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 생태계 저변 확대와 청년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삼성이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청년 소프트웨어(SW)아카데미 6기 500여 명의 수료식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2018년 12월 시작된 삼성아카데미는 6기까지 모두 3,7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는데, 2,800명가량이 IT 업계 등에 취업해 취업률은 75% 수준입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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