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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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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꼬마 하나가 위태롭게 매달려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중국에 사는 이 6살 소년은 창살 사이에 그만 머리가 끼여 5층 높이에 매달려 있었는데요. 두 팀으로 나뉜 구조대가 한 팀은 밖에서 아이를 받치고, 한 팀은 집 안에서 창살을 절단하는 합동 작전을 펼쳐, 다행히 소년을 구조했습니다.

재밌으면 0데이터 - 배꼽도둑 요기잉네~?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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