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지킨 '친명' 조정식…비명계 "공천 걱정? 방탄이 문제"

2023.03.2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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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주요 당직을 비명계 인사들로 대거 교체했죠. 다만 '친명계'인 조정식 사무총장은 자리를 그대로 지켰는데요. 비명계의 반발이 오늘(28일) 이어졌습니다. 공천 걱정이 아니라 방탄이 문제라며, 조 사무총장이 '방탄 프레임'을 만드는 데 앞장 서 왔다는 논리죠. 관련 내용을 정치 인사이드에서 짚어봅니다. [기자]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어제 당직 개편을 단행했죠. 정책위의장과 전략위원장 등 당 주요 요직에 비명계나 중립적인 인사들을 앉혔습니다. 다만, 관심이 쏠렸던 사무총장은 그대로 유임을 시켰는데요. 이 대표와 보조를 맞춰온 당내 인사들은 통합과 탕평 인사다! 높게 평가했죠. [김두관/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김태현의 정치쇼') : 사무총장이 공천 실무에 깊이 개입하는 것은 사실인데요. 사실은 또 민주연구원장이나 새로 전략기획위원장 이런 분의 역할도 매우 크거든요.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마누라 빼고 다 바꾼 것 같은 그런 결심을 한 것 같은데요.]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의원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조정식 사무총장까지 비명계로 했다면 당대표는 완전히 바지저고리가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모든 직책을 다 내놔라' 이렇게 하는 건 좀 너무 과도한 거 같고요.] 사무총장이 공천을 좌지우지하는 건 아니다! 조정식 사무총장이 공천 칼질이야 하겠느냐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김민석/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CBS '김현정의 뉴스쇼') : 잘 모르는 경우들이 있는데 사실 사무총장만 공천에 관여하는 건 아니고 가령 무슨 전략위원장이다, 이런 등등이 다 공천에 관여하기 때문에 '사무총장이 다 좌지우지한다' 이런 것은 조금 정확하지는 않은 것 같고요.] [박지원/전 국가정보원장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어제) : 조정식 의원은 저랑 같이 국회의원을 오래 해 봐서 5선 중진이고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이에요. 조정식 총장이 절대 그렇게 흔들려서 공천 칼질을 할 사람은 아니다, 저는 그렇게 봐요.] 사무총장 자리!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정에서 장제원 사무총장설로 시끄러웠죠. 공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곤 말할 수 없을 듯합니다. [장성철/공론센터 소장 (CBS '김현정의 뉴스쇼') : 사무총장이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여러 가지 실무를 다 처리를 하거든요. 어떻게 중요한 역할이 아니에요. 말이 안 되는 얘기죠.] 다만, 비명계에서도 공천을 문제삼는 건 아닙니다. 조 사무총장의 교체를 요구하는 이유! 이른바 '방탄'에 앞장섰다는 겁니다. [조응천/더불어민주당 의원 (YTN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사무총장이 일요일날 기자간담회를 열어서 검찰 수사를 비난하고 또 이 대표를 두둔하고 그런 일들을 수차례 했습니다. 방탄에 앞장을 선 거죠. 온몸을 던진 겁니다. 조정식 총장이 방탄프레임 공고화에 기여를 해왔기 때문에 교체를 해라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지금 공천이 무슨 문제입니까?] [이상민/더불어민주당 의원 (YTN '뉴스 정면승부' / 어제) : 이재명 대표의 방탄정당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키우는 데 사무총장의 역할이 매우 컸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전혀 고려치 않고 그대로 유임했다는 것은 이재명 대표 본인은 물론 당의 전체의 기조도 변동이 없다.] 국민의힘! 기승전'방탄'을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하고 있죠. 한일 정상회담 비판도, [김기현/국민의힘 대표 (지난 23일) : 이 외교 문제를 자신들의 대표, 이재명 대표에 대한 방탄의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대장동과 김건희 여사 특검 요구도, [성일종/당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 지난 10일) : 민주당의 이재명 방탄을 위해서 만들고 있는 정쟁의 하나입니다.] 심지어 의료 관련법 개정안까지도, [이종성/국민의힘 의원 (지난 23일) : 사실상 이재명 대표의 범죄 혐의로 향하는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방탄 목적 아닙니까?] '방탄'이란 딱지를 붙였습니다. 이 '방탄 프레임'을 뚫어야 민주당이 산다는 건데요. 총선 공천은 그 이후 문제라는 겁니다. 비명계에선 이재명 대표의 용퇴가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란 입장이죠. [이상민/더불어민주당 의원 (YTN '뉴스 정면승부' / 어제) : 지금 당면하고 있는 위기는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때문이고 그를 위해서는 이재명 대표의 거취가 정리가 될 필요가 있는데…] [조응천/더불어민주당 의원 (YTN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근본적인 해법은 이 대표가 스스로 물러나는 겁니다. 그렇지만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대표가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니 끄집어 내리는 것도 안 되는 거고…] 이 대표가 결단을 내리지 않고 있으니, 그 대신 차선책으로 요구한 게 인적 쇄신이란 겁니다. [조응천/더불어민주당 의원 (YTN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그동안에 방탄 이미지를 고착화하는 데 기여한 임명직, 지명직 전원이 물러나라. 그래서 새로 교체된 당직자들이 그동안 덧씌워진 방탄 이미지를 벗겨내고 사법리스크와 당을 분리시켜라.] 조정식 사무총장 뿐 아니라, 지명직 최고위원인 서은숙 부산시당위원장을 교체 대상으로 콕 짚기도 했는데요. 서 최고위원 역시 '방탄 이미지' 구축에 누구보다 앞장을 섰다는 겁니다. [서은숙/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부산시당위원장 (지난달 4일) : 오늘 역풍을 걱정해서 이 집회에 나오지 않은 민주당 인사들을 보고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얼마나 예뻐하겠습니까.] 정권 규탄 집회에 참석하지 않은 부산시당 소속 지방 의원들에게 불참 사유서까지 받았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비명계의 인사 반발! 친명계에선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모습인데요. 큰 목소리는 아니라는 겁니다. [박주민/더불어민주당 의원 (KBS '주진우 라이브' / 어제) : 비명계 목소리가 높아졌다라든지 또는 불만이 굉장히 많다는 이야기들을 보도를 통해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사실 보도에 인용되는 분들은 거의 정해져 있거든요. 그래서 실제로는 그렇게 큰, 다른 목소리가 있지는 않다고 보시는 게 오히려 맞을 것 같아요.] 이 대표가 인사를 단행한 이유! 체포동의안 처리 과정에서 대거 이탈표가 발생했기 때문이죠. 다음엔 결과가 다를 거다, 자신을 하기도 했습니다.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의원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이번에는 그렇게까진 안 나오죠. 그러니까 오히려 압도적으로 부결될 가능성이 크죠. 체포동의안이 또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 사정을 잘 아는 제가 볼 때는 당이 흔들릴 일은 거의 다 정리가 됐다고 봅니다.] 글쎄요. 우 의원의 분석이 맞을지는 지켜봐야할 듯합니다. 지난번 체포동의안 표결 전에도 이런 예측을 내놨었습니다.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김태현의 정치쇼' / 지난달 17일) : {그러면 이탈표가 하나도 안 나올 거다, 이렇게 보세요? 아니면 만약에 나온다고 하면요.} 저는 안 나온다고 봐요. 저는 다 부결표 던질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다양한 대화를 나눠봤기 때문에요.] 이재명 대표는 어제 당직개편 직후, 비명계를 위해 인사를 단행한 건 아니란 입장을 밝혔죠.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 {큰 폭의 당직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시는 의원들이} {충분히 만족할 만한 결과라고 생각하실까요?} 당직을 누군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니겠죠?] 비명계는 아니더라도, 국민들은 만족시켜야하지 않을까요? 당직개편으로 변화된 민주당의 모습! 결국 국민들이 판단할 듯싶습니다. 민주당이 얼마나 바뀌느냐? 이른바 '개딸' 문제도 바로미터로 떠올랐죠. 친명계에선 '개딸'에 악의적인 프레임이 씌워져 있다! 항변을 했는데요. [김남국/더불어민주당 의원 (YTN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어제) : '개딸'이라고 하는 이 프레임은 일부 보수 언론과 국민의힘에서 자꾸만 민주당을 공격하는 프레임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을 뭔가 '비이성적이고, 폭력적이고, 무지성적이다'라는 식으로 이렇게 폄훼하는 용도로 쓰고 있는…] 비명계의 입장은 전혀 다르죠. 프레임이 아니라 실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란 겁니다. 김남국 의원 본인이 당해보지 않았으면, 함부로 말하지 말라! 쏘아붙였습니다. [이상민/더불어민주당 의원 (YTN '뉴스 정면승부' / 어제) : 분명히 폭력적인 가해행위가 있는 건 현실이고, 그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집단 린치 공격을 하는 것도 사실이고. 본인이 당해보지 않고 하는 얘기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할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명계로 이번에 새로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이 됐죠. 송갑석 최고위원은 개딸이 진짜 '프레임'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당에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송갑석/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YTN '뉴스라이더') : 개딸 중에 아주 일부인지, 개딸이 아닌 사람의 일부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확실하게 가려내고 분별해내기 위해서라도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되는데 그분들이 당원이라고 한다면 우리 당의 이미지를 철저하게 실추시키고 있죠. 그래서 과감하게 저는 출당 조치까지도 과감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현 민주당 지도부! 친명계가 대부분이죠. 과연, 송 최고위원의 주장을 받아줄까 싶습니다. 당장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 국회의원들의 세비에는 욕값도 포함이 되어 있다. 그 욕먹는 것을 너무 고깝게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혹시 국회의원인 나는 잘못한 게 없는지, 왜 저분들이 저러는지 한번 돌아보는 계기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대표적인 팬덤 정치론자로 통합니다. 자신의 저서에 "유권자의 최고단위 정치행위는 팬클럽"이란 제목의 글까지 썼었죠. 과거엔 '극렬 문파', 지금은 '개딸'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점도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동지라면 멈추고, 제지해달라"! 개딸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수차례 냈지만,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나도 손절한다더라"며 통제가 잘 안된다는 뉘앙스도 풍겼는데요. 개딸! 어찌됐든 이 대표의 핵심 지지층이죠. 이 대표가 과연 당 차원의 징계까지 나설지는 의문입니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부 개딸의 행태들! 사실 원조는 '극렬 문파'죠. '수박'이라고 조롱을 당하는 비명계 의원 상당수가 당시 '극렬 문파'를 옹호하던 친문계라는 사실! 한마디로 아이러니한데요. '양념'이라고 치부했던 행동들 결국 '당'에 독으로 남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정치 인사이드, 이렇게 정리합니다. [문재인/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MBN '뉴스7' / 2017년 4월 3일) : (문자폭탄은) 저는 우리 경쟁을 더 이렇게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양념 같은 것이었다고 생각하고요.] [이재명/당시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 (유튜브 '이재명' / 지난해 5월) : '개딸' 현상, '양아들' 현상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이 있긴 한데 저는 이게 세계사적인 의미가 있는 새로운 정치 행태라고 생각해요.] 조익신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3032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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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옥, 낙선자에 "주저앉을 여유 없다...씨앗 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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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민주 00:47
    민주 "영수회담 제안 환영...담대한 대화 기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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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윤재옥 00:34
    윤재옥 "비대위, 어느 한쪽으로 방향 정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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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민주 00:22
    민주 "영수회담 제안 환영...담대한 대화 기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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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尹, 이재명 대표와 통화... 00:29
    尹, 이재명 대표와 통화..."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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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잠실 예수'도 흔들렸다...황성빈, '밉상'인가 '열정'인가 02:00
    '잠실 예수'도 흔들렸다...황성빈, '밉상'인가 '열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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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1년 11개월 만…첫 '영수회담' 무슨 얘기 오갈까 01:47
    1년 11개월 만…첫 '영수회담' 무슨 얘기 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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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나잇이슈] 윤대통령-이재명 첫 회담 성사…협치 발걸음 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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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이재명에 영수회담 제안...李 "마음 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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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선발 전원 안타' 키움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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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한 결단'으로 돌파구...尹 국정운영 방식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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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화영 술판 회유' 특별대책단장에 민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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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02:46
    "혁신형 비대위", "용산 각성"...與 낙선자들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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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 '도둑 참배' 공방…"정쟁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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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채 상병 특검' 연일 압박...與 "대응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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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野 02:13
    野 "尹, 4·19 도둑 참배" vs 대통령실 "정쟁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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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칼럼 오늘] 하늘은 높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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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01:59
    "급한 건 비서실장"...길어지는 尹 고심에 與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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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윤대통령, 다음주 낙천·낙선 여당 의원들과 오찬 00:33
    윤대통령, 다음주 낙천·낙선 여당 의원들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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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尹-이재명, 무의미한 회담 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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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우여곡절 끝 영수회담 성사…대통령실 02:22
    우여곡절 끝 영수회담 성사…대통령실 "총선 민심 수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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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이재명 "다음 주 만나자" 통화...'野 협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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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낙선자들 "희희낙락 당선자 모임 참담"…내주 尹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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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尹 지지율, 11%p 떨어진 23% '취임 후 최저'…與도 7%p 급락 02:27
    尹 지지율, 11%p 떨어진 23% '취임 후 최저'…與도 7%p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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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6당 '해병대원 특검' 압박 회견…"특검법 수용 여부, 탄핵 가늠자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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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김성태보다 이화영 '양심고백' 신뢰"…조사단에 '대장동 변호사'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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