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딱 '200명'만 들어갈 수 있는 마추픽추?!

2020.11.03 방영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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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하늘을 배경으로 무용수들이 춤을 춥니다. 악기도 연주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의식도 함께 치르는데요. 코로나19로 약 8개월간 문을 닫았던 마추픽추를 다시 개방하는 행사라고 합니다.

재밌으면 0데이터 - 배꼽도둑 요기잉네~?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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