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미까지 배달하는 배달원입니다

2020.04.17 방영 조회수 113
정보 더보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시골마을. 우편배달차를 몰고 나타난 이 여성의 옷차림이 어딘가 독특한데요. 머리 위에 저건 공사장에서 보던 고깔 아닌가요? 이뿐만 아니라 그녀는 상어와 나비, 꿀벌 등 매일 기상천외한 분장을 하고 우편물을 배달하러 온다고 합니다. 그녀의 옷차림이 마을 주민들에겐 하나의 즐거움이라는데요.

재밌으면 0데이터 - 배꼽도둑 요기잉네~? 609

추천영상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