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서울런'이 다음 달 1일부터 서비스를 대폭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한 학습 사이트를 기존 11개에서 14개로 늘리고, 제공 콘텐츠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서울런은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자녀, 북한이탈청소년 등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현재 만4천4천여 명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로 추가되는 사이트는 이투스와 해커스, 윌라 등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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