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받아…"심려 끼쳐 죄송"|도시락 있슈

2023.02.09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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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9일)도 '도시락 있슈' 이도성 기자, '월드클라스' 이용주 캐스터 나왔습니다. 첫 번째 도시락, 열어볼까요? [기자] < 또 터졌다 >입니다. 연예계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사건이 또 터졌습니다. 이번에는 배우 유아인인데요. 어제 한 매체가 보도한 내용인데요. 처음에는 30대 유명 배우 정도로만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후 유아인이 거론됐고, 소속사도 관련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앵커] 유아인 씨 영화와 드라마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잖아요. 흥행 보증수표라고 불리기도 하고, 그런데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게 됐군요. [기자] 서울경찰청이 지난 6일 유아인을 불러 조사했다고 합니다.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때문인데요. 여러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향정신성 의약품 유통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감시하는데요. 유아인이 프로포폴을 처방받는 빈도가 지나치게 잦다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유아인에 출국금지 조치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앵커] 저도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입장이 나왔나요? [기자] 소속사가 공식 입장문을 냈습니다. 유아인이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고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는 겁니다. 또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면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적었습니다. 유아인 본인은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캐스터] 잘못한 게 맞다면 처벌받아야겠죠. 아까도 얘기했지만, 유명인들의 프로포폴 투약 처음 있는 일 아니잖아요? [기자] 그렇죠. 프로포폴은 정맥을 투여하는 전신마취제인데요. 하얀색 액체 형태로 돼 있어 이른바 '우유 주사'라고도 불립니다. 불법적으로 투약하면 최대 징역 10년 또는 벌금 1억 원에 처해집니다. 앞서 배우 하정우 씨는 친동생과 매니저 등 명의로 10차례 이상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벌금 3000만 원 받았고, 가수 휘성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죠. 다른 배우와 가수, 방송인들도 처벌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앵커]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논란이 되고 있군요. 제대로 조사받고 책임졌으면 좋겠네요. 다음 도시락으로 가볼까요? [기자] < 점입가경 >입니다.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회사죠. SM의 경영권 싸움이 점입가경입니다. 그 이름 자체도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인 이수만 씨 이니셜에서 따온 건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된 이씨가 반발하면서 법정 싸움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앵커] 'K팝 대부'로 불리던 이수만 씨, 아름다운 퇴장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군요. [기자] 최근 카카오가 신주와 전환사채를 통해 SM 전체 지분의 9.05%를 확보했다는 공시가 나왔습니다. 그럼 2대 주주가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이씨 지분은 18%에서 16%대로 줄어듭니다. 이씨는 "지분 매각은 최대 주주 동의 없이 결정됐다"며 법원에 발행 금지 가처분 소송을 내기로 했습니다. 경영권 분쟁 상태에서 지배 관계에 영향을 주기 위한 행위이고 이게 최대 주주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겁니다. [캐스터] 어려운 용어가 다양하게 나왔지만, 결국 '왜 나를 동의도 없이 쫓아내냐' 이런 거 아닌가요? [기자] 그래 보이죠. 이씨는 최근 소액 주주인 '얼라인 파트너스'가 지배 구조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2선으로 물러났습니다. 이씨가 앨범 기획 전권을 행사하고 별도 법인을 통해 고액의 자문료를 챙겨온 구조를 지적한 건데요. 이에 SM 경영진이 이씨를 배제한 새로운 경영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씨는 얼라인파트너스의 요구사항을 자신과 상의 없이 전부 다 수용한 것에 대해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S.E.S나 H.O.T. 제가 좋아했던 가수들을 배출한 회사인데, 안타깝다는 생각도 드네요. [기자] 저도 가수 보아 씨가 데뷔할 때부터 팬이었는데요. 미국에 머물던 이씨는 최근 급히 귀국했다고 합니다. 팔 골절 상태로 도착해서 한 병원에 입원한 걸로 알려졌는데요.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데, 다음 달 열리는 주주총회가 이번 사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앵커] 어떻게 될지 관심을 가져봐야겠네요. 다음 도시락도 열어주시죠. [기자] < 벌써 일상에? >입니다. 어제도 소개해드린 챗GPT 관련 소식입니다. 대화형 인공지능죠. IQ도 높고 사람이 할 일을 척척 해내는 모습도 보여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학생들의 과제를 대신해줬습니다. [앵커] 숙제를 대신해줘요? 그래도 돼요? [기자] 안 되겠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에 있는 한 국제학교 재학생 7명이 영문 에세이 과제를 작성하면서 챗GPT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제 적발돼 전원 0점 처리했는데, 국내 교육기관에서 챗GPT로 부정행위를 한 게 확인된 건 처음입니다. [캐스터] 그런데 이걸 어떻게 잡아낸 건지 신기하네요. [기자] 다 방법이 있죠. 챗GPT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GPT제로'라는 이름을 가졌다는데요. 미국 한 대학교 재학생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지난해 챗GPT가 등장한 이후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뛰는 학생들 위에는 나는 선생님들이 있죠. 다 잡아낼 수 있습니다. 학교 측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추가 징계는 내리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앵커] 교육계에서는 3월 새 학기 시작 전에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적발 앱을 이용하자, 무조건 못 하게 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사용법을 가르치자.'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고요. 다음 도시락도 보여주시죠. [기자] < 이제 외국인까지 >입니다. 우리 양원보 기자가 진행하는 'JTBC 사건반장'에서 취재해 보도한 내용인데요. 영상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제보자가 사건반장에 보낸 영상입니다. 아이 세 명이 노래방에 들어오죠. 그런데 기계를 마구 때립니다. 손으로 발로 막 때리고 벽과 문도 가만두지 않습니다. 방을 옮겨가면서 이랬다고 해요. CCTV가 뭔지 아는지 카메라를 가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캐스터] 애들이에요? 아니 부모는 뭐해요? [기자] 초등학교 3, 4학년 정도 되는 아이들이 벌인 일인데요. 영상에는 부모 모습이 보이지 않죠. 이게 지난 1일 오후 발생한 일입니다. 경기 양주시에 있는 한 무인노래방인데요. 저 노래방 문을 연 지 보름밖에 안 됐는데요. 기계들도 다 새것이었겠죠. 제보자는 3200만 원 정도 되는 손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답니다. [앵커] 저러면 안 되잖아요. 손해가 그 정도면 책임을 져야 하는 거 아니에요? [기자] 아이 부모들과 연락이 닿았는데요. 그중 한 부모는 외국인이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촉법소년이라 책임이 없으니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해요. [앵커] 그럼 책임 안 져도 되는 거예요? [기자] 국적과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저지른 범죄는 처벌할 수 있는데요. 이 경우에는 국적이 아니라 나이 때문에 처벌이 어렵습니다. 형사적으로는요. 다만 불법행위를 한 건 맞잖아요. 민사 소송이 가능합니다. 아이가 책임을 질 수 없어서 법정감독인인 부모에게 손해배상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에게는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상황이죠. [앵커] 아이가 잘못했으면 부모가 더 엄하게 가르쳐야 할 텐데요. 제대로 된 사과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도성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30209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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