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는 커서 ☆월클★이 됩니다

2020.07.16 방영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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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는 공마다 그대로 골망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요리조리 현란한 드리블도 일품인데요. 몸집만 한 농구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중국의 이 꼬마는 이제 겨우 3살이라고 합니다. 지금보다 훨씬 어렸을 때부터 아빠가 농구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했을 뿐이라는데요.

재밌으면 0데이터 - 배꼽도둑 요기잉네~?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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