첫 설치...렉서스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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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이재용, 네덜란드 총리 만나 00:13
    [기업] 이재용, 네덜란드 총리 만나 "반도체 장비 안정적 공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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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그룹, 어린이에 해양환경 교육하는 '키즈마린파크' 개관 00:11
    [기업] 현대차그룹, 어린이에 해양환경 교육하는 '키즈마린파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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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누리호·발사대 이상 발생... 01:13
    [속보] 누리호·발사대 이상 발생..."신호 안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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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차세대 물류 로봇 시장 진출...CJ대한통운과 MOU 체결 00:11
    [기업] LG전자, 차세대 물류 로봇 시장 진출...CJ대한통운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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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백운규 구속 기로...'윗선 수사' 분수령 03:24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백운규 구속 기로...'윗선 수사'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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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발사대 이상 발생... 03:09
    누리호·발사대 이상 발생..."신호 안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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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8:19
    [단독] "국방부, 정보부대 출신 무자격 업자와 104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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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BTS 02:23
    [자막뉴스] BTS "힘든 시간 겪고 있어"...데뷔 9년 만에 그룹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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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9
    "누리호 발사 준비 과정 이상 발생...발사 연기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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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34년 만에 전면 폐쇄 00:55
    [세상만사]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34년 만에 전면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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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월드컵 본선 진출 순간 고함 중계로 유명해진 호주 기자 01:40
    [세상만사] 월드컵 본선 진출 순간 고함 중계로 유명해진 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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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05
    [단독] "스포츠 토토·코인에 탕진"...40억 빼돌린 농협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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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1
    "원격진료 없이 처방전 발행" 비대면 진료 불법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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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5:00
    [현장영상+] "누리호 발사 준비 진행 불가능...후속 일정은 불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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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개별활동 선언한 BTS 01:27
    [YTN 실시간뉴스] 개별활동 선언한 BTS "방향성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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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으로 물든 그리스 신전...6월에 뜬 '스트로베리 슈퍼문' [국경없는영상] 01:23
    달빛으로 물든 그리스 신전...6월에 뜬 '스트로베리 슈퍼문' [국경없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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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고교 급식 '죽은 개구리' 또 나와...서울시교육청 00:41
    [단독] 고교 급식 '죽은 개구리' 또 나와...서울시교육청 "경위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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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달리는 화물차...멈췄던 공장·항구 '활기' 02:31
    다시 달리는 화물차...멈췄던 공장·항구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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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EF에 이어 MSP 참여..7대 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02:04
    IPEF에 이어 MSP 참여..7대 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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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MC 앞두고 코스피 또 연저점...코스닥도 800선 붕괴 02:05
    FOMC 앞두고 코스피 또 연저점...코스닥도 8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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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억 초과 주담대 금지' 헌법소원 내일 공개변론...쟁점은? 03:00
    '15억 초과 주담대 금지' 헌법소원 내일 공개변론...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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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백운규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03:22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백운규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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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03:15
    BTS "방향성 잃었다"...팀 음악활동 멈추고 개별 활동으로 2막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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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신 02:17
    외신 "BTS 충격적 발표"..."병역문제가 韓 소프트파워 향방 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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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학교 급식에서 또 '개구리 사체'...이번에도 열무김치 01:34
    [단독] 학교 급식에서 또 '개구리 사체'...이번에도 열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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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나아도 폐렴, 심하면 폐섬유화...증상·기간 다양 02:26
    코로나 나아도 폐렴, 심하면 폐섬유화...증상·기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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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서 쉬어도 최저임금 60% 준다...상병수당 시범 시행 02:20
    아파서 쉬어도 최저임금 60% 준다...상병수당 시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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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오전 중 비 대부분 그쳐...예년 수준 여름 기온 회복 01:00
    [날씨] 내일 오전 중 비 대부분 그쳐...예년 수준 여름 기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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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미 연준, 기준금리 0.75%p 올리나...한국 경제 전망은? 15:09
    [뉴있저] 미 연준, 기준금리 0.75%p 올리나...한국 경제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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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백운규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03:17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백운규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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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2:11
    野 "文 정부 보복 수사" vs 與 "정당"...더 꼬인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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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08
    [자막뉴스] "지하철서부터 쫓아와"...새벽길 여성 따라가 자택 침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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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백운규 영장 청구' 보복수사 신호탄?...'김건희 봉하행' 지인 동행 논란 19:25
    [뉴있저] '백운규 영장 청구' 보복수사 신호탄?...'김건희 봉하행' 지인 동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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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택시 합승 40년 만에 부활...달라진 대면 문화 속 자리 잡을까? 03:01
    [뉴있저] 택시 합승 40년 만에 부활...달라진 대면 문화 속 자리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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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7
    "코로나로 같이 오래 있다보니..." 배우자에 학대당하는 노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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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2차 발사 중단, 또 연기...'산화제 센서' 이상 01:45
    누리호 2차 발사 중단, 또 연기...'산화제 센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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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언제 다시 발사될까?... 01:46
    누리호 언제 다시 발사될까?..."한 달 이상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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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부 '공약 개발 의혹' 수사 확대되나...檢, 타부처에도 공문 발송 02:05
    여가부 '공약 개발 의혹' 수사 확대되나...檢, 타부처에도 공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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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44
    尹 "봉하, 누구나 갈 수 있어"...코바나 출신 사적 채용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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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또 귀갓길 여성 노린 범죄... 02:51
    [단독] 또 귀갓길 여성 노린 범죄..."집 앞까지 쫓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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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 불상' 소유권 재판에 일본 측 첫 출석...증거 없이 '적법 취득' 주장 02:28
    '고려 불상' 소유권 재판에 일본 측 첫 출석...증거 없이 '적법 취득'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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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봉쇄 충격에 소비 '뚝'...청년 실업률 20% 육박 '비상' 02:27
    中, 봉쇄 충격에 소비 '뚝'...청년 실업률 20% 육박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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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4
    "노모 모셔요·갓 결혼했어요"...아파트 부정 청약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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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군 100억 수주' 무자격 업체… 01:54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군 100억 수주' 무자격 업체…"대표가 군무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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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백운규 구속 기로...윗선 수사 분수령 02:54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백운규 구속 기로...윗선 수사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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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2:14
    野 "文 정부 보복" vs 與 "정당한 수사"...더 꼬인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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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부 '공약 개발 의혹' 수사 확대되나...檢, 타부처에도 공문 발송 02:06
    여가부 '공약 개발 의혹' 수사 확대되나...檢, 타부처에도 공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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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43
    尹 "봉하, 누구나 갈 수 있어"...코바나 출신 사적 채용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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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2:29
    민주 "文 정부 실패·李 책임론"...불붙은 세대교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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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MC 앞두고 코스피 또 연저점...코스닥도 800선 붕괴 02:04
    FOMC 앞두고 코스피 또 연저점...코스닥도 8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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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급락에 '주식 반대매매' 넉 달 만에 최대 00:41
    코스피 급락에 '주식 반대매매' 넉 달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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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담보대출 금리 16일부터 또 오른다 00:39
    주택담보대출 금리 16일부터 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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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대, 물가 안정 '총력'... 02:20
    당·정·대, 물가 안정 '총력'..."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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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2차 발사 중단, 또 연기...'산화제 센서' 이상 01:46
    누리호 2차 발사 중단, 또 연기...'산화제 센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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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초등 3학년들에게 유사 성행위 강요... 02:22
    [단독] 초등 3학년들에게 유사 성행위 강요..."촉법소년이라 형사처벌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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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또 귀갓길 여성 노린 범죄... 02:50
    [단독] 또 귀갓길 여성 노린 범죄..."집 앞까지 쫓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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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이우, 폐허 속 일광욕 즐기며 일상 회복... 03:10
    키이우, 폐허 속 일광욕 즐기며 일상 회복..."전선 군인들 잊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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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산업부 블랙리스트' 백운규 전 장관 구속영장 기각 00:08
    [속보] '산업부 블랙리스트' 백운규 전 장관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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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46
    [단독] "끼리끼리 해먹었다"...무자격 업체 대표, 과거 국방정보본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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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도소 이전 예정지 투기' 전직 교정공무원, 징역 3년 선고받아 00:30
    '대전교도소 이전 예정지 투기' 전직 교정공무원, 징역 3년 선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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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05
    [단독] "스포츠 토토·코인에 탕진"...40억 빼돌린 농협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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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1
    "원격진료 없이 처방전 발행" 비대면 진료 불법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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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나아도 폐렴, 심하면 폐섬유화...증상·기간 다양 02:24
    코로나 나아도 폐렴, 심하면 폐섬유화...증상·기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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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서 쉬어도 최저임금 60% 준다...상병수당 시범 시행 02:22
    아파서 쉬어도 최저임금 60% 준다...상병수당 시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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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7
    "코로나로 같이 오래 있다보니..." 배우자에 학대당하는 노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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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달리는 화물차...멈췄던 공장·항구 '활기' 02:33
    다시 달리는 화물차...멈췄던 공장·항구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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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신 02:20
    외신 "BTS 충격적 발표"..."병역문제가 韓 소프트파워 향방 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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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세 통일부 장관 00:29
    권영세 통일부 장관 "남북 간 기존 합의 존중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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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오전 대부분 비 그쳐...기온 크게 올라 01:19
    [날씨] 내일 오전 대부분 비 그쳐...기온 크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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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박병호 18호 투런 홈런...롯데 반즈 33일 만에 승리 00:38
    kt 박병호 18호 투런 홈런...롯데 반즈 33일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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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상] 주먹 불끈 쥐고 '펑펑' 노병의 눈물…'채 해병 특검법' 통과 그 후 전우들 반응과 정치권 후폭풍을 담아봤습니다 01:56
    [영상] 주먹 불끈 쥐고 '펑펑' 노병의 눈물…'채 해병 특검법' 통과 그 후 전우들 반응과 정치권 후폭풍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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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02:23
    "사법절차 어기는 나쁜 선례"‥"거부하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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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박영선, 총리설에 00:34
    박영선, 총리설에 "긍정적 답변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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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홍철호 00:32
    홍철호 "채상병특검법 수용, 나쁜 선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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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황우여 03:52
    황우여 "재창당 수준의 혁신"…박찬대 "행동하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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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티조 Clip] 10:25
    [티조 Clip] "아버님, 어머님들 평생 어떻게 살아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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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대에서 원대로"…'찐명' 박찬대 원내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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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명품백 의혹' 신고한 참여연대 02:01
    '명품백 의혹' 신고한 참여연대 "권익위, 법적 근거 없이 무기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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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방한 독일 고위관리 00:36
    방한 독일 고위관리 "한국, 통일 목표 잃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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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00:31
    "대통령이 전하는 대통령실"…어린이 누리집 신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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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윤 대통령 00:38
    윤 대통령 "여 원내대표 선출 관여 인상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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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03:01
    "친북 늘어나 충효 사상 퇴색" 어버이날 기념식서 고함친 노인회장 "윤 대통령 효심 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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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4선 이종배, 국민의힘 원내대표 도전장…당내 두번째 출마 00:29
    4선 이종배, 국민의힘 원내대표 도전장…당내 두번째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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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채상병 특검법' 공방전…여 00:37
    '채상병 특검법' 공방전…여 "거대 야당 폭주" vs 야 "거부권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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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박찬대 02:46
    박찬대 "운영·법사위 다 확보"...與 '내부 정비'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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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02:18
    "정부도 성장률 목표 상향...물가는 전반적 안정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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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병무청장 00:44
    병무청장 "BTS도 복무…체육·예술 특례 없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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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영상] 병무청장 02:07
    [영상] 병무청장 "BTS도 복무하는데…체육·예술 병역특례 없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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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01:52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재창당 수준 넘어선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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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뉴스 ON] 31:44
    [뉴스 ON] "거부권 행사 안 할 것으로 믿어" vs "받으면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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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영상] 與 01:21
    [영상] 與 "쇄신·혁신"· 野 "단일대오" 강조...이제 남은 건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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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뉴스1번지] 채상병 특검법 후폭풍…협치서 다시 대치로 32:53
    [뉴스1번지] 채상병 특검법 후폭풍…협치서 다시 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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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영수회담 사흘만에 대결 모드로... 02:31
    영수회담 사흘만에 대결 모드로..."尹, 거부 안하길" vs "수용하면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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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조국, 작심비판 01:42
    조국, 작심비판 "참모 뒤에 숨고, 특검 거부? 비겁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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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채 상병 특검' 거부권 시사에...與 07:27
    '채 상병 특검' 거부권 시사에...與 "헌법 권리", 野 "도전 직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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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1번지초대석] 13:43
    [1번지초대석] "채상병 특검 수용은 직무유기"…홍철호 수석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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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찐명' 박찬대…첫 일성은 '개혁'과 '행동' 강조 06:18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찐명' 박찬대…첫 일성은 '개혁'과 '행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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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野 03:34
    野 "채상병 특검 거부는 나쁜 정치…국민에 대한 정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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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두문불출' 한동훈 목격담, 사진과 함께 확산…김흥국 08:22
    '두문불출' 한동훈 목격담, 사진과 함께 확산…김흥국 "몸 좋아지면 한번 뵙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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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병무청장 00:38
    병무청장 "BTS도 현역 복무‥병역특례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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